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날에는 개를 안고 거실에서 잠이 듭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오랜만이에요 ㅎㅎ
    마리하나 아빠는 요즘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정신도 피곤 한 일들이 많아 고생중이라 뜸하게 지냈습니다.
    마리하나는 무사히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 Домашні улюбленці та дикі тварини

КОМЕНТАРІ • 6

  • @새얀-m2j
    @새얀-m2j Рік тому +2

    아빠가 피곤하니 애들도 기분이 다운되나 보네요

  • @yj_x3x
    @yj_x3x Рік тому +2

    털에서 윤기나는거봐.... 너무이쁘다아....이쁘다앙...

  • @봉봉맘-t2r
    @봉봉맘-t2r Рік тому +1

    귀여워라!!

  • @킴쑨-z7j
    @킴쑨-z7j Рік тому +1

    아빠 좋아서 날리네요 보호자가 아빠고 엄마죠 아빠 힘내세요 한마리들이 있짆아요 😊 ❤❤❤ 바쁘신가봐요 이삐아가들 보여 주세요 😢

  • @춘장이-q9c
    @춘장이-q9c Рік тому +1

    마리 하나공주 넘이쁘고 귀여워 항상 건강하렴❤❤❤

  • @muunear
    @muunear Рік тому

    바람불다가 코물려봐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