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ʻiʻiwi scarlet honeycreeper with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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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Hello, Hello, I'm Platypupu.
    Today's bird is called ʻiʻiwi’.
    First of all, to introduceʻiʻiwi’
    You need to know two kinds of birds.
    There were three species of Drepanis in Hawaii.
    One of them is HawaiianMamo.
    HawaiianMarmo like flower honey
    For the cloak of the king of Hawaii Feathers were collected It was strictly protected.
    But Europeans go to Hawaii
    Bringing bird disease, cats and mongooses Hunting for display in the museum It went extinct in 1898.
    It is said that BlackMarmo liked lobelia like flower honey.
    A little bigger than HawaiianMarmo.
    It was completely black.
    HawaiianMarmo too Europeans come to Hawaii
    For the same reason as HawaiianMarmo It went extinct in 1907.
    Currently in Hawaii, one of the birds of the genus Drepanis
    Only ʻiʻiwi remains alive.
    ʻiʻiwi like flower honey
    It is protected as an endangered species in Hawaii.
    Hawaii has wonderful nature, But In the past 700 years, 80% of indigenous birds have been It went extinct.

КОМЕНТАРІ • 22

  • @paperart4520
    @paperart4520  3 роки тому +8

    조명을 새로 달았더니 어째 초점이 자꾸 나갑니다..흑흑.. 다음 작업을 무엇을 할지 고민중이에여.

    • @rebekahahn7134
      @rebekahahn7134 3 роки тому +2

      종이로 털느낌(?)을 극대화해서 사실적으로 표현하시는데, 혹시 조류쪽 외에 포유류(?)는 어떠신가요ㅎㅎ 지난번에 하쿠도 진짜 감탄을 자아냈는데, 판타지 장르쪽도 진짜 잘하실 것 같아요b

    • @이경희-j6j1r
      @이경희-j6j1r 3 роки тому +1

      키위키위 키위새는 어떠신가요. ㅋㅋㅋㅋ 아님 공작새나 타조같은 큰 새도 될까요?

  • @김포자
    @김포자 3 роки тому +1

    저러다가 진짜 날아갈까봐 내내 의심하면서 봤네요..
    넘나 섬세하구 예뻐요.. 깃털 끝 다듬을 때 가위 움직임이 새 날개짓 하는 것 처럼 보여요.. 너무 예쁘다..

  • @id1592
    @id1592 3 роки тому +1

    앞의 영상 쭉쭉 보고왔는데~ 정말 빨리감기 없애고 차분한 음악 까신것만으로도 영상 퀼리티 진짜 좋아졌어요~ 정속도로 작업 구경하는게 훨씬 보기 좋아요~ 작업하는 소리도 asmr 느낌도 나구요. 배경음악 소리 조금 더 줄여도 좋을거같아요~ 굳굳 새설명 적어주시는것도 너무 재밌어요

  • @bluincloud
    @bluincloud 3 роки тому +2

    트위터에서 이런저런 조류, 동물 이야기도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영상 시작부분에 짧게 새에 대한 설명을 추가해도 좋을것 같아요!! 모르는 새인데 만드는걸 보고있는것보다 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되면 더 집중해서 보게될것 같아서요! 새에 관한 이야길 해주신다면 분명 흥미로운 이야기를 준비하시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있고, 그 새에 흥미를 가지게된채로 완성된 모습을 보면 더 큰 감동이 있을 것 같아 적어봐요!
    그리구 트위터에서 사진 올리시면 전 항상 우와 하면서 사진을 확대해보고는하는데요 완성된 새의 전체 모습도 아름답지만 가까이서 깃털 결을 보는 순간 무지막지한 수작업의 노고가 온 몸으로 확 와닿으면서 감탄사가 자동으로 터지거든요.. 정말 살아있는 새 같다, 어떻게 저렇게 한올한올 자르셨을까, 깃털들 붙이신것도 어떻게 저렇게 차르르하게 예쁘게 정렬해 붙이셨지, 뭐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그래서 완성 후에 여러 각도의 근접샷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완성작 자체의 아름다움도 영상을 보게 하는 이유지만 이 작품에 들어간 작가님의 노고와 열정도 그 큰 이유가 되어줄 것 같아서요!
    이래저래 써봤는데 다 반영해달라는 생각으로 쓴 것은 아니라 부담없이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채널이 무궁무진 부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paperart4520
      @paperart4520  3 роки тому +1

      앗 한글 자막을 켜보시면 짧게 설명이 나와요!

    • @bluincloud
      @bluincloud 3 роки тому

      @@paperart4520 몰랐네요..ㅎㅎ 감사합니당

  • @얼린홍시-q6i
    @얼린홍시-q6i 3 роки тому +4

    세상에 이정도면 페이퍼아트계의 최강자 아니신가요,,? 깃털 하나하나 잘라서 붙이는 정성이 장난 아닐것 같은데 조그만 깃털 자르는 것까지 다 수작업인가요??

  • @오존일25
    @오존일25 3 роки тому

    영상 잘봤어요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새 눈하고 종이는 어떤거 쓰시는지, 가위는 먼지 알려주실수있나요?

  • @Ruda_
    @Ruda_ 3 роки тому +1

    부리모양이 매력적인 새네요

  • @윤뾰옹아리
    @윤뾰옹아리 3 роки тому

    오!! 멋져요!! 저도 보고 쉬운것부터 해보려고 하나씩 구매하고 있는데요. 1:29 에 나오는 필통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 @냐냐냐댜
    @냐냐냐댜 3 роки тому +1

    우왕 비둘기영상은 너무빨라서 어지러워서 보다가 포기했는데 다른것도 그런가 싶어 들어왔다가 심신의 안정과 평화를 얻고가네용~

  • @oioi0425
    @oioi0425 3 роки тому +1

    새 퀄리티도 장난아닌데 실물이랑 똑같이 만드시는거 보니까 엄청 관찰하셨구나 싶어요 그리고 새에 대한 애정도 있으신것같네요ㅋㅋ 영상 잘보고있습니당..🥰

  • @명지-c1n
    @명지-c1n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좋은작품 잘 보고있습니다ㅠㅠ!!!!

  • @w9649
    @w9649 3 роки тому +1

    이름이 특이해서 무슨새일까? 했는데 설명란에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rebekahahn7134
    @rebekahahn7134 3 роки тому +1

    썸넬 보자마자 우와!하고 들어왔네요ㅋㅋ 만드신 작품들은 집 안 어딘가에 전시해두시나요? 넘나 신기ㅎㅎ

  • @LEEJ-KING
    @LEEJ-KING 3 роки тому

    도도새. . . .

  • @user-mi4yy3sc3m
    @user-mi4yy3sc3m 3 роки тому +1

    새가 아닌 고양이나 햄스터같은것도 가능한가요?

  • @미션
    @미션 3 роки тому +1

    하나만드는데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는지 궁금하네요

  • @jay737
    @jay737 3 роки тому +1

    이위는 정말 처음 들어보는 새네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새들 볼이 묘하게 통통한 그 느낌 너무 귀여워요!! 특히 비둘기가 그런 볼이 잘 드러나죠ㅎㅎ 많이들 징그러워하시는 새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달까요..

  • @김애용-f9e
    @김애용-f9e 3 роки тому

    혹시 종이는 어떤 종이를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