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팩트 - 남쪽으로 간 진나라 50만 대군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бер 2024
  • 과거없는 미래는 없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감사합니다.
    고유 채널 : / @kuriltai
    쿠릴타이 채널 : / @kuriltai
    쿠릴타이 메일 : taeshinpark3008@gmail.com

КОМЕНТАРІ • 45

  • @biankjg
    @biankjg 4 місяці тому +46

    애당초 진나라에 50만 대군이 있ㄹ리가 없지. 병마용 조각도 광개토대왕 강역에서 출토됐으니 시대로 보면 광개토대왕이거니 다른 동이 왕일 가능성이 높음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4 місяці тому +8

      병마용갱은 고구려나 고려
      유적임
      고려와
      조선 (명나라 =대명조선 ==
      대명천국 ===대명천지)
      모두 대륙 천자국임

    • @user-vg6pk9fx4x
      @user-vg6pk9fx4x 4 місяці тому +4

      시진핑도 니 조상이라 말하지그러니? ㅎ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4 місяці тому +3

      어휴 나라망신이다 나라망신이야 ㅉㅉ

    • @user-nx7bg4wk5h
      @user-nx7bg4wk5h 4 місяці тому +3

      우와'.'...'.'역사를 뒤로 배우셨나?ㅋ...진시황이랑 광개토태왕이랑 동시대에 살았니?ㅋㅋㅋ...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4 місяці тому

      @@user-nx7bg4wk5h ㅋㅋㅋㅋㅋ

  • @user-sn4mz6fg7h
    @user-sn4mz6fg7h 4 місяці тому +9

    당시 진나라가 통일한 지역은 우리가 배운 내용과 크게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 @user-rj2vl4db5d
    @user-rj2vl4db5d 4 місяці тому +6

    쿠릴타이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 @user-wn3on5iu9d
    @user-wn3on5iu9d 4 місяці тому +8

    자신들이 중원에 진입해서 겨우
    난리를 평정해 본들
    이미 수많은 진승 오광이 도처에 깔려
    있는데 무엇때문에 움직인다는 말인가
    중국 역사 자체가
    진승 오광의 역사라고 해도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단 말인가
    이는 중국 역사 뿐만 아니라
    전세계 역사를 관통하는 제 1 의 자리를
    차지하는 말 아니던가

  • @winnie_love_honey00
    @winnie_love_honey00 4 місяці тому +4

    진나라 사례를 보면 전쟁은 땅따먹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네요

  • @zokar
    @zokar 4 місяці тому +5

    그 당시에 50만? 하하하하하. 중국 역사는 최소 반에 반 줄여서 생각하면 된다.

  • @rlee4805
    @rlee4805 4 місяці тому +1

    강좌 감사합니다

  • @vaughansung
    @vaughansung 4 місяці тому +4

    늙어서 전부 죽었다. 진나라 왕도 온갖 짓을해도 죽었는데 병사들이야 얼마못살았껬지,몰라 중국 깊은 산골에 아직 몇명 살아있는지....

  • @lblusea---20cbsc2
    @lblusea---20cbsc2 4 місяці тому +15

    초의 영역은 과대포장되었고 진의 남역도 거짓

    • @user-vg6pk9fx4x
      @user-vg6pk9fx4x 4 місяці тому +1

      과대포장아님. 영토선은 맞는대 그 영토 대부분을 다스린게아님. 직할지만 다스리고 나머지는 태수나 지방 호족에게 위임통치를 맡긴거임

    • @user-combatkk20377
      @user-combatkk20377 4 місяці тому

      @@user-vg6pk9fx4x 벙 쉰 셋 키 조 캬 고 있다 ., 해 , 대 ,의 동쪽 대인의 나라 공자왈 모르냐 캬캬캬

  • @user-yj3kd9eu9b
    @user-yj3kd9eu9b 4 місяці тому +2

    사막화에 근거지를 잃어 고구려에 반란했겠죠

  • @user-rx9rk4fq9p
    @user-rx9rk4fq9p 4 місяці тому +8

    이젠 중국역사는 믿고 거르고 싶어요. 역사자체가 詐欺라.

    • @my-Trailer
      @my-Trailer 4 місяці тому

      중국역사 자체가 허구라...멍멍멍

  •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4 місяці тому +4

    5만명 정도 됐겠죠!! 그때 중국대륙 전제 인구가 많아야 5천만이 안 됐고 진나라 인구도 수천만이 안되는데 그렇게 50만이 동원 되었다는건 소설!! 지금 세계 경제규모 2위에 인구 15억인 중국도 군인 수가 500만이 안됨!!

  • @happyhan608
    @happyhan608 4 місяці тому +3

    😘👍

  • @donkim6791
    @donkim6791 4 місяці тому

    진나라 4대 주력 주의 영남군단 10만과 그 지원 인력지원대을 합쳐서 50만이 월 정복을 한다고 한다고 지금의 광저우에 내려 가 있었는데, 초와 한과 모든 반란군이 진을 공격을 하는데... 월땅에 머물면서 그 지역을 평정한 후 월땅에서 중원으로 나가는 관문을 걸어 잠그고 남월의 땅에 지내다가 모두 훗날 한의 군현으로 흡수 될 때까지 있었다는 것은데... 1. 한의 군현에 지금의 캔토니즈, 광동 광서 땅이 과연 한의 영토로 한군현 지역 인가? 지금의 한반도에 한사군이 있었다는 것도 믿을 수 없음. 조선의 한사군도 북경 일대와 최대한 동쪽으로 와도 Liugu 강을 중심으로 서쪽에 있었다. 2. 월 땅이 한나라의 실제적 영토가 아니었는데 진 멸망기에 광동 광서의 땅에 50만원 대군이 주둔해 있었다면 훗날 오월의 더욱 강성 해졌을 것 같은데... 오월의 남방 문화에다 50만의 서북 관중의 문화가 들어가서 현지에 녹아내렸다는 것인데... 역사적으로 항상 오월 땅은 정치와 군사의 중심이 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게 토양이 되어 한나라 멸망 후 남북조의 시작에 촉매가 된 것은 개연성이 있다만 그 당시... 그래서 진 4대주력군의 하나가 온전히 남았는데 아무런 역사적 사실을 남기지도 못하고 어떠한 정치 세력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은 전설 같은 이야기 이다. 수장의 웅심이 문제가 아니고 그 거대한 군사기반의 많은 사람들의 먹고 살 욕망과 미래가 있고 관중땅에 연고가 있는데 개인 한명의 수장의 결정으로 그냥 웅심이 없어서 그냥 그 지역의 세력에 흡수되고 흩어졌다는 건 불가능한 이야기 이다. 큰 정치 군사 세력으로 남지는 못했어도 그 혼란의 기록은 남았을 것이다. 하물며 진승과 오광의 난도 기록이 있는데...

  • @user-vq5sn2fw3m
    @user-vq5sn2fw3m 4 місяці тому +2

    중국의 역사책은 창작소설이다 그냥 재미로보자

  • @user-fw8yf4wy3i
    @user-fw8yf4wy3i 21 день тому

    그당시 50만은 어림없습니다
    소설에 과대포장해서 그렇게
    썼겠지요 삼국지를 보더라도
    얼마나 허구가 많습니까
    그당시 많으면 2만의 군대를
    몰고 다녔을듯 싶네요
    군인들의 식량문제도
    감당 못했을것 같아요

  • @wnb7276
    @wnb7276 4 місяці тому

    조선 유림이 심심풀이로..주로 중국 역사책을 많이 읽엇다고..
    흥미진진해서 시간이 금방 간다고..절대 안 믿엇다고..

  • @user-gc9ys8qm7z
    @user-gc9ys8qm7z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놈은 아직도 말투를 못고쳤네 ᆢ 사투리는 그렇다 하더라도 엑센트도 너무 과하고 끊어 읽기도 그렇고 ᆢ 말에 멋을 내는 것인가 ᆢ? 나도 부산사람 이지만 이놈은 정도가 너무 심하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