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파도 속에서 만난 우리 땅 최남단 마라도(배 멀미 하시는 분들 께서는 멀미약 미리 준비하세요.마라도 멀미약 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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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with_moon
    @with_moon 26 днів тому +1

    마라도 정말 멋지요. 저희도 지난 여름 다녀왔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잘 봤습니당😺

  • @새로운세계-d7b
    @새로운세계-d7b Місяць тому

    이구 정체성이 없내.. 영상은 좋은대. 내용이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아리송 합니다..

    • @saneme0
      @saneme0  Місяць тому

      조언 감사드립니다. 분명한 컨텐츠도 없고 그렇습니다 정체성? 글쎄요 살다보니 물에 물탄듯 술에 술 탄듯 해지더군요.
      바람처럼,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