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user-tv2sh6rd5k
    @user-tv2sh6rd5k 2 місяці тому +6

    고향에 많아서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한국말로 도대체 뭐라 불리는지 몰랐는데 이제 알게 됐네요 호장근/감절대 감사합니다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4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gm8ps2nv5q
    @user-gm8ps2nv5q 3 місяці тому +17

    여주 산골 양지마을에서 부모님(밀대)라고 하였어요 부천 산에서 어제 꺽어다가 오늘 아침 고추장 찍어 먹었어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4

      아~그러셨군요.
      ㅋ그런데 우리 옆지기는 여주 촌사람인데도 너무 모르더라구요^^

    • @TVCooking-Succulents
      @TVCooking-Succulents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도 여주산골에서 자랐는데 몰랐네요

    • @chochokim1099
      @chochokim1099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거하고 밀대는 다릅니다
      따로 있어요

    • @user-um9cy4qr6y
      @user-um9cy4qr6y 2 місяці тому +1

      생으로 먹나요? 데치나요?

    • @TV-ht3mz
      @TV-ht3mz 3 дні тому +1

      원주입니다 밀대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틀립니다 밀대는 속살이 꽉차서 아스파라거스같이 생겼던기억이있네요

  • @user-qr8uu8ns1v
    @user-qr8uu8ns1v 2 місяці тому +8

    시큼해서 어려서 먹었는데 호장근 이군요.
    감사합니다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2

      맞습니다.
      동네마다 마을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지만 맛은 새콤하지요^^

    • @user-zs2vc9rd4m
      @user-zs2vc9rd4m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 잘 안보여요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user-zs2vc9rd4m 이미 잎이 완전히 폈어요.
      논둑과 밭둑 주변을 찾아보시면 만날 수가 있어요^^

  • @user-kz3ph5sv4i
    @user-kz3ph5sv4i 3 місяці тому +12

    호장근 처음봅니다
    어떻게 요리하는지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5

      샐러드로도 먹을 수가 있으며 삶아서 나물로 무쳐서 먹을 수도 있어요^^

  • @red_hood_
    @red_hood_ 3 місяці тому +13

    못먹을것 같은데 먹을수 있군요~~^^

  • @inockschaffner7481
    @inockschaffner7481 3 місяці тому +16

    제가 자란 충북산골에선 형? 시형?이라고 불렀는데..

    • @user-cd1zn4yu5c
      @user-cd1zn4yu5c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 저게 그건가요 우린 시엄이라 한것 같아요.

    • @user-kt4kf7eb4e
      @user-kt4kf7eb4e 8 днів тому

      우린 당숙이라 불렀어요

  • @user-vk8vz2or2f
    @user-vk8vz2or2f 23 дні тому +3

    강원도 에서는 시광 이라고 불렀어요.

  • @user-gm8ps2nv5q
    @user-gm8ps2nv5q 3 місяці тому +5

    밀대라고 합니다 저는 어제 꺽어다가 아침에 고추장 찍어 먹었어요

  • @msc4871
    @msc4871 3 місяці тому +22

    어릴때 산에서 싱아라고 들었고 아이들과 산으로가서 꺾어먹은 기억이 나요

    • @ksd3119
      @ksd3119 3 місяці тому +8

      이것은 싱아와는 다릅니다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7

      싱아하고는 완전히 다른 식물이지요.
      싱아는 꺽어서 껍질을 벗겨가며 먹었지요^^

  • @ryuryu354
    @ryuryu354 3 місяці тому +7

    어릴때 우리동네는 애들끼리 물총나무라고 했었는데. 저거 단단할 때 잘라서 젖은 신문지넣고 쏘면서 놀았음. 호장근이라는 이름이 있었군. 먹어보면 새콤한 맛이 났던거 같은데.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4

      아~시골에서는 놀이기구로도 이용되었군요.
      도시에서는 나무토막을 길고 짧게 잘라서 자치기를 하며 놀았었지요.
      암튼 어린시절 그때가 늘 그립기만 하네요^^

  • @6911one
    @6911one 8 днів тому +2

    미국 뉴욕에는 넘 많아 풀입니다

    • @sansam4959
      @sansam4959 8 днів тому

      ㅎㅎ그렇군요.
      하지만 식물이름도 사람들이 붙인 것이지요.

  • @user-jx9bf5lz1q
    @user-jx9bf5lz1q 3 місяці тому +13

    꼭 아스파라거스 같아요 야생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4

      어찌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네요^^

  • @user-mc8fk9rc1o
    @user-mc8fk9rc1o 2 місяці тому +2

    침고여요
    어릴적 많이 먹었어요

  • @sylee2872
    @sylee2872 3 місяці тому +2

    먹고 싶어도 본 적이 없쓰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4

      습지 또는 논뚝과 밭뚝을 찾아보시면 만날 수가 있을거에요^^

  • @tv8758
    @tv8758 3 місяці тому +8

    호장근

  • @user-hb3fi8el8c
    @user-hb3fi8el8c 3 місяці тому +2

    독일 샴페인 대박 이쁘옵니다
    모든 다육들이 딱! 다육도감에 실어도 될 만큼
    근사 하네요
    키핑장 이라는 환경 또한 무시 못하겟지만요
    이웃님 근사한 육이들 더 보고 싶네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산행하며 보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 @user-hb3fi8el8c
      @user-hb3fi8el8c 3 місяці тому

      @@sansam4959 안녕하세요
      저는 이 댓글을 러블리로즈 다육 티비 영상에 달았는데 어째 귀하의 영상에 댓글이 달리게 됐네요
      귀하의 영상도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 @TVCooking-Succulents
    @TVCooking-Succulents 3 місяці тому +13

    새론것을 알았네요
    이름도 멋지네요

  • @Simmani-CaStnet
    @Simmani-CaStnet 3 місяці тому +2

    호장근도 나무로 ❤먹나보내요

  • @Padospli
    @Padospli 3 місяці тому +8

    호장근엄청써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5

      쓴 맛이 아니고 신맛이 더 강할 것같아요.
      그래도 맛나게 먹어본 사람들은 많이 찾더라구요^^

  • @user-lc9qq9oz9o
    @user-lc9qq9oz9o 3 місяці тому +3

    호장근이 먹는 거였군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는 지금도 장아찌로 먹고있어요^^

  • @user-jt4dk3wv3n
    @user-jt4dk3wv3n 2 місяці тому +2

    호장근 시큼한 맛이나요 태국엔 많아요 ㅎㅎ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잘 알고 계시는군요.
      태국에는 많다니 좋으시겠어요^^

  • @user-io7jd7po4z
    @user-io7jd7po4z 2 місяці тому +2

    와 👍🏾 👍🏾 👍🏾 멋집니다 😊🎉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2

      ㅋ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날 보내세요^^

    • @user-io7jd7po4z
      @user-io7jd7po4z 2 місяці тому +2

      @@sansam4959 네ㅡ감사합니다ㅡ

  • @user-tb6uy5xu3n
    @user-tb6uy5xu3n Місяць тому +1

    다 대나무이요

  • @hbs708
    @hbs708 3 місяці тому +2

    처음봅니다 😂😂😂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2

      도심속에서 살고 계시면 보기가 어렵지만
      근교에 나가보시면 낮은 산자락이나 밭뚝 습지에서 쉽게 볼 수가 있어요^^

  • @user-nk4ji5kk2p
    @user-nk4ji5kk2p 3 місяці тому +9

    호장근 쌩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 @LEE-ry8dq
    @LEE-ry8dq 3 місяці тому +1

    본적이 없어요 시골가면 어디에나 있나요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2

      논둑이나 밭둑주변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낮은 산자락의 습지도 찾아보세요^^

  • @user-tc7it7ps4f
    @user-tc7it7ps4f 3 місяці тому +8

    섭취하는 방법은 어떻게 합니까 ~ ? ^^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3

      어린순은 생으로 먹어도 되며 데쳐서 기름에 볶아 먹어도 되지요.

    • @user-tc7it7ps4f
      @user-tc7it7ps4f 3 місяці тому +6

      @@sansam4959 생으로 섭취할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맛이좋은 식물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 ^^

    • @ltlkf-ir2vm
      @ltlkf-ir2vm 2 місяці тому +1

      보물 이유?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2

      @@ltlkf-ir2vm 대부분 도심 근교의 시골에서도 찾으려 하면 쉽게 찾는데 마트에서 모든 것을 찾지 마시라는 것이지요.

  • @user-jo7fb6cb6d
    @user-jo7fb6cb6d 3 місяці тому +4

    뱀싱아 라고 불렀는데.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2

      아~그런 명칭도 있었군요.
      어떤분께서는 왕싱아라고도 부르는 것을 보았어요^^

  • @user-ob8by5ln3h
    @user-ob8by5ln3h 3 місяці тому +2

    고상대

  • @user-rk6pd1ws2c
    @user-rk6pd1ws2c 2 місяці тому +2

    천남성과 혼동할 수 있겠네요
    조심

  • @pulgacsi
    @pulgacsi 3 місяці тому +2

    죽순 사촌이네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ㅋ모양은 사촌처럼 보여도 아주 남남이지요^^

  • @user-xe2tt3dq2y
    @user-xe2tt3dq2y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어릴때 꺽어 먹었는데
    새콤해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ㅎㅎ지금도 맛은 새콤해요^^

  • @user-jr3zj7mp1u
    @user-jr3zj7mp1u 3 місяці тому +13

    시큼 텁텁 ~~~

  • @jay-124
    @jay-124 2 місяці тому +1

    댓글에서 말하는 식물은 거의 호장근이 아님..호장근은 일생 한번 보기 힘들 만큼 희귀한 거임....요즘은 식물원에나 가야 있음...호랑이 지팡이란 뜻의 호장근은 한번만 봐도 기억날 만큼 괴이하게 생김...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그렇군요.
      직접 보고 배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user-ex9np3xd5k
    @user-ex9np3xd5k 3 місяці тому +2

    감절대

  • @user-cy5zc8lt8s
    @user-cy5zc8lt8s 2 місяці тому +1

    껍질벗겨 불에 살짝 구워 먹던 추억이..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그렇게도 먹을 수가 있는 방법도 있군요^^

  • @user-wo8zy6kg4m
    @user-wo8zy6kg4m 2 місяці тому +1

    호장근과 감절대는 다른식물입니다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잘 알겠습니다.
      두가지를 모두 직접 보면서 배웠으면 하는 욕심이 드네요.

  • @user-kj4no5by7d
    @user-kj4no5by7d 3 місяці тому +4

    먹는줄 몰랐데 생으로 먹는다니
    독성이 없는가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3

      독성은 없어요.
      그러니 생으로 먹기도 하지요^^

    • @user-rv4cn8mz8w
      @user-rv4cn8mz8w 3 місяці тому +2

      어릴 때 많이 꺾어 먹었어요.
      간식이 별로 없을 때
      ...
      시큼텁텁한 맛이지만 상큼함도 있어서 먹을만 했지요.
      싱아라 불렀어요.
      찔레순도 꺾어 먹었고...
      덕분에 오늘 날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지금 70살인데 아직 가벼운 몸으로 젊게 살고 있답니당~^^

  • @user-wv1fn3br7p
    @user-wv1fn3br7p 2 місяці тому +1

    껍질 벗겨서 아삭아삭 겉절이 해드세요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겉절이로도 먹을 수가 있군요.
      저는 장아찌로 먹고 있어요^^

  • @user-wu9uh5hu9h
    @user-wu9uh5hu9h 3 місяці тому +1

    충남 아산에서도 시형 이라고 불러요
    어려서 꺽어서 까 먹으면 신맛이 나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무래도 전국적으로 먹어본 추억들은 있는 것같아요^^

    • @시인의뜨락
      @시인의뜨락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는 보령인데요.
      제가 어렸을 때 보령에서도 시형, 셩이라고 불렀는데..호장근과 시형은 다른 걸로 보여요.
      보령에는 지금도 셩이 많아요.
      표준말은 싱아가 맞나보더라고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2

      @@시인의뜨락 저도 어렸을 때 할머니께서 나물캐오시며 간식거리로 싱아를 꺾어오셨지요.
      그때 시영, 또는 시형 이렇게 부르며 주셨어요^^

    • @user-qb9vj1qr7s
      @user-qb9vj1qr7s 2 місяці тому +2

      까치셩~~

  • @user-wr7jp1qj8s
    @user-wr7jp1qj8s 2 місяці тому +1

    밀대. 이군요

  • @user-ck8ye9uh6h
    @user-ck8ye9uh6h 3 місяці тому +4

    나물 로 먹나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2

      당연히 나물로 먹을 수가 있어요.
      생으로 샐러드처럼 먹기도 하며
      삶아서 볶아서 나물로 먹을 수도 있어요^^

    • @user-ck8ye9uh6h
      @user-ck8ye9uh6h 3 місяці тому +2

      😁 감사합니다.

  • @user-wy2jx3pd7k
    @user-wy2jx3pd7k 2 місяці тому +1

    왕호장근은 울릉도에 지천인데...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듯이
      아무리 울릉도에 지천이라도 한번도 못 보신 분들이 더 많이 계실 것입니다.

  • @user-ck4if2mk2f
    @user-ck4if2mk2f 3 місяці тому +1

    난 인류최초 ~제자 없음 당분간 최후! 식물~음식기능연구자!
    카네이션자손은 대부분. 뛰어난 효능!
    특히 메밀친척 마디풀과 식물은 상상
    그이상의 효능 입니다!

    • @user-ck4if2mk2f
      @user-ck4if2mk2f 3 місяці тому +1

      모처럼 호장근 영상 반갑네요

    • @user-ck4if2mk2f
      @user-ck4if2mk2f 3 місяці тому +1

      짱아지 담가 드실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ㆍ 다량장복은 자제요!
      무독하나 효능이 너무세기때문!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귀한 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아침을 시작하네요.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zk3hk7ws5o
    @user-zk3hk7ws5o 3 місяці тому

    어머 먹어도되나요 못먹는걸로아라써요 잘배우고감니다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 @user-bw9hk5fn7l
    @user-bw9hk5fn7l 2 місяці тому +1

    생긴게 징그러워서 안막었는데...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어렸을 때는 정말 많이 먹었어요.
      물론 맛도 좋아요. 시금치맛도 나면서 부드러워요^^

  • @user-qt8kg6de3f
    @user-qt8kg6de3f 3 місяці тому +1

    독식물 같은대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샐러드로도 먹기도 하지요^^

  • @lapause-hhh8779
    @lapause-hhh8779 3 місяці тому

    😊❤

  • @user-yr4nx9kd5k
    @user-yr4nx9kd5k 3 місяці тому +3

    시골가면 지천으로 많이있던데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고 하지요.
      이것도 먹어봐야 맛을 알 수가 있다고 봅니다^^

  • @user-sb5ro9vl1z
    @user-sb5ro9vl1z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래서. 저 독초같.. 같은거 어.. 어떻게 먹는데요.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많은 시청자님들의 여러가지 먹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고정댓글도 보시고 활용해보세요^^

  • @user-nu8nb5ei2f
    @user-nu8nb5ei2f 2 місяці тому +1

    독초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봄철에 새순이 올라오면 채취를 해서 나물로 먹지요.
      물론 지금도 저는 장아찌로도 먹고 있어요^^

  • @user-yr2wg4kp8p
    @user-yr2wg4kp8p 3 місяці тому +1

    요긴 없네요 야생에서 있나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우리나라 전역의 낮은 산자락과 밭뚝 습지에서 챚아보세요^^

  • @user-gh5je5np6l
    @user-gh5je5np6l 3 місяці тому +2

    근데 아무데나 없어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낮은 산속의 습지나 밭뚝주변에서 찾아보세요^^

  • @user-hm1lh3wh7j
    @user-hm1lh3wh7j 3 місяці тому +2

    어디에줗은가요 감절대니 소장근이니만 하지말고 어떻게 어디에 좋은지 맔해야지?

  • @scarlet-vl3dg
    @scarlet-vl3dg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떻게요리해서먹나요?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는 현재 장아찌로 담아서 먹고있는데 삶아서 나물로도..껍질을 살짝벗겨서 생채로도 먹어도 되지요^^

    • @scarlet-vl3dg
      @scarlet-vl3dg 2 місяці тому +1

      @@sansam4959 네. 그렇군요

  • @user-hu4jm9my3l
    @user-hu4jm9my3l 3 місяці тому +2

    어디가면 만날수있으려낭 ~~먹고싶네요
    호장근 감절대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2

      지금이 바로 적기이지요.
      낮은 산자락의 습지 또는 논이나 밭주변의 뚝방을 잘 찾아보시면
      만나보실 수가 있어요^^

  • @user-ut6qq6xw3u
    @user-ut6qq6xw3u 3 місяці тому +2

    나 이거 먹고 병원 실려 같습니다.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독초가 아닌데 어째서일까요?

  • @user-ev5if1wo8q
    @user-ev5if1wo8q 3 місяці тому +1

    시골서 어릴때 이것을 밀대라고 했어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어~굵은 으아리처럼 덩굴로 자라는 밀대를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이것은 그 밀대가 아니에요^^

  • @user-qb6fq8mj9u
    @user-qb6fq8mj9u 3 місяці тому +1

    감절대와 호장근은 틀려요. 효능은 비슷해도...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그렇군요.
      언제 만나기를 바래봐야겠어요.

  • @user-xu3zs1xh9o
    @user-xu3zs1xh9o 3 місяці тому +3

    셔서 맛없음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2

      신것을 좋아하고 잘 먹으면 건강에 최고랍니다^^

  • @user-no2ri9vt3q
    @user-no2ri9vt3q 3 місяці тому +2

    호장근 종근구입할수있을까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휴~이것은 뿌리를 캐려면 너무 힘들어서 저는 한번도 캘 생각을 못했어요.

    • @user-no2ri9vt3q
      @user-no2ri9vt3q 2 місяці тому +1

      @@sansam4959 그렁 호장근번식은 어떻게 합니까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가을에 씨방을 보면 무척이나 많이 매달리고 있는데 씨앗도 번식을 시키는 것같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뿌리번식이 더 왕성할 것같아요.

  • @user-dn8wh1ud9c
    @user-dn8wh1ud9c 2 місяці тому +1

    근데생긴게좀 무서워요.ㅎ

    • @sansam4959
      @sansam4959 2 місяці тому +1

      잘 기억하고 계시다가 내년에 새싹이 나올때 칼로 베어다가 요리를 해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