3:54 가장 중요한 하나는 끝까지 안가르쳐주시네. ㅎㅎㅎ (알고있지만) 명확하게 말하기 곤란할 때도 씁니다. 그리고 능청떨 때, 일부러 궁금증 유발? 답답함 유발?을 위해 쓰기도 합니다. 4:03 어느날 내가 3살(개월 수로는 그때 26~7개월 정도?) 조카를 유모차에 태워가는데 보도블록 공사를 하느라 파뒤집어놓은 구간을 지나게되었습니다. 당연히 울퉁불퉁 승차감(?)이 안좋았겠죠? 이 녀석이 고개를 쏙 내밀고싶었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몸통까지 내밀어 뒤쪽을 보는데 이미 눈썹이 八자를 그리고 주둥이가 댓발은 나와서 딱 1마디 했습니다. '아따!' 이 녀석 이제 다 컸구나 싶었습니다. 사투리는 그렇게 머리가 아닌 귀와 입으로 배워서 쓰기 때문에 사투리이고 불편함이 없어요. 머리로 배워서 쓰면 귀신같이 알아차리게 되는데, 그렇게 의식해서 '일부러' 쓰면 설사 전라도 사람이라해도 이미 불편합니다.
오?
みなみちゃん♡こんにちは😸
鶏の足、コシギだ…ね😿
この使い方で合ってるのかな?😂
旦那様のご家族優しそうで楽しそうですね😊ま!みなみちゃんが良い子だからだね💗
아따 거시기하네용~~ ㅋㅋㅋ 올만에 들어보는 사투리네요~~
명절에 시댁 방문이라 고생하셨네요ㅎㅎ
거시기 사투리아님 표준어에요.
고추 🌶 😂😢😅
거시기 하구만
거시기는 : 이심전심
등 두루쓰임(사견)
아야~창고에 가서 거시기좀 가져온나
핵심은 창고
그럼 이냥반이 현제
무슨일 하고 있찌?
생각 하면 아
저 냥반이 톱이 필요 한 갑네
옛시요 여기있소
아 야 이 산 참말로 거시기하네잉=
이 산 참 험난하네
거시기를 배워부렸어?
3:54 가장 중요한 하나는 끝까지 안가르쳐주시네. ㅎㅎㅎ
(알고있지만) 명확하게 말하기 곤란할 때도 씁니다.
그리고 능청떨 때, 일부러 궁금증 유발? 답답함 유발?을 위해 쓰기도 합니다.
4:03 어느날 내가 3살(개월 수로는 그때 26~7개월 정도?) 조카를 유모차에 태워가는데 보도블록 공사를 하느라 파뒤집어놓은 구간을 지나게되었습니다.
당연히 울퉁불퉁 승차감(?)이 안좋았겠죠?
이 녀석이 고개를 쏙 내밀고싶었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몸통까지 내밀어 뒤쪽을 보는데 이미 눈썹이 八자를 그리고 주둥이가 댓발은 나와서 딱 1마디 했습니다.
'아따!'
이 녀석 이제 다 컸구나 싶었습니다.
사투리는 그렇게 머리가 아닌 귀와 입으로 배워서 쓰기 때문에 사투리이고 불편함이 없어요.
머리로 배워서 쓰면 귀신같이 알아차리게 되는데, 그렇게 의식해서 '일부러' 쓰면 설사 전라도 사람이라해도 이미 불편합니다.
으따 그짝지역은 일본인들 별로 안좋아헌게 조심하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