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하고 봤는대 재미있는 영상이내요... 한가지 조심할 부분이 있어요 도어클로져를 탈거하실때는 꼭 꼭 꼭~~~~ 문이 닫힌 상태에서 하세요. 열린 상태에서 스윙암을 분리하시다가 손이 크게 다치실수 있습니다. 문과 메인암 사이에 손이 끼인다던지 받치고 있던 손목이 꺽일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작지만 꼭 지키셔야 하는 안전 부분이라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가급적 스윙암을 분이하실때 손보다는 드라이버로 탁탁쳐서 빼주세요 ㅎㅎ
한국에서는 일차 이차 조정이라고 하는군요. 미국 에서는 swing speed latching speed valve 라고 부르는데. 저는 도어 클로저 작업할때 두 밸브 를 잠그고 클로저 팔을 먼저 해체 합니다. 그러면 팔이 움직이지 않기때문입니다. 속도는 나중에 다시 조절하면 됩니다. 저는 저렇게 수리하는 것보다 교체 를 합니다. 미국에서는 인건비가 클로저 가격보다 더 비싸기 때문이고 또 임시로 고쳐 놓으면 얼마가지 않아 클레임 들어옵니다. 물론 본인이 괜찮다면 저런식으로 수리를 해 써도 상관은 없겠지요, 쓰레기도 줄이고.
도움이 되는 즐거운 영상입니다. 인건비가 오르니 사람들은 죄다 새거로 교환하죠. 차도 집도 몇년 안되 고장나면 버리고 허물고 새로만들고.. 나의 시간도 돈이니 낭비하지 말아야 하나? 부자들은 그런 시간관리로 된걸까? 하는 그런 거창한? 생각이 ㅎㅎ 하지만, 저는 이런 영상이 즐겁고 또 해보고 싶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수리해서 사용해볼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나사를 풀렀을때 거기에 고무로된 검정색 씰이 있는거 같네요 그것을 교체해주면 새는거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오일링이라고 생각되네요~ 오일이 새는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죠 오래되면 딱딱해져서 그쪽으로 오일이 새는것 같네요~
유압기기 관련일을 하고있지만 어차피 중요한 제품도 아니고 식용유넣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누유는 기본적으로 오링, 씰링부 등을 교체해야 해결이 되는 문제구요. 사용하시는데는 문제 없겠으나 들이는 수고에 비하면 그냥 새걸로 교체하거나 부품을 구할수있으면 씰을 교체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안그러면 누유가 계속되므로) 굳이 보충만 해서 사용한다고 하면 시중에선 자동차 미션오일정도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기름을 보충했는데 기름이 새어나와서, 제가 제것을 살펴보니(회전축이 위와 아래 두개 있는 제품입니다. 왼쪽 오른쪽 겸용으로 사용할수 있게 만든것이지요. 안쓰는 아래쪽은 프라스틱 커버로 가려놓은것이고요), 바깥으로 연결되는 모든축과 조절부분 ,마개부분에 오링이 있습니다.. 문 속도조절 나사 두곳 모두에 각각 들어 있고, 회전하는 축 위와 아래에도 각각 안쪽에 오링이 있고(이축의 한쪽으로 조립방향의 너트가 있습니다. 이 너트 중앙으로 축이 들어 갑니다), 측면에 큰 육각 홈이 있는데 이것을 풀면 안쪽에 스프링과 홈이있는 레일(랙과 피니언이 도어클로저의 원리입니다)이 있는데 이 육각 보트안쪽에도 오링이 있습니다. 양쪽 축에 있는 오링이 항상 움직이기 때문에 이부분이 마찰때문에 오링이 굳어져서 기름이 새는것 같습니다. 가까스로 분해를 해서 원인을 찾았지만 같은 규격의 오링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겠지요. (혹시나 세게 조이면 오링에 물리적 압력이 더해져서 기름이 새지 안을것 같았지만 이쪽(위와 아래 회전축의 오링)은 오링을 눌러주는 구조가 아니라서 의미가 없었습니다. 새것으로 교체.... 했습니다. (구글 에서 How To Fix A Leaking Door Closer 참조하세요, 저는 육각볼트 분해단계에서 연장이 없어서 멈췄습니다.)
@@hhk8084 문 사용시 열고 자동으로 닫히게 놔둬야 하는데 억지로 닫거나, 1차2차 조절나사를 360도 이상 과하게 돌리면 내부에 유압이 과하게 차서 오링을 밀치고 나오는거 같습니다. 몇번 나오면 헐거워져 그리로 항상 새는 것이죠. 문을 억지로 닫거나 바람이 거세거나 하는 곳이면 1년을 못갑니다. 저의 경우엔 문을 자주 스토퍼를 이용해 10도 정도 열어놓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결국 잘 모르고 조절나사를 몇바퀴씩 돌려서 체크하다 보니 유압이 줄줄 셉니다. ㅠㅠ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다 알게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최근 문이 10도안쪽에서 천천히 닫히게되어 문이 꽉 안닫혀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현재 쓰는제품은 king사 것으로 1개만의 일자드라이버 공간만 있어서 10도내에서 속도조절하고 싶은데 디테일하게 안되네요. 헐겁게하니까 너무 쿵 닫히고 잠그니까 10도에서 너무천천히닫혀서 기존과 같은이슈가 있어서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그건... ^^! 댓글 주신 퍼즐님 답변으로 대신 알려드립니다. 유압기기 관련일을 하고있지만 어차피 중요한 제품도 아니고 식용유넣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누유는 기본적으로 오링, 씰링부 등을 교체해야 해결이 되는 문제구요. 사용하시는데는 문제 없겠으나 들이는 수고에 비하면 그냥 새걸로 교체하거나 부품을 구할수있으면 씰을 교체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안그러면 누유가 계속되므로) 굳이 보충만 해서 사용한다고 하면 시중에선 자동차 미션오일정도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건... ^^! 댓글 주신 퍼즐님 답변으로 대신 알려드립니다. 유압기기 관련일을 하고있지만 어차피 중요한 제품도 아니고 식용유 넣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누유는 기본적으로 오링, 씰링부 등을 교체해야 해결이 되는 문제구요. 사용하시는데는 문제 없겠으나 들이는 수고에 비하면 그냥 새걸로 교체하거나 부품을 구할수있으면 씰을 교체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안그러면 누유가 계속되므로) 굳이 보충만 해서 사용한다고 하면 시중에선 자동차 미션오일정도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가 제것을 살펴보니(회전축이 위와 아래 두개 있는 제품입니다. 왼쪽 오른쪽 겸용으로 사용할수 있게 만든것이지요. 안쓰는 아래쪽은 프라스틱 커버로 가려놓은것이고요), 바깥으로 연결되는 모든축에 오링이 있습니다.. 문 속도조절 나사 두곳 모두에 각각 들어 있고, 회전하는 축 위와 아래에도 각각 안쪽에 오링이 있고(이축의 한쪽으로 조립방향의 너트가 있습니다. 이 너트 중앙으로 축이 들어 갑니다), 측면에 큰 육각 홈이 있는데 이것을 풀면 안쪽에 스프링과 홈이있는 레일(랙과 피니언이 도어클로저의 원리입니다)이 있는데 이 육각 보트안쪽에도 오링이 있습니다. 양쪽 축에 있는 오링이 항상 움직이기 때문에 이부분이 마찰때문에 오링이 굳어져서 기름이 새는것 같습니다. 가까스로 분해를 해서 원인을 찾았지만 같은 규격의 오링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겠지요. (혹시나 세게 조이면 오링에 물리적 압력이 더해져서 기름이 새지 안을것 같았지만 이쪽(위와 아래 회전축의 오링)은 오링을 눌러주는 구조가 아니라서 의미가 없었습니다. 새것으로 교체.... 했습니다. (구글 에서 How To Fix A Leaking Door Closer 참조하세요)
먼가하고 봤는대 재미있는 영상이내요... 한가지 조심할 부분이 있어요 도어클로져를 탈거하실때는 꼭 꼭 꼭~~~~ 문이 닫힌 상태에서 하세요. 열린 상태에서 스윙암을 분리하시다가 손이 크게 다치실수 있습니다. 문과 메인암 사이에 손이 끼인다던지 받치고 있던 손목이 꺽일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작지만 꼭 지키셔야 하는 안전 부분이라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가급적 스윙암을 분이하실때 손보다는 드라이버로 탁탁쳐서 빼주세요 ㅎㅎ
한국에서는 일차 이차 조정이라고 하는군요. 미국 에서는 swing speed latching speed valve 라고 부르는데. 저는 도어 클로저 작업할때 두 밸브 를 잠그고 클로저 팔을 먼저 해체 합니다. 그러면 팔이 움직이지 않기때문입니다. 속도는 나중에 다시 조절하면 됩니다. 저는 저렇게 수리하는 것보다 교체 를 합니다. 미국에서는 인건비가 클로저 가격보다 더 비싸기 때문이고 또 임시로 고쳐 놓으면 얼마가지 않아 클레임 들어옵니다. 물론 본인이 괜찮다면 저런식으로 수리를 해 써도 상관은 없겠지요, 쓰레기도 줄이고.
도움이 되는 즐거운 영상입니다. 인건비가 오르니 사람들은 죄다 새거로 교환하죠. 차도 집도 몇년 안되 고장나면 버리고 허물고 새로만들고.. 나의 시간도 돈이니 낭비하지 말아야 하나? 부자들은 그런 시간관리로 된걸까? 하는 그런 거창한? 생각이 ㅎㅎ 하지만, 저는 이런 영상이 즐겁고 또 해보고 싶답니다^^
감사합니다. ^^
새 거 얼마 안하지만 고장난걸 고쳐쓰는 즐거움이라는게 있지요. 나름 뿌듯하기도 하고. ㅎㅎ
근본적인걸 안고치고 오일만 넣음 임시방편이죠 안쪽키트에서 계속누유가 되기 때문에 키트안갈면 보충해도 금새 다 빠져버리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수리해서 사용해볼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나사를 풀렀을때 거기에 고무로된 검정색 씰이 있는거 같네요 그것을 교체해주면 새는거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오일링이라고 생각되네요~ 오일이 새는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죠 오래되면 딱딱해져서 그쪽으로 오일이 새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식용유 넣었더니 잘되네요 ㅋㅋ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할때 소량 얻어서 주입하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실험정신으로 얻게된 삶의 지혜네요!
유압기기 관련일을 하고있지만 어차피 중요한 제품도 아니고 식용유넣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누유는 기본적으로 오링, 씰링부 등을 교체해야 해결이 되는 문제구요. 사용하시는데는 문제 없겠으나 들이는 수고에 비하면 그냥 새걸로 교체하거나 부품을 구할수있으면 씰을 교체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안그러면 누유가 계속되므로) 굳이 보충만 해서 사용한다고 하면 시중에선 자동차 미션오일정도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혹시 저거 고무링이 다 망가졌으면 테프론테이프를 감아서 사용해도 될까요??
아하 메시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브레이크 오일을 생각해봤습니다
@@박진수-t2w 브레이크 오일은 굉장히 독성이 강한 오일입니다. 실내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아주 잘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해보는거죠 뭐....
영상 잘봤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완전 최고의 꿀팁이네요.......구독 좋아요 팍팍!!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오일이 새서 그런건지 모르고있었어요
인터넷에서 드라이버로 속도조절하는건 본적있어서
열심히 돌려봐도 쾅쾅닫히기 일수였거든요
영상 감사합니다
기름이 샌다면 새는 곳을 막고 기름 보충 하셔야하는데...밑 빠진 독에 물 붇기
당분간은 쓸 수 있어도
오래는 안 갑니다
유압 작동유 구해서 하셔야 되요
오 굿입니다. 남은 엔진오일도 써보면 좋을것같네요 ㅋ
수고했어요. 난 새것으로 교체
할레요. ㅎ
10배는 빨리 돌려도 될듯요.
기름을 보충했는데 기름이 새어나와서,
제가 제것을 살펴보니(회전축이 위와 아래 두개 있는 제품입니다. 왼쪽 오른쪽 겸용으로 사용할수 있게 만든것이지요. 안쓰는 아래쪽은 프라스틱 커버로 가려놓은것이고요), 바깥으로 연결되는 모든축과 조절부분 ,마개부분에 오링이 있습니다.. 문 속도조절 나사 두곳 모두에 각각 들어 있고, 회전하는 축 위와 아래에도 각각 안쪽에 오링이 있고(이축의 한쪽으로 조립방향의 너트가 있습니다. 이 너트 중앙으로 축이 들어 갑니다), 측면에 큰 육각 홈이 있는데 이것을 풀면 안쪽에 스프링과 홈이있는 레일(랙과 피니언이 도어클로저의 원리입니다)이 있는데 이 육각 보트안쪽에도 오링이 있습니다. 양쪽 축에 있는 오링이 항상 움직이기 때문에 이부분이 마찰때문에 오링이 굳어져서 기름이 새는것 같습니다.
가까스로 분해를 해서 원인을 찾았지만 같은 규격의 오링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겠지요. (혹시나 세게 조이면 오링에 물리적 압력이 더해져서 기름이 새지 안을것 같았지만 이쪽(위와 아래 회전축의 오링)은 오링을 눌러주는 구조가 아니라서 의미가 없었습니다.
새것으로 교체.... 했습니다. (구글 에서 How To Fix A Leaking Door Closer 참조하세요, 저는 육각볼트 분해단계에서 연장이 없어서 멈췄습니다.)
아래쪽에 누유가 되고있는데 식용류를 보충하면 또 누유가 될테고~ 그렇지요?
댓글중 누유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많아서 댓글 올립니다. King 제품을를 쇠톱으로 올 분해 해본결과 본체 하부에 원형부분 에서 2 미리정도의 윗부분에 홈이 있고 그부분에 고무오링이 끼워져 있네요 대충검색해본결과 14미리 에 두께 1.78미리 고무오링 같습니다. 오링이 터질구조는 아닌듯하고 계속사용하다보니 오링과 암사이에 유격발생 누유가 발생하는듯 합니다. 오링 교환 또는 홈에 테프론을 살짝 깔고 오링을 끼워도 될듯한데 위의 작업을 하려면 암을 탈거 해야합니다. 몸체 상부 너트를 풀고 암을 탈거 하면 오링작업을 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상부 너트 풀기가 전용공구 아니면 풀기가 빡시내요! ^^
King제품이 원래품질이 그런가요? 뽑기가나쁜건가 인테리어하며 교체후 처음부터 기름이 한방울씩 떨어지길래 소라나지말라고? 뿌려놓은기름이 떨어지는지알았습니다 3년째인데 이번에 위쪽 속도조절 먹통됐네요 아래속도조절만 조절되서 문 거의닫혔울때 천천히닫혀서 쿵소리나는건막아놨는데 얼마나갈런지^^; 설치후부터 저렇게 기름유출이 미세하게 계속되어왔던거 같은데 제품진짜 불량하네요 ㅠㅜ
@@hhk8084 문 사용시 열고 자동으로 닫히게 놔둬야 하는데 억지로 닫거나, 1차2차 조절나사를 360도 이상 과하게 돌리면 내부에 유압이 과하게 차서 오링을 밀치고 나오는거 같습니다. 몇번 나오면 헐거워져 그리로 항상 새는 것이죠. 문을 억지로 닫거나 바람이 거세거나 하는 곳이면 1년을 못갑니다. 저의 경우엔 문을 자주 스토퍼를 이용해 10도 정도 열어놓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결국 잘 모르고 조절나사를 몇바퀴씩 돌려서 체크하다 보니 유압이 줄줄 셉니다. ㅠㅠ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다 알게 되었네요.
차라리 엔진오일 넣고 남은 것을 사용하는 편이 나을지도...
또 오일빠질건데 그냥 새걸로 교환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식용유를써도되는군요
안녕하세요. 최근 문이 10도안쪽에서 천천히 닫히게되어 문이 꽉 안닫혀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현재 쓰는제품은 king사 것으로 1개만의 일자드라이버 공간만 있어서 10도내에서 속도조절하고 싶은데 디테일하게 안되네요.
헐겁게하니까 너무 쿵 닫히고 잠그니까 10도에서 너무천천히닫혀서 기존과 같은이슈가 있어서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절나사 360도이상 돌리면 안에서 가스켓터져서 기름이 센다고하네요 나중에 새걸로 교환하셔야 할겁니다. 정보는 감사^^
감사합니다 요즘 건무에서 쓰는 도어클로저가 오일누수로 고장이 많아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오일이새는지 방지방법은 없는지 조언좀부탁드립니다
구독누르고 가요 ^^
저도 그건... ^^!
댓글 주신 퍼즐님 답변으로 대신 알려드립니다.
유압기기 관련일을 하고있지만 어차피 중요한 제품도 아니고 식용유넣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누유는 기본적으로 오링, 씰링부 등을 교체해야 해결이 되는 문제구요. 사용하시는데는 문제 없겠으나 들이는 수고에 비하면 그냥 새걸로 교체하거나 부품을 구할수있으면 씰을 교체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안그러면 누유가 계속되므로) 굳이 보충만 해서 사용한다고 하면 시중에선 자동차 미션오일정도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는 오일이 단기간에 새어 나오지 않기를 바라고 식용유를 넣은 겁니다.
다행히 사용 가능해서 지금도 사용중이구요.
금방 새고 그랬으면 새제품으로 교체했을 것입니다. ^^
@@azzyselfsuli 감사합니다
무슨오일 사용 해야 하나요?
정확한 오일은 ‘유압작동유’를 사용해야 합니다. ^^
질질새는거 수리하는건 없네요.... 아쉽게도...
저도 기름이 새서 이것보고 다시 채워 넣었는데 또 줄줄 새네요. 수리할 방법이 있나요?
저도 그건... ^^!
댓글 주신 퍼즐님 답변으로 대신 알려드립니다.
유압기기 관련일을 하고있지만 어차피 중요한 제품도 아니고 식용유 넣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누유는 기본적으로 오링, 씰링부 등을 교체해야 해결이 되는 문제구요. 사용하시는데는 문제 없겠으나 들이는 수고에 비하면 그냥 새걸로 교체하거나 부품을 구할수있으면 씰을 교체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안그러면 누유가 계속되므로) 굳이 보충만 해서 사용한다고 하면 시중에선 자동차 미션오일정도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집에 까놀라유 많으니 해바야디~~~등짝이 무사하길;;;
님 등짝의 무사함을 기원합니다. ㅋ
근데 오일보충은 왜하는건가요?
미싱오일 쓰면 안되나요..? 내열성도 강하고 가격도 싸고 미네랄오일이니 부패도 없고..?
좋은 선택입니다. 기존 제품들도 미싱오일이 주입된걸로 추정됩니다.
도어클로저 0링 세트로 사이즈나 판매하는곳 알 수 있을까요?
문 속도 조절은 일차가 느리고
이차가 빠르게 하는거랍니다.
마지막 닫힐때 빨라야 한다는데
이거 맞나요?
저도 반대로 생각했는데 전문가가
그러네요~
1차는 열린 상태에서 90도에서 닫히기전10도까지
2차는 닫히기 직전10도에서 0도까지로 이해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엔진오일은 어때요?
엔진오일이 훨씬 좋습니다. ^^
저 물건은 버리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ㅎㅎㅎ
동네 철물점이나 잡화점에 가면 천 몇 백원이면 라이타 기름 살 수 있는데 .. 뭣하러 식용유를 써서 ..
물론 기름이니 잘 되겠지요.
향기 좋은 콩기름이 있는데.. 왜
@@ahngreen1279 끈적거려져요
오일이 어디서 새는걸까요?
12:10 저도 그게 의문입니다. 다만 커버에 생긴 기름때를 보아 하단부 회전축에서 새어나오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새것으로 설치하고 4년 만에 수리한 겁니다. 지금도 하단 회전축에 오일이 아주 약간 이슬처럼 맺혀 있지만 커버나 바닥에 떨어진 자국은 없습니다. ^^
제가 제것을 살펴보니(회전축이 위와 아래 두개 있는 제품입니다. 왼쪽 오른쪽 겸용으로 사용할수 있게 만든것이지요. 안쓰는 아래쪽은 프라스틱 커버로 가려놓은것이고요), 바깥으로 연결되는 모든축에 오링이 있습니다.. 문 속도조절 나사 두곳 모두에 각각 들어 있고, 회전하는 축 위와 아래에도 각각 안쪽에 오링이 있고(이축의 한쪽으로 조립방향의 너트가 있습니다. 이 너트 중앙으로 축이 들어 갑니다), 측면에 큰 육각 홈이 있는데 이것을 풀면 안쪽에 스프링과 홈이있는 레일(랙과 피니언이 도어클로저의 원리입니다)이 있는데 이 육각 보트안쪽에도 오링이 있습니다. 양쪽 축에 있는 오링이 항상 움직이기 때문에 이부분이 마찰때문에 오링이 굳어져서 기름이 새는것 같습니다.
가까스로 분해를 해서 원인을 찾았지만 같은 규격의 오링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겠지요. (혹시나 세게 조이면 오링에 물리적 압력이 더해져서 기름이 새지 안을것 같았지만 이쪽(위와 아래 회전축의 오링)은 오링을 눌러주는 구조가 아니라서 의미가 없었습니다.
새것으로 교체.... 했습니다. (구글 에서 How To Fix A Leaking Door Closer 참조하세요)
옆 속도 조절 나사가 2개가 아니고 1개이고 그거 조절하니 속도는 조절됩니다.저가 킹 모델인가?
그런 제품도 있고 세로형(힌지형/장석 겸용)도 있습니다.
WD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이만원정도면 사는데 그냥 하나 새로 사는게....
지금은 4~5만원입니다. ㅠㅠ
실링이 터져서 오일이 새는건데 언발에 오줌 넣기입니다
저건 교체가 답이죠
교체하고도 속도 조절했는데도 1차가 저래 빨리 움직이는건 교체하세요
짠한짓 하지말구요
도어클로져 15천원인데
저거 계속 오일터지믄 문짝에 오일 질질 흘러내리고현관문밑에 오일뚝뚝뚝 짠하다
아이고 왜이리 힘들게 사시는지 2만원도 안되는데 새제품이 휠씬 났죠
새것 달려면 드릴이 있어야 구멍을 맞추죠! 가정에서 비싼 드릴을
근냥 새거 사서 하겧네 비싼거도아닌데 저 개고새을ㅋㅋ
저게 뭐가 고생인가요
고쳐쓰면 좋지요! 저것도 능력인걸...
;;왜 굳이 보고 이런댓글을 달죠
개고새을 이랴뇨~ 저는 재밋어 보이는데요. 사람마다 다르죠
새것 달려면 드릴이 있어야 구멍을 맞추죠! 가정에서 비싼 드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