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난치병으로 투병중인데, 친구? 선배? 나에 남은건 어머니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 힘들때 발벗고 도와주고, 취준생들일때 나만 회사 다녀서 친구들 만날때마다 술값 택시비 등등 내가 다냈음. 수년간, 그랬는데...지금 전화해도 모두들 한명도 받지도 않고, 심지어 둘은 결혼하고, 돌잔치 한 애들도 있는것 같더라. 순간 드는 생각이 그간 내가 썼던돈과 시간과 내 감정들이 너무나 아까윘음. 지금도 그생각들 떠오르면, 눈물이 납니다. 웃긴건,,, 난치병도 많이 좋아졌다는것. 복수는 아니어도 성공해서 걔네들보다 잘살고 있는 모습 보여 주고싶음.
나는 마음다해 잘해줬는데 그만큼 티가나지않는 경우도있고 모르는경우도있고 세상이 우리의진심을 몰라주기도해서 황망하기도하고 허망하기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세상친구들이 다떠나도 우리곁에 항상 친구로 돕는분으로 계시는 전능자가 있습니다 그분은 병을고치실수도있고 삶을 변화시킬수도 있는분입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전능하신 좋은친구, 진실한친구가 되어주십니다 우리가 믿기만한다면
시댁식구 중에 소시오패스에 나르시시스트인 사람들이 있어서 (남편 형 내외) 10년 넘게 참다가 불만 한번 얘기했더니 니가 감히 나한테 그런 말을 해? 못배운년 죽여버린다 소리까지 듣고 손절했어요. 남편이 에코이스트인데 계속 당하다 그 사건으로 인해 정신 차리고 절대 상대해 주지 않고 있네요.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부모님에게 자기가 피해자라며 가스라이팅하고 시부모는 또 믿고... 답이 없는 시댁이에요. 다행히 남편은 선한 사람이라 잘 살고 있어요.
아부를 정말잘하던 부하직원 생각나네 앞에서는 친한척 뒤에서는 자기가 일을 다하고 자기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주변사람들을 가스라이팅 하고다니던 주변인들을 전부차단시키고 왕따시키느라 분주했지 자기는 피해자이고 별거아닌일로 눈물흘리면서 나를 악인으로만든 소시오패스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정말 소름끼침 예를들면 밥먹고 오는1시간동안 내가 물어보느라 전화하면 "얘또전화한다"주변사람들하고 한참씹고 밥다먹고와서 나한테와서는 "저는 밥 빨리먹고 복귀하려고했는데 옆에있는ㅇㅇ씨가 밥을 너무 천천히 먹어서 답답해서 혼났어요" 이런식으로 정말 쓸데없는 거짓말을 교묘하게함 이간질을 쓸데없이 하니까 주변에 의심을 못받음 결론은 아부잘하고 남욕하는사람은 무조건 믿지말고 사실확인필요함
나도 똑같은 경험 했어요 그렇게 입속에 혀같이 굴더니 자기는 별로 안바쁘니 바쁠때 자기 시켜 달라고 그러더니 한번인가 부탁했는데 소문 내기를 자기한테 너무 일을 시키고 일도 안해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둔다고 상관에게도 주변사람들에게도 떠들고 다녔는데 나만 몰랐어요 엄청 황당했어요 정말 이런 사람들이 많구나 ᆢ
교수님 ! 교수님의 재미있는 연구를 토대로 설명해 주심에 나는 어떤사람인가? 생각해 보면 나르시스형 들으면 저도 몇가지 해당되네? 생각하고 또는 약자가 잘못 한걸 모르겠는데....가진게 좀 있는것밖엔 인성이 어떻게 저런 사람이 물질적으로 가졌지? 세상 불공평해....하면서 약자를 구하려 했던 제 모습은 오지랍이였다 결론을 내리고 저를. 알수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유머러스한 지식을 알려주시는 교수님 매력쟁이십니다 아이의 50프로는 환경 사랑표현이란 말씀에 정신이 번쩍들며 아이들을 생각하게 되었구요 제 남편 ㅎㅎ 저는 친구가 없어요 아줌마로 살다보니까 시댁 식구들이 가까이 있으니 그들 하고 함께하며 소리내서 웃으며 재밌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찾아보면 감사할 일도 많고 많이 가져서가 아니라 굶진 않잖아. 나가면 들어올곳 우리 가족이 뉘울수 있는곳 건강한것 내팔 내다리고 움직일수 있는것~ㅎㅎ 아이들 학교 갔을때 매일은 아니라도 낮에잠깐 앞을 못보면 눈이되어 드리고 사지를. 쓰지못 하는분들의 사지가 되어주어 도움을 드리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나면 제 마음은 너무 행복하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교수님의 강의를 의무적으로 들어야는 법이 생기면 좋겠어요 좋은사람보다 나쁜사람들이 더많은 세상 교수님 힘들게 하신 공부를 연구를 함께 공유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내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었습니다.연세는 있으신분인데 아버지가 피를 토하시고 급히 병원에 가게되었는데..이런일이 처음이라 당 황스럽고 혼란스러운데 전화를 하시곤 왜 자기한테 먼저 전화하지 않았냐고.. 하시는데 하아.. 너무 화도 나고 짜증 도 나고.. 이 분이 그런 경향이 있으셨 던듯 하네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1명과 고등학생때 만나 지냈던 애들과 손절했어요 자기들이 필요할때만 찾았죠 정작 전 친구라고 생각하며 마음도 몸도 생각도 전부 애들에게 헌신했는데 성인돼도 똑같더군요 돈 돈 돈 학생때야 용돈받아 생활한다해도 성인이면 달라질줄 알았던지라 연락안하다 오면 무조건 돈만 발려달라더군요 거절해도 연락 오고 그래서 만나서 인생 사람답게 살아라 하고 하얀선인줄알았던 붉은 선을 끊어냈습니다.
친구중에 있었음.키도 크고 좀 생긴 놈이었는데..술이나 밥먹을때 일절 계산 안하고 본인이 회비랍시고 회비를 겉음.정작 본인은 돈 안씀.나중에 돈 남은. 그걸 친구들 한테 얘기 안하고 여자들한테 선물 하는데..사용함.여성을 잠자리 까지 가려고 엄청나게 노력함.말 도 재밌게 하려고 멋스러운 말들로 여성을 홀리려고 노력함. 여성들과 술자리 하면 잠자리 하기 위해 친구를 이용함.여성들도 좋다고 따라감.며칠 뒤 만나면 성관계 한걸 자랑 하듯 말하고 그 여성은 연락 끊고..다른 여성을 또 잠자리 대상을 찾아다님. 신기한건 그 친구는 장가를 가고 살고 있고..교회 까지 다님..교회를 왜 다니나 했더니..처녀를 건드려 보려고 다니는거 같음..여신도랑 그 짓을 한것을 확실히 다르다며 자랑 하고 다님.다시는 볼 일 이 없는 사람 이지만.이런 친구는 절교 하시길 바랍니다.
돌아보니 딱 한사람이 있었어요. 딱 맞아떨어지네요~ 막 다가오고 잘하고 칭찬하고 저를.... 결국 ~~ 감히 네가~ 그말을......다 짠 각본에 저는 ....ㅋㅋ 이제 돌아보니 웃음이 나오고 이렇게 댓글을 남기지만 그땐 정말 억울해서 죽고싶더라구요~ 다시 회복탄력성이 좋은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젠 알것 같습니다 라고 말해도 정말 감쪽같으니모두들 조심하세요~
안당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당했다고 생각하는것은 그 누군가에게 기대고 바라다가 자기가 바라던대로 되지않기때문입니다. 상대를 도와줄때는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도와주면 되돌려받지않더라도 당했다고 느끼지않습니다.
연예인 친구가 그런 유형이 있는데 제가 안부하면 읽씹 하면서 제 필요하면 연락 오는걸 거절 참 힘들게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생의 최대 위기를 겪고 있는데 그냥 따뜻한 말, 글 한 마디 듣고 싶었는데… 제 힘든 얘기만 하네요!! 공감을 이렇게 못할줄…ㅠ 모임에 술 자리에 항~~상 지갑을 두고 와 연예인 이랍시고 늦게 와 급히 먹고 일찍 일어나며 그냥 가 회장이 회비 얘기하면 저한테… 모임 가기 싫어질 정도 였는데… 여전하네요!! ㅠ 진정성 없고 진실하지 못한거 느끼지만… 참!! ㅠ 호구로 못 벗어나는 저 싫으네요
2:03 ~ 내 평생 두명의 쏘페를 만났고 그렇게도. 믿고 또 믿었던 친 언니 와 전남편이 쏘페 다 가족이라고 해서 스스로 참아 가며 혼자 애써 감싸 주지 마라 너의 그런 행동들이 답습이 되어 그들 내면에 움틀 거리는 진정한 쏘페의 기질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니가 아니어도 그들 주변에 먹잇감은 얼마든지 있으니 너까지 보탤 필요 없다 이해도 용서도. 하지 마라 이해 하고 받아 들이는 순간 또 비집고 들어 온다 그 굴레를 벗어 날 수가 없다 헤깔리게 하는. 유형 오랜 시간(1~2년 이상)을 만나도 여전히 믿음이 안가는 사람 ~ 마찬가지로~ 니 앞에서 가면을 쓰고 있는 쏘페 일지도 ..? 24:10 터키 에선 자해 하는 사람을 싸페 쏘페 로 본다고 ? 왜 그렇게 생각 할까..? 뭐가 됐든, 그들은 자신 스스로를 너무나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 하기에 타인을 도구로 보고 공감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어떠한 목적이 있지 않는 한, 절대 자신의 몸을 아프게 하지 않는다 유추 해 보건데 터키 사람들 자존감 보다는 자존심만 쎈. 것 아닐까..?
헉! 나 소시오패스인가? 난 어릴 때부터 누구랑 전화로 얘기하는 걸 끔찍이도 싫어했다. 그래서 전화할 때면 용건만 후다닥 끝내고 끊기 바빴다. 어쩌다 알개 된 동년배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오는 바람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곤 했다. 결국 어느 날 용건이 없으면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차갑게 말해 줌으로써 사태를 정리하였다. 한 가지 자기 변호를 한다면, 내가 남달리 말귀가 어두워 남들이 하는 얘기를 알아듣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는 사실이다. 아마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 깨닫고 있을 성싶은데, 나랑 얘기를 나누다 보면 '응? 뭐라고?' 하고 되묻는 말을 나는 자주 하곤 한다. 그 말을 너무 자주 하는 게 민망해서 어떤 때는 잘 알아듣지 못하고도 알아들은 척하기도 한다. 직접 얼굴 표정 보고 있으니 어느 정도 말뜻을 짐작할 수 있는 경우에도 그러니 얼굴도 보이지 않는 전화 통화는 오죽하겠는가. 전화로 얘기나누는 건 그렇게 싫어 못 견뎌 하지만 상대와 마주앉아 얘기나누는 일은 그렇게까지 싫어하진 않는다. 아니, 그것도 좀 싫어하는 편인가? 그래, 인정해야겠다. 난 사람들과의 대화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편안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기준에 비추어 마음에 드는 사람들과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쓰잘데없는 수다도 자주 떤다. 문제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지....
6년째 난치병으로 투병중인데, 친구? 선배? 나에 남은건 어머니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 힘들때 발벗고 도와주고, 취준생들일때 나만 회사 다녀서 친구들 만날때마다 술값 택시비 등등 내가 다냈음. 수년간, 그랬는데...지금 전화해도 모두들 한명도 받지도 않고, 심지어 둘은 결혼하고, 돌잔치 한 애들도 있는것 같더라.
순간 드는 생각이 그간 내가 썼던돈과 시간과 내 감정들이 너무나 아까윘음.
지금도 그생각들 떠오르면, 눈물이 납니다.
웃긴건,,, 난치병도 많이 좋아졌다는것.
복수는 아니어도 성공해서 걔네들보다 잘살고 있는 모습 보여 주고싶음.
슬픕니다!
지난 것 잊어버리시고 아니 생각지우시고ᆢ잘 드시고 잘쉬고 몸을 편히하셔야
건강회복에ㅡ
생각을 편히하소서🙏
병이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있을거예요😊
아놔~~ 어찌그럴수있지? 그런친구는 친구도아닙니다 친구아니니 손절하시고
지금은 내가우선이니 자기몸만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맘상하지 마세요 님의 영혼은 그네들과는 차원이 다른 등급의 고귀한 영혼입니다
나는 마음다해 잘해줬는데 그만큼 티가나지않는 경우도있고 모르는경우도있고 세상이 우리의진심을 몰라주기도해서 황망하기도하고 허망하기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세상친구들이 다떠나도 우리곁에 항상 친구로 돕는분으로 계시는 전능자가 있습니다 그분은 병을고치실수도있고 삶을 변화시킬수도 있는분입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전능하신 좋은친구, 진실한친구가 되어주십니다 우리가 믿기만한다면
시댁식구 중에 소시오패스에 나르시시스트인 사람들이 있어서 (남편 형 내외) 10년 넘게 참다가 불만 한번 얘기했더니 니가 감히 나한테 그런 말을 해? 못배운년 죽여버린다 소리까지 듣고 손절했어요. 남편이 에코이스트인데 계속 당하다 그 사건으로 인해 정신 차리고 절대 상대해 주지 않고 있네요.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부모님에게 자기가 피해자라며 가스라이팅하고 시부모는 또 믿고... 답이 없는 시댁이에요. 다행히 남편은 선한 사람이라 잘 살고 있어요.
제 엄마가. 소시오 패스 입니다. 참 많이 상처받고. 울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확신이들었습니다.
네 그집을 떠나세요 거리를두세요~ 떠나야 숨쉬고 사실수 있을거예요~ 제 경험상 ...ㅠㅠ
부모에게서 벗어나는게 젤 어려운것 같아요... 저도 제 엄마가 제인생 최대의 가해자 입니다...ㅜ..ㅜ
아무리 핏줄이 중요하더라도 성인이 되었다면 당장 벗어나는 권리가 있습니다.
울지마세요. 가족으로부터 상처받는 사람 님뿐이 아닙니다.
그 누구한테도 기대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고
그러면 상처받을일도 좌절할 일도 없습니다.
에? 독립하세요 아휴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가 공존하는 인간을 알게되었죠. 처음엔 정상적으로 행동해서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 가까운 사이가 되니 본색이 드러나더군요. 정말 손절하는 것 만이 답입니다.
이런 고급 강의를 방에서 폰 하나로
볼 수 있다는게 감사해요🤗
아부를 정말잘하던 부하직원 생각나네
앞에서는 친한척
뒤에서는 자기가 일을 다하고 자기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주변사람들을 가스라이팅 하고다니던
주변인들을 전부차단시키고 왕따시키느라 분주했지
자기는 피해자이고 별거아닌일로 눈물흘리면서
나를 악인으로만든 소시오패스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정말 소름끼침
예를들면 밥먹고 오는1시간동안 내가 물어보느라 전화하면
"얘또전화한다"주변사람들하고 한참씹고
밥다먹고와서 나한테와서는
"저는 밥 빨리먹고 복귀하려고했는데 옆에있는ㅇㅇ씨가 밥을 너무 천천히 먹어서 답답해서 혼났어요"
이런식으로 정말 쓸데없는 거짓말을 교묘하게함
이간질을 쓸데없이 하니까 주변에 의심을 못받음
결론은 아부잘하고 남욕하는사람은 무조건 믿지말고 사실확인필요함
대단합니다
집안에 이런 사람있으면 정말 골치아파요 가족들 사이까지 다 멀어지고
거짓말 잘하고 눈물 잘 흘리고
그런 새끼는 그 짓거리 할 때마다 그냥 디지게 괴롭도록 만들어 주면 됨 ㅋㅋㅋ 그 새끼에게 합리적인 선택이란? 나랑 최대한 안 엮이는 거 ㅋㅋ
나도 똑같은 경험 했어요 그렇게 입속에 혀같이 굴더니 자기는 별로 안바쁘니 바쁠때 자기 시켜 달라고 그러더니 한번인가 부탁했는데 소문 내기를 자기한테 너무 일을 시키고 일도 안해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둔다고 상관에게도 주변사람들에게도 떠들고 다녔는데 나만 몰랐어요 엄청 황당했어요 정말 이런 사람들이 많구나 ᆢ
이간질을 하면 의심부터 하는게 정상인데 ㅋㅋ근데 처음엔 나착해요~나는안그래요~아닌척 작정하고 다가와서문제지
근데 조금 지내다보면 본색 드러냄 이간질, 내로남불, 자기사람만챙기고(지랑친한사람만 그래야 지한테 더 잘해주니까)
강약약강
처음엔 착한척 아닌척하지만 결국엔 여왕벌 스타일로바뀜 완전 반대되는스타일이죠 ㅋㅋ
주변인들을(강한사람한테만 빌빌기고 내편으로만듬) 그리고 여왕벌 아닌 여왕벌짓함 못되처먹은 스탈로 변하지만 주변사람들이 다싫어함 엄청 교활하고 비겁한스타일 한마디로 찐따 ㅋ
이야기 듣다보니 박수홍씨 가족들이 떠오르네요
ㅜㅜ
사람 만나보면 정상인 드물다ㅡ그냥 혼자 편하게 생각하고 자기일 하고 사는것이 맞는것같다ㅡ형제도 마찬가지다ㅡ모두ㅡ다ㅡ정상인 드물다
공감요
공감
95프로가 이상
그럼 본인은? 그 드문 정상?? 일까?
@@rachelkim7771 그것도...의문..
인간관계는 스스로 깨우치는거지 강의로 해결되는거는 닭발의피다
오호.. 님은 아직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신듯? 강의로 조금이라도 도움받으려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걸 닭발의피라고 하시다니.. 닭대가리시군요
@@llee9783 새발의피가 물릴때도됐지
오우~!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거르다 보니 친구가 없어짐 ㅋ
제친구넘중 소시오패스가 한명 있는데 인간쓰레기같은 행동을 너무많이해서 얼마전에 끝냈는데 속이 후련하네요.
윤똥, 한똥후니 같은 사람이었나 봅니다.
이재명 대표적 쏘패 싸패
@@0.5프로 니애미
솔직히 윤석열, 김건희가 딱 소패죠. 하는짓이. 돈이면뭐 뭔짓도 다하는..
문재앙, 찢재명이 소시오패스죠.
소시오패스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내면에 존재하는겁니다
어떻게 표출하느냐지..
압박면접의 결과가 소시오패스의 채용이라니 ㄷㄷ
요즘 면접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이지 못하고 생각했습니다.
사랑은 분노를 억제한다 이거 강의 하시는분 성함 알수 있을까요?영상 더 찾아보고 싶어서 강의가 굉장히 도움되고 상세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전달력이 좋네요
악인은 만나면 무조건 피해를 봅니다
본인능력으로 적게 피해를 보느냐 많이 피해를 보는냐 차이 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정치인이 소시오패스일때 국민은 죽어나가고 나라는 망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 강의였 습니다
여의도국회의사당의위원들ᆢ 대다수 해당 되는듯 특히 최고갑은 썩려리 똥후니 막가파 검새정권과 국힘당 매일 본다는 ㅠㅠ
@@topWnrnfl0000 이말이 뭐라고 이리 웃긴지 ㅋㅋㅋ 댓글 공감되고 넘재밌습니다
특히 찢는다는 그분
@@q9u_9p누구요?? 연희 출신에 도리도리하는 물건요?
개 개같은 비유다 !!!돼지눈엔 되지로 본다나 개눈엔 개똘아이가 정상 빙고
교수님 ! 교수님의 재미있는 연구를 토대로 설명해 주심에 나는 어떤사람인가? 생각해 보면 나르시스형 들으면 저도 몇가지 해당되네? 생각하고
또는 약자가 잘못 한걸 모르겠는데....가진게 좀 있는것밖엔 인성이 어떻게 저런 사람이 물질적으로 가졌지? 세상 불공평해....하면서 약자를 구하려 했던 제 모습은 오지랍이였다 결론을 내리고 저를. 알수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유머러스한 지식을 알려주시는 교수님 매력쟁이십니다 아이의 50프로는 환경 사랑표현이란 말씀에 정신이 번쩍들며 아이들을 생각하게 되었구요
제 남편 ㅎㅎ 저는 친구가 없어요 아줌마로 살다보니까 시댁 식구들이 가까이 있으니 그들 하고 함께하며 소리내서 웃으며 재밌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찾아보면 감사할 일도 많고 많이 가져서가 아니라
굶진 않잖아. 나가면 들어올곳 우리 가족이 뉘울수 있는곳 건강한것 내팔 내다리고 움직일수 있는것~ㅎㅎ 아이들 학교 갔을때 매일은 아니라도 낮에잠깐 앞을 못보면 눈이되어 드리고 사지를. 쓰지못 하는분들의 사지가 되어주어 도움을 드리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나면 제 마음은 너무 행복하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교수님의 강의를 의무적으로 들어야는 법이 생기면 좋겠어요 좋은사람보다 나쁜사람들이 더많은 세상
교수님 힘들게 하신 공부를 연구를 함께 공유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강의들으면 주변사람이 다들 소시오페스나 나르시시스트 같네요. 저 또한..
아닌사람은 자각하고 알아서 떨어져나가는게
맞는거지 본인 외롭다고 의지하려고 붙어있는건 아니라고봐요...
의지할수있도록 해주는 사람찾아 떠나야지~
N극 S극 헛소리 할시간에
하루가 멀다고 원수처럼 싸우는데
진짜 살인이라도 안일어나는게 다행인듯...
그냥 각자 갈길가서 각자행복하는게나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는건 순리임...
내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었습니다.연세는 있으신분인데
아버지가 피를 토하시고 급히 병원에
가게되었는데..이런일이 처음이라 당
황스럽고 혼란스러운데 전화를 하시곤
왜 자기한테 먼저 전화하지 않았냐고..
하시는데 하아.. 너무 화도 나고 짜증
도 나고.. 이 분이 그런 경향이 있으셨
던듯 하네요
댓글이 다 이상하네, 이런걸 듣고 자기 판단하에 나를 그렇게 대하는 사람을 걸러내는데 조금의 도움을 얻을 뿐이고 본인이 판단을 하는거지. 이 교수가 이런사람과 멀어져라해서 멀어지는 관계 자체가 이상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븅딱같은 댓글들을 싸고 있어
그니까요ㅋㅋㅋ 이분은 나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면서 말하는데
저는 인생살면서 이분이 말한거에 너무 공감됨
MZ 라고 갈라치기 하면서까지
나뉘려고함 걍 MZ소리 듣고말지...
친밀감 없으면 죽는줄앎...
상대방 부담스러워 하는거 생각안하고
자뻑에 취해 지만 좋으면 그만이라
생각하는지 김칫국 부터 마시고봄...
친한거라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침...
MZ라고 갈라치기하면서
못엮여서 안달난건 무슨경우?...
진짜 대환장 파티가 따로없슴...
불쌍해서 그래요 ㅇㅈㄹ
불쌍하면 선넘어도되고 막나가나봄?...
불쌍 한거 어필하지말고
타인이 그렇게 여겨야
불쌍해보이기라도 한거아닌가?...
친하다는 이유로 괴롭히고
갑질해놓고 불쌍하게 봐달라고
뻔뻔하게 동정심사고봄
툭하면
거울 드립,N극 S극 드립침
얘기하는거 치곤 족족틀림
하루가 멀다고 싸우는데
정드는거아님 원수되는거임...
혼자하는 애정은 안하니만보다 못함
아닌사람 붙잡지말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임...
인생짧음...
세상에서 내가 배고프면 배고파 함 ❤
딱. 도련님~~~ 이네
감정이 매마른사람이죠.
타고난 성향에다 환경의 영향도 큽니다.
이런사람들은 자신이 손해 보는 일은 1도 절대 안합니다.
약자에 무지 강한사람.
잘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를 들을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오래 오래 강의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1명과 고등학생때 만나 지냈던 애들과 손절했어요 자기들이 필요할때만 찾았죠 정작 전 친구라고 생각하며 마음도 몸도 생각도 전부 애들에게 헌신했는데 성인돼도 똑같더군요 돈 돈 돈 학생때야 용돈받아 생활한다해도 성인이면 달라질줄 알았던지라 연락안하다 오면 무조건 돈만 발려달라더군요 거절해도 연락 오고 그래서 만나서 인생 사람답게 살아라 하고 하얀선인줄알았던 붉은 선을 끊어냈습니다.
😢😂
저러사람 얘기할수록
당한다.
말 너무 잘해서
정신적,물직전
안 마주치는게 상책❤
멀쩡한데 나만 이상한사람 됌
나만 힘들고 손해
세상엔 아기은 다 소중함❤
관계 정리하고나니 남은 사람 한명도 없네요😢
그럴땐 본인자신도 돌아볼필요도있어요
그상대도 님을 싫어할수도있다는거죠
서로안맞는거고 님맞는사람 찾아가야 그나마 한명이라도 건져요 그래도 안되면 혼자사는게
운명으로 받아들이시는게
@@박현아-e4qㅇㄱㄹㅇ
세상엔 사람은 다 소중함👍파리 목숨이 아님🤬
친구중에 있었음.키도 크고 좀 생긴 놈이었는데..술이나 밥먹을때 일절 계산 안하고 본인이 회비랍시고 회비를 겉음.정작 본인은 돈 안씀.나중에 돈 남은. 그걸 친구들 한테 얘기 안하고 여자들한테 선물 하는데..사용함.여성을 잠자리 까지 가려고 엄청나게 노력함.말 도 재밌게 하려고 멋스러운 말들로 여성을 홀리려고 노력함. 여성들과 술자리 하면 잠자리 하기 위해 친구를 이용함.여성들도 좋다고 따라감.며칠 뒤 만나면 성관계 한걸 자랑 하듯 말하고 그 여성은 연락 끊고..다른 여성을 또 잠자리 대상을 찾아다님. 신기한건 그 친구는 장가를 가고 살고 있고..교회 까지 다님..교회를 왜 다니나 했더니..처녀를 건드려 보려고 다니는거 같음..여신도랑 그 짓을 한것을 확실히 다르다며 자랑 하고 다님.다시는 볼 일 이 없는 사람 이지만.이런 친구는 절교 하시길 바랍니다.
매일 뉴수속에 나오는 이 한사람의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때문에 힘들다.
누굴 만나든 본인 자신이 피해 보고 살았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도 만나면 힘들어요
저희아버지 소시오패스 성향이 굉장히 강하고 계산적이며 저를 이용하세요 ~ 나르시시스트 성향도 꽤 있으시기도하시는데 저는 아버지를 존경하지도 않아요 ~ 부모도리도 거의안하기때문에 ~~ 7살때부터 계속 그러셔서 신뢰잃은지 오래 ..
12월17일 아침 🌄 사과🍎
소시오패스는 주윗사람을 도구취급해서 문제에요. 희생을 하게 만듭니다. 1주고 3,4쯤 가져가니 아리송하지만요. 그저 무뚝뚝한정도면 소패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잘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 눈빛의 변화가 없다
@@user-ju9qt4ps9l 와우 과학적인 분석 입니다
이런 전문가 자격으로 강연하는 영상은 늘 조심해야 자칫 잘못하다가는 필터링 안거치고 편견이 생겨버릴수도...
😢😂
저러사람 얘기할수록
당한다.
말 너무 잘해서
나만 힘들고 손해
어쩌면 인공지능은 소시오 패스가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이 영상 보면서 느낀게 병원에 의사들 소시오패스 많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
최최정상 풀감사
정답은 다수. 해답은 소수
😢😂
저러사람 얘기할수록
당한다.
말 너무 잘해서
정신적,물직전
안 마주치는게 상책
나만 힘들고 손해
자기 가족에게 정상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대체적으로 정상임 오래알고 지낸 친하고 순한, 만만한 친구 지인 부하직원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이 정상임
비약적임,,,,자라온 환경이 냉철함으로 변할 수 있음
나랑 내 친구들은 서로 주로 필요한 게 있을 때 연락하는데
평소에는 전화붙들고 통화하는 일 없음
그래도 도울 일 생기면 서로 잘만 도움
찬성!♡
진짜 오지랖,훈수,집착 만없어도
잘지낼사람은 오랫동안 연락하고지내요
진짜 N극 S극 말하는사람 치곤
어떻게든 연이어가려는데...
하루가 멀다고 피터지듯 싸우는데
살인안난게 다행임...
공감
공감해요
근데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되고 제가 필요할때는 연락안되는 사람은 쳐내야되는거같아여
다들 조금씩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기질이 있고 모두가 악인의 면모를 어느정도 갖고 있음.
돌아보니 딱 한사람이 있었어요. 딱 맞아떨어지네요~ 막 다가오고 잘하고 칭찬하고 저를.... 결국 ~~ 감히 네가~ 그말을......다 짠 각본에 저는 ....ㅋㅋ 이제 돌아보니 웃음이 나오고 이렇게 댓글을 남기지만 그땐 정말 억울해서 죽고싶더라구요~ 다시 회복탄력성이 좋은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젠 알것 같습니다 라고 말해도 정말 감쪽같으니모두들 조심하세요~
이 강사분 이력도 궁금하네요.
어떻게 정상인들만 존재 할까
중요한건 그런 놈들 한테 안 당해야 한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인지하고있지만 알면서
일부러그러는게 더나쁜거죠...
겉으로 말안한다고 모르는거 아님
진짜 작정하고 퇴사하기전 증거모아
신고안한걸 다행으로 여겨야함...
그런인간들 왜로움 타는게 취약해서
지좆대로하다가 불리하다싶으면
동정심 유발함...
불쌍하면 막대해도 되나봄?...
근데 요즘은 동정심 안먹힘...
퇴사하는거 양심적으로 해도 욕하던데뭐...
아닐사람은 나가는게 맞음...
구인구직 내놔도 여전하면
혼자 일해야지~
정상적인 사람도 꼰대 고인물파티
놀아나면 못버티는데
근성없는애들이라곤 오죽할까?...
차라리 외노자 쓰거나 가족끼리
일하는게 맞긴함...
외노자 도 추노해버리면 답없긴함
직장내 괴롭힘 언급되면
외교문제로 이어지고 언론타고
한국이미지 씹창됨 유교문화 옛말임...
안당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당했다고 생각하는것은 그 누군가에게 기대고 바라다가 자기가 바라던대로 되지않기때문입니다.
상대를 도와줄때는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도와주면 되돌려받지않더라도 당했다고 느끼지않습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제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복수하는 방법은
그냥 그사람이 본인방식대로
살게끔 냅두는것
얘기했는데 진작에 고칠 사람이면
진작에 고쳤죠~
지인생 지가꼬여서 구렁텅이에 빠지게 냅두는게 저는 그게 복수라 생각합니다...
소시오패스 캐릭터 하면 의 한스 란다 대령을 생각하면 되더군요.
❤️❤️❤️❤️❤️❤️❤️❤️❤️❤️❤️❤️❤️
연예인 친구가 그런 유형이 있는데 제가 안부하면 읽씹 하면서 제 필요하면 연락 오는걸 거절 참 힘들게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생의 최대 위기를 겪고 있는데 그냥 따뜻한 말, 글 한 마디 듣고 싶었는데… 제 힘든 얘기만 하네요!! 공감을 이렇게 못할줄…ㅠ 모임에 술 자리에 항~~상 지갑을 두고 와 연예인 이랍시고 늦게 와 급히 먹고 일찍 일어나며 그냥 가 회장이 회비 얘기하면 저한테… 모임 가기 싫어질 정도 였는데… 여전하네요!! ㅠ 진정성 없고 진실하지 못한거 느끼지만… 참!! ㅠ
호구로 못 벗어나는 저 싫으네요
힌트
소시오패스까지는 모르겠으나 연예인들 중 나르시시스트 비율으 월등히 높다고 하더군요.
연예인은 연극성성격장애 특하 여자는 거의 해당하고 나르시스트집단인더 모르시내
12월17일 세상엔 그래서 착하면 다 죽으라고 함🤬
12월17일 내가 그럼ㅠㅠ
화합이 아니라 결국 분리인가요? ㅎㅎ
화합도 궁합이 맞는사람끼리 하는겁니다
N극 S극 드립 치는 건 자석이니 그렇치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데...
무슨 친밀감?...
원수될판임...
알아서 떠나주겠다는데 정타령은 무슨...
16:06 공룡인데 체크인까지 해준다고???? 아 킹룡은 못참지 ㅋㅋㅋㅋㅋ
인간한테 잘 해 주면안됨!!!
티안나게 교묘히 한다니까요.그걸 캐치하는 힘을 길러야함.난 조금씩 파악하고 있음.
뭐든 자초지종 얘기하는 인간이 정상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쓸모없는 인간은 없다 이얘기한인간도 이유형이였네.
내가 스쳐간 모든인간들이 이유형이었다니..
ENTJ인데 용건없이 말하는거 힘들어 조금. 관심도 없는사람은 진짜 1도 관심없음.. 내가좋아하고 배울거많으면 노상관 말많이함. 그리고 서로 필요할때만 연락해서 도움받는게 뭐가나쁜지 모르겠는데. 목적없이 뭘하는게 힘들어
뭘또 못엮여서 안달임?...
MZ 라고 갈라치기 하면서까지
나뉘려고함 걍 MZ소리 듣고말지...
친밀감 없으면 죽는줄앎...
상대방 부담스러워 하는거 생각안하고
자뻑에 취해 지만 좋으면 그만이라
생각하는지 김칫국 부터 마시고봄...
친한거라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침...
MZ라고 갈라치기하면서
못엮여서 안달난건 무슨경우?...
진짜 대환장 파티가 따로없슴...
구직해도 나가는사람만
모집하는족족 왜 나가는지 생각해봐야됨...
아니면 혼자 다떠안아야됨...
시급까지 올려도 안올정도면...
나갈사람 은 양심적으로 아닌거같으니
아닌사람은 빨리나가주는게 도움됨...
필요한 대상이 누구인지 에따라 다름
직장에서 도움될수 있다 라지만
막상 상황바뀌면 불쌍해서 그렇다고
자신을 변호하려함...
불쌍하면 막나가도 되는줄앎...
도움이 될수있다 라고 말할정도면
악감정만 남은상태인데...
어떻게보면 차라리
안받고말지 가 떠오름...
그게 지속되다보면 퇴사하게됨...
걍 지겨운거지 그나물에 그밥
걍 고인물파티됨...
진짜 신고안하고 나간거에 감사히 생각해야됨
버려졌다고 배신자라 욕할께아니라
지가먼저온걸 생각해야지~
혼자 김칫국 드링킹 하고 친한거라고
입에 개거품물고 하는데...
차라리 젊꼰대하기가 편함
일로써만 대해주면 감정소비라도 덜하지...
툭하면
거울 드립,N극 S극 드립침
얘기하는거 치곤 족족틀림
하루가 멀다고 싸우는데
정드는거아님 원수되는거임...
아닌사람 붙잡지말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임...
혼자하는 애정 은 안하니만보다못함...
@@isfjt-z9q 뭐라는거여 갑자기 엠지가 왜 나옴
@@isfjt-z9q뭔 개소리야 정신 차려
@@isfjt-z9qㅋㅋㅋㅋㅋㅋㅋ 윗댓은 엠비티아이 얘기하는데 뭔 소리에욬ㅋㅋㅋ
ㅇㅈ 용무가 있으니깐 연락하는건데..
내탓시요,,휼륭하심니다,대한민국 희생하신분
나르시시스트 엄마는 자식의 인생 전체를 망친다.
친언니가 소시오패스예요
낼 보령 눈옴ㅠㅠ
낼 12월20일 보령 날씨 대체로 흐림
그건너 그건너 바로너 바로너
소시오패스
TV 어디서 많이보던 누구 얘기 같은데? 이거 뭐지
소시오패스는 주변에 흔하고 사이코패스는 흔하지 않다
양산의 소시오패스가 떠오릅니다
구구절절 완전 똑같네요..옆에 동료가 소패라 너무 끔찍ㅠ 그인간 일할때 옆에 사람은 죽던말던 본인 일만 중요하고 떠넘기죠..가스라이팅도 기본이고..본인은 사람들한테 지가 왜 욕먹는지 모른다는거~표독하고 남에게 비수꼽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말함.. 완전 재수없음
😮
이사람꺼만. 왜. 자동재생 되는데. 알수가없네.
내가 정상인지도 때론 헷갈리는데 누굴 정상이아니라고 판단한단말인가..
1:16:10 총량의 법칙을 따르는 것중의 하나. 지랄. 즉, 지랄 총량의 법칙. 젊어서 안한거면 늙어서 하고 젊어서 한거면 늙어서 안하는... 🤣
정치인. 브로커. 재벌. 의사. 보험사직원.
고관대작. 판사. 검사. 변호사.
인연을 끊으라는 그 사람과 인연을 끊으세요. 사람을 지멋대로 판단하고 자기 방식으로 생각하고 그것도 모자라 사람들 선동해 만나지 말라느니 조정하려고 하는,,, 솔직히 그런 사람이 젤~~~ 젤 나빠요.
뜬금없이 인연을 끊으라는게 아니라
나한테 이렇게 피해를 주는 부류를 끊으라는건데 뭔 피해의식 있으세요?
님이 가만히 있는데 주변사람이 님 친구 끊으라는말 아무도 안해요 그럼 님은 주변사람들한테 징징대지마세요 그사람도 감정 쓰레기통 아니니까
끊을 인연은 끊어야 합니다 ᆢ 좋은 사람도 많지만 이용해먹고 뒷통수 치는 인간도 있으니까요
@@조조브 모든 인간은 장과 단이 같이 존재하고, 그럴때 마다 사람을 끊어봐.. 혼자 고독사하고 후회하지 말고 주변사람들이랑 좋게 좋게 잘 지내셔... 괜한 사람 소시오 패스 사이코 패스 만들지 말고.. 다른 사람이 생각할땐 니가 소시오 패스 사이코 패스야.
@@또로록땍때굴 니가 소시오 패스란 소리여.. 손절.
@@appleapple1763 노은희가유영희누구또다?서ㅡ홍ㆍ또누구최ㅡ반ᆢ질투얻어먹을때친하지통화걷고문자만ㆍ나고카톡대화니가한니표정니눈은ㆍ다들ㆍ노한ㆍ유ㅡ서ㅡ영ᆢ
2:03 ~
내 평생 두명의 쏘페를 만났고
그렇게도. 믿고 또 믿었던
친 언니 와 전남편이
쏘페 다
가족이라고 해서 스스로 참아 가며
혼자 애써 감싸 주지 마라
너의 그런 행동들이
답습이 되어
그들 내면에 움틀 거리는
진정한 쏘페의 기질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니가 아니어도
그들 주변에 먹잇감은
얼마든지 있으니
너까지 보탤 필요 없다
이해도 용서도. 하지 마라
이해 하고 받아 들이는 순간
또 비집고 들어 온다
그 굴레를 벗어 날 수가 없다
헤깔리게 하는. 유형
오랜 시간(1~2년 이상)을 만나도
여전히 믿음이 안가는 사람 ~
마찬가지로~ 니 앞에서
가면을 쓰고 있는 쏘페 일지도 ..?
24:10 터키 에선
자해 하는 사람을
싸페 쏘페 로 본다고 ?
왜 그렇게 생각 할까..?
뭐가 됐든, 그들은
자신 스스로를 너무나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 하기에
타인을 도구로 보고
공감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어떠한 목적이 있지 않는 한,
절대 자신의 몸을 아프게 하지 않는다
유추 해 보건데
터키 사람들
자존감 보다는
자존심만 쎈. 것 아닐까..?
친언니네요 아빠가 다쳐서 저와 응급실에 왔는데 아빠에게 왜 자기에게 먼저전화 안했냐면서 짜증을 냈답니다 아빠는 수술전이라 찢어진얼굴을 응급으로 거즈로 막고있는 상황이었어요 이상황에 누구랑 온게 뭐가 중요한가요 심지어 언니는 몇번에전화에도 받지않았다고 119대원이 얘기했어요
헉! 나 소시오패스인가? 난 어릴 때부터 누구랑 전화로 얘기하는 걸 끔찍이도 싫어했다. 그래서 전화할 때면 용건만 후다닥 끝내고 끊기 바빴다. 어쩌다 알개 된 동년배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오는 바람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곤 했다. 결국 어느 날 용건이 없으면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차갑게 말해 줌으로써 사태를 정리하였다.
한 가지 자기 변호를 한다면, 내가 남달리 말귀가 어두워 남들이 하는 얘기를 알아듣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는 사실이다. 아마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 깨닫고 있을 성싶은데, 나랑 얘기를 나누다 보면 '응? 뭐라고?' 하고 되묻는 말을 나는 자주 하곤 한다. 그 말을 너무 자주 하는 게 민망해서 어떤 때는 잘 알아듣지 못하고도 알아들은 척하기도 한다. 직접 얼굴 표정 보고 있으니 어느 정도 말뜻을 짐작할 수 있는 경우에도 그러니 얼굴도 보이지 않는 전화 통화는 오죽하겠는가.
전화로 얘기나누는 건 그렇게 싫어 못 견뎌 하지만 상대와 마주앉아 얘기나누는 일은 그렇게까지 싫어하진 않는다. 아니, 그것도 좀 싫어하는 편인가? 그래, 인정해야겠다. 난 사람들과의 대화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편안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기준에 비추어 마음에 드는 사람들과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쓰잘데없는 수다도 자주 떤다. 문제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지....
교수님 말씀 중에 너무 매너있게 행동하면서 사람들을 속이는게 오바마이고 매너같은 거 개 주고 정직하게 하는 사람이 트럼프입니다 제발 파악좀 하십시오 김경일 교수님!!!
맞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1도 모르는 교수라는 자
둘다 같은편 아닌가요ㅡ😊😊😊
감스트 폼 미쳤다
저는 에코이스트였네요...
😢😂
저러사람 얘기할수록
당한다.
말 너무 잘해서
정신적,물직전
안 마주치는게 상책❤
멀쩡한데 나만 이상한사람 됌
무서워요❤
말없이 손절하세요😂
저런 성격은 .타고나는것 같음
나만 힘들고 손해
점명이네~~~
어디든 또라이 1명 있다...이말이 소시오패스인가...??!!!!
내 친구엄마가 나르티시스트고 내 친구가 에코이스트였네... 엄마라서 모질게도 못하고 맨날 내탓인가 하고 엄마라는 사람은 너무 자기 중심적이던데... 인연도 끊으라 할수도 없고... 에휴...
배경음악 강의집중에 방해됩니다
이란 책 소개해 드리면 좋을 듯요.
미안하고 고맙다~~~~
진짜 저런사람
무서워!
안 만나는게 대책이다.
극단의 개인주의 생활로 가는 21세기에 내가 필요할 때가 모두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목적이 없이 전화하면 귀찮아 하지 않을까?
문자 안부도 귀찮아 하는 듯 ㅜ
내가 잘못 살고 있고 내가 소시오패스 아닌가?
세상엔 자기 자식을 죽이고 때리고 태연난것 아님🤬
희망을 주시는 영상 참 잘 보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번 봐도
50대 아줌마라 어렵네용 모바일로도 할 수 있게끙 진향영상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당신이 바로 소시오패스야! 알아?
이분강의 몇개봤는데 너무..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강의같음 ㅎㅎ
그런데 이 강사분은 그것을 모릅니다.
쇠뇌시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더 나쁘게 만들죠. 위험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렇다.
모든 사람들이 쏘씨오패스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영악한 세상
난 소시오패스인가..
용건없는 대화가 가장 끔찍하게 느껴짐..
근데난 멍청하고
사람을 이용하지않음.. 사람이 싫어서 이용하기도싫고 이용해본적도없음
난뭐지
혹시 그 대화가 남욕하고 남 이야기만 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
쓰레기는 빨리 버려야 깨끗합니다..
자 사람 오바마가 어떤 인간인줄 모르나봐 ㅋㅋㅋ
오바마 빠는 건 진짜 노답이져.
저 강의의 신뢰도 급추락
여기 댓글 중에 소시오패스들이 사람들이 경계심과 분별력이 높아져서 지들 활동 영역이 좁아질까봐 교수를 선동가로 몰아가는 글들이 보이네ㄷㄷ
MZ 라고 갈라치기 하면서까지
나뉘려고함 걍 MZ소리 듣고말지...
친밀감 없으면 죽는줄앎...
상대방 부담스러워 하는거 생각안하고
자뻑에 취해 지만 좋으면 그만이라
생각하는지 김칫국 부터 마시고봄...
친한거라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침...
MZ라고 갈라치기하면서
못엮여서 안달난건 무슨경우?...
진짜 대환장 파티가 따로없슴...
불쌍해서 그래요 ㅇㅈㄹ
불쌍하면 선넘어도되고 막나가나봄?...
불쌍 한거 어필하지말고
타인이 그렇게 여겨야
불쌍해보이기라도 한거아닌가?...
친하다는 이유로 괴롭히고
갑질해놓고 불쌍하게 봐달라고
뻔뻔하게 동정심사고봄
툭하면
거울 드립,N극 S극 드립침
얘기하는거 치곤 족족틀림
하루가 멀다고 싸우는데
정드는거아님 원수되는거임...
혼자하는 애정은 안하니만보다 못함
아닌사람 붙잡지말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임...
인생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