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가 잘 안될 때 노래 듣기] 김복유-잇쉬가 잇샤에게, 1시간 연속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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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чер 2022
  • 그댈 기다리오
    스무 살의 나는
    주께 맡겼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을
    이제 잠이 드오
    주의 머리 맡에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난 이제 잠들겠소
    주님이 정한 때까지
    당신을 만날 때까지
    기다리겠소
    행복을 연습하겠소
    문 잠긴 동산이 되어
    어딘가 있을 그대여
    기도하고 기다리네
    오늘도 난
    스르르르 (스르르르)
    잠이 드네 (잠이 드네)
    주의 품에 (주의 품에)
    우물에 잠긴 물처럼
    내 맘은 그대 것이오
    그대만 가질 수 있소
    오직 그대만
    오직 그대만 위해서
    사랑하겠소
    내 맘을 노래하겠소
    그대를 기다리겠소
    주님의 때에
    주님이 맺어주실 그대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내 눈에 휘장이 걷히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빗장이 풀리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내 눈에 휘장이 걷히고
    이제 난 보이오
    그대가 보이오
    아름다워
    그댈 기다렸소
    매일 꿈꿔왔소
    주의 손을 잡은
    아리따운 그대 모습
    이제 깨어나오
    함께 걸어가오
    주가 주신 동산
    다스리며 걸어가오
    이제 보네 (이제 보네)
    내 잇샤를 (내 잇샤를)
    그댈 보네 (그댈 보네)
    그대를 사랑하겠소
    딴 여잔 보지 않겠소
    수많은 여자 중에
    당신이 내 아내라서
    너무나 행복하오
    때로는 서툴지만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하는 방법을
    당신을 존중하겠소
    딴 남잔 보지 않겠소
    그 많은 남자 중에
    당신이 내게 와줘서
    너무나 감사하오
    조금은 어색해도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받는 방법을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잇쉬와 잇샤처럼
    우리는 만났었죠
    기대하고 기뻐하고
    뿌듯해서 잠을 설쳐
    잇쉬와 잇샤처럼
    주님이 맺어주신
    나의 신부
    나의 신랑
    사랑해요
    우리 서로
    우리 서로
    우리 서로
    우리 서로

КОМЕНТАРІ • 1

  • @user-nf9sz3ge1p
    @user-nf9sz3ge1p 5 місяців тому

    2009년 장신대윤바이블 스터디 강의실에서 본 헬퍼 남자분이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