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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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한글자막 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547]
사랑 받을 줄 아는 은사
본문말씀 고린도전서 12장 31절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찬송가 384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곳에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2.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3.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4. 이 땅위에 험한 길 가는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546] 소명인의 행복](http://i.ytimg.com/vi/oi675q_gofU/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546] 소명인의 행복](/img/tr.pn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68] 어른의 역할](http://i.ytimg.com/vi/vK9aEtbPAVY/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554] 사랑 공부 4. 교만하지 않고 남 깔보지 않음](/img/n.gif)
사랑받을줄 아는것도
은혜입니다~
목사님 말씀 매일 아침
듣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신 목사님의 모습
계속 뵈옵기를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 싸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받을줄아는것이더중요하다는말씀깊이쿵와닿았습니다하나님을영화롭게~~~ 고맙고감사합니다
사랑을 주는것도 받을줄도 서툰 저에게 사랑의 은사를 주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오늘도 목사님감사함니다
귀한 우리 목사님!!!강건 강건하심을 기도드립니다♡♡♡감사와 기쁨이며 말씀도 찬양도 모든것이 주님의 은헤입니다♡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찬양 퀄리티 무엇 !!! 입니까
연세 있으신 멋진 장로님 포스 이신데
노래 하시는 순간 기절 !!!
트렌디한 롸커 십니다
너목보 나가셔도 되겠어요
귀한 찬양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따 또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
주님!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게 하소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하여
너무나 큰은혜를 받습니다.
오늘은 특히 찬양을 들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얼마만에 느끼는 은혜의 찬양인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랑받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시옵소서. 귀한 말씀으로 깨닫게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쩌다가 하나님 알게하시고
자녀삼아주시고
예수님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로 부터 주시는 평화
평안함으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프랑크푸르트에서도 설교말씀 잘 듣고 또 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 목사님의 건강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 할께요.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예전 목소리로 회복되셨어요~~^^
늘 강건하시길~~~
말씀도 은혜 찬양도 은혜
평화 평화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중독 입니다. 끊을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저도 예수님으로 물들어갑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것이 아니었군요 새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한계가 올때 실망할때도 많았습니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사랑받고 사랑하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는 사랑받을 줄 아는 은사가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앞으로 사랑받을 줄 아는 은사를 사모하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주님 저요 고백하고 싶어요. 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는 방법도 매우 서툴렀습니다. 근데 주님 먼저 받을 줄 아는 마음 훈련이 필요함을 깨닫게 하여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 저는 사랑을 받기도 ,주기도 힘든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기를 두려워했었습니다..어렸을적 술드시고 폭력적인아버지밑에서 피해다니며 자랐습니다.살면서 늘~ 불안증이 있었는데 아마 환경때문이었던거같습니다.주님을 만난지 27년동안 너무 큰 사랑을 받았 습니다...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저는 타인을 사랑하기에는 너무부족해서 자꾸 실족합니다..요즘기도제목이 포용력있는 사람.남의 말을 잘들어주는 사람. 필요할때 있어주는사람인데...그런사람이 되기엔 턱없이부족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우리주님을 닮고싶은데 ..날마다 주님옷자락만지며 그분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사랑받고 싶은 마음...사랑 받을 은혜...목사님의 좋은 모습 좋은 말씀...감미로운 감사한 찬양..지금 이곳이 천국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찬양~~~어쩔~~~
듣는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목사님 얼굴이 건강해 보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몸 조심하셔요 목사님
찬양까지 은혜받았어요
목사님 동안교회 시무하실 때 외대기독동아리 연합예배 오셨을 때 처음 뵌 것 같아요. 그때 막내아드님이었던거같은데 정열이 코막혔다고 코뚫리게 해달라는 기도하신 것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나요.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랬는지 그때 목사님 그 기도가 별 특별한 구절이 아니었는데 넘 가슴에 와닿았어요. 뭔가.. 울컥하더라구요. 오늘 목사님 설교듣는데 다시 울컥하네요. 사랑받을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기도할께요 늘 감사합니다.
제마음에 숙제같은 것들을 말씀으로 그때 그때 풀어주시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요
말씀과 찬양에 감사합니다.
사랑받을수 있는 은사를 갖기를
찬양이 너무 좋아서 10번이나 들었어요~
감동입니다
목사님 은혜충만 말씀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The Only One Ministry 입니다.
먼저 김동호목사님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많은 영혼들에게 위로할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보니, 찬양 영상을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듯 하여, 저희 채널에 오시면 오늘 날기새를 통해 들으신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뿐 아니라 더 많은 찬양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찬양을 통해 은혜 누리시길 소망하며, 매 순간 하나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김동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 항상 감사함으로 받고 있습니다 . 특히 오늘 찬양은 눈물이 나올정도로 은혜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뒤늦게 날기새 를 알게되어 매일 매일 은혜 받다가 1회부터 듣고싶은 마음에 1회부터 들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날마다 기막힌 말씀으로 은혜주시는 목사님과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
사랑을 받을줄알고 사랑을 주는 복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난소암 3기 수술과 6차항암
잘마치고 씨티 피검사 좋아져서
3개월후에 피검사 받기로하였습니다
고아같이 혼자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 두려워할때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 말씀하신 주님
교회 지체들을 통해 끝임없는
기도 반찬과 청소 등등으로
사랑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사랑을 통해
세상은 혼자 살아갈수 없음을
사랑없이 살수없음을 알게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재 자존감이 바닥을 쳐서 마치 쓰레기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쓰레기같은 나라도 사랑해주시는 분은 주님이니 그래도 주님곁에 붙어서 떨어지지 말자 맘 먹고 잠든 어젯밤이었습니다 마치 내 맘을 아시는 주님이 목사님을 통해서 응답하시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주님 맘 아프지 않게 다시 힘 내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ㅠ
님께서는 하나님이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 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아! ㅠㅠ
그럴때 있어요.
공감됩니다.
괜히 눈물바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찬양도 너무 좋으네요!
이겨내고 승리하십시다!
샬롬!
살며 죄지며 힘들어하며 좌절하며.....에서...살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순간 감사하지못했습니다 아직도 사랑하지 못한 사람~사랑할수있길 소망합니다 그래야 저의 평화을 누릴수 있을것같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너무나 큰상처로 많은교인들이 흩어지며 헤맬때 김동호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많은 위로가 되었고 날기새도 알게됨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입니다 이 새벽에 차분함과 경건함을 주니 정말 마음의 평화 얻습니다
찬송부르시는분ᆢ 알고싶습니다~
오늘 말씀 깨달음이 됩니다. 삶에 적용해가며 지혜롭게 살아야겠습니다.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을 많이 받음 사람이 사랑을 줄줄 안다고 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줄 알아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 줄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죠 그래야 이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꽉 찼으면 좋겠어요 믿는 다고 하는 사람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남을 끌어내리는것에 앞장서는 한심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목소리가 청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
너무 낯설고 먼 하지만 간절히 원하는 그 말이 저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불러주신 멋진신사분께도 감사함을 전해요.
인생 찬송가를 덕분에 만났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에 목사님의 풋풋한 사랑이 그대로 배여 있어서 참 좋네요.
저도 버림받을까 두려워서 제 자신을 지키려고 사람을 마니 경계하고, 사랑을 온전히 받아드릴 수 없는 감옥에서 이 날 평생 억울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이 보이지 않는 감옥에서 벗어나서 사랑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마음껏 사랑하는 인간으로 남은 여생을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ㅡ^~
감사합니다목사님~샬롬 ♥
아멘아멘🤍
사랑을 받고 살은 사람은 사랑도 하는것 같아요 저도 사랑을 받고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싶어요
목사님말씀듣기 바로전
나는하나님의 사랑을 받을자격도
없는사람 일수도있다는생각을하면
서글펐습니다. 기도하며 우연히목사님말씀듣게됬습니다
감사와은혜로 기도드립니다
사랑받을준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사랑을 받을 줄 알게 하셔서 더 많은 사랑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나의 심장이 뛰게합니다. 아버지의사랑 이웃의사랑 받아들일수있는은사 주옵소서
사랑 받을줄 아는것도 은사 라는 깨달음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붙잡고 승리하겠습니다.
찬양이 너무 감동이고 은혜롭네요.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보니 저는 사랑을 받아 본적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서인지 하나님의 찐한 사랑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사랑받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귀한말씀 오늘도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말씀의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 받을줄 알아야 그것이 사랑임을 안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받은 사랑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면서도 주는 사랑만 생각했지 사랑을 받을 줄 아는 은혜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받을 줄 모르면 감사도 만족함도 없음을 깨닫게 해 주신 이 만남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이 뭔지 모르고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가정이 얼마나 메마르고 가족구성원들이 얼마나외로웠겠습니까. 주님 비록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안타까운 가정의 형태가 되었지만 . 죄를 자백하고 더이상 죄를 짓지않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워낼수있는 은사를 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가정을 주님의 사랑안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은사를 간절히 구하며 오늘하루도 시작해 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목사님 건강 꼭 지켜주시고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을 늘 축복해주시고 늘 함께 해주세요 아멘
성도님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사랑을 받을 줄 알고 할줄도 알게 해주세요
찬양이 너무 은혜롭고 행복하게 들리네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평생을 자식에게 줄줄만 알고 사셨던 엄마를 생각했습니다..이제 팔십의 나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어쩌다 자식의 마음씀이 너무 미안해 하시는 엄마를 바라보면..마음이 아프네요..엄마의 남은 삶을 더 맘써주고 손잡아주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사랑을 주는 것에서만 의미만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게
됩니다♡
저도~
사랑을 받을수 있는 은사를 사모하고
기도하려 합니다♡
내일 말씀도 기대하며..오늘도 감사합니다♡
근래에 들은 찬양 중에서 저에게는 제일 은혜롭게 다가왔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을 받을 줄 아는 은사를
사모하라
더욱 큰 은사
가장 좋은 길
사랑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받을 줄 아는 것도 은사라는 말씀 새깁니다. 신앙생활에 있어 자책이 심한 편인데 그러다보니 주신 평안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그게 주님와 멀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인은 신앙생활이 비교적 바른 것 같을 때도 아닌 것 같을 때도 확신하며 평안한 모습이라 부러웠습니다.
주신 평안을 알고 누린 것도 복이고 은사인 것 같습니다.
말씀과 찬양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좋아지신 것 같아 기쁩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 사랑을 받을 줄도 알고 할 줄도 아는 귀한 은사를 사모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하고 내일의 사랑에 관한 말씀도 기대합니다.. 늘 목사님의 평안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아멘!!
귀한말씀가슴에새기며.
목사님비롯.함께한모든
환우님!!건강과..평안과.
행복하시기를..
와~~사랑하고 받는 은사~ ~~오늘도 보석을 발견했어요 종일 아니 평생 그 반짝임을 묵상하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주님께서 주신 사랑과 마음으로 세상의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살리는 제가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입니다
찬양 너무 좋으네요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받을줄 알려면 사랑을 잘 알아야 사랑인줄 알고 잘받을줄도 알게 되는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밝히알아 깨닫게 하시고 그 사랑을 잘 받아누리게 하소서!~
아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사랑받을줄아는은사저도처음들어보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찬양 또한
은혜충만 입니다.
어렵게 찾았습니다.
역시나 그분 또한 목사님 이시네요.전직 가수셨고 지금은 박춘삼 목사님 . 감사합니다.♡♡♡
오늘 찬양듣고 눈물흘렸네요 너무 은혜로왔습니다
말씀만 듣다 처음 댓글 남겨보는데,
오늘 찬양이 너무 은혜롭고 감동적입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명설교.. 깊어진 사랑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부터 아버지께서 이 말씀을 제게하셨어요
사람들에게 사랑을 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받을 줄, 바르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요.
오늘 다시 하신 것은 중요하니까.. 그렇게 기도하고 받으라고.. 다시 말씀해주셨나봐요.
목사님은 지금이 전성기인 것 같습니다
아니 매 시기가 전성기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요..
와~~~~~~~
찬양이 넘 멋져서 깜놀 했어어
🙉🙉🙉
사랑은 아름답고 좋은것!
💚💛🧡🤍💜💗💞❣
저도 이 사랑 받을줄 알고
나누는 삶이 되길 아멘!!
사랑은 언제나~~ 그찬양
한번만 더 불러주시면 좋겠어여!! ㅎ 감동의목소리!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아멘!, 오전 내내 이 말씀때문에 갈등하며 괴로워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며 마음에 새깁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 중에 사랑이 가장 어렵습니다.
제가 처음 믿을 때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소롭게 보였습니다. 저는 그들보다 나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 중 알게 된 것은 제자들 중에서가 아니라 믿는 모든 자 중에서도 제가 가장 모자라고 부족하고 하나님께 유익이 없는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기부터 제 기도는 "제 평생에 하나님의 말씀 중 한가지라도 온전히 순종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기를 원합니다."라고
항상 기도하였습니다. 10년이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 인생에 많은 것을 알게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알게하셨으며,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앞에서 인생이 부족함이 없는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단어는 제게 여전히 불가능한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저는 유약하고 우유부단하며 사람들에게 착하다고 인정을 많이 받던 호구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강하고 담대하며 굳센 군사와도 같이 변화시키시는 과정에서 세상과 교회와 사람들의 죄악들을 알게 하셨고 그들과 구별되게 하셨습니다.
세상과 교회와 사람들의 죄악은 하나님 앞에 완악하며, 곧은 목으로 회개치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을 멸시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하여 더욱 악을 행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이 범주에서 벗어난 사람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 죄는 고스란히 저와 제 가족들에 대한 핍박으로 몰려왔습니다. 사람들은 저희를 멸시하고 욕하고 핍박하기를 온갖 거짓말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행위를 정당하다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도, 어른도, 노인도, 여자도, 남자도, 무신론자도 우상숭배자도 교회에 나가는 이들도, 심지어 목회자들도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과정에서 제게 깨닫게 하시기를 성령의 영향아래 있지아니하고 마귀의 영향아래 있는 자들이 이와 같음을 보게 하시고 그 결국이 심판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허무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 우선이며, 결국은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아직 이 땅에 심판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악한 이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연약한 자들을 밞고 핍박하고 조롱하고 그 삶을 망가뜨리는 일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청소년들, 청년들 이 그 주역이며, 부모 세대들은 자기 자식들을 가르치지 아니하고 오히려 동조하며 더욱 악을 행하는 일이 이 땅에 넘쳐납니다.
아직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어떻게 이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지금도 제 눈에서 눈물이 마르지 않은데, 어떻게 이들을 용서할 수 있습니까?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제게는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저는 이들을 저주하며 이들의 멸망을 하나님께 구할 뿐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 땅에서는 누구도 용서할 수없고, 누구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심지어 스스로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만,
한 분 예수님만은 그렇제 않습니다. 제가 죽을 것 같을때 저를 위해 눈물흘리신 분이 주님이시고, 제가 죄로 수없이 절망에 빠졌을 때에 저를 일으키신 분이 주님이시고,
제게 지혜를 주셔서 저를 조롱하는 세상을 이기게 하신 분이 주님이시고, 의지할 곳없는 제게 반석이요 산성이요 능력이 되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세상도 나도 못 믿지만 주님은 믿을 수 있습니다.
세상도, 나도 의지할 수 없지만, 주님은 의지할 수 있고, 의지합니다.
세상과 교회와 사람들은 제게 상처와 실망만 주었으나, 주님은 그렇지 아니하니 제가 신뢰합니다.
오히려 제가 주님께 상처와 실망만 주었으나 주님께서 저를 품으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줄로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주님께 받은 것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제게 주신 그 놀라운 사랑으로 제가 그 사랑대로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게는 불가능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를 통해 드러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죽고 주님만 드러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크고 첫째되는 계명은 이것이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 계명은 이와 같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심을 기억합니다.
이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한 자이었으나, 저를 가르치시고 저를 고치사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피가, 주님의 눈물이, 주님의 생명이 저에게서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1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100년이 걸리든 하나님의 이 말씀이 이 부족한 자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지는 역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할렐루야 ~~~~
목사님의 목소리도 점점 좋아 지셔서 너무 좋구고 ~~주님께 감사감사드립니다
원래 없는 사랑을주려고 애를쓰다 넘어지는데 .....주님의 참사랑을 받고 주님의 은혜로 진리로 가르침 받아 그 사랑 전해주며 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 받고 줄주도있게
도우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날기새가족 모든분들 새힘받으셔 건,행하세요🙏💕
사랑할줄도 알고 사랑받을줄도 아는
귀한 성도 되게하소서 아멘
맘속에 얼마나 김목사님을 사랑하는 맘이 가득한지 모릅니다
귀하신 목사님 목과폐를 날마다 치유하시고
어렵다 어렵다 하는 이시대에
에스겔선교회 ,암환우들을 위한사업 더 잘되도록 물질과 건강을 차고 넘치도록 주셔서
50만명을 먹여 살리는
남은 인생을 주님께 영광돌릴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목사님♡♡
저 역시 암에 걸리고 사랑 받을줄아는 은사를 경험합니다
그런데 참 어렵고 어색하고 갑아야할 빚으로 생각이되어 힘들었는데 ...목사님 말씀 통해서 큰숙제 해결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목사님 💜 사랑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말씀도 찬양도 은혜롭습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안에 있으니
그사랑을 다른이들에게 보이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아멘
아멘!사랑을받을줄아는은사를받고.또한사랑을주고살아가겠습니다.오늘찬양이하늘나라의평화가마음에울림니다.목사님복된말씀듣고.찬양듣는이시간이행복합니다.^♥^~~~
오늘찬양감동!!!큰은혜로채워주셔서감사합니다.마음에큰위로가되어눈물이남니다.^♥^~
네 저도 알씀 찬양 넘 좋았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늘건강하시고
은혜의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오늘 말씀 아멘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받을줄아는것도 은사라는것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자로 기쁘게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찬양을들으니 영혼이 맑아지네요 감사합니다
복된 말씀
은혜로운 찬양
감사한 하루입니다
귀한말씀과 찬양으로 용기를 얻었고 행복했습니다~~♡♡♡
아멘!! 목사님 오늘도 기막힌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사랑의 은사를 주세요~~ 사랑을 받을 줄 아는 은사, 사랑 할 줄 아는 은사도 다 사모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찬송 부르시는분 너무 은혜가 충만합니다! 누구신지? 알고 싶고 계속 여러번 듣고 있어요 신금을 울리는 찬송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찬송 너무 큰 은혜가 됍니다. 음색이 안정적이고 편안히 들려 너무좋았습니다~
찬양하셨던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은혜가 넘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
목사님! 주안에서 늘 영육간에 강건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분의 은혜로운 찬양에아침부터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Jesus loves you 🙏
저는 교회다닌지 얼마안됐습니다.
찬양제목좀 알려주세요 ^^*😊🙏
@@haeyoungjung9516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찬송가 469장) 입니다
ua-cam.com/video/w0zK5wK5I_o/v-deo.html
박춘삼목사님이세요
늘 은혜 받았지만 오늘 말씀 통해 제가 정말 알아야할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죄로 죽을 수 밖에 죄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찬양을 함께 하다보니
주님의 사랑이 물밀듯이
몰려옵니다 ~~
이 평화는 평안은 주님이 주신
사랑임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