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시나요? 골프웨지 48도를 아시나요? 피칭과 52도 사이 구세주!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전지적 피터 시점
이번 에피소드는
웨지에 관심많은 분들에게
강추! 하는 에피소드!
피칭 (P) 다음에 주로 52도를 사용합니다만
그 사이에 48도 웨지가 있다는 걸 아셨나요?
웨지 하나 추가로 달라진 게임플레이를 느껴보세요!
이번 영상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잊지 말아주세요~!!
Golf Wedge 48
-------------------------------------------------------------------
인스타그램 : / jjkthegolfer
블로그 : blog.naver.com/...
제 피칭이 43도 인데요 그럼 웨지구성을 48 52 56 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두개만 구성한다고 치면 어떻게 구성하는것이 효율적일까요?
웨지는 프로의 전유물이다?
웨지는 아마추어 일수록 필수로 마스터
해야 합니다.
초보가 입문하지 마자 60도를 사용했고...
한동안 필드에서도 대가리 까는 공포,,,
이걸 방지하기 위해 리딩 엣지로 공 밑에
넣다가 더덕 캐는 것에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노력하고 연습하면 그 댓가는 따라준다는...
저는 초보 입문후 60도를 주 어프로치로
사용했습니다. 약 4년 정도 썻습니다.
저는 60도로 10m~80m까지 연습했었죠!
저는 골알못이라...
정말 남들보다 실력이 늦게 늘었는데 8년을
허비하다가 23년 초에 런닝 어프로치에
입문하게 되면서 드디어 스크린도 언더를
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력이 늘지 않을 때쯤 웨지 라인업으로
고민하다가 지금은 남들과는 좀 다른 클럽
구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60도를 사용하면서 80대까지 스코어를 줄였지만
더 이상 타수가 줄지 않아 고민하다가
파4 세칸
파5 서드에 치던 어프로치 전용 60도를 버리고
결국 쉽게 잡지 않았던 50도 a를 가지고
10m부터 100m까지 구사하는 컨셉으로 바꿨죠!
덕분에 지금은 어찌보면 웨지를 사랑하는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모든
파4 세칸
파5 서드에 치던 어프로치 전용 60도를 버리고
80m 이내의 샷, 거기다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
그리고 벙커까지 전부 60도로 해결 했었는데
지금은 50도를 마스터 하게 되면서
이제는 벙커나 심한 내리막을 공략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오히려 60도를 사용하지 않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로브샷 전용으로 60도를 버리고 윌슨사의
70도로 클럽을 바꿔 현재는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것을 이제는 아예 웨지의 간격을 2도 간격으로
배치하는 극강의 웨지 라인으로 제 클럽 구성을 바꾼후
드디어 스크린도 독수리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게 되었네요!
과거 골프를 처음 입문 했을 때
드라이버 비거리는 240~260대 였는데 한참 비거리
부심이 쩔어 있다가 다른 레져 활동중에 오른쪽 갈비뼈
3대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이후로 골프에 대한
비거리 부심을 버리게 되었고...
4년여 넘게 이상해 졌다가
다시 몸을 추스리는 단계에 와 있네요!
지금의 저의 클럽 구성은 이렇습니다.
D 200m
4번 180
5번 170
6번 160
7번 150~155
8번 140~145
9번 130~136
P 122~130 42도
48도 110~115
50도 105~110
52도 95~100
54도 85~90
70도 40~60m
PUTTER 스크린 기준
1.6 긁히는 날은 1.2 질질 새는 날이 1.7
웨지는 개당 4만5천원짜리 저가 모델 입니다.
현재 골프존 스크린 G투어, 투어 모드로 놓코 즐기며
스코어는 -2~+3 사이를 왔다갔다 하네요!
퍼팅이 받쳐 주는 날은 버디 5~7개 정도 합니다.
아시다 시피 지투어 모드는 퍼팅 격자가 없습니다.
세미 투어가 아닌 지투어는 드라이버 스피드
대략 2~3m/c 줄어 듭니다.
제 클럽 구성의 컨셉은
웨지를 6개 사용해서 거의 모든 거리에 풀샷으로
대응하는 전략입니다.
애매한 감으로 스피드를 조절하는 샷이 아니고...
거의 90%의 힘으로 컨택하는 전략입니다.
즉 파4에서 드라이버 180~200 때리고 나면
짧 은 파4는 80정도 남고
긴 롱 파4는 120~140대가 남기 때문에
현재 골프존 코스중
프론트 티는 대부분 웨지라인에 다 걸리고...
챔피언 티는 전장이 긴 cc를 가야
미들 아이언에 맞게 셋팅이 됩니다.
아직 제 드라이버 거리로는 백티는 5타는 증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치고요~! ㅜ.ㅜ
다른 분들의 우드나, 유틸이 포함된 클럽이 아닌
아이언으로만 그것도 웨지가 6개 구성을 이리 한 이유는
파5홀 공략시 이글이 목표가 아니고
버디나 파가 목표이기에
티샷 이후 세칸 샷을 때릴 때,
주로 자신있는 웨지를 선택할 수 있는...
무리하지 않는 세칸 샷을 구사 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par5 450m
드라이버로 200 갔을 경우 대략 240m
전장이 좀 긴 홀이 260대....
챔피언티로 가면 긴 롱홀이 300까지도
남게 됩니다.
이때 240정도 남으면 세칸을
8번 정도 들고 가볍게 130~140 보내고
써드 샷을 50, 52, 54도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거리를 남겨 두는게 제가 파5 코스를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골퍼분들은
그린에 무조껀 가까이 가기 위해 세칸이나 서드의
거리를 고려하지 않코 가장 긴채 우드나 유틸로
그린 주변에 되구 말고 샷을 하죠~!
즉 240 정도 남았는데 어차피 안 올라가는 거리
이런 경우 그냥 우드나 유틸 잡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의 초보 골퍼 분들일 겁니다.
저는 좀 달리 생각합니다.
이럴때 이렇케 자신있는 클럽을 남겼을 경우
거의 대부분 버디 찬스로 이어지기에 ...
핀에 붙이는 거리도 좌우 편차도 10m 안쪽이며,
확률이 90% 정도 이고...
이중 절반은 5~8m 사이에 붙고...
컨디션 좋을 때는 1,2m에 붙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이렇케 클럽 구성을 바꾼지 4개월 되었고....
최근엔 아이언을 두셋트 섞어 찌게 하면서 더욱더
스코어 편차가 적어지는 효과를 가져 왔네요!
롱 아이언 4~6번까지 KBS TGI 60 샤프트
미들 아이언 7~9번까지 NS 950 GH R
이렇케 구성해서 좀더 안정적인 샷을 구사하게
되었습니다.
4번을 써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드라이버 삑사리 났을 때...
그리고 챔피언 티 인 경우에 4번을 가끔 들게 됩니다.
그외에는 전부 7~9번으로 PAR5 롱홀의 세컨을
공략하게 되네요~!
이렇케 구성해 치기 시작하고 바로 스코어가
들쭉날쭉해 지지 않코 안정되면서 골프가 한결
편해지고 재미있어 졌습니다.....!
골프는 결국 웨지와 퍼터 싸움이 되네요 ^^
참고로
저는 아이언 신상 구매할때 P까지만 구매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을 다골 105그램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맥대디4 알아보니 다골s200 115g이던데. 아이언하고 무게감이 괜찮을까요?
여성 아이언 샤프트 tour ad 50 lady 같은거? 그런것도 한번 다루어 주세요~~~매장위치 궁금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뤄보겠습니다!!
벨소리 씬만 모아도 웃길듯ㅋ
이제는 볼수없는...
저의 고민입니다요
ㅋㅋㅋ 사람 냄새 많이 나세요! 😀
구세줔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