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카다 팀 : 2024년 제26회 한예종 연희과 정기공연 SWAP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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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ер 2024
  • 넷째 마당 : 환대, 다시 ON 평화
    브라질의 바투카다와 우리의 전통연희를 결합한다는 의미의 ‘연희카다’는 예술의 힘으로 새로운 평화를 선언하는 특별한 여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예술과 문화의 다양성이 한데 모여 세계적인 공동체로 연결되는 순간을 제시한다. 전통연희의 신명과 화려함, 바투카다의 가슴 울리는 소리, 몸짓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우리가 지향하는 평화의 이상을 구체화한, 서로 다른 예술 형식들의 열린 상호작용으로 새로운 표현양식을 이끌어낸다.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두 전통예술의 무대 위 대화를 통해 세계 평화의 새로운 시작이 어떻게 가능할지를, 언어가 아닌 음악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바투카다와 농악의 악기들, 리듬들을 절묘하게 융합해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모두의 열망, 그리고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평화의 이야기를 담은 이 무대로, 새로운 결속과 지속가능한 미래의 청사진을 만날 것이다.
    멘토 : 전우영, 양문희
    대표 : 박서현
    연출 : 한창현
    출연진
    바투카다: 박서현(헤삐끼, 휘슬) 이시연(작은 수르두, 춤) 임현정(작은 수르두) 김태현(헤삐끼) 권재현(큰 수르두) 박영환(침바우) 정수한(큰 수르두) 채승완(까이샤)
    전통악기: 권진우(징, 동해안 장구) 강동호(북, 태평소) 박성곤(바라, 나각) 김상우(꽹과리, 나발) 한창현(꽹과리, 태평소) 황금물결(장구 수르두, 춤) 김건(장구, 춤) 김규보(북, 나발) 김주영(장구, 춤) 신지우(장구 수르두, 춤) 이극언(용기) 손호진(용기)
    제작진 및 STAFF
    예술감독: 김원민
    부감독: 박인수
    무대감독: 염준석
    조명감독: 김려원
    음향감독: 김형석
    영상감독: 박영민
    홍보물 디자인: 임은주
    사진 및 영상 촬영: 조정현
    무대 스태프: 조혜수 정연서 문정휘 오대주
    현장 스태프: 김미소 김하늘 정지현 김이현 정소현 이채은
    전체 기획: 김태현 김상우 김상훈 이시연 임현정
    기획지원: 한국예술종합학교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 전통예술원 공연기획실
    스토리라인: 박은경
    진행: 김나리

КОМЕНТАРІ • 5

  • @평범한_모녀
    @평범한_모녀 28 днів тому

    하아ᆢ하고 숨 쉴 곳이 없다ᆢ

  • @user-gi3we8qs1x
    @user-gi3we8qs1x 26 днів тому

    와 멋있다

  • @user-uh3wn7oi6m
    @user-uh3wn7oi6m Місяць тому

    새로운 시도를 했군요 .
    악기, 의상, 춤사위 ....
    한예종 , 역시 참 잘하네요.
    다만 조금더 다듬어 졌으면 합니다 !
    학생들과, 교수님들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 @gensi8615
    @gensi8615 Місяць тому

    대학에 입학하려면 발레나 다른 댄스를 연습해야 했나요?

  • @user-tv3wx6vg2d
    @user-tv3wx6vg2d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충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