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Oh mein Freund! [오 마인 프로인트] 오, 나의 동지여! Jetzt hier ist an Sieg. [예츠트 히어 이스트 안 지크] 지금 여기에 승리를 Dies ist der erste Gloria. [디스 이스트 데어 에어스터 글로리아] 이것은 최초의 영광이다 Oh mein Freund! [오 마인 프로인트] 오, 나의 동료여! Feiern wir diesen Sieg Für den nächsten Kampf! [파이언 비어 디젠지크 퓌어 덴 네히스텐 캄프] 다음 전투를 위하여 이 승리를 축하하자! 「無意味な死であった」 [무이미나 시데앗타] 「의미없는 죽음이었다」 と...言わせない [토...이와세나이] 라고...말하게 하지 않겠어 最後の《一矢》になるまで [사이고노《히토리》니 나루마데] 최후의 《화살》이 될 때까지 Der Feind ist grausam. Wir bringen [데어 파인트 이스트 그라우잠. 비어 브링겐] 적은 잔혹하다. 우리는 준비한다 Der Feind ist riesig. Wir springen [데어 파인트 이스트 리지히. 비어 슈프링겐] 적은 거대하다. 우리는 뛰어오른다 両手には《鋼刃》 唄うのは《凱歌》 [료-테니와《글로리아(Gloria)》 우타우노와《지크(Sieg)》] 양손에는《강철날》(영광) 노래하는 것은《개선가》 背中には《自由の翼》 [세나카니와《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등에는《자유의 날개》 握り締めた決意を左胸に [니기리시메타 케츠이오 히다리무네니] 움켜쥔 결의를 왼쪽 가슴에 切り裂くのは《愚行の螺旋》 [키리사쿠노와《링겔 데어 토하이트》] 가르는 것은《우행의 나선》 蒼穹を舞う─ [소-큐-오 마우─] 창궁을 나는─ 『Flügel der Freiheit』自由の翼 [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자유의 날개 鳥は飛ぶ為に 其の 殻を 破ってきた [토리와 토부타메니 소노 카라오 야붓테키타] 새는 날아오르기 위해 그 껍데기를 깨고 나왔어 無様に地を這う為じゃないだろ? [부자마니 치오 하우 타메쟈 나이다로?] 꼴사납게 땅을 기기 위한 게 아니잖아? お前の翼は何の為にある [오마에노 츠바사와 난노타메니 아루] 너의 날개는 무엇을 위해 있는 거야 籠の中の空は狭すぎるだろ? [카고노 나카노 소라와 세마스기루다로?] 새장 안의 하늘은 좁기만 할 뿐이잖아? Die Freiheit und der Tod. Die beiden sind Zwillinge. [디 프라이하이트 운트 데어 토트. 디 바이덴 진트 츠빌링에] 자유와 죽음. 이 둘은 쌍둥이이다 Die Freiheit oder der Tod? [디 프라이하이트 오더 데어 토트?] 이것은 자유인가 아니면 죽음인가? Unser Freund ist ein! [운저 프로인트 이스트 아인!] 하나뿐인 우리의 친구여! 何の為に生まれて来たのかなんて [난노타메니 우마레테 키타노카 난테]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라니 小難しい事は解らないけど [코무즈카시이 코토와 와카라나이케도] 까다로운 건 잘 모르겠지만 例え其が過ちだったとしても [타토에 소레가 아야마치닷타토 시테모] 비록 그것이 잘못이었다고 해도 何の為に生きているかは判る [난노타메니 이키테 이루카와 와카루] 무엇을 위해 살아있는지는 알아 其は 理屈じゃない 存在. 故の「自由」 [소레와 리쿠츠쟈나이 손자이. 유에노「지유우」] 그것은 이론이 아니야. 존재. 그러므로「자유」 『Die Flügel der Freiheit』 [디 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자유의 날개』 隠された真実は 衝撃の嚆矢だ [카쿠사레타 신지츠와 쇼-게키노 코-시다] 숨겨져있던 진실은 충격의 효시다 鎖された其の《深層》と 《表層》に潜む《巨人達》 [토자사레타 소노《야미》토 《히카리》니 히소무《티타넨》] 잠겨져있던 그《지하실》과 《빛》에 숨어드는《거인들(Titanen)》 崩れ然る固定観念 迷いを抱きながら [쿠즈레사루 코테이칸넨 마요이오 다키나가라] 허물어진 고정관념, 망설임을 끌어안고서라도 其れでも尚 「自由」へ進め! [소레데모 나오 「지유우」에 스스메] 계속「자유」를 향해 나아가라! Rechter Weg? Linker Weg? Na, ein Weg welcher ist? [레히터 베크? 링커 베크? 나, 아인 베크 벨허 이스트?] 오른쪽 길? 왼쪽 길? 자, 길은 어느 쪽인가? Der Freund? Der Feind? Mensch, Sie welcher sind? [데어 프로인트? 데어 파인트? 멘쉬, 지 벨허 진트?] 친구인가? 적인가? 이봐, 넌 어느 쪽이지? 両手には《戦意》唄うのは《希望》 [료-테니와《인스트루멘트》우타우노와《리히트》] 양손에는《전의》 노래하는 것은《희망》 背中には《自由の地平線》 [세나카니와《호리존 데어 프라이하이트》] 등에는《자유의 지평선》 世界を繋ぐ鎖を各々胸に [세카이오 츠나구 쿠사리오 오노오노 무네니] 세계를 잇는 사슬을 각자의 가슴에 奏でるのは《可能性の背面》 [카나데루노와 《힌터 폰 데어 》뫼글리히카이트(Hinterfront der Möglichkeit)》] 연주하는 것은《가능성의 뒷면》 蒼穹を舞え─ [소우큐우오 마에─] 창궁을 날아라─ 『Flügel der Freiheit』自由の翼 [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자유의 날개
0:47 무기 자세히 보여주는 연출 갠적으로 진짜 좋음
0:57
또 거기서부터가 노래도 하이라이트
1:03
1:04
0:53
아 리바이부대 볼때마다 아쉽다
ㅠㅠ
페트라 보고싶다ㅠ
안타깝다 아닌강...
리바페트 기대했는데...ㅜㅜ
난 오르오 너무 아쉽던데 뭔가 정이가는 캐릭이었음
진격의거인 파이널 시리즈까지 나온 지금까지도 나는 이 오프닝을 처음 본 그때의 전율을 잊지 못한다....
지금보니깐 첫소절 독일어네
어쩐지 초딩때 따라부르려했는데 존나 어렵더라
0:39부터가 개인적으로 제일 소름돋았음
0:01 첫부분은... ㅈㄴ 웅장한 뮤지컬 음악같음
진격거 오프닝중 가장 신나는노래?ㅋㅋ
0:37 눈뜨고 옆보는거 존나 멋지다..
첨엔 1기op가 최고라 생각했는데...2기OP가 진짜 작화군단을 갈아만든 오프닝이었어.....;;;
이거 둘다 1기래요 2기는 2016년에 나온다네요
두가지 이야기가 있는데요/ 1. 2016년 2월쯤 진격거 제작이 들어감 2. 2016년 2월~6월 사이에 방영됨 이렇게 두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갠적으로는 2번이 맞으면 좋겠네용!ㅎㅎ
2기 오프닝 나왓우요
ji hye Yun 저는미래에서왔습니다.2기는2017년에나와요
3기는 2018년7월에 나와요..ㅎ
1:08 한지 진짜 개 설렘 뭐야 왜 웃어 왜 웃냐고요 하...
진짜 2기 오프닝 연출개지린다 2016년현재까지 진격거 연출 음향깬 작품은 한개도없음...
네온 영화노래가 아니라 2쿨op인디ㅎ
다랑어님말이맞아요(1기)
음향은 몰라도 연출은 죠죠오프닝도 만만치 않음
이정준 엥 죠죠? 그거완전 띵작아니냐?
네온 1기 2쿨 op입니다
ㄹㅇ 명곡 이다 ㄷㄷ
0:56 때 보이는 손 물어뜯은 자국은 볼때마다 진뽕 개오지게 차네
와...........
진짜 저걸 어떻게 봤지
눈이 개 좋으시네요 ;
왜 물어뜯었었더라?까먹엇넹
난 애초에 안 보이는ㄷ
자국 대놓고 보이는데...
이걸못보네
솔직히이노래가1쿨노래보다훨씬좋은듯
첫부분은 ㅇㅈ
나둥
이노래는 오프닝앞부분말고 그후반부를들어야함
볼려고가입 RS부쉬토크 가사 좋음 ㄹㅇ
문 MOON 근데 진격거노래하면 1쿨노래바께모르더라구요 사람들
자유의날개는 ㄹㅇ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45초부터 존나멋지네;
페트라 ㅅㅂㅠ
0:45
초반에 밝게 가다가 0:14 초 부터 어둡게 바뀌는거 지린다ㅠㅠ 리바이반 볼때마다 눈물이..... 진짜 작가는 좋아하는 캐릭 생기면 죽이고, 또 좋아하는 캐릭 만들어내고.. 악마야...
이건 노래가 없어도 사람들 많이올듯 장면이 진짜 간지남
별로인듯 난 ㅇㅇ
@@Peyzkr1그렇게나 관심이 고팠던 건가... 불쌍하네 진짜
처음엔 되게 희망찬 노랜줄 알았는데 0:14 분위기 그냥 확 바뀌네 충격이면서 진격거답다생각해서 노래 진짜 좋아함
독일어는 진짜 배우기 어렵지만 발음이 멋있어...
총력전연설 보고 독일어 시도해봄ㅋㅋ
ㅇㅈ
@@canon4mm177 그래서 어떻게됬죠?
실패?성공?
@@천유성-u7c 답글 없는걸 보니
"대" 실패 한 듯..... ㅋㅋㅋ
독일어는 진짜 1년넘게공부해도 제대로못배울걸요
역시 작화병단이다
3기 op도 스토리 고려하고 적응하면 잘 만들었고 좋긴한데 그거 듣다 이거 들으니까 기대하던 그리웠던 노래 분위기랑 답답함의 해소가 한번에 느껴지면서 처음들었을때만큼 좋네..
노래 진심 좋음 ㅇㅈ?
구독자 100명 찍자!! 제발 좋은데 중간에 느금마 크리스마스라고 들림 ㅂㄷㅂㄷ
0:44 한지 눈다치는거 복선이었냐 ㅋㅋㅋ?
와..
@Doohee lee 베르톨트 초대형거인으로 변신해서 폭파로 인해 한쪽눈을 잃었습니다.
@Doohee lee 이런거 스포 안당하는게 더 좋은데...
@Doohee lee 아하 다행이네요
@Sex Su 그래서 그뒤로 안대끼고다녀유
솔직하게 진격의거인 병단들 중에서 조사병단이 제일 좋은사람 손~!!
손! 조사병단에 들어가고싶슴다
+아이엠유어 파파존스 에이 실제론 주둔병 할거면서 ㅋ 물론나도
나
+김광민 들켯다 ㅡㅡ;
+아이엠유어 파파존스 뭘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노래...
'움켜쥔 결의를 왼쪽 가슴에' 할때 나도 모르게 그동작 하게된다...
진짜 존나 잘만들엇네..
처음에는 앞부분만 듣고 별로다 싶었는데 후렴부분 듣자마자 개좋네해버림 ..
나는 다좋던데
노래 제일 좋음 추천
진격거는 2D랑 3D엔진 하난 정말 잘섞어 만듬
아르민임
아르민이 피맞으면서 눈을 번쩍뜨고 많은촛불중 하나만 남기고 다꺼지는 장면나오는데
에렌 거인화에 대한 수많은 비판을 풀어나갈 수많은 방법속에서 무언가 하나 개달았다는 뜻 일거같네여
아니였다고
너무억측
내 최애가 리바이고 이 노래가 리바이 테마곡이어서 그런지 진격의 거인 모든 오프닝이나 곡들 중에서 난 이 오프닝 제일 좋음..들을때마다 웅장하고 심장 두근거림
작화팀이랑 연출이 다함
숭이 숭이 작화가 한국팀인가요??
느금 작화팀이 한국인인건 모르겠으나
일본애니 장편이나 작화좀되는건
한국인이 많아요 한국에서 성공할수없으니 일본으로 빠진거죠..
한국인이 예술쪽은 더잘해서..
@_샛비 교포일걸요? 아마도
이게홍련의화살보다낫다
나만그런가57초에페프라손에깨문자국있음
ㅇㅈ
+윤준서 진짜네
에러 tv 난
2기가 데일 좋은
윤준서 에렌설명 듣고 리바이반 한명씩 자기손 깨물어본걸로 기억
0:27 괜히 얘만 뒤돌아 보는게 아니였네 ㅋㅋㅋ
처음 트로스트구 보여주고 조사병단들 똭 나가는거 보여주고 새들 나는거 보여주고 연막탄 날라가는 연출에 여성형 눈빛 연출에 에렌 실루엣에 뒷배경 연출에 엑스트라 빙글 도는 연출에 조주연들 얼굴 휘날리면서 박자 맞추는 연출은 진짜 대박인듯 ㄷㄷ
앞부분 독일어 끝나면서 기타 소름..2기op 너무좋아ㅎㅎㅎ
진짜 진격거 딴건 몰라도 작화하나는 인정한다
0:49 불타는 똥마트
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이건 들을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해짐..마치 진격거를 숭배해야될거같은 느낌ㅎㅎ
진짜 진격의 거인 노래랑 작화 사랑함...진짜 고퀄 감사함돠..😂😂😂😂
아까 2기 오프닝도 보고 왔는데 그것도 좋지만 역시 자유의 날개가 짱이다..
1기 2쿨, 3기 2쿨, 4기 오프닝이 제일좋네
ㅇㅂ
자유의날개 멋지구려
11년전 작화 수준 실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
00:45 여기 한지 안경 깨진거 3기 예고한거야? 나만 몰랐어?
언제 들어도 소름돋는 오프닝
인죵
몰라 그냥 이 곡 듣고 있으면 갑자기 심장 존나 빨리 뛰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4기 오프닝도 분위기에 맞지만 이게 뽕 제일오짐 ㄹㅇ
진격거 뽕은 못참지 ㅋㅋ
진격거의 떡밥은 적지 않았다. 단지 우리가 추측할 수 있을 크기의 세계관이 아니었던 것이다
56초에 페트라의손에 깨문자국이진짜있었내
남종엽 이걸찾네ㅋㅋㅋ
0:56
디테일 ㄷㄷ...
엌 ㅁㅊ 디테일
이거 코노가서 부르려다가 독일어나와서 그부분마다 뜨끔했음.... ㅋㅋㅋㅋ 노래 좋다
ㄹㅇ 명작이다
0:23 마지막에 베르톨트, 라이너, 애니 나올때 점점 뒤돌아보면서 대척하는 이미지를 연출한게 ㄹㅇ임
오프닝은 스킵해서 몰랐는데 노래 하이라이트부터 쭉 무기 하나하나 보여주는게 간지나네
0:44 한지 눈 다치는 떡밥...
2021년에 보고 있는 사람?❕🤔
진격의거인 명곡중명곡이 자유의날개라생각함
0:45 와 리바이반 한명씩 나오다가 마지막에 이어지는 표현... ㅠㅠ
0:56 이때부터 0.25배속 하고보면 페트라 손에 문 자국 나옴
갠적 자유의 날개가 제일좋다! 일단 가사가 너무 맘에들고 리바이 중심 오프닝이라서❤ 자유의 날개>심장을 바쳐라>홍련의 화살 순으로 좋다
갠적으로 자유의 날개, 동경과 시체의 길이 베스트
0:35 아르민 떡밥?
본격 커터칼들고 초장신들 썰어죽이는 만화
언제나 들어도 좋구먼
첨에는 아직 1기 중간 정도밖에 안됐는데 왜 벌써 오프닝이 바뀌었지 하면서 별로인 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별로였었는데 지금은 이게 제일 좋은 거 같음 사비가 ㅈㄴ 멋있음 진짜
솔직히 진격의 거인 오프닝은 하나같이 다 띵곡임
당장 칼들고 싸워야 될 것같아
안돼 참아 !! 그렇게 칼들고 덤비다가 거인을 마주하고 후회할거라구 !!
진짜 미친퀼리티.... 다른 극장판애니 저리가라고해라..^^;;;;ㅠㅠㅜㅜㅠㅠㅠㅠ사랑해요 진격거ㅠㅠㅠ
0:37 설마 이게 아르민 초대형 떡밥?
베르톨트 먹은거 말하는건가
0:45때부터 브금 좋아집니다
도입부분이 미쳤네
이거 오프닝 만드는 사람들 독일어 왜이렇게 좋아함 ㅋㅋ
진격거 배경이 독일이라서..
0:45 ㅅㅂ 존나좋아
와 노래 개좋다
장비 슬로우 될때 칼에 비추는 숲 연출 지리내
오프닝 제작중 작화진들 리바이 거인 썰듯이 많이 쓸려 나갔을듯
이 오프닝은 ㄹㅇ 정신 나갔다 ㅋㅋㅋㅋㅋ
0:51 척수액 스포설
캬!!!!!!!~~~~노래 ,애니 ,그림체!!!!!정말 퀄리티가 쨔응쨔응!!!!!
0:57 여기에서 속도 0.25하고 조금씩 멈춰서보면 미케 나옴 ㅋ
저사람 2기때 나오던 사람아닌가요?
@@춉큘후비츕퓍 네 2기1화에서 죽은사람이에요
오 신기하네요
독서실에서 들으면 공부하면서 입체기동함 ㄹㅇ ㅋㅋ
오늘도 힘얻고갑니다 들을때마다 기운이솟는다
진짜 레전드임 이거 메탈버전이면 세계정복 쌉가능음
아니 ㅋㅋㅋㅋ
자세하게 보여주는 입체기동 장치 주인이 미케인데 얼굴은 0.1초 나오나 ㅋㅋㅋ
ㅠㅠㅠ 진격의 거인 오프닝은 다 좋음ㅠㅠㅠㅠㅠㅠㅠ
진격의거인 이세기들은 항상 분의기가 웅장 장엄하고 전쟁분위기야 항상 ㅋㅋㅋㅋㅋ평화로운 분위기따윈 1도없다 잠깐의평화도 없어 ㅋㅋ
세계관 설정상 그럴수 밖에 없는...ㅋㄱㅋ
정 그러시면 3기 1쿨 오프닝 ㄱㄱ
이건 봐서 듣는거랑 안봐서 듣는거랑 느낌이 다르다 ㄹㅇ
가사
Oh mein Freund!
[오 마인 프로인트]
오, 나의 동지여!
Jetzt hier ist an Sieg.
[예츠트 히어 이스트 안 지크]
지금 여기에 승리를
Dies ist der erste Gloria.
[디스 이스트 데어 에어스터 글로리아]
이것은 최초의 영광이다
Oh mein Freund!
[오 마인 프로인트]
오, 나의 동료여!
Feiern wir diesen Sieg Für den nächsten Kampf!
[파이언 비어 디젠지크 퓌어 덴 네히스텐 캄프]
다음 전투를 위하여 이 승리를 축하하자!
「無意味な死であった」
[무이미나 시데앗타]
「의미없는 죽음이었다」
と...言わせない
[토...이와세나이]
라고...말하게 하지 않겠어
最後の《一矢》になるまで
[사이고노《히토리》니 나루마데]
최후의 《화살》이 될 때까지
Der Feind ist grausam. Wir bringen
[데어 파인트 이스트 그라우잠. 비어 브링겐]
적은 잔혹하다. 우리는 준비한다
Der Feind ist riesig. Wir springen
[데어 파인트 이스트 리지히. 비어 슈프링겐]
적은 거대하다. 우리는 뛰어오른다
両手には《鋼刃》 唄うのは《凱歌》
[료-테니와《글로리아(Gloria)》 우타우노와《지크(Sieg)》]
양손에는《강철날》(영광) 노래하는 것은《개선가》
背中には《自由の翼》
[세나카니와《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등에는《자유의 날개》
握り締めた決意を左胸に
[니기리시메타 케츠이오 히다리무네니]
움켜쥔 결의를 왼쪽 가슴에
切り裂くのは《愚行の螺旋》
[키리사쿠노와《링겔 데어 토하이트》]
가르는 것은《우행의 나선》
蒼穹を舞う─
[소-큐-오 마우─]
창궁을 나는─
『Flügel der Freiheit』自由の翼
[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자유의 날개
鳥は飛ぶ為に 其の 殻を 破ってきた
[토리와 토부타메니 소노 카라오 야붓테키타]
새는 날아오르기 위해 그 껍데기를 깨고 나왔어
無様に地を這う為じゃないだろ?
[부자마니 치오 하우 타메쟈 나이다로?]
꼴사납게 땅을 기기 위한 게 아니잖아?
お前の翼は何の為にある
[오마에노 츠바사와 난노타메니 아루]
너의 날개는 무엇을 위해 있는 거야
籠の中の空は狭すぎるだろ?
[카고노 나카노 소라와 세마스기루다로?]
새장 안의 하늘은 좁기만 할 뿐이잖아?
Die Freiheit und der Tod. Die beiden sind Zwillinge.
[디 프라이하이트 운트 데어 토트. 디 바이덴 진트 츠빌링에]
자유와 죽음. 이 둘은 쌍둥이이다
Die Freiheit oder der Tod?
[디 프라이하이트 오더 데어 토트?]
이것은 자유인가 아니면 죽음인가?
Unser Freund ist ein!
[운저 프로인트 이스트 아인!]
하나뿐인 우리의 친구여!
何の為に生まれて来たのかなんて
[난노타메니 우마레테 키타노카 난테]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라니
小難しい事は解らないけど
[코무즈카시이 코토와 와카라나이케도]
까다로운 건 잘 모르겠지만
例え其が過ちだったとしても
[타토에 소레가 아야마치닷타토 시테모]
비록 그것이 잘못이었다고 해도
何の為に生きているかは判る
[난노타메니 이키테 이루카와 와카루]
무엇을 위해 살아있는지는 알아
其は 理屈じゃない 存在. 故の「自由」
[소레와 리쿠츠쟈나이 손자이. 유에노「지유우」]
그것은 이론이 아니야. 존재. 그러므로「자유」
『Die Flügel der Freiheit』
[디 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자유의 날개』
隠された真実は 衝撃の嚆矢だ
[카쿠사레타 신지츠와 쇼-게키노 코-시다]
숨겨져있던 진실은 충격의 효시다
鎖された其の《深層》と 《表層》に潜む《巨人達》
[토자사레타 소노《야미》토 《히카리》니 히소무《티타넨》]
잠겨져있던 그《지하실》과 《빛》에 숨어드는《거인들(Titanen)》
崩れ然る固定観念 迷いを抱きながら
[쿠즈레사루 코테이칸넨 마요이오 다키나가라]
허물어진 고정관념, 망설임을 끌어안고서라도
其れでも尚 「自由」へ進め!
[소레데모 나오 「지유우」에 스스메]
계속「자유」를 향해 나아가라!
Rechter Weg? Linker Weg? Na, ein Weg welcher ist?
[레히터 베크? 링커 베크? 나, 아인 베크 벨허 이스트?]
오른쪽 길? 왼쪽 길? 자, 길은 어느 쪽인가?
Der Freund? Der Feind? Mensch, Sie welcher sind?
[데어 프로인트? 데어 파인트? 멘쉬, 지 벨허 진트?]
친구인가? 적인가? 이봐, 넌 어느 쪽이지?
両手には《戦意》唄うのは《希望》
[료-테니와《인스트루멘트》우타우노와《리히트》]
양손에는《전의》 노래하는 것은《희망》
背中には《自由の地平線》
[세나카니와《호리존 데어 프라이하이트》]
등에는《자유의 지평선》
世界を繋ぐ鎖を各々胸に
[세카이오 츠나구 쿠사리오 오노오노 무네니]
세계를 잇는 사슬을 각자의 가슴에
奏でるのは《可能性の背面》
[카나데루노와 《힌터 폰 데어 》뫼글리히카이트(Hinterfront der Möglichkeit)》]
연주하는 것은《가능성의 뒷면》
蒼穹を舞え─
[소우큐우오 마에─]
창궁을 날아라─
『Flügel der Freiheit』自由の翼
[플뤼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자유의 날개
우유 오오 감사합니다!!
우유 수고하고감사합니다!!
독일어도 있네요
2쿨 가사는 독일어가 많아서 더 외우기 어려운 듯...
복붙한거 아님?
재생속도 2배로 해서 보니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5 리바이ㅜㅜ
갠적 최애 파트 0:37
이게 찐이지 노래미침ㅋㅋ
0:39초 부터 끝가지 개인적으로 제일좋음
0:24 부터 나쁜3인조
이 노래는 몇십번은 들었을터인데 왜 이리 소름이 계속 돋는지;;
난 진격거 오프닝중에서 이게 제일 좋네
저거 맨처음에 독일어 아님?
맞아요~
+유키 감사합니다 ㅇㅎㅎ
홍련의 화살:거인에 대한증오
자유의 날개:거인에게 로부터 해방
심장을 바쳐라:배신자에 대한 증오
되게 잘어울려요
진격의거인 오프닝은 다 좋아 !!👍
배경 자체가 독일쪽, 그러니까 서유럽이라서 그래요. 아마 세계 2차 대전때 독일하고 팀먹으면서 서유럽에 대한걸 가장 많이 알게 되서 그럴꺼에요 ㅇㅇ
파체 ㄴㄴ북유럽에 가까움
0:56초 날아가는장면에 스스로 손깨문자국 소름..
손깨문게 왜요?
3기 op보고 눈정화하러 왔슴..ㅡㅠ 자유의날개는 다시봐도 지리네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