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하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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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장마가 오기전 해야할 일이 많다
서서히 익어가는 호랑이콩의 첫 수확이 이루어졌고
못자리를 키워냈던 곳에 늦게나마 파종을 했다
가뭄이 지속된 터라 작물 곳곳에 진딧물이 새카맣게 내려 앉아
고추에 방제도 해주었다
벌써 이만치 자란 잡초 덕에 예초기를 분해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예전 농기계 교육을 이수한 감을 더듬어 자가 수리를 해본다
배워두면 언젠가는 써먹는날이 오는것 같다
하늘에 구름이 많아지는게 당분간 태양을 오래 못 볼지 싶다.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요 [ 화요비 ]](http://i.ytimg.com/vi/ZNcQSYNi6lk/mqdefault.jpg)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요 [ 화요비 ]](/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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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픔아시는당신께 [ 조하문 ]](http://i.ytimg.com/vi/QhLZOVix8aw/mqdefault.jpg)
![죽은 시인의 사랑 [ 태사비애 ]](/img/n.gif)
하루 하루 보람되게 사는구먼~~날 덥다 더위 조심해가믄서 혀~
@@바람의농부 나도 어제는 장마가 올거 같아서 도랑 손보고 하우스 고랑 만들었구먼 ㅋ 10월달 부턴 맨날 농장에 있을겨 지나가다 들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