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를 뒤 늦게 알게 돼서 연습한 게 어쩌면 거꾸로인게 저인 듯 싶어요 블럭 전체 연습 3 핑거 퍼 스트링 연습 다 하고 나니 ' 펜타가 있더라구요 어~ 이게 뭐지? 싶었어요 물론 반음 빼면 되는 거지만 운지법도 틀려지는 부분(물론 제가 몰라서 그럴 수도 있겠구요)도 있겠구요 독학하다 보니 거꾸로 익히게 된 경우일까요? 단순하다는 그 펜타토닉이 제겐 이게 뭐지? 이런 단순한 운지법은 뭐지?(모양새가 너무 기계적이라 ;;) 이런 단순한 핑거링은 뭐지?(저는 피킹은 포기했어요, 핑거 스타일로 가려해요) 근데 역시!!! 선생님 말씀 들으니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헛소릴, 교만한 생각을 제가 하고 있었다 싶어요 편하니깐 펜타를 하는 게 아니라 음악의 활용의 효율성이 좋아 펜타를 한다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선생님의 강의에서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어느 순간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느끼게 되더군요. 자기 연주가 맨날 그 나물의 그밥인 것처럼 느껴지고 연주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화성학 모드 스케일과 모달 인터체인지를 공부하고 펜타로 다시 돌아온 거랑, 펜타밖에 모르는 거랑은 완전 천지 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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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펜타 화이팅!!!~~~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꿀이 뚝 뚝 떨어진다...🐝
완젼 공감가는 강의입니다 쵝오!
메이저스케일과 펜타토닉을 번갈아가며 연주하면 그 뽕맛이... 크으
일렉초보인데 몇개월 배우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기타는 "암기과목"이란겁니다.
원래 미술전공인데 그림도 외우는 걸로 시작하고, 수학도 암기과목, 영어도 암기과목.
50살 넘어가니 시간도 빨라져 내 나이도가물 가물해져서 외우고 다녀야되고, 아들 나이도 한번씩 외워야되고....
그러고 보니 인생이 암기과목이네요 ~ ㅋㅋㅋ
과학도 직관력 + 체계적 접근(수학) 입니다
직관은 여기서의 쁼, 뉘앙스
체계적 접근은 화성악이 되겠네요
과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인데 과학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체계적인 부분으로 들어간다면 공부가 필요하죠 ㅎㅎ
그래서 평생공부해야한다 하는것같습니다
이야... 이건 아마추어 기타리스트들에게는 수백만원의 가치가 있는 강의네요. 이런걸 그냥 가르쳐 주시니 어찌 감사해야 할지 ㅠㅜ
앗 !
내 이야기인줄......ㅎㅎㅎ
강의 감사합니다...^^
펜타를 뒤 늦게 알게 돼서 연습한 게 어쩌면
거꾸로인게 저인 듯 싶어요
블럭 전체 연습
3 핑거 퍼 스트링 연습
다 하고 나니 '
펜타가 있더라구요
어~ 이게 뭐지? 싶었어요
물론 반음 빼면 되는 거지만
운지법도 틀려지는 부분(물론 제가 몰라서 그럴 수도 있겠구요)도 있겠구요
독학하다 보니 거꾸로 익히게 된 경우일까요?
단순하다는 그 펜타토닉이
제겐 이게 뭐지?
이런 단순한 운지법은 뭐지?(모양새가 너무 기계적이라 ;;)
이런 단순한 핑거링은 뭐지?(저는 피킹은 포기했어요, 핑거 스타일로 가려해요)
근데 역시!!! 선생님 말씀 들으니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헛소릴, 교만한 생각을 제가 하고 있었다 싶어요
편하니깐 펜타를 하는 게 아니라
음악의 활용의 효율성이 좋아 펜타를 한다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선생님의 강의에서요..
펜타부흥집회인줄알았습니닼ㅋㅋㅋ
펜타토닉 스케일은 필수!!!ㅋㅋㅋ
내가 치면 대머리 까까라 ㅠㅠ
헐 이걸 필이아니라 다 화성으로 치는거라고? ㄷㄷ
락에서는 뭐.. 펜타토닉 하나면 웬만하면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는 것 같아요. 재즈도 아니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어느 순간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느끼게 되더군요. 자기 연주가 맨날 그 나물의 그밥인 것처럼 느껴지고 연주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화성학 모드 스케일과 모달 인터체인지를 공부하고 펜타로 다시 돌아온 거랑, 펜타밖에 모르는 거랑은 완전 천지 차이에요.
펜타교 교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