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걸러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가슴시린 세월도 머지않아 3~8선 통로의 길이 열렸다지요. 꿈꾸는 소녀소년은 오늘도 밤이세도록 기다린다고~~~~ 그님만 오시기을 고대하면서 ---! 극기야 두사람 만나 손에 손을 잡고 새벽동틀때 애기꽃을 피었답니다--♡♡ 두손을 잡은 소녀 다시는 놓지 않겠노라고 약속 또 약속 시간가는줄 모르고.^^♡♡~~~
어찌하다.. 다시 갈수없는길... 시낭송을 다시 들어봅니다. 그리움과 외로움은 나의 삶을 송두리채 뽑아버려 매마른 뿌리만이 간신이 살아있습니다. 어지해야하는지...어지 할지 모르는 내가 또 다시 두려워지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지쳐가며 하루를 연명하듯 숨을 쉬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Yuni jeon님 불볕더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긴긴 터널 어두움 고독의 세월 먼발치 보일 듯 말 듯 한 희미하게 그려지는 얼굴 가까이 다 가고 싶지만 갈수 없는 길 그리움 고통 속에 ..지을 수 없는 눈물꽃 고독한 수행이거니... 갈수없는길 어찌 해야할까요? 꿈길 열어 주시는 시 낭송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살아있어도 서로 만날수얺는 사람들이 있고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은대 이세상에 안계신분들도 있습니다 너무슬픔니다 은아님의 시 낭송 언제나 은 은하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고운 목소리가 더욱 시의 호소력을 크게하내요~
가고싶은 그길에,오늘도 좋은 글보면 천년의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시낭송입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좋은 시 많이 들려주세요.
가슴 절절히 에이는 슬픈시네요
이시 내가 쓴것이네요 ㅠㅠ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갈수 없는길~왠지 슬퍼져요 날이면 날마다 수,없이 걸어가것만 조금만 기다려요 꿈을 꾸고있잔아요 순수한 친구 오빠 세상이 요구하는 사랑이 아니라 끈끈한 정~~아가패적인사랑 순잡고 걸을날이 오겠지 그때 웃어요...*♡
눈물 펑 펑 흘리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순님 이렇게 울어 보는게 얼마만 인지요
이렇게 울어본게 얼마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심장이 아파오는 시...
그냥 마음이 슬프네요 ^^
우주를 날아다니는것같요 한없이넓고 고요한 무한의세계를 날고있어요 알수없는그리운 생을위해서요*☆ 건강과 행복하세요
어느 여름날 바닷가에서 만난사람
40년이지나 나도어느새 60대지만
보고싶다 기타를 잘 치던사람
존레논love 를 좋아하던사람
내사랑 아직도 잊을수 없음에
시낭송듣다가 슬픔이 울컥 눈물이 흐르네요
이 양반 아주 훌륭한 분이시네 시가 아주 좋아요 천사같은 당신 당신이 남긴 마지막 눈물...저는 알아요 죄송해요 당신이 보고 싶어서 그리움이 사무친 나날들 가슴이 타들어가 터질듯 안타깝지만 당신께 죄송해요
저는.알고있지요.그.심정을.두마음.이심전심...
반갑습니다
2 분 가수분 듀엣 음악 최고 췩고 너무 잘합니다 팡이팅입니다
가슴에 비가 내립니다..
감동이었읍니다 40년전 좋아하던 세월이가면이겨우기억이나 찿다 여기왔어요 이끌리듯낭송을들으며 뜨거운 눈물을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너무나그립고보고픈데갈수없는길~~~
멋진시와 더멋진 낭송~~편안해지고 잔잔한 고운 음성이 참 매력적 이십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ㆍ 이렇게 멋진시간 만들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그리운 사람은 꼭 만날수있을꺼라 믿습니다 공항에서 탑승하기전 공부 마치고 입국할때 무슨 선물 줄까하고 마지막 음성 남긴후 42년 지났는데... 살아만 계셔요
꼭 찾으시길
진실한 사랑의 그리움 은 때론 우리가슴을 멍들게하죠 힘내세요 세월의 흐름따라 인연이 되면 올거예요 긍정적
그리움은많은시간이지나도기슴앓이슬프네요볼수없음에
오랫동안 걸러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가슴시린 세월도 머지않아 3~8선 통로의 길이 열렸다지요. 꿈꾸는 소녀소년은 오늘도 밤이세도록 기다린다고~~~~ 그님만 오시기을 고대하면서 ---! 극기야 두사람 만나 손에 손을 잡고 새벽동틀때 애기꽃을 피었답니다--♡♡ 두손을 잡은 소녀 다시는 놓지 않겠노라고 약속 또 약속 시간가는줄 모르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은은한 시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 낭송 들으며
감사한 시간의 오늘을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눈물나고 마음아플때 들어보세요.평화가 찿아옵니다.위로와 함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낭만에 시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듣고 있습니다.내 마음이 그래요.좋은 시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들어 하시니 고맙습니다 ^^
왜!
당신은 하염없는 그리움 이여야
합니까!
갈 수 없기에 사모하고 동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 낭송~~ㅠㅠ
늘 강건하시길~^^
물레방아 인생이지요 당신이생각하는 그것이내가생각하는것 인지도몰라요 윤이님 우주만물의 그속에서 느끼는영상같아요 지금숨쉬고있지만 담날은몰라요 없어지고나면 아무 미련 그리움없겠죠 우주공간은 끝이없어요 과학자들도 수조km를가도 끝이없대요 윤이님 대성하세요☆☆☆
좋은 글 감사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오늘 처음 방문자입니다
이방인이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목소리가 너무 애절하여 한줌의ㅠ눈물 뚝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yunhee4190 넵 반가워요
기대하지도않은 답글에 너무 기쁘네요
그나저나 큰일입니다 커피를 줄여야하는대 유니님때문에 더늘었어요 ㅎㅎ
@@현닥터 유투브에 알림이 잘 뜨지 않아서 답변이 늦어지네요 ..저두 커피 중독이긴 합니다..^^
@@yunhee4190 나이들면 추억먹고산다고 하잖아요
어느날 갑자기 내가 늑은 노인이 돼어있네요 나의 손은 빈손이고 자꾸만 뒤돌아보고 또 뒤돌아봅니다젠장 먼 넑두리래 죄송 줄건 휴일이돼길바랍니다
@@현닥터 우리의 손은 늘 모래알을 움켜줜것 처럼 빈손 이었던것은 아닐까요? 몸도 마음도 늘 평안하시길 기원 합니다.
가고싶지만 갈수없고 걸어서도 갈수도 없는 그곳에 계신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올리주신시낭송 하나도빼지못하고 온마음으로감상하며그애절함의 표현 력과 음성 너무좋아요.인간에게 이런것을즐기는좋은선물 은어디에서 온것일가요
+nam seo반갑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할수 있는말......
답글주시어 반가운 마음
어쩌면 구절마다 그런
애절함이 묻어나오나요.?
조용한밤에 별장같이 조용한
방 숲속 아트란타에서.
매일 님의목소리와 시와 음악에 취해버리 니다
r+nam seo
넘 좋은 작품 낭송 감사합니다이 가을 풍성한 행복 누리시구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바랜 책갈피 속
빨강 노랑 단풍잎
지난날 너와 내가
함께 걷던 오솔길
빨강 노랑 단풍잎
그옛날 너와 내가
함께 걷던 추억길
추억~👣👣
갈 수 없는 것 가슴 아픈 시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 마음을 울리는 글 감사합니다
한 음악 사이트에서 요 곡을 올 렸던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Summer rain~☔☔☔
^^ 반갑습니다.
좋은글고맙게듣게되네요제가슴깊이...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갈 날이
언젠가는 있겠지요?
중환자실 에서 눈물 몇방울 세상에 뿌려놓고 살포시 눈 감아 버린 그대를 언젠가는 따라 가겠습니다
😂😂
선생님처럼 마음을 울리는 글 쓰고 싶어요 언제나 잘 할수있을까요?
너무좋아
넘넘 감사해요
저희 사이트 시낭송 구경오셔요^^
어찌하다.. 다시 갈수없는길... 시낭송을 다시 들어봅니다. 그리움과 외로움은 나의 삶을 송두리채 뽑아버려 매마른 뿌리만이 간신이 살아있습니다. 어지해야하는지...어지 할지 모르는 내가 또 다시 두려워지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지쳐가며 하루를 연명하듯 숨을 쉬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Yuni jeon님 불볕더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느덧 2020년의 겨울 이네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춥지않는 날행복 그려보는봄이방긋이웃우며새소식을전하내요마음 에꽃을바라보며보 며 꿈이서린 사연 읽는순 간생각은 자유라고믿 어요처음 보고느낌 으로바라만보앗지현실을 지낄수없는 글을볼 때마다무슨 말이 필요 없다고느낌 이 옵니다잘못낀첮단추가않이를바라며 잊지않고 보며되는것이겠지요소리없이 내리는 비가 내마음 시원하게느 낍니다사랑을 발코사는 꽂바람속에 나혼지지는 순간순간 유익한굴속에 서파묻처 지키는 순정에 등불울지않해요 바람따 라구름따라가다보면 끗은잊겠지요손벽도 마주처야 소리가나지요 너무힘들게생각하지마라요
너무슬퍼요 사랑하는연인과생을같이할수있다면 근데없어요 슬픕니다 Iam sadist Im solitary man* gloria☆
날개처럼 보여
당신이 부르고 있는 듯♋️
먹고 힘내서 걸으세요.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좋아요
다시는 못오는길로 가버린당신 사랑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계신가요.?
갈수없는건 많은걸 놓아야 한다는건데 무겁다~~~
좋은 글과 좋은 음색입니다....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갈수없는길 갈수있다고 ?꿈을꾸시면 옛 시인은 일루어 진다는데 꿈!나이와 상관이 없데는데 상 상력?..웃음~~~
끝
있을까요.,,.,.!
지금도 당장다가와서 손내밀것같은데~~아아
저의 삶과 같아요.
요곡 찻느라 30분을 망망대해를 헤멧네요~@@
저 들길 끝에 당신이 있습니다................................................................당신은 희망이고 나의 행복입니다. 나의 운명 그대..
그렇군요...
갈수. 없으면. 가지. 말아야지
이세상에. 갈수 없는. 길은. 없다
스스로. 안가고
긴긴 터널 어두움 고독의 세월
먼발치 보일 듯 말 듯 한
희미하게 그려지는 얼굴
가까이 다 가고 싶지만 갈수 없는 길
그리움 고통 속에 ..지을 수 없는 눈물꽃
고독한 수행이거니...
갈수없는길 어찌 해야할까요?
꿈길 열어 주시는 시 낭송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댓글로 인사드리네요
당신이 오지않는 길입니다.갈수없는길이 아니지요.
자막을볼수있게해줌넘좋을것같은데ᆢ마니아쉽네요
저깊은 슴가을 울려요
저 길 끝에 당신이 있습니다.
허기진 가슴을 갉아 먹고 쓰러져야
짙은 안개를 뿌려서 .................................환절기 건강하세요
어둠의 시간속
저 들길 끝에 당신이 있습니다.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황수정..부탁합니다..
음향기기 셋팅되는 데로 낭송 해 볼게요 반갑습니다
ua-cam.com/video/kfjvp0Kj9JI/v-deo.html
KKIVV _
유니 님 건강 괜찮으세요 ? 걱정돼 전송합니다 ?????????
따듯한 안부 감사합니다
저는 잘 지냅니다
박의동님께서도 늘 무탈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그냥 오시면 됩니다 아무때나 오세요 ㅠㅠㅠ
복순님 한번 뵙고싶어요
근데 시낭송소리보다 음악소리 넘 커서 듣는데 방해가 됩니다.
죄송합니다 컴퓨터 녹음 이다보니 잡음이 심하네요
@@yunhee4190 그렇군요!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아쉽네요.
시에 매료가되어 잡음도 시가 됩니다
목소리가 너무 애달파 눈물이 하염 없이 흐름니다.
백번을 들어도 이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ㄱ
슬픈시
왜?이름을 남기지 않앟을까? 쓸쓸함과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