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3일 정도 갔다가 다른 나라로 가는 걸 권하고 싶네요. 우선 신디가 앓고 있는 것은 "회의"에서 시작된 증상으로 보여지기 때문 입니다. 미래가 불투명하고, 명운 아우님과의 미래를 꿈꾸기에도 뚜렷한 확신이 서지 않고, 직장에서의 입지도 미래를 그리기 보다는 뭔가 모를 구속의 틀에서 더는 하기 싫은 어떤 이유에서의 회의감. 또, 자신의 현실에서 더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회의감 등등... 신디 입장에서 보면 명운 아우님의 존재를 좀 더 현실감 있게,,,, 한국의 피상적인 풍경을 보면서 동경의 대상을 실제 보게되면, 스트레스 보다는 신기하거나, 이질적이지만 좋은 느낌의 궁금증으로 바뀌어 두통이나, 스트레스성 증상이 다 씻은 듯 나을 것이고, 명운 아우를 좀 더 신뢰하게 될 것이며. 그런 징후가 보이면, 정말 휴식을 위해 제 3국으로의 여행을 하면서 신디의 심적인 안정과 미래를 살포시 꿈꾸는 여유가 보이면, 신디의 상테에 주파수를 마춰서 명운 아우님이 그리는 인생과 신디가 하고 싶은 이상에 대해 현실 적이면서 진지한 생각의 주고 받음(대화)을 짧게 자주 나누면서 여행을 이어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두 사람 다 인생을 많이 살아본 경험이 없으니, 여행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는 것이 미래를 위한 인생 공부가 아닐까요 ? 미래를 대한다는 것은 옳고 그름도 없고, 정답도 없는 게 맞습니다. 그러니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 지 엿보고 싶고, 살아가는 데 대한 대안을 찾으면 좋지만, 적어도 앞으로 살아가는 데 대하여 약간의 단서라도 얻을 수 있다면 그 여행은 뭔가 훌륭한 걸 얻은 여행일 겁니다. 그러한, 여유가 생기고 신디가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싶다 할 때, 여행에서 현실로 돌아갈 때 일 겁니다. 그리고, 명운 아우님의 세상을 보는 시각과 미래를 짐짓 그려가려는 시각과 신디를 대하는 시각이 좀 더 세심 했으면 하는 주문을 조심스럽게 하고 싶네요 신디가 누워 음식을 "누워서 받아 먹는,,,," 이라는 부분에서 신디의 상태로 감정 이입하는 것도 아니고, 신디에게 좀 더 배려하는 것도 아닌, 어쩔 줄 몰라 당황하면서 어색해 하며 멋적게 웃는 모양새가 '어설프고 순수해' 보입니다. 적어도 그 순간엔 신디에 향한 그 무엇보다는 명운 이라는 자신에게서 벗어나지 않았음이 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틀린 것도 잘못한 것도 없습니다. 다만, 그러한 작은 순간순간을 신디는 캡쳐 한다는 겁니다. 두 사람이 앞으로 함께 한다는 가정하에, 둘을 먹여살리는 건 아마도 신디 일 것이고, 명운 아우님은 가드 역할을 하는 게 적성이 맞을 거 같기에, 자신을 벗어난 외계에 대한 세심한 시각( 일반적이지 않은 다시각)이 필요해 보여서,,,, 신디에게 명운 아우님이 느꼈던 다름과 새로움을 '신디에게도 그런 기회를 주고 싶다' 는 의미의 말을 하는 데, 깊이 공감하고 싶네요.
컨텐츠가너무 신디에집중되어있는것같네요.. 신디인생에너무관여하지않았으면좋겠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픈사람 깨우지 말고 좀자게 해주지
빨리병원데리고
가지 앉아있을시간에
이런...바른 쾌유를 바립니다
병원 데리고 가요 말시키지 말고
신디 부모님 허락이 먼저인후 움직이셔야...
신디그냥살게두어야된다고생각이듬!마음에바람마니들어가면 ...그냥시골소녀로 ...!
아니 보통 사람이 아프다 하면 약부터 살생각 하지 안나요? 열이나면 해열제를 먼저 사다 먹여야지요 열은 빨리 안잡으면 애고 어른이고 제일 위험한건데 ..에효
아무리 엽에서 말로만 해서는 안도고 스트레스성 병이니까 직장을 그만둬야해요
열이 나면 무조건 낮춰 줘야해요 차가운 물수건으로 계속 이마에 올려 놓고, 몸도 차갑게
닦아주고 이불도 덮으면 안되요
열 오를때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요
해열재 라도 사다 주지 . 누워서 음식 먹다 급채 하면 어쩌려구...
조그만 덩치로 가족일을 도맡아 하니 그럴수 밖에~
병원 가든 약을 사서 먹이든 하시기 바랍니다
잠이 보약입니다 그대가 제일 방해하는것 같네요...자꾸 깨우고...
가족 에 대한 무게감 때문에 맘고생 이 심한것 갇아요 회복 대는되로 여행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로운 세상을 보고 배운다면 신디 에게도 활력이 될거라 봄니다
직장생활과 종교활동은 병행하기 힘듭니다... 여기는 정말 정상적인 삶이 아닌 것 같아요... 거의 광적인 종교활동으로 사회생활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직장이 문제가 아니라 종교가 문제인 것 같아요... 제 생각으로는 쉽지 않겠지만 종교활동을 줄여야 합니다...
답답하네 인정 머리도없네
신디 아프지마요
신디 응원할게요 아프지 마세요
병원가서 닝겔을좀 맞고 입원을 해야해요
직장은 계속 다니고 집안 일을 그만하고 ...집에서 일 다니지 말고 직장 근처에 숙소를 잡기를 권하네요
신디를위해 일단질러보고 잘될듯합니다
집안일은 조금만 할수 있었으면 3개월이 넘는시간 동안 저렇게 탈이 안났을건데 왜 그렇게는 생각못하실까여???? 우리가 이해 못하는 종교 조금만 뒤에서 봅시다 감나라 배나라 하지말고 다들 안타까워서 그러는거 알지만 리모컨짓은 하지 맙시다 제발
휴면드라마!
열나고 아플땐 소화도 안되어서 토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죽을 먹어야 하고,, 누워서 먹으면 소화 안되고 앉아서 먹고 1시간 지나 눕더라도 오른쪽보다 왼쪽으로 눕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열이 떨어질 수 있도록 물수건 이마에 놓는게 정말 좋습니다,,
좀 자게 놔두지 쯔쯔쯔
그냥 신디가족 열심히사는 못습만 봐도 만족하고 재밌습니다 외국여행 그만., 안됨
확실하게 할건 해야할일이 많고 시간이나 능력이 모자랄때는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빨리 병원부터 가야 해요
늦은 결정은 없음. 좋은 생각이므로 리 프레싱 해보세요 !!
집안일을 줄여야죠?
신디 부모님도 아실꺼 같아요
부모님이 왜 반대를 하시는지 몸이 힘들어서 아픈건데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정보나 구독자님들의 궁금한 것들 유익한 정보들을 신디와갗이발굴하고 방송에담으면 좋을듯해요전문적으로
쓸쓸시작
과로 증세가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러운 거래요. 증세가 없어질 때까지 쉬어야 된데요.
병원데리고 가지 약도먹이고 에이구쯔쯔😢
확산하게합지던가 빨리신디부모님들허락받고 움직이세요 함께
결국 이럴 줄 알았어 신디 아프지마
신디는 집에서도 일 밖에서도일 몸이 많이힘들엇을거같아요 빨리 회복햇으면해요 초이님이 잘보살펴주세요 ! 초이님도 아프지마시구요
열내리는 약 사주세요
근데 허락은 받았나??
일이 아니라 종교가 문제지.
신디~울조카랑 똑같이생겨서~자꾸 맘이쓰이는데~~초이님이 잘챙겨주세요~~살다보니~한사람만바라보는 조강지처는 세상에 존재하질않는데~~신디만빼고~~^^
아이고...ㅜㅜ 아파도 카메라 앞에서 웃는 모습이 마음 아프네요...어떤 계획일지 몰라도 먼데서 응원하겠습니다....!!!!!
🥲 신디!! 일보다 자신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앞으로 자신의 건강과 함께 걱정하는 가족의 생각으로 사시고 빨리 한국으로 빨리 오세요~~
신디가 영어를 좀더 잘해서 호주가서 일하는것도 좋을듯요
모두 걱정 없이 행복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시청자 여러분들도요..
열개속나면 잘못하면 큰병날수있어요
집안일을 그만하던 호텔일을 그만두던해야 신디양이 살거 같네요
약한 몸으로 지금까지 넘 혹사 시키는거 아닌가 하네요
일단 시골에서 벗어나세요 시골에있으면 달라지는게없어요
열이나면 해열제를 먹여야되는데,,,
한국에오면좋겠네.한국에는돈벌기도높고하니데리고속히한국으로와야겠네.그정도성실하면충분한보수도생길테니.꼭그렇게하세요.ㅡ
한국오면 댁이 일을 줄껀가요❤
일너나서 먹어야지 채해요
옆에서 잘 간호해 주세요
s님 참이상하내 결혼 할것애요 아님 가지고 놀다가 버리고 가던지 그람 그렇케 신경안서도땔뜰 하내요'
미친세끼 버린다는 표현은 하지마라~뭘 버리고 뭘 한다는것은 잘못이야
나중에 돈많이벌면 겨울에 스위스가면 신디엄청 좋아할것같아요.거긴 완전 겨울왕국이잖아요.도시보다 그린델발트.라우터브루넨.한국은 겨울이라고. 무조건하얗지않지만.나중에 유럽가는영상도 볼날오면 좋겠네요ㅋ
한국 와서 신디 종합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른지요?
빨리 관두게 하고..재밋는영상 올리면서..신디를 빨리 고생에서 벗어나게 하십시오..
그냥 빨리 관두게하고 커플 유투브로 전향해라 그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엥일찍이 신디ㅜ
한국을 3일 정도 갔다가 다른 나라로 가는 걸 권하고 싶네요.
우선 신디가 앓고 있는 것은 "회의"에서 시작된 증상으로 보여지기 때문 입니다.
미래가 불투명하고,
명운 아우님과의 미래를 꿈꾸기에도 뚜렷한 확신이 서지 않고,
직장에서의 입지도 미래를 그리기 보다는 뭔가 모를 구속의 틀에서 더는 하기 싫은 어떤 이유에서의 회의감.
또, 자신의 현실에서 더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회의감 등등...
신디 입장에서 보면 명운 아우님의 존재를 좀 더 현실감 있게,,,,
한국의 피상적인 풍경을 보면서 동경의 대상을 실제 보게되면,
스트레스 보다는 신기하거나, 이질적이지만 좋은 느낌의 궁금증으로 바뀌어
두통이나, 스트레스성 증상이 다 씻은 듯 나을 것이고, 명운 아우를 좀 더 신뢰하게 될 것이며.
그런 징후가 보이면, 정말 휴식을 위해 제 3국으로의 여행을 하면서 신디의 심적인 안정과 미래를 살포시 꿈꾸는 여유가 보이면,
신디의 상테에 주파수를 마춰서 명운 아우님이 그리는 인생과 신디가 하고 싶은 이상에 대해 현실 적이면서
진지한 생각의 주고 받음(대화)을 짧게 자주 나누면서 여행을 이어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두 사람 다 인생을 많이 살아본 경험이 없으니, 여행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는 것이
미래를 위한 인생 공부가 아닐까요 ?
미래를 대한다는 것은 옳고 그름도 없고, 정답도 없는 게 맞습니다.
그러니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 지 엿보고 싶고, 살아가는 데 대한 대안을 찾으면 좋지만,
적어도 앞으로 살아가는 데 대하여 약간의 단서라도 얻을 수 있다면 그 여행은 뭔가 훌륭한 걸 얻은 여행일 겁니다.
그러한, 여유가 생기고 신디가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싶다 할 때,
여행에서 현실로 돌아갈 때 일 겁니다.
그리고, 명운 아우님의 세상을 보는 시각과
미래를 짐짓 그려가려는 시각과
신디를 대하는 시각이 좀 더 세심 했으면 하는 주문을 조심스럽게 하고 싶네요
신디가 누워 음식을 "누워서 받아 먹는,,,," 이라는 부분에서
신디의 상태로 감정 이입하는 것도 아니고,
신디에게 좀 더 배려하는 것도 아닌, 어쩔 줄 몰라 당황하면서 어색해 하며 멋적게 웃는 모양새가 '어설프고 순수해' 보입니다.
적어도 그 순간엔 신디에 향한 그 무엇보다는 명운 이라는 자신에게서 벗어나지 않았음이 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틀린 것도 잘못한 것도 없습니다.
다만, 그러한 작은 순간순간을 신디는 캡쳐 한다는 겁니다.
두 사람이 앞으로 함께 한다는 가정하에, 둘을 먹여살리는 건 아마도 신디 일 것이고,
명운 아우님은 가드 역할을 하는 게 적성이 맞을 거 같기에,
자신을 벗어난 외계에 대한 세심한 시각( 일반적이지 않은 다시각)이 필요해 보여서,,,,
신디에게 명운 아우님이 느꼈던 다름과 새로움을 '신디에게도 그런 기회를 주고 싶다' 는 의미의 말을 하는 데,
깊이 공감하고 싶네요.
여행유튜버...?
오~~~재밌겠다
신디 좋겠네 초이덕분에 해외도 나가보고
어떤거든 어디든 잘볼게요... ㅎ
신디의 쾌유....^^
인드 월드 자네가 알아서 신디를 보살펴 주게나. 남들의 이러쿵 저러쿵 눈치 볼것 없다네. 인도네시아에서 제주도는 비자없이 올수 있자나?! 신디가 불쌍해 죽겠네. 어서 서두르게 빨리
해열제를 먹어야하고
미래를 위해선 집안일 종교일을 멀어지게 해야죠
흠 심히 걱정된다
과로로 쓰러지면 안돼!!신디!! 쉬는게 좋을듯 아직 어린데 집안일 본인일 하 이러니 아푸징 ㅜㅜ 동남아 여행은 반대올시다
그만두게 하세요 사람이 먼저 입니다.제발 기회는 많아요 ❤
신디가 잘되게 보살펴 주삼 마음이 너무 아파
제주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