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애가 있어요. 그래서 정부로부터 600,000원의 기초수급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어요. 전에는 죽으나 사나 일을 했으나 사고가 난 후 그 어디서도 저를 일꾼으로 받아주지 않아요. 죽음까지 생각했고 119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은 건졌어요. 지금을 많이 힘들지만 이 생활에서 벗어나려고 엄청 노력을 합니다. 우선 다쳐던 몸을 예전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건강한 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준혀기-v8h65살 경비 노가다 하라는 애들 경비 자식도없고 재산도 없는 사람을 누가 경비시켜주며 노가다 중국인 기술자텃세를 알기나하며 시골 농사일 동남아 계절 노동자나 열악한 중소기업 20대 외국인 노동자랑 일자리 놓고 경쟁중이야 일반 자식있고 재산있는 노인들도 기초노령연금 32만원 부부 52만받아
그냥 떠오르는것은 공공 일자리 사업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주장하시는 경비일이나 폐지, 공장일 .... 한번 직접 알아보시고 그리고 자격이 되고 일할수 있다면 저에게도 추천 바랍니다. 게으르다고요? 맞습니다. . 하지만, 일하고 싶어도 남에게 민페끼치고 싶지않은 생활인도 있습니다. 어떻게 일을 할까요? 그래서 얼마를 벌어야 시궁창 생활 벗어날까요? 단 한마디로 해결될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ppark61정말 하나도 모르시네요. 우리 나라 취약계층 복지 60%를 기독교에서 담당하는 건 압니까? 당신 동네 어르신 복지회관 한번 가보세요. 자원 봉사자 대부분이 교회에서 오십니다. 그 세금 몇 푼 더 번다고 그런 인력 값이 나올까요? 저는 무교입니다 참고로. 근데 봉사하다보면 기독교의 힘에 감탄하고는 합니다. 까려면 알고 까세요.
맞아요. 겉은 멀쩡한데 암수술에 희귀병에 수술 후유증으로 소변도 못보고 장유착으로 늘 배가 아프고, 병들고 5년 만에 있는 돈 다쓰고 수급자 되었는데 비참해요. 수급자 안되려고 버티고버티다 용기내서 동사무소 갔는데 참 괴로워요. 일하고 싶어도 일도 못하는 몸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돈 몇십 받자고 누가 수급자 되기를 원할까요?
모르는분들이 기초수급제도가 있으니 일은 안하는거다라고 말하는데, 수급자 심사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재산 소득도 보지만, 근로능력 평가라는 걸 해서 질병 유무에 진단서 진료기록지 서류를 제출해야하고 거기서도 심사를 통해 근로능력없음 판정이 나와야 수급자가 될수있고 제출해도 점수 미달이 되거나 신체가 건강하면 근로능력 있음이 나와 일해서 살수 있도록 저 임금의 자활센터로 연결되어 일하는 2종 수급자로 판정받습니다. 그게 싫으면 수급자 신청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일을 안하고 있어보이는 수급자는 안하는게 아니라 아파서 근로능력없음 판정받은 1종 수급자입니다 나라에서 세금이 많아서 호락호락 수급자 해줄까요?
가장 우선돼야 할 것은,저렇게 국가로부터 생계비를 받아도 취직해서 벌이를 제대로 할 수 있게돼 일정단계까지 생활 안정이 될때까지 월급을 받더라도 생계비 지원을 끊지 않고 실사관리 해 주는 것이 필요. 월급 수령만 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버리니 저아래에서 험한일 하는 사람들이 내일의 안전성 없는 일터로 선듯 나설까?그냥 저 돈이라도 꾸준히 받으려하지ᆢ
이거 진짜 맞는 말이에요 직장 잡고 어느 정도 기반 다질 때까지 기다려줘야하는데 벌자마자 지원을 끊으니까 문제에요ㅜ 의료비, 생활비, 주거비, 식비, 교육비 등 당장 내야할 돈은 많은데 버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아져서 복잡하더라구요 게다가 가족들도 있는데 당장 길거리에 쫓겨나게 생겼으니.,
@@ooo_io 내가 알려줄께 장애나 지병이나 재산 자식도 없는 사람 대부분이야 저사람 일안하냐 너희들 불만아냐 노가다 가봐 기술자들 전부중국인 시골 농사일 동남아계절 근로자 중소기업도 외국인 20대랑 경쟁해야되 기초노령연금 의사 아들 있고 지병없고 대형차에 부부재산 4억 안넘으면 기초노인연금한달 52만원받아 받아 혼자는 32만원받아
기초수급중에 생계급여는 대부분 몸이 아픈분들입니다 일하기 힘들다는 판정받은 분들이에요 생계급여는 정부에서도 까다롭게굴고 판정을 잘 안내주려 합니다 생계급여 받으며 아픈분들은 병원비나 약값부분도 혜택받는 경우가 많고 보험되는부분만 (급여) 비용이 무료에 가깝습니다 병원비 5만원지출이 있다는건 몸이 아픈분이에요 간혹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는분들 없으시길
댓글들이 진짜 유치하기 그지없네... 기초생활수급자가 일하기싫어서 무슨 되고싶다고 신청하면 턱턱 다 되는줄 아는데, 조건 겁나 까다롭다 무주택은 기본이고, 재산도 일절 없어야하고, 보험도 해지시 환급받는 금액이 많으면 안되고, 보유중인 현금자산도 많으면 안되고, 근로능력도 보기때문에 따로 확인하고, 거주중인집에도 직접 따로 사람나와서 다 확인한다. 이렇게 수급자가 되기도 까다롭지만, 대부분의 수급자들은 정상적으로 일을 할수가 없는 사람들이기에 수급자가 되는거야.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 어디가서 뭔일을 하겠어? 니네가 가게 사장이면 조금이라도 나이 젊은사람쓰지, 노인쓰겠냐? 반대로 나이가 좀 젊은편에 속하는데도 수급자인분들은 몸이 어딘가 안좋아서 지속적으로 일을 할수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수급자되봐야 생계급여 끽해야 40~60만원정도 받는데 이걸로 공과금내고, 아프면 병원비내고, 한달식비까지 해야하는데 가능하겠어? 뭐 수급자되면 병원비공짜라는 사람들도 잘못알고 있는게 일반인들도 병원가면 비급여 다 돈내듯이, 수급자들도 비급여는 오로지 다 본인부담이야. 진짜 수급자분들은 죽지못해서 그냥 최소한의 삶만 연명하며 하루하루 사는분들임. 무슨 일부러 일하기 싫어서 수급비 타먹으려고 그런다는 사람들은 마인드 자체가 본인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있으니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상당히 꼬인 사람들인듯..
무주택에 재산도 일절없고 보험과 뭐여러가지 없는사람들은 수두룩한데?? 여기서 차별되는건 근로능력인데 이게 참어려움 예로들면 영상에나온 저사람 새벽같이 일어나 세끼를 다먹을수 있을 정도의 근로능력 다리가 없지만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든 찾아내 수입을 내는 사람의 근로능력 ???? 선천적이거나 사고를 당했으면 모를까 나이 지긋이 먹고 모아둔 돈없이 병생기고 늙었다고 일할 근로능력 없다고 돈받아 먹으면 누가 열심히 노후를 대비하며 살아..
돈도 중요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게 건강이다. 돈벌고 싶어도 선천성으로 몸 아파서 못버는사람 많다. 장애를 가진사람 비하하지말자 너 나 우리 앞날을 모르기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다.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쳐먹는 정치인공무원만 없애도 물가안정될텐데
폐지줍는 어르신들은 정말 정직하신분들입니다. 몸이 불편해도, 장애가 있어도 정신이 정상이면 어떤 일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아.... 정신이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음.. 끊임없이 일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나라돈을 계속 좀더 받아먹으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
난 고시텔 사는데 26만원에 쌀, 김치 제공되고, 전기 난방되는데 폰은 선불폰 만원충전하면 두달 정도 간다. 나머진 와이파이로 쓰고. 이틀에 3천원정도 한달에 5만원이면 되고 교통비 한달에 만원정도, 자전거 타고 다님. 이발은 두달에 한번 5천원샵애서. 그런데 저분은 삼시세끼를 교회에서 해결하는데 무슨 또 20만원이 들지? 기초수급자들 수급비로 술담배 쩔어사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의심부터 든다. 멀쩡해 보이고 이웃에 걸핏하면 술취해서 행패부리는 할배가 자기는 장애도 있다며 수급비로 월 90만원 이상 받는다는데 거의 매일 막걸리소주 사먹고, 술담배 값으로 내 생활비보다 훨씬 많이 쓰면서도 그 돈도 부족하다고 말하더라. 술만 안사먹어도 돈이 남을텐데...이런 실상을 전국민이 알아야 함. 시비나 걸지말고 담배 좀 창문 근처에서 안피었으면.... 지원비가 함부로 쓰는 못된 사람들에게 말고, 진짜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야 하는데....방법이 없나?..
예전에 아는 동생이 건강한데도 일을 안하고 있어서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 애는 아버지가 신부전으로 정기적으로 투석을 받아야 하는데 자기가 일하면 기초수급이 끊어지고 그러면 자기수입으로는 아버지 병원비를 감당할수 없어 일을 할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참 쉽지 않은 문제인것 같습니다
수급자 제도 자체가 수급자가 일을 해서 소득세가 찍힐 경우 유예기간도 주지 않고 바로 수급자를 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실 목돈 마련 자체가 불가능한 수급자들의 경우는 일을 해도 수급비보다 조금 더 나오는 수준인데 의료비,주거비 등등을 자기 스스로 해결해야하니 답이 안나오고 결국에는 아득바득 수급자를 유지하려고 하는것이죠... 6개월에서 1년간의 유예기간을 줘놓고 수급자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자립을 하던 말던 하죠...
@@주-x4p 근데 님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안락사 반대하시는거면 이런 사람들 증가하고 나라부담 가중되는거 생각하면 뭔가 대안은 있어야하는데 이런말 하시면서 나라세금 아깝다고 뭐라하실건 아니시죠? 국가에서 어쨋든 저런영상의 일을 포함해서라도 세금은 나가게 되어있는데.. 최근에는 세수부족 이야기도 있었죠? 나라에서 죽여주길 바나랴 어쩌냐 말하시는 건 알겠는데 그러하다면 님께서 나라를 위해 좋은 대안 내놓으실 수는 없나요? 설마 그런 일말의 아무생각없이 내뱉으신 말은 아니겠죠?
@@진실을알리는남자 동의 합니다 솔직히 안락사언급하긴 싫지만 지속가능한 발전이라고 말하죠? 나라세금은 어쨋든 계속 투입될거고 온 국민이 계속 부담하고 있는데 저런 영상속의 일을 포함 안락사를 강요안하는 시스템 하에서 조건보고 안락사 시켜주는 정도는 해볼법합니다 이런 말 나오면 자꾸 안락사 악용한다 어쩐다 하는데 정신병원 관련으로 악용해서 멀쩡한 자기 가족 정신병원에 가두고 재산상속받고 이러는 악용도 있었는데 그런건 또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련법 개정이 되어서 악용을 못하는 대신 정신병걸린 당사자 동의없이는 못하게 바뀌었지만요
너무 멍청하고 지 생각밖에 몰라 요즘 사람들은. 살자고 다섯시 반에 일어나 라면만 먹는 사람이 일을 왜 안하고 싶을까? 명절마다 북적이는 공항 뉴스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자식 부모 만나기도 부끄러워 집에만 있는 사람. 나가서 배달이라도 뛰면 월 300은 버는데 왜 일을 안할까? 정답은 '못'하는 경우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처럼 사지 멀쩡하고 이기적이며 나밖에 모를 거(부당수급)라 생각하지 마세요.
지원도 그렇지만 일해서 받은 금액만큼 차감지급하거나 환수처리및 자격박탈로 생계가 막막해지니.. 나이도 있고 건강치도 않으면.. 모은돈이라도 있어야 자격이 없어져도 살건데 정해놓은 금액만큼으로만 살라하면 계속 그생활을 못벗어나는.. 지원해주다가 차츰 벗어나게끔 유도를 해야된다고 봄
우리동네에 스타벅스하고 무료급식소가 사거리부근에 있는데 많은 생각이들더군요. 한쪽은 한잔에 4천원이 넘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칙칙한 옷을 입고 밥한끼 해결하려 줄을 서고 있는 모습. 도저히 스타벅스 프라프치노를 사마실 기분이 안나 자판기 커피를 뽑아 마셨읍니다.
정말로 정부가 수급자들이 재활해서 자립하는거 원한다면 기초생활수급자 제도를 개선해야합니다. 지금 제도로는 현 상태 유지에요.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 수급비 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지원되는 혜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수급자에서 벗어나면 이런 혜택들이 일시에 모두 박탈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특히 의료혜택이 큽니다. 수급자 분들 중에는 이 의료혜택이 박탈되면 엄청나게 타격이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설프게 벌어서는 도저히 병원비가 감당이 안되서 수급자일때보다 오히려 더 빈곤하게 살게 됩니다. 취업하면 수급비는 끊더라도 의료혜택등은 계속 주어야 수급자들이 취업할수 있습니다.
근데 무료 급식을 먹으면서도, 62만 원 가지고 생활이 안 된다는 건 뭔가 줄줄 새는 돈이 있다는 것임. 기본적으로 고시원만 들어가서 살아도 45만 원에 삼시세끼 밥을 무료로 먹는 곳이 많음. 전기, 가스비 다 무료고. 돈이 오히려 남아서 간식도 사 먹고 할 수 있을 텐데? 그리고 돈이 정말 없으면 지방 아파트 월세 30만 원이면 들어가서 살 수 있음. 남은 32만 원으로 대형마트 세일할 때 온라인으로 사든 직접 가든 골라서 장 봐서 먹으면 생필품 포함 한 달 20만 원 이하로 먹어도 간식까지 먹을 수 있는 수준임. 관리비 다 내도 오히려 돈이 좀 남을 텐데? 돈 없다면서 담배, 술 값으로 돈 쓰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담아서 보도할 생각도 없겠지. 어떻게든 부정적인 기사 자극적으로 보도해야하니깐?ㅉ
ㅋㅋㅋ 실제로 격은일인데 ..진짜 웃긴게 세금 신고 하면 나라에서 돈 지원 못받으니 일을 안한답니다. 세금 신고 잘않하는 알바만 몇시간하니 돈이 모이나. 세금신고 않하면 사업주에게 이익으로 넘어가 세금 그만큼 더내야함ㅎ. 진짜 몸이 일을못할정도로 아프고 불쌍한사람들이 있는반면에. 이리저리 피빨아먹는 거머리같은 존재들도 엄청많이있음
너무 멍청하고 지 생각밖에 몰라 요즘 사람들은. 살자고 다섯시 반에 일어나 라면만 먹는 사람이 일을 왜 안하고 싶을까? 명절마다 북적이는 공항 뉴스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자식 부모 만나기도 부끄러워 집에만 있는 사람. 나가서 배달이라도 뛰면 월 300은 버는데 왜 일을 안할까? 정답은 '못'하는 경우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처럼 사지 멀쩡하고 이기적이며 나밖에 모를 거(부당수급)라 생각하지 마세요.
수급자도 일정액 까지는 일해서 버는거 인정하면 안생길 문제다. 즉 (수급액 + 일정소득) 물론 이것도 문제는 있을것이다. 애초에 수급제도 자체가 노동이 불가능한 사람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테니까 그래도 나라가 마냥 100% 다 해줄 수 없다. 복지정책 자체가 근본부터 재검토 되어야 된다고 본다.
사지 멀쩡한데!! 왜 8시간 5일 근무를 안함? 뭔 문제가 있나? 최저시급으로 급여 받아서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없고 저축도 조금 할수 있는데 주위에 신장 기능이 0%인 지인 3명이나 있는데 일주일에 3번 투석하고도 끈질기게 일 하는데 이른 새벽에 밥까지 받으러 갈 몸 상태면 문제가 없어 보이기 하고...
뭔 개소리냐...그럼 몸안좋고 장애안고 사는사람도 뭐 일하지 싫어서 안하냐??? 그리고 태어날때부터 누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겠냐고....그럼 애초에 부모들이 건강관리잘하고 애한테 그렇게 안할꺼면 잘할것이지 ...그리고 평생 일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씩으로 애기하면 안됨...당신이 저렇게 태어났으면 그게 할말아님....
@@용성김-q2m영상에 저사람이 장애가 있냐 머가 있냐 아무런 언급도없는데 개 질알을하네. 몸 불편한 사람 생활비 주는거 누가 뭐라하냐? 실질적인 필요가없는사람이 일안하고 타먹으니까 문제라는거지. 아무튼 피해의식 롯되네. 그리고 몸이 아무리 안좋아도 감사하면서 살아라. 당연한게 아니라 남한테 혈세뜯어가면서 사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쳐말하는 마인드 고치고
@@user-lritd8bouw밀보단 증거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디. 사회생활 혹시 안해보신분이신지? 했다고 아가리 털면서 허세,구라 까는애들 세상천지에 널렸는데? 그렇게 살고있다 말 한마디 내뱉는건 누구나 다 하잖아? ㅋㅋ 증거를 까십쇼 꿀리는게 없으면 인증을 하겠죠? 인증못하면 허세,구라인거 박제되는거고
난 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일하러가는줄 알았는데 무료급식소로 가네? 그리고 돈도 없으면서 영양가없는 라면, 김치 이딴걸 돈주고 도대체 왜 사먹는지? 그돈이면 냉동채소하고 콩, 견과류같은거 사서 하루에 한끼만 먹어도 건강도 챙기고 돈도 아낄 수 있음 이런사람보면 안타깝다는 생각 1도 안듦 요즘 직업교육만 받아도 한달에 50씩은 거의 나오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60만원가량 받아가면서 마치 피해자인척하는거 보면 역겹고 어떡하면 현재 생활을 개선해 나갈까 고민을 조금이라도 하는지 의문스럽다.
62만원 많이 받네요..!! 난 나라에서 십원짜리 꽁짜로 받는 것도. 밥도 얻어 먹는 것 없어요... 고맙게 생각하며 사세요...~!! 난 비와도 육십이 넘었는데 배달합니다...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움직여야지... 돈 없는 것이 자랑은 아니지요. 젊었을때 뭐 하셨데....?? 그 대 들에게 지급 되는 것 모두 다 누군가 개고생해서 세금으로 주는 돈이랍니다...... 힘내시요😍😍😍😍😍😍😍😍😍😍
수급자분들 목표가 탈수급보다 수급유지인듯한 현상을 많이봅니다
탈수급을 목표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굳이 할까? 놀고 먹고 가능인데 노숙자랑 마인드 다를거 없음
@@토고해녀-t7e수급액이 먹고놀만한 액수디??? ㅈㄴ 짜게 주는데 니가 그 돈 받아서 생활해보던가. 월 62만원 가능?
노인네들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하자. 무슨 탑골 태극기 전용칸도 아니고 출퇴근 시간에 술먹고 비틀비틀 퍽하면 젊은사람한테 시비털기 일쑤. 재정도 어려운데 무상복지 없에자.
@@문수진-c9o 그럼 당신의 숨.. 한모금의 공기도 뺏길 바랍니다. 공기 정정 차원에서...지구를 위해서. 또 화합을 위해서..
@@한경훈-d1w 문통때 무상복지 사회주의 싫다고 발악을 하다가 재난지원금 600 준다니 헐레벌떡 윤석열 찍은 그분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이네요.
저는 장애가 있어요. 그래서 정부로부터 600,000원의 기초수급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어요. 전에는 죽으나 사나 일을 했으나 사고가 난 후 그 어디서도 저를 일꾼으로 받아주지 않아요. 죽음까지 생각했고 119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은 건졌어요. 지금을 많이 힘들지만 이 생활에서 벗어나려고 엄청 노력을 합니다. 우선 다쳐던 몸을 예전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건강한 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해요❤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몸이 진짜 않좋아서 일못하는거면은 당연히 지원해줘야지 몸 멀쩡한데 일을 안하는거는 문제가 있지
ㅇㅈ 몸 멀쩡하면 일 해야지
노인네들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하자. 무슨 탑골 태극기 전용칸도 아니고 출퇴근 시간에 술먹고 비틀비틀 퍽하면 젊은사람한테 시비털기 일쑤. 재정도 어려운데 무상복지 없에자.
기초수급이 아니라 실업급여 쪽에 그런 경우가 많음
일하기싫고 생계급여로 술처먹는 잉여들 존나많음
@@문수진-c9o 어휴 뭔가 착각하나본데 노인무임승차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나온정책입니다. 실제로 무임승차로인해 노인건강률 및 고독사, 노인 경제활동으로인한 경기활성화등 10% 수치가 가량 개선되었어요. 정부가 그냥 혜택주는거아닙니다. 좀 공부좀 하고오세요.
5시에 일어났으면 니밥 니챙겨묵으라.
기초수급비도 받으면서 공밥얻어 먹는 그부지런함으로 일해라.
기초수급자들 뼈녹까지 거지근성 박혀있는 분들 엄청많음.
공밥 얻어먹으면 수급비도 끊어야됨.
수급비 받아서 노름빚 갚는사람 주위에 많아요 노름판엔 수급자가 왜 그리 많은지 정부에서 주는쌀은 싸게 팔아먹고 기가차요
멍청이들이네 근로능력평가진단서 에서 일을할수없음 판정받아 수급자되는거다 멍청아
수급자들 대부분 경마하고 도박해서 돈날리고 밥어더 먹으로 댕김요
몸이 멀쩡한게 아니고 투석이나 질병 , 정신적인 문제 등으로도 일못하는분들 많습니다. 그만 미워하세요.
그래요 고맙습니다. 투석중입니다
@@musinsahonor이유그만만들고 나가서 일좀쳐해라 ㅋㅋ
5시일어나서 씻고 5시30분 밥처먹으러가고 저렇게 삼시세끼
처먹으러 다닐정도면 전단지알바든
이런저런 할일이 널리고 널렷다
무조건 수급비로만 생활 하려니 저 질할인거지 하여간 걸뱅이색이들
짠하네요..
@@준혀기-v8h65살 경비 노가다 하라는 애들 경비 자식도없고 재산도 없는 사람을 누가 경비시켜주며
노가다 중국인 기술자텃세를 알기나하며
시골 농사일 동남아 계절 노동자나
열악한 중소기업 20대 외국인 노동자랑 일자리 놓고 경쟁중이야
일반 자식있고 재산있는 노인들도 기초노령연금 32만원 부부 52만받아
수급자가 취직할경우 즉시 수급을 끊어버리기 때문에 기를 쓰고 탈락을 안하려 하는 것입니다.
가난이 한순간에 벗어나지는 것도 아니고 유예기간을 1년이상. 주던지,
단기로 화끈하게 도와주고
시한부로 끊던지 제도 개선이 필요해요
아니 당연히 취직을 하면 수급을 하면 안되죠
애초에 노동력이 가능하다 판단되면 수급하면 안되는거죠
죽어도 일안하려고 하는데 뭐 죽어야지 ㅋ
@@Side_Go 취직했다고 치고 월급받기전까지 버틸 돈 말하는거같아요 1년은 길긴하네요
저렇게 일찍일어나 밥챙겨먹을 힘이있으면 일해서 돈버세요! 세금충들ㅉ 진짜도와줘야하는 사람들한테 지원해줘야하는데. 저런것들한테 돈잘못 쓰고있는겁니다!!!!!!!!!!!!
수급자들 돈 계속 받으려고 절대 일 안하지 ㅋㅋ
저런분들도 일할수 있도록 저소득층수준에 맞는 일자리가 많아지면 좋을거같아요
걍 기초수급자라 하지 저런분들ㅋㅋ 재밌네
그냥 떠오르는것은 공공 일자리 사업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주장하시는 경비일이나 폐지, 공장일 ....
한번 직접 알아보시고 그리고 자격이 되고 일할수 있다면 저에게도 추천 바랍니다.
게으르다고요? 맞습니다. . 하지만, 일하고 싶어도 남에게 민페끼치고 싶지않은 생활인도 있습니다.
어떻게 일을 할까요? 그래서 얼마를 벌어야 시궁창 생활 벗어날까요? 단 한마디로 해결될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던파 레이드 쌀먹 생각나네
아니 일할수있는 나이인데 왜안하는거냐
힘들어요 일하면 지원끊긴다고 일안하고 그나마 저분들이해야할일을 외노자들이 하고 있어서 이런 상황은 계속될듯합니다
노가다출근준비하면서 이걸보게되는대 이분은왜일안하죠?
다들먹고살라고일하는거아님?
아침일찍준비하길래 노가다가는줄아랏드만 무료밥먹으러가네ㅋㅋㅋ노가다하세요 아침도주는대 이분일도안하는대 나라에서돈도주네 이게맞음?
아침 5시부터 움직일 정도면 일할수 있을거 같은데...
맛소!!
멀쩡!!..몇살 처먹지도 않아 보이네요..
다 차려놘 밥상만 찾아다니네요ㅠ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등꼴빼먹는..밥버러지들..지가 처먹는밥도 해결못하면 디져야..나라세금도 받아가면서..기가막힘..
지체장애 또는 일반성 정신장애
그럼 이렇게 반문할수 있어요
사지멀쩡하고 머리 멀쩡한 댓글러님들은 왜 노력으로 sky 못가요?
@@박희상-n9z 찐..
@@onsqa9825 짭..
교회 너무 고맙습니다. 세 끼를 준다니 지금같은 고물가 시대에 정말 대단합니다
교회분들이 대단한건 둘쨰치고 저런 기초생활 수급자분들이 자립하는 사회가 되야합니다
교회가 세금을 잘 내면 그 세금으로 저런 복지 사업을 몇배를 더 하겠죠.
@@ppark61정말 하나도 모르시네요. 우리 나라 취약계층 복지 60%를 기독교에서 담당하는 건 압니까? 당신 동네 어르신 복지회관 한번 가보세요. 자원 봉사자 대부분이 교회에서 오십니다. 그 세금 몇 푼 더 번다고 그런 인력 값이 나올까요? 저는 무교입니다 참고로. 근데 봉사하다보면 기독교의 힘에 감탄하고는 합니다. 까려면 알고 까세요.
@@musinsahonor거지근성이 많으니까요
꽁으로 밥먹을 생각으로
일을 해라!
평생 그렇게 살건지...
남이 낸 세금으로 참!
마인드가 더럽네ㅎ
수급자 분들 지병이 다들 있다 보니 일을 통한 탈수급시 수입 보다 지출비가 더 나올수 있습니다.멀쩡해 보여도 장애가 있거나 희귀병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ㅇㅇ 이게 맞음. 지병 때문에 그 일도 결국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가난 해지는 거.
공감~!
맞아요.
겉은 멀쩡한데 암수술에 희귀병에 수술 후유증으로 소변도 못보고 장유착으로 늘 배가 아프고, 병들고 5년 만에 있는 돈 다쓰고 수급자 되었는데 비참해요.
수급자 안되려고 버티고버티다 용기내서 동사무소 갔는데 참 괴로워요.
일하고 싶어도 일도 못하는 몸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돈 몇십 받자고 누가 수급자 되기를 원할까요?
수급비로생활하기어려워요 알바좀하면 병원비로 다쓰고업심
맞습니다.
저도 겉은 멀쩡해보여서 왜 일안하냐 하지만, 심한 공황장애로 버스도 지하철도 엘리베이터도. 못탑니다.
언제 갑자기 공황장애가 올지 모르니...그냥 체념하고 삽니다.
모르는분들이 기초수급제도가 있으니 일은 안하는거다라고 말하는데, 수급자 심사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재산 소득도 보지만, 근로능력 평가라는 걸 해서 질병 유무에 진단서 진료기록지 서류를 제출해야하고 거기서도 심사를 통해 근로능력없음 판정이 나와야 수급자가 될수있고 제출해도 점수 미달이 되거나 신체가 건강하면 근로능력 있음이 나와 일해서 살수 있도록 저 임금의 자활센터로 연결되어 일하는 2종 수급자로 판정받습니다. 그게 싫으면 수급자 신청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일을 안하고 있어보이는 수급자는 안하는게 아니라 아파서 근로능력없음 판정받은 1종 수급자입니다 나라에서 세금이 많아서 호락호락 수급자 해줄까요?
자활센터는 일이 강도가 어느정도인지 아십니까?
@@돌삐-q5e노가다 뱃일 전화로 하는일 다 합친것보다도 더 힘듭니다
의사들이 그분들과 싸우기 싫어서 관절염 등등 누구나 있는 질환명 가져와 그분들 원하는대로 진단서 써준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그분들과 싸워봐야 의사에게 1원한푼 안생기지만 원하는 대로 써주면 진찰료라도 챙기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젊고 50대이니..겉 멀쩡해보이니
서류 몇번을 넣어서도 탈락되었고..실제는 공황장애가 심해 버스고 지하철이고 엘리베이터고 사람많은곳에 가지를 못하고 수시로 찾아오는 공황장애로 일상생활이 안되는데도..
수급자 쉽게 안해줍니다.
뭐 서류 넣음 다되는줄 오해가 많더라고요.
@@돌삐-q5e 눈치가 있고 잘 묻어가면 됩니다
장볼때마다 정말 힘드신분들은 너무힘들겠다 느낌...나같은 사람들도 물가너무 올라서 너무힘듬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노인네들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하자. 무슨 탑골 태극기 전용칸도 아니고 출퇴근 시간에 술먹고 비틀비틀 퍽하면 젊은사람한테 시비털기 일쑤. 재정도 어려운데 무상복지 없에자.
뭐 좀 사면 10만원이야..ㅜㅜ10년전엔 그만큼 사면 3만원 좀 넘었고 5년전엔 6만원 넘었고 지금은 10만원 훌쩍넘는다는..
물가 올라 힘드시면 그냥 같은 분들인 거 같은데. 서민살이가 다 그렇지 뭐요
가장 우선돼야 할 것은,저렇게 국가로부터 생계비를 받아도 취직해서 벌이를 제대로 할 수 있게돼 일정단계까지 생활 안정이 될때까지 월급을 받더라도 생계비 지원을 끊지 않고 실사관리 해 주는 것이 필요.
월급 수령만 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버리니 저아래에서 험한일 하는 사람들이 내일의 안전성 없는 일터로 선듯 나설까?그냥 저 돈이라도 꾸준히 받으려하지ᆢ
이거 진짜 맞는 말이에요 직장 잡고 어느 정도 기반 다질 때까지 기다려줘야하는데 벌자마자 지원을 끊으니까 문제에요ㅜ
의료비, 생활비, 주거비, 식비, 교육비 등 당장 내야할 돈은 많은데 버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아져서 복잡하더라구요
게다가 가족들도 있는데 당장 길거리에 쫓겨나게 생겼으니.,
하루 일용직도 다 기록되니 수급비에서 하루 일한 급여 제외하고 나온다 하네요.
@@ooo_io 내가 알려줄께 장애나 지병이나 재산 자식도 없는 사람 대부분이야
저사람 일안하냐 너희들 불만아냐 노가다 가봐 기술자들 전부중국인 시골 농사일 동남아계절 근로자 중소기업도 외국인 20대랑 경쟁해야되 기초노령연금 의사 아들 있고 지병없고 대형차에 부부재산 4억 안넘으면 기초노인연금한달 52만원받아 받아 혼자는 32만원받아
ㅋㅋㅋ그냥 뒤지던말던 끊어야한다.
저나이되도록 열심히 안살았던가 지금 열심히 안살았던가 둘중 하나인 사람은 도와줄 하등의 이유가 없다.
세금 축내는 버러지들
맞는말씀..
기초수급중에 생계급여는 대부분 몸이 아픈분들입니다 일하기 힘들다는 판정받은 분들이에요 생계급여는 정부에서도 까다롭게굴고 판정을 잘 안내주려 합니다
생계급여 받으며 아픈분들은 병원비나 약값부분도 혜택받는 경우가 많고 보험되는부분만 (급여) 비용이 무료에 가깝습니다 병원비 5만원지출이 있다는건 몸이 아픈분이에요
간혹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는분들 없으시길
그럼 너가 도와주던가
돈 없는데 휴대전화 교체는 왜 하는거임?
댓글들이 진짜 유치하기 그지없네...
기초생활수급자가 일하기싫어서 무슨 되고싶다고 신청하면 턱턱 다 되는줄 아는데, 조건 겁나 까다롭다
무주택은 기본이고, 재산도 일절 없어야하고, 보험도 해지시 환급받는 금액이 많으면 안되고,
보유중인 현금자산도 많으면 안되고, 근로능력도 보기때문에 따로 확인하고, 거주중인집에도 직접 따로 사람나와서 다 확인한다.
이렇게 수급자가 되기도 까다롭지만, 대부분의 수급자들은 정상적으로 일을 할수가 없는 사람들이기에 수급자가 되는거야.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 어디가서 뭔일을 하겠어? 니네가 가게 사장이면 조금이라도 나이 젊은사람쓰지, 노인쓰겠냐?
반대로 나이가 좀 젊은편에 속하는데도 수급자인분들은 몸이 어딘가 안좋아서 지속적으로 일을 할수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수급자되봐야 생계급여 끽해야 40~60만원정도 받는데 이걸로 공과금내고, 아프면 병원비내고, 한달식비까지 해야하는데 가능하겠어?
뭐 수급자되면 병원비공짜라는 사람들도 잘못알고 있는게 일반인들도 병원가면 비급여 다 돈내듯이, 수급자들도 비급여는 오로지 다 본인부담이야.
진짜 수급자분들은 죽지못해서 그냥 최소한의 삶만 연명하며 하루하루 사는분들임.
무슨 일부러 일하기 싫어서 수급비 타먹으려고 그런다는 사람들은 마인드 자체가 본인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있으니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상당히 꼬인 사람들인듯..
2찍 개벌레새기들이 고물가 만든 윤돼지 욕 못하니까 수급자들 욕하는거임 ㅋㅋ
무주택에 재산도 일절없고 보험과 뭐여러가지 없는사람들은 수두룩한데??
여기서 차별되는건 근로능력인데 이게 참어려움
예로들면 영상에나온 저사람 새벽같이 일어나 세끼를 다먹을수 있을 정도의 근로능력
다리가 없지만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든 찾아내 수입을 내는 사람의 근로능력
????
선천적이거나 사고를 당했으면 모를까 나이 지긋이 먹고 모아둔 돈없이 병생기고 늙었다고 일할 근로능력 없다고 돈받아 먹으면 누가 열심히 노후를 대비하며 살아..
@@oegg52 저..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런데 어떤 일을 하시고 계세요?
시비거는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 주위에 사지 멀쩡하고 일하고있는데 수급자 3명 있네요 이런 인간들 주지말고 진짜 받아야 하는분들 더주시길
신고좀 해주세요 내세금 ㅠ
그럼 신고해요ㅎㅎ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진짜 받아야 될 분들한테는
엄청 까다롭게 하고 안받아도
되는 분들은 편안하게 잘도
받아 먹읍디다
신고하새요
저 아는사람도 게초수급잔데 현금받는 알바하면서 기초수급 쏠쏠하다던데...
물론 수급자분들 대부분이 어려운 분들이겠지만
울집에 세들어 살던 할매는 나가면서 하는 말이
기초생활 수급자 되어서 좋은데 이사 나간다고
볼때마다 꿍처놓은 재산 자랑...
보증금도 손녀통장으로 받던데ㅋㅋ
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복지 재원이 줄줄 세는걸 느낌
그럴수도ㅡ
티비 훔처가는 아줌마도 있었음
가난하다고 다 착한건 아니더라
심지어 가스세 연체도 심함
어떤인간이 그런식으로 재산자랑하면서 자신이 수급자라고 얘기하냐 ㅋㅋ 배알꼴려서 주변에서 바로 신고할텐데
@@SOWHAT9999애초에 니네 빌라 세들어 살 정도면 무척 가난한 거고 말상대 필요해서 거짓말 하는 사람도 많음. 노숙자 중에 장차관 아닌 사람 어딨냐.
@@Yun_Deang0518 저도 백수아들까지 수급자만들고 일부러 일못하게 하는 것 봤어요 지방가서 따로 살아야 더 돈받는데 유리하다며 이사까지 가던데요 맹세코 실화입니다.
현직배달 기사입니다...속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저도 지병있고
제주위에 손목절단된분.다리절단되서 우족으로 일하시는분들 계세요
그분들 젊은사람보다 콜수행은 저조하지만 진짜 열심히해서 400가까이 버십니다...포기마시고 할수있는일 찾아보시는게 삶의 의미를 좀더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하루 3끼를 다 준다구요?
대단한 교회인가보내요
3끼 다 주겠냐 ㅋㅋㅋㅋ
@user-st4vt7nv2j가능합니다. 성도들이 많으면 헌금도 많으니 그걸로 세끼다 봉사합니다. 무조건 색안경 ㄴㄴ
@@ttv9585 준다잖아....
꼭두새벽부터 일하러 가는건 줄 알았는데
무료급식소 밥먹으러 간다라.....
저도 ㅋㅋ일하러간다는줄 ㅋㅋ
결국 놀고먹을거니까 돈 더달라는말 아닌가요? ㅋㅋ
일하러 간다는줄
@@선지찬-j5m ㅋㅋㅋㅋㅋ 저도요.
가끔 잠 안올때 밤 새는데 창밖에 보면 사람들이 어디로 감(5시) 그게 이런 이유…. 씁쓸합니더 ㅋㅋㅋㅋ
😂😢😢😢😢😮😮
남일이 아니야 지금 젊은이들 노후 준비 잘해야 한다
얘기 들어보니까 수급자 탈출하면 생계급여도 급연데 의료보장 멈추는 게 가장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수급자 대부분이 건강에 문제 있는 경우가 많다고
참… 어렵습니다
수급자생활하면 금전적으로 문제이고 탈출하면 의료적으로 문제이고 진퇴양난입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게 건강이다.
돈벌고 싶어도 선천성으로 몸 아파서 못버는사람 많다. 장애를 가진사람 비하하지말자 너 나 우리 앞날을 모르기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다.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쳐먹는 정치인공무원만 없애도 물가안정될텐데
폐지줍는 어르신들은 정말 정직하신분들입니다.
몸이 불편해도, 장애가 있어도 정신이 정상이면 어떤 일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아.... 정신이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음..
끊임없이 일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나라돈을 계속 좀더 받아먹으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
진짜 폐지줍는 분들은 그 노력이 존경할만할 분들입니다.
난 고시텔 사는데 26만원에 쌀, 김치 제공되고, 전기 난방되는데 폰은 선불폰 만원충전하면 두달 정도 간다.
나머진 와이파이로 쓰고. 이틀에 3천원정도 한달에 5만원이면 되고 교통비 한달에 만원정도, 자전거 타고 다님. 이발은 두달에 한번 5천원샵애서. 그런데 저분은 삼시세끼를 교회에서 해결하는데 무슨 또 20만원이 들지? 기초수급자들 수급비로 술담배 쩔어사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의심부터 든다.
멀쩡해 보이고 이웃에 걸핏하면 술취해서 행패부리는 할배가 자기는 장애도 있다며 수급비로 월 90만원 이상 받는다는데 거의 매일 막걸리소주 사먹고,
술담배 값으로 내 생활비보다 훨씬 많이 쓰면서도
그 돈도 부족하다고 말하더라.
술만 안사먹어도 돈이 남을텐데...이런 실상을 전국민이 알아야 함.
시비나 걸지말고 담배 좀 창문 근처에서 안피었으면....
지원비가 함부로 쓰는 못된 사람들에게 말고,
진짜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야 하는데....방법이 없나?..
꼬우면 안락사 합법화 해서 캐나다처럼 노숙자 거지들 죽이던지😂
폐지가 키로당 100원 이더라구요 하루 100키로를 해야 만원인데.. 리어카 끌고 다니는 분들은 하루 5천원도 못범
이게 맞지
사지 멀쩡한데 세금에 붙어사는 기생충은 박멸해야됨
기초생활수급자 중에 장애인도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직장에들어가기도 힘들고 들어가도 짤리는사람 많이봄
문제는 일안할때는 그나마 저돈으로
버티기라도 가능한데 일을하면 탈락했는데 짤리는경우여서 그 상황이 무서우니까 버티기하는사람들도많음
예전에 아는 동생이 건강한데도 일을 안하고 있어서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 애는 아버지가 신부전으로 정기적으로 투석을 받아야 하는데 자기가 일하면 기초수급이 끊어지고 그러면 자기수입으로는 아버지 병원비를 감당할수 없어 일을 할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참 쉽지 않은 문제인것 같습니다
수급자 제도 자체가 수급자가 일을 해서 소득세가 찍힐 경우 유예기간도 주지 않고 바로 수급자를 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실 목돈 마련 자체가 불가능한 수급자들의 경우는 일을 해도 수급비보다 조금 더 나오는 수준인데 의료비,주거비 등등을 자기 스스로 해결해야하니 답이 안나오고 결국에는 아득바득 수급자를 유지하려고 하는것이죠... 6개월에서 1년간의 유예기간을 줘놓고 수급자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자립을 하던 말던 하죠...
세끼 주는 교회가 더 놀랍네요 산재은폐로 고통받는 사람은 정말 복지 사각지대로 너무 힘듭니다.
어차피 열심히 일 해도 서울에 몇십억 하는 비싼 아파트 한남더힐 103억짜리 못 사잖아요 어차피 평생 일 해도 못 사는대 일 하든 말든 관심 없음
😂
20년 전 미국 유학 중 알게된 사실.......... 죽어라 일해서 급여받느니 놀면서 정부지원 받는게 조금 적더라도 편하다고 일부러 일 안하는 사람 많이봄. 최저생계비는 필요하지만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은 항상 나오게 되어 있음.
주변에 수급자들 참 엄청 많습니다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아는 수급자분은 걍 인생자체를 엄청 게으르게 사심 힘든일 자존심상하는일 절대안하려하고 ㅋㅋ 차라리 수급받으면서 자존심지키려함 개웃김
그냥 논다고 돈주냐?부양의무자 없어야하고 몸이아프거나 근로상실한 상황이 되어야지 돈나옴
생계 급여는 땅 파면 나오냐? 다른 나라처럼 세금을 더 내든지. 국가 재정이 부족한데 언제까지 감성팔이 보도냐? 어쩌라고?
무섭습니다 돈이 없다는게ᆢ
세금내는 국민은 허리가휜다 얼마나 받아야만족하나? 아침 산책길에 공원벤치에서 자는사람도 있더라 어제들은 이야기인데 기초들이 의료에도 과잉사용하더만 하루병원가가면 천원이란소리듣고 깜짝놀랐다 돈을벌지않고
남들이 내는 세금으로 살아가면 염치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미안함도 있어야한다
노인네들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하자. 무슨 탑골 태극기 전용칸도 아니고 출퇴근 시간에 술먹고 비틀비틀 퍽하면 젊은사람한테 시비털기 일쑤. 재정도 어려운데 무상복지 없에자.
@@문수진-c9o 나도 그분들 산에 무노동 무임금으로 나무심고 사방공사하고 애쓰신것은 맞지만 과도한 복지는 반대해요 앞으로는 세금낼사람도
수술하면 피수혈할 사람도
부족합니다
의료는 아무나 안해준다 희귀병것도
등급대로 가장심한쪽이나 장애, 보훈대상, 국가유공자녀 천원으로
알고있다.
가자분은 인터뷰할때
왜 일은 안하냐고 질문은 왜 안해보는지!,,,
안락사 합법화가 유일한 해답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말로만 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주-x4p 그럼 안락사보다 더 현실적이고 좋은 대책이 있을까요? 안락사 허가 안되는 대신 국가에서 치료비라도 대주나요? 의료봉사 한시간이라도 해줍니까? 도와주지도 못할거면서 안락사 반대하는 거는 위선입니다. 그리고 누가 안락사 강요했나요?
@@주-x4p 근데 님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안락사 반대하시는거면
이런 사람들 증가하고 나라부담 가중되는거 생각하면 뭔가 대안은 있어야하는데
이런말 하시면서 나라세금 아깝다고 뭐라하실건 아니시죠?
국가에서 어쨋든 저런영상의 일을 포함해서라도 세금은 나가게 되어있는데.. 최근에는 세수부족 이야기도 있었죠?
나라에서 죽여주길 바나랴 어쩌냐 말하시는 건 알겠는데
그러하다면 님께서 나라를 위해 좋은 대안 내놓으실 수는 없나요? 설마 그런 일말의 아무생각없이 내뱉으신 말은 아니겠죠?
@@진실을알리는남자 동의 합니다 솔직히 안락사언급하긴 싫지만 지속가능한 발전이라고 말하죠?
나라세금은 어쨋든 계속 투입될거고 온 국민이 계속 부담하고 있는데 저런 영상속의 일을 포함 안락사를 강요안하는 시스템 하에서
조건보고 안락사 시켜주는 정도는 해볼법합니다
이런 말 나오면 자꾸 안락사 악용한다 어쩐다 하는데 정신병원 관련으로 악용해서 멀쩡한 자기 가족 정신병원에 가두고 재산상속받고 이러는 악용도 있었는데
그런건 또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련법 개정이 되어서 악용을 못하는 대신 정신병걸린 당사자 동의없이는 못하게 바뀌었지만요
아침 5시에 일어날정도면 , 뭐라도 일을하는게 좋지 않을까? 일하는 사람을 보너스를 줘야됨.
일이 없으니 아침일찍일어나도 아무것도 못하는거죠.
너무 멍청하고 지 생각밖에 몰라 요즘 사람들은. 살자고 다섯시 반에 일어나 라면만 먹는 사람이 일을 왜 안하고 싶을까? 명절마다 북적이는 공항 뉴스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자식 부모 만나기도 부끄러워 집에만 있는 사람. 나가서 배달이라도 뛰면 월 300은 버는데 왜 일을 안할까? 정답은 '못'하는 경우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처럼 사지 멀쩡하고 이기적이며 나밖에 모를 거(부당수급)라 생각하지 마세요.
사람 없다고 난린데…일할 의지가 없는거지.
몸이 아프면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거고 나이 먹으면 힘든일 하기 힘든것도 현실임...자신의 기준으로만 생각지 마시길....
@@whereksj 맞는말입니다. 저분들이 일 안하고 싶어서 안하고 기초수급받으면서 라면 먹고 있는걸까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실제로 나이 50넘어가면 어디 알바도 써주는데가 없는게 현재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일하면 근로능력 인정되어서 수급비 지원 못받으니... 잠시나마 하던 일자리 잃어버리게 되면 또 막막해지니까 그냥 수급자격 유지하는게 낫다 생각하는 듯해요. 안타까운 현실... ㅠ
지원도 그렇지만 일해서 받은 금액만큼 차감지급하거나 환수처리및 자격박탈로 생계가 막막해지니.. 나이도 있고 건강치도 않으면.. 모은돈이라도 있어야 자격이 없어져도 살건데 정해놓은 금액만큼으로만 살라하면 계속 그생활을 못벗어나는.. 지원해주다가 차츰 벗어나게끔 유도를 해야된다고 봄
@@별이-y2s일정기간 지원해주고 못벗어나면 반으로 줄여버리던가 끊어버려야 함
아니 근양 기초생활수급자 지원도 받고
일도 할수 있으면 좋겠다
근로자들이 힘들게 일한 월급에서 떼는 세금인데 기약없이 보조해준다는건 아닌것같다 기간을정해서 자립의지를 키우게 해야지 고의적으로 의존하는경우도 많을것같은데
@@트롯가수나용희tv애교그것안되조 일+수급비. 어이없조 일능력없다고해서준건데 월급따로수급비따로면. 부자조
우리동네에 스타벅스하고 무료급식소가 사거리부근에 있는데 많은 생각이들더군요. 한쪽은 한잔에 4천원이 넘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칙칙한 옷을 입고 밥한끼 해결하려 줄을 서고 있는 모습. 도저히 스타벅스 프라프치노를 사마실 기분이 안나 자판기 커피를 뽑아 마셨읍니다.
그럴필요까지...어릴 때 나두 그랬지...
자본주의 사회기에 어쩔 수 없죠.
편하신 걸 선택하세요. 굳이 본인까지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일을 해라 장애가 있는것도 아니구만 저거
울 부모님보다도 젊어보이고 힘이 남아돌아보이는데...저런사람들이 기초생활수급비 받아가는구나....ㅅ...ㅂ
보이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질병 중에 간질이라던가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경희김-c6w부정수급
정말로 정부가 수급자들이 재활해서 자립하는거 원한다면 기초생활수급자 제도를 개선해야합니다. 지금 제도로는 현 상태 유지에요.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 수급비 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지원되는 혜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수급자에서 벗어나면 이런 혜택들이 일시에 모두 박탈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특히 의료혜택이 큽니다. 수급자 분들 중에는 이 의료혜택이 박탈되면 엄청나게 타격이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설프게 벌어서는 도저히 병원비가 감당이 안되서 수급자일때보다 오히려 더 빈곤하게 살게 됩니다. 취업하면 수급비는 끊더라도 의료혜택등은 계속 주어야 수급자들이 취업할수 있습니다.
한달에 휴대폰요금20만원 넘게 내고 밥먹을 돈이 없다라,,,,,,
경비같은거만 해도 충분할거 같은데,,,,
휴대폰 요금이 아니고 휴대폰 바꾼 내용으로 보이는데.. 그럼 기초 수급자 분들은 10년 고장난 휴대폰을 교체하면 안되고 밥도 먹으면 안된다는 소리??
경비는 자리가 남아도냐? 나이가 들 수록 일자리의 폭이 매우 좁아진다는걸 모르는구만;;;;
이번달만 바꾼거라잖어
이번달만 바꾼걸 왜 경비에 쳐 넣냐? 핸드폰요금 월7만원에 할말을 잃었다 ㅋㅋㅋ 현대차노조놈들이 직장내 와이파이 끊었다고 파업하던게 생각나네
전에 무물보보니 기초수급비 받고 사는것에 아주 만족해 하더군요.
일할 생각도 전혀없고 먹고 살고 차마시고 할정도 된다고 하니
일할수 있는 사람에게는 수급비를 기간을 정해서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요. 사지육신 멀쩡하고 복싱까지 했던 인간이 애핑계로 놀고 먹더라구요
기초수급비로 먹고 살고 차 마시고 할 정도가 된다구요???
@@귤농장-d1m기수자는 새벽에 국가에서 청소하는거까지하면 하루 3시간 4시간? 하고 기수비 나오는거 합치면 100만원넘어감 한 120정도? 생활 충분함 쌀도 공짜로줌 ㅋㅋㅋㅋ매달 10키로 그거 가지고 쌀팔아서 현찰만드는 사람도잇음 그럼 123만원정도
@@라이브황태자-i8r 새벽에 그 분들이 일어나서 일을 하셔야 그 정도 돈이 들어온다는 거죠?
@@귤농장-d1m 안해도 공짜로 70 일하면 120
중국산 말고 국산김치 타령하는거 실화냐?? 좋은거 먹고싶고 따뜻하게 지내고 싶지만 돈은 벌기 싫고 저런사람들 어찌해야..
교회가 정말 정말 대단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들 정부에서 도와주세요
그런대 저정도면 일해야하는거 아닌가??
엄청 나이들어서 일못하는 수준도 아니고 죽을병 걸려서 힘든것도 아닌대 저건 쫌 ㅡㅡ
나도 이해가 안가는게 노인 아니면 공공근로같은거 해야 돈 주는걸로 아는데 저 남자같이 젊은 사람이 무슨수로 일 안하고 돈 받는지 이해 안감
근데 무료 급식을 먹으면서도, 62만 원 가지고 생활이 안 된다는 건 뭔가 줄줄 새는 돈이 있다는 것임.
기본적으로 고시원만 들어가서 살아도 45만 원에 삼시세끼 밥을 무료로 먹는 곳이 많음. 전기, 가스비 다 무료고. 돈이 오히려 남아서 간식도 사 먹고 할 수 있을 텐데?
그리고 돈이 정말 없으면 지방 아파트 월세 30만 원이면 들어가서 살 수 있음. 남은 32만 원으로 대형마트 세일할 때 온라인으로 사든 직접 가든 골라서 장 봐서 먹으면 생필품 포함 한 달 20만 원 이하로 먹어도 간식까지 먹을 수 있는 수준임. 관리비 다 내도 오히려 돈이 좀 남을 텐데?
돈 없다면서 담배, 술 값으로 돈 쓰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담아서 보도할 생각도 없겠지. 어떻게든 부정적인 기사 자극적으로 보도해야하니깐?ㅉ
ㅋㅋㅋ 실제로 격은일인데 ..진짜 웃긴게 세금 신고 하면 나라에서 돈 지원 못받으니 일을 안한답니다.
세금 신고 잘않하는 알바만 몇시간하니 돈이 모이나. 세금신고 않하면 사업주에게 이익으로 넘어가 세금 그만큼 더내야함ㅎ. 진짜 몸이 일을못할정도로 아프고 불쌍한사람들이 있는반면에.
이리저리 피빨아먹는 거머리같은 존재들도 엄청많이있음
저 주변에도 있어요
진짜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도 많은데
잔머리 써서 혜택 받는 사람 천지임
비단 기초 수급뿐 아니라 모든 복지가 그런듯 , 혜택도ㅜ알아야 받고 더 많이 알면 더 얄팍하게 써먹고 .
않녕하신가
우리 현장 평균 나이가 50 이상인 다 어려운 사람들인데 ... 일 안하고 삼 시 세 끼를 ? 헐 .......
국회의원들 급여 줄여서
힘든 국민들좀 도와라.
국회의원 너무 많다
도의원 시의원들
다 없애야한다
지똥 만한 나라에서
그들 배만 불리고
어려운 국민은 나 몰라라하고
한심하다.
사지 멀쩡해보이는데 왜 일을 안하냐
정답.
아니 대리운전 이런거 는 해볼생각안하나. 어디아픈것도아니고 아 진짜 저런거보며 너무열받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밥먹으러 갈 태도 와 근성으로 일을해도 뭔일을 하겠구만..
너무 멍청하고 지 생각밖에 몰라 요즘 사람들은. 살자고 다섯시 반에 일어나 라면만 먹는 사람이 일을 왜 안하고 싶을까? 명절마다 북적이는 공항 뉴스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자식 부모 만나기도 부끄러워 집에만 있는 사람. 나가서 배달이라도 뛰면 월 300은 버는데 왜 일을 안할까? 정답은 '못'하는 경우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처럼 사지 멀쩡하고 이기적이며 나밖에 모를 거(부당수급)라 생각하지 마세요.
일을해라! 일을!
우리나라는 진짜 어려운이웃은 국민이돕는다!!!!!
나랏돈 받아서 놀음하고 마약하고 .....진짜 어려운 이웃을 돕자!!그리고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챙기자!!!
진짜 체감됨 ㅋㅋ 요즘 마트가서 뭐 몇개 안샀는데 20만원 금방임ㅋㅋㅋㅋㅋ
이거 반박불가
일하지 않는데 힘들고 불편하게 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돈을 버세요.
가만히 앉아서 배부르고 등 따숩길 바라면 안되요.
이런 뉴스와 실업급여 뉴스엔
이상하게도 악플들이 많이 보이네요.
일하기 싫어서 수급자 된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최저 생계조차 이어갈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거나
몸이 불편해 부득이 수급자가 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카더라좌빨 가짜뉴스 제일 잘해
존나많은데
인형 눈이라도 붙이면 되는데 안하는거지 못하는건가
@@인생은솔로잉인형 눈 붙이기 최저 생계 보장 됌? 그걸로 부족하니까 기초생활수급자 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sinandman인형눈깔이라도 ㅈㄴ붙히면 60만원은 더벌겠지 ㅋㅋㅋ 근데 그것보단 가만히서 밥도주고 60만원도 주고 의료혜택도있으니 가성비로 따지면 일안하는게 좋으니 일을 안하는사람도 수두룩하단다
너무 좋게만 보려하지마세요
일을 못하실정도로
어디 편찮으신가요?
사지 멀쩡해보이는데 나라에서 주는 62만원으로 생계를 해결하려고 하는것부터가 잘못된거 아닌가
몸이 아플수도있어요 멀쩡해보여도 병이 있을수있지요
니가 봤냐!? 멀쩡한지?말하는 꼬락서니하고는
댓글 보니 수준이 보인다
@@아빈아빠원래 머 눈엔 머 만 보이는법이지
62만원으로 1인이 끼니 해결이 어렵다고? 4인 가구도 순수 식비 100만원 수준이다.
수급자도 일정액 까지는 일해서 버는거 인정하면 안생길 문제다.
즉 (수급액 + 일정소득) 물론 이것도 문제는 있을것이다.
애초에 수급제도 자체가 노동이 불가능한 사람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테니까
그래도 나라가 마냥 100% 다 해줄 수 없다. 복지정책 자체가 근본부터 재검토 되어야 된다고 본다.
우리 나라 교회들이 많은 좋은 일을 하는 데 비해서 이런 일은 너무 알려지지 않는게 안타깝다.
전광훈이 빤스 목사. 다들 알잖아..
@@김나무-e2n 와 맞는말이고 틀린말이고를 떠나서, 이런 말을 하는 아버지는 진짜 멋없어보이긴 하네요 ㄷㄷㄷ
우리 아부지가 저렇게 말씀하시면 아무리 다정하고 나한테 잘해주시고를 떠나서 정이 싹 떨어질거 같긴함.
개인의 가치관이니 뭐 존중은 합니다만, 으~
@@김나무-e2n근데 자기가족챙기는건 좋지만 그건 개인주의 입니당 .
좋은 일보다 범죄가 더 많으니까
에베소서 2장 8-9절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사지 멀쩡한게 기초수급이라니....기초수급자 전부 재조사 해야 합니다..........저러니 세수가 빵구나지.....
.............그리도 기초수급자면 핸드폰도 중고 써야지...............난 한달생활비 60만원 도 안들어가더라............
한국 은행의 범죄는 기준금리 동결로 인하여
국내 은행에 빌리지 못하므로 사채를 키우고
은행 이자를 사채를 이용하여 받으며 노리는
행정 부실을 방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생계급여를 저금액만 받는다면 근로가 가능하고 재산이 있다는거 즉 공공근로만해도 생활가능 오히려 취업준비생들이 피가 말라감
씻고 무료급식소를갈게아니라 일을찾아서 일터로 나가야죠 ㆍ
시각, 생각이 1차원적이고 단순한 사람들 많네요. 눈에 보이는 대로만 생각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선 딱 거기까지만 보고 판단하고 애석할 따름입니다. 제 주변, 앞으로 인생에도 단순하고 1차원 적인 사람 마주치지 않고 곁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애처롭게 생각하지 말아라
뭐라도 일을 해야지 기초수급자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희망없습니다
빨리 이겨낼수 있는 정책 필요합니다
어차피 열심히 일 해도 서울에 몇십억 하는 비싼 아파트 한남더힐 103억짜리 못 사잖아요 어차피 평생 일 해도 못 사는대 일 하든말든 관심없음
사지 멀쩡한데!!
왜 8시간 5일 근무를 안함?
뭔 문제가 있나?
최저시급으로 급여 받아서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없고 저축도 조금 할수 있는데
주위에 신장 기능이 0%인 지인 3명이나 있는데
일주일에 3번 투석하고도 끈질기게 일 하는데
이른 새벽에 밥까지 받으러 갈 몸 상태면
문제가 없어 보이기 하고...
없는 사람들 끼리 백날 싸워봤자 의미 없어요~~~근본적인건 다른겁니다
나랏돈 탈탈 터는 사람들은 억억 거리며잘살아요
밥먹을려고 새벽에 일어나네;; 공짜밥먹고 일좀하시지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저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 직업을 구하면 생계급여 지급이 멈추기 때문에 구직의사를 가지지 않는다.
일 할 자리도 없다
수급지위 뺏길까
일자리줘도 안감
이것이 뭇제임
뭔 개소리냐...그럼 몸안좋고 장애안고 사는사람도 뭐 일하지 싫어서 안하냐??? 그리고 태어날때부터 누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겠냐고....그럼 애초에 부모들이 건강관리잘하고 애한테 그렇게 안할꺼면 잘할것이지 ...그리고 평생 일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씩으로 애기하면 안됨...당신이 저렇게 태어났으면 그게 할말아님....
@@ttv9585일할 자리가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질알도 질알이다
저 상황에 일 가려서 할거아니면
할일 넘친다
@@용성김-q2m영상에 저사람이 장애가 있냐 머가 있냐 아무런 언급도없는데
개 질알을하네.
몸 불편한 사람 생활비 주는거 누가 뭐라하냐? 실질적인 필요가없는사람이
일안하고 타먹으니까 문제라는거지.
아무튼 피해의식 롯되네.
그리고 몸이 아무리 안좋아도 감사하면서 살아라. 당연한게 아니라 남한테 혈세뜯어가면서 사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쳐말하는 마인드 고치고
이 악물고 버텨
알면서 나 뽑은거잖아
사람은 서로가 없으면 절대 살수가없다.
각계 각층의 사회적 동반자이자 동료들을 서로서로 끊임없이 챙겨야 한다.
@@김나무-e2n꺼져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denimman 님같은 사람한테 가르치고 싶어서 달은 댓글이니까 행동해주세요. 저는 이미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댓글을 달지 않았을까요?
@@denimman말대꾸?
@@user-lritd8bouw밀보단 증거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디.
사회생활 혹시 안해보신분이신지?
했다고 아가리 털면서 허세,구라
까는애들 세상천지에 널렸는데?
그렇게 살고있다 말 한마디 내뱉는건
누구나 다 하잖아? ㅋㅋ 증거를 까십쇼
꿀리는게 없으면 인증을 하겠죠?
인증못하면 허세,구라인거 박제되는거고
그나마 국가에서 저래 기초생활비라도 주는걸 감사해야한다. 😊😊
아니 근데 저소득만 국민이여 뭐 얼마나 챙겨줘야되...
일은 왜안함?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는 말 100%공감 기초생활수급자 각 종 혜택 받으려고 일 하면서도 무자료로 급여 받는 것들 여럿 봤음 그런 것들 수사해서 싹다 조져야 함
맞는말씀입니다
기초수급을 없애고 일자리를늘
려야한다
편법으로 돈받는사람들도 수두룩
먹는것도 많고 일은 않하면서 온갖소리로 혜택 보니
나라에 도둑옴이 많다는 건 저런 인간을 말하는 게 아니라 정치인들을 말하는 거란다
일은 왜 안하시나요?
사지말짱 하면 폐지라도 주워라. 나라에서 주는 밥만 먹지 말고..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혹시 오토바이나 폐지 협회 회장이니신가요??
사지 말짱한데 왜 폐지를 강요하시나요?? 나라에서 주는 밥은 무슨 뜻이지??
역겹다.. 너도 사지 멀쩡할짱(짱) 할때 한두푼 아니마 모라두라.
난 월소득 650만원 인데 월지출 65만원임. 자녀 관련 지출이 없는 1인이 62만원으로 충분히 생활가능함.
난 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일하러가는줄 알았는데 무료급식소로 가네?
그리고 돈도 없으면서 영양가없는 라면, 김치 이딴걸 돈주고 도대체 왜 사먹는지?
그돈이면 냉동채소하고 콩, 견과류같은거 사서 하루에 한끼만 먹어도 건강도 챙기고 돈도 아낄 수 있음 이런사람보면 안타깝다는 생각 1도 안듦
요즘 직업교육만 받아도 한달에 50씩은 거의 나오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60만원가량 받아가면서 마치 피해자인척하는거 보면 역겹고
어떡하면 현재 생활을 개선해 나갈까 고민을 조금이라도 하는지 의문스럽다.
일반 국민이 죽을때까지 짊어지고 밥떠먹여주는 현실
견과류비싸요
수급자들이 뭐라도 잠깐 일해서 수익 생기는 순간 수급 날아가는거 보면ㅋㅋㅋ
이게 진짜 뭐하는 짓인가 싶을때가 많음 ㅋㅋㅋ
충분히 일을 해서 돈을 벌수있는 상태같은데 나랏돗 꽁으로 받으면서, 먹고살기 힘들다고 찡찡대는거 씹극혐. 잔인한 현실 이 ㅈㄹㅋㅋㅋ
수급자 끊긴다고 알바도 안하던 대학생친구 생각나네.. 속으로 좀 경악했음..
새벽에 일어나서 밥 얻어 먹으로 갈 체력인데
왜 남이 해주는것에 의지하며 살려하는지
저역시 일주일만 쉬어도 안될정도로 힘든 삶이지만 열심히 하니 이제 조금씩 나아져가는데
무엇보다 자립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천번만번 밥주는것 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나가서 부지런히 일해보세요 답답한 양반이네
65세 넘어도 일하는 노인들 많다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도 아니다~ 이사람들도 일 안하고 주민센터애 접수하면 생계급여 받을수있다.. 기초수급비에 주거비.의료비까지 지원된다고 함 ..일 할수있으면.. 일 나가는게.건강에 좋다
62만원 때문에 일안함
경비일이라도 하면서 150 벌생각은 안하고, 그냥 무료급식 3끼 얻어먹고 정부보조금 62만원 받고 팍팍하게 사는게 소름이네
맘이 너무 아픕니다...
기초생활 수급자가 다시 일을한다고해도
얼마나 더받고 얼마나 부자가 된다고
지원을 중단해 버리냐고 그냥 지원을 해주고
어느정도 자립단계까지 봐줘야지.
무료급식 없애라.
62만원 많이 받네요..!!
난 나라에서 십원짜리 꽁짜로 받는 것도.
밥도 얻어 먹는 것 없어요...
고맙게 생각하며 사세요...~!!
난 비와도 육십이 넘었는데 배달합니다...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움직여야지...
돈 없는 것이 자랑은 아니지요.
젊었을때 뭐 하셨데....??
그 대 들에게 지급 되는 것 모두
다 누군가 개고생해서 세금으로 주는 돈이랍니다......
힘내시요😍😍😍😍😍😍😍😍😍😍
노인네들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하자. 무슨 탑골 태극기 전용칸도 아니고 출퇴근 시간에 술먹고 비틀비틀 퍽하면 젊은사람한테 시비털기 일쑤. 재정도 어려운데 무상복지 없에자.
약값보니 아프신거 같은데 ㅠㅠ 물가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