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 / Bonaccorso / Sferra - Fernando De Cord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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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кві 2024
  • Ferra / Bonaccorso / Sferra - Visions
    Double Bass - #RosarioBonaccorso
    Drums - #FabrizioSferra
    Guitar - #BeboFerra
    카페 마감을 일찍하고 올라가서 음악을 들으니 좋네요~
    오늘은
    지오바니 미라바시 / 엔리코 피에라눈찌 등
    이태리를 대표하는 레이블 에게아(EGEA)에서 활동,
    기타리스트, BEBO FERRA 가 이끄는 기타 트리오의 2007년작 Abeat Records
    에서 발매된 Visions 을 골라봤습니다.
    이태리 에게아(EGEA)레이블에서 발매된 Mari Pintau 앨범 지중해 에스닉적인 특징으로 실키하고 서정적이 였다면
    본작은
    존 에버크롬비 와 빌 프리셀 의 즉흥적인 멜로디를 섞어놓은듯' 풍부하게 앨범에 담아
    유니크하고 개성있는 연주를 들려줍니다.
    여기에 훌륭한 경험과 감성을 갖춘 이탈리아 베이시스트 로사리오 보나코르소(Rosario Bonaccorso) 솔로 베이스 허밍 과 이태리 최고의 드러머 파브리치오 스페라(Fabrizio Sferra)가 참여했습니다.
    여섯번째 트랙 la dolce vita는 유머스럽고,
    코믹한
    과거 모던 시대의 베이시스트 찰스 밍거스가
    정치적으로 빗대어서 풍자한 Fables of Faubus 와 비슷한 느낌 을 주고있습니다.
    그리고
    멜로디 의 심플함,개성있는 플레이 즉흥적인 블르스 전개가 훌륭한 Song for flavia
    파브리치오 스페라(Fabrizio Sferra)의 간결한 드러밍으로 시작되고 연속적으로 기타와 베이스 아르페지오 와 허밍이 일품인 Spring Has Gone.,
    마지막곡인 Fernando De Cordoba 은
    에게아(EGEA)레이블에서나 느낄수있는 멜랑코리한 아름답고 즉흥적인
    기타 선율로 감상자를 사로잡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look8234
    @look8234 2 місяці тому +1

    반복적으로 기타줄을 튕기는 컨포즈가 계속 머리속을 감돌게 하네요.👍

    • @jazz7972
      @jazz7972  2 місяці тому +1

      네..
      전반에 흐르는 기타 리프는 매우 고혹적으로 들림니다.
      이후 반전된 음악은 활기차고 신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