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VLOG #2] 아 진짜 디즈니에 환장하것네... 디즈니러버인 나의 디즈니씨 정복기. 🌏 사알짝 병맛 주의⚠️

안녕하세요! 윤아예요!! 생각보다 금방 돌아왔죠?? 아니 편집하는데 갑자기 삘 받아서 다 해부렀어요...ㅎㅎ 저번 영상 설명창에 스포를 아주 어렵게 살짝 했는데 알아차리신 분?! 정답은 디즈니씨였답미당 여기 밑에 어트랙션 후기 알려드릴테니 참고해주세용
영상 끝부분에 알찬 꿀팁이 있으니 꼭꼭 끝까지 봐줘영❤️ 그럼 바바~
1. 인디아나존스⭐️⭐️⭐️⭐️⭐️
-디즈니씨에서 가장 재밌었던 어트랙션
2. Aquatopia⭐️⭐️⭐️⭐️
- 디즈니씨에먼 있는 듯한 어트랙션. 재밌으며 색다른 느낌을 준다.
3. Jasmine's Flying Carpets⭐️⭐️⭐️
- 카펫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어트랙션. 땡볕에 위치하여 앉을 때 주의하자.
4. 신밧드의 스토리북 보야지⭐️⭐️⭐️⭐️
- 탑승 중 나오는 노래가 중독성 있다고 알려진 어트랙션.
5.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 하이라이트빼고 밋밋했던 어트랙션.
6. Turtle Talk⭐️⭐️
- '니모를 찾아서' 에 나오는 거북이와 대화할 수 있는 어트랙션. 그러나 일어를 모른다면 지루할 만한 어트랙션이기도 하다.
7. 해저 2만리⭐️⭐️⭐️⭐️
- 이것 역시 탑승 중 일어로 설명이 나오는데, 일어를 모른다면 스토리 이해에 어려운 어트랙션, 그러나 꽤나 재밌있고 분위기도 좋다.
8. Tower of Terror⭐️⭐️
- 엘리베이터 안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어트랙션. 재밌으나 꽤나 긴 대기 시간에 비해 짧은 탑승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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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ayuna]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에서 제가 계속 "아리가또" 라고 했는데, 이는 올바른 표현이 아닙니다ㅠㅠ
아리가또 -> 고마워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감사합니다
라고 합니다. 아직 일본어가 서툰지라,, 이 부분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10:10~13:46 '빌리브 씨 오브 드림즈' 부분은 저작권 문제로 무음 처리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