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삶]태국제자의 귀신제사 결혼식을 막기위해 산족마을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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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제임스선교사 입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중고등학생 기숙사는 약 20 여 년간 운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이미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기도 했습니다.
    이번는 기숙사 출신인 남자청년과 함께 교회를 다니고 저희와 함께 일하던 여자 청년이 결혼을 하게 됐는데 작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결혼식 형식을 신부 어머니와 이모의 뜻을 따라 산족 마을에서 흔히 하는 귀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형식으로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사역자들이 함께 산족 마을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저희는 무조건적으로 전통을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결혼 당사자인 신랑과 신부의 입장에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신부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결혼식을 올리게 될지 함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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