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강력반 형사였다는 할배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왜 범인을 못잡았는지 알겠네. 애초에 범인이 없다고 생각하고 수사하니까 범인을 못잡는거겠지. 저러고 강력반 과장 출신이라고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고 다닐 거 생각하면 왜 '꼰대'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사용되는지 이해가 된다.
예전에 와룡산에서 친구 다섯이랑 놀다가 어떤 남자한테 칼로 위협받고 쫄아서 얼차려 받았다는 분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 남자가 본드에 취한 듯 했고 다음에 만나면 죽여 버린다고 했다는데 아마 개구리 소년들을 그 분이랑 다섯친구로 알고 죽인 건 아닐지. 이 이야기만 봐도 산에 본드나 불량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어린이 다섯명을 칼과 말로도 충분히 협박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속도로 실종사건 관련해서 예전에 본 글인데 BMW 운행을 아내가 했는데 아내는 무면허, 사고 난 후 보험사를 부른 뒤 현장을 조작하기 위해 이야기 중, 모닝 차주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아내를 침, 모닝 차주는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음, 밖으로 간신히 기어서 나오는데 차량이 오니까 굴러서 피함, 모닝 차주는 폭우가 내리고 밤이고 본인도 정신이 없다보니 본인이 사람을 쳐서 죽였다고 생각함, 급하게 사고 장소를 벗어난 후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숨어 지내게 됨, 뉴스로 BMW 차주 아내가 죽지 않았다는 걸 알게된 후 자수를 할려고 했으나 막대한 보험금이 생각났고 보험금을 위해 잠적, BMW 차주는 무면허 사고 이기 때문에 본인도 빨리 사건이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거짓 진술 이게 맞다면..진짜 소름
개구리소년은 진찌 초동수사가.... 15만명인가 경찰 + 전의경이 산을 이잡듯이 뒤졌는데 유골이 결국 그 산에서 발견 .... 초동수사가 개판이었거나 아님 범인이 살해하고 옮겼다는건데 범행도구 부터 왜 여기서 유골이나온건지 지금까지 밝혀진게없으니 부모님들은 얼마나 원통할까 생각이드네요 .... 거기에 경찰 수사과장 이라는 작자는 저체온으로 사망했다고 개소리나 하고앉아있고... 3월에 무슨 저체온증이야 ...
보통 누군가를 둔기로 가격한다고 상상할 때에는 자신 앞에 있는 상대를 가격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은데. 네이버 댓글 쓴 사람은 마치 당연하다는 듯 헤드록을 건 상태로 붙잡고 있는 상대의 머리를 가격했다고 추리함. 댓쓴이가 사건 관계자가 아니라도 헤드록을 건 상태로 상대를 둔기로 가격한 경험이 있지 않는 이상 위같은 묘사는 힘들다고 생각.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을꺼라고 추정하는 분들을 보면 어이가 없네요 시골 아이들이 뒷동산에 올라갔다가 배가 고프고 기온이 떨어져서 못 내려 오고 산중턱에서 저 체온증으로 사망을 해요? 처음 사건 발생했을때부터 살인에 초점을 두고 면밀하게 수사를 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우리 아이들 모두 천국으로 갔을 거여요.
진짜 안풀리는 미스터리들은 대게 엄청난 재앙을 만나거나 악마를 만난게 원인이 아니라, 진짜 예상치못한 실수나 아무렇지않은 사건이 원인인 경우가 종종 있던데, 개구리사건이나 그런거도 미스터리 그자첸데, 내가보기엔 특별히 재앙을 만나거나 한거같진않음 이정도로 미스터리가 안풀리는거보면
35:38 여기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거는 만약 쓰러졌을때 때렸다면, 에라이 죽어라 하고 때렸다기 보다는 '얘가 정신이 나갔나?' 하면서 '야 일어나봐' 쿡쿡 가볍게 찔러본 느낌인데? 여튼간에 무게자체도 있고 손목에 힘안들어가도 위에서 아래로 찍는 힘만으로도 상흔은 충분히 남을것같음 아무리 뼈가 단단해도 쇳덩어리인데 내려가는 힘만으로도 저정도의 기스는 날것같음 그래야 상처 크기가 비슷한 느낌도 맞고( 쿡쿡쿡 똑같이 때리는거지)
꼭 S공고 학생이 노기스(버니어캘리퍼스)를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도 다른 공고에 다니는 친구가 S공고 친구 만나러 와서 같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지. 나 학교 다닐 때도 한가닥 하는 애들은 꼭 같은 학교 애들끼리만 어울리는게 아니라 다른 학교다니는 한가닥 하는 친구들. 중학교 동창이나 이런 애들이랑도 같이 무리지어 다니기도 했었음.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도 현장에서 급하면 도구들을 만들어 쓰곤 합니다. 아마도 그당시에도 용접망치를 만들어서 썼다면 어떻게 만들었냐에 따라 형태가 틀리겠지요. 범인은 분명 자신이 만든 범행도구로 아이들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캠퍼스는 절대 아닌것같습니다. 두개골에 자국을 남길정도록 무게감도 없을뿐더러 그 정도 도구로 두개골에 자국이 남을정도록 압력을가할 그만한 힘을 소유한 사람도 없어보입니다. 분명히 니빠나 깡깡이 용접망치로 보입니다.
일본 江東区(코우토우구) 이사건때 이동네에 살고 있어서 잘아는 사건 우리나라 신혼부부 사건도 같은 아파트에 있던 누군가가 범행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CCTV 에도 흔적이 없는 것으론 토막살인으로 일본 범인이 한것처럼충분히 토막을 하면 범인들이 외출하면서 시신을 깜쪽같이 처리할수 있었으니 말이죠 형사들은 같은 동의 주민들을 섬세하게 수사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같은 동에 사는 주민이라면.. 남자는 여자 실종 신고 후에도 살아있고(여러사람과 통화함) 돌아다닌 흔적(어머니 집 근처에서 핸드폰 신호잡힘)이 있는데 왜 남자만 살려준 거고 그 남자는 왜 신고를 안하고 도망자처럼 숨어서 도망다니는건지가 이해가 안돼요. 저 아파트에 나가는 시점에 대한 수사가 분명히 잘못된 듯 싶고 나갈땐 둘이 같이 걸어서 나갔고 그 후에 뭔가 일이 생긴 거겠죠. 저 남자 부모님들도 첨엔 격하게 아들 찾다가 아들과 통화 이후에는 수사에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언젠간 오겠죠~~ 이런 식으로 행동이 바뀝니다. 아들을 찾아서 수사를 해야 하는데 그 부모님들이 협조를 안하고 있는 셈이죠.
저실종자 가족들이 더 수상하다는 느낑이나 소문등이 나는이유는 실종된지8년이 아니라 80년이 지난다고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인데 더군다나 살아서 걸어가는 목격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이돌아올거라는 기대보다는 죽어 사망처리가 된것이 더 다행이고 보험금에 집착하는등의 모습에서 가까이서 지내고보는 이웃들이 더욱더 의심스런 느낌이 들지않았나 라고봅니다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은 BMW운전자가 빗길 단독사고후 잠시 기절한 사이 아내분이 차밖으로 나갔다가 2차사고 차량인 모닝에 치어 가드레일 밖으로 팅겨나갔고 사람을 치고 미끄러져 가드레일에 부딪힌 실종자는 부상이 경미하여 차로 치인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급하게 횡단을 시도 하지만 뒤따라온 제3자의 차에 그대로 치이게 됩니다 그렇게 강임숙씨를 치인 운전자는 BNW 운전자는 기절해있고 그의 아내분은 가드레일 밖에 쓰러져있어 못봤을것이니 그대로 기절했거나 사망한 강임숙씨를 차에 싣고 도주하게 됩니다 1~2분후 근처 휴게소에서 쉬고있던 렉카차가 현장에 급하게 도착하였지만 이미 모닝 운전자는 현장에 없었으며 기절에서 깨어난 BMW운전자는 아내가 모닝에 치였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한채 가드레일 밖에 쓰러져있는 아내를 응급처치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당시 동시간대에 해당 고속도로를 통행했던 차주들을 대면 조사 하였으나 파마머리를 한 아주머니가 홀로 비를 맞고 고속도로를 걷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과 경찰들의 확증편향으로 인해 초동수사는 부실했고 결국 이사건은 미제로 납게 됩니다 라는 제 소설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내 생각 내 기준으로는 강임숙,강임숙 가족들만 나쁜 작자로 봤는데 이 사건 궁금한 이야기 봤을때 내 생각 - 강임숙만 나쁜 년이라고 생각함 이 사건 궁금한 이야기 보고 시청자들 댓들 포함 타 영상 모아봤을 때 내 생각 - BMW도 고의로 사고 낸 보험금때문에 그래서 BMW도 나쁜 놈년이라고 생각/강임숙과 BMW 서로 보험에 얽히고 설킨거라고 생각했음요, 게다가 렉카 차도 건수 잡은 느낌 그런데 이 영상 댓 보니 - 라는 식의 반응이 있어서 놀랍네요 아무래도 가족 중 한 명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도 모를 판에 고기 회식하러 간 가족들 때문에 제 의심이 강임숙,강임숙 가족들에게 몰렸을지도
당혹사, 꼬꼬무 제작 의도가 뭐임? 왜 사건과 무관한 연예인들 한덩어리 + 프로파일러 구성으로 앉아서 가십거리로 소비하는 거 너무 별로임 . 차라리 그알처럼 전문가 집단이 더 많이 구성이 되어야 사건의 심각성이나 시각이 훼손되지 않지.. 자료화면 조차도 무슨 말같지도 않은 고스트박스네 도사견이네.. 사건 재구성 정도가 아니라 스토리 창작 수준이네..
이런 방송들이 흥미롭긴 하지만 전문가, 프로들의 영역이고 그들이 법과 절차, 경험으로 현장에서 실제 하고 해야만 하는 일들에 일반인이 음모를 만들거나 뇌피셜로 이야기를 만드는건 위험한 일 아닌가도 싶네요. 그래서 프로파일러 출신을 송은이가 막말로 방송에 꽂아둔거 아닌가…
당시 강력반 형사였다는 할배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왜 범인을 못잡았는지 알겠네. 애초에 범인이 없다고 생각하고 수사하니까 범인을 못잡는거겠지. 저러고 강력반 과장 출신이라고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고 다닐 거 생각하면 왜 '꼰대'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사용되는지 이해가 된다.
진짜 약간 꼰대하면 생각나는 전형적인
말투 논리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뭐.. 실제 성격을 모르는 저로써는 모르는 일이지만 일단 저 인터뷰만 보기엔 너무나 전형적인 꼰대 느낌 저 사람이야 말로 확증편향..
제정신아닌 심리학자...얼마나 속상하면 간암으로 돌아가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또다른 세상에서 편안하게 아드님 만나셨기를.
아마 술을 너무 많이 드셔서 그런거 같아요 스트레스때문에
수사과장 할아부지 소설을 쓰셔도 유분수지ㅋㅋ..얼어죽을만큼 추운데 그자리서 얼어죽도록있나ㅎㅎ.뛰어내려오겠지!!
발견장소가 집에서 가까운 곳이였데요..
아이들 행동반경에서 절대 길을 잃을수없는 곳이랍니다..
산도 높은산도 아니지만 집에서 가까운 쪽이라니..
진짜 개구리소년 이 사건은 진짜 너무
궁금하다..!
엄청 많은 인력을 투입 했는데 뭐 하나 발견 못하고 오랜시간 뒤에 발견 이라는게
진짜 누가 죽이고 나중에 묻은것 같은 느낌.. 하지만 여러가지를 보면 그날 죽인고 같기도 하고 너무 헷갈린다..
진짜 진실을 알고싶은사건들...
13:53 저런게 수사반장이었으니 범인을 잡을 턱이 있나
진짜 ㅈㄴ 무능해보인다...
애들이 한끼안먹는다고 기진맥진이라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와룡산에서 친구 다섯이랑 놀다가 어떤 남자한테 칼로 위협받고 쫄아서 얼차려 받았다는 분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 남자가 본드에 취한 듯 했고 다음에 만나면 죽여 버린다고 했다는데 아마 개구리 소년들을 그 분이랑 다섯친구로 알고 죽인 건 아닐지. 이 이야기만 봐도 산에 본드나 불량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어린이 다섯명을 칼과 말로도 충분히 협박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당시 아파트 전체가구 상하수도 이용량은
보셨겠죠? 정말 궁금한사건이네요
부부실종사건은
전문가 한테 의뢰하지 않는이상 힘들어요
개인이 사각지대까지 파악하면서
저렇게 하기란 어려운
개구리소년 사건도 최성희씨 부부의 사건도 꼭 범인을 잡아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얼마나 원통할지 알것같아요
고속도로 실종사건 관련해서 예전에 본 글인데 BMW 운행을 아내가 했는데 아내는 무면허, 사고 난 후 보험사를 부른 뒤 현장을 조작하기 위해 이야기 중, 모닝 차주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아내를 침, 모닝 차주는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음, 밖으로 간신히 기어서 나오는데 차량이 오니까 굴러서 피함, 모닝 차주는 폭우가 내리고 밤이고 본인도 정신이 없다보니 본인이 사람을 쳐서 죽였다고 생각함, 급하게 사고 장소를 벗어난 후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숨어 지내게 됨, 뉴스로 BMW 차주 아내가 죽지 않았다는 걸 알게된 후 자수를 할려고 했으나 막대한 보험금이 생각났고 보험금을 위해 잠적, BMW 차주는 무면허 사고 이기 때문에 본인도 빨리 사건이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거짓 진술
이게 맞다면..진짜 소름
모닝 차주가 현장에서 어떻게 도망갓는지 설명이 안됨 목격자 씨씨티비에 없을수가 없음
개연성이 있네요.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비엠더블유 차주
고의인지 놀란건지 이상한소리하시네요.
BMW 운전자가 바뀌었고 그거 감추려다보니 다 꼬여서 어긋났다고..
BMW 차주 남편이 존나 이상해
모닝에 치인게 100프론데
지 생각만 옳고 맞다 에휴
치인게 아니면 머리카락이 왜 박혀있겠니
개구리소년은 진찌 초동수사가....
15만명인가 경찰 + 전의경이 산을 이잡듯이 뒤졌는데 유골이 결국 그 산에서 발견 ....
초동수사가 개판이었거나 아님 범인이 살해하고 옮겼다는건데 범행도구 부터 왜 여기서 유골이나온건지 지금까지 밝혀진게없으니 부모님들은 얼마나 원통할까 생각이드네요 ....
거기에 경찰 수사과장 이라는 작자는 저체온으로 사망했다고 개소리나 하고앉아있고... 3월에 무슨 저체온증이야 ...
ㄹㅇ 그것도 대구에서 무슨 저체온증..
마지막 남해 저거는 진짜 신기하네요.부산 신혼부부도 신기하고...개구리소년은 안타깝지만 사체는 발견이 됐는데 나머지 두사건은 그냥 증발한것도 아니고... 마지막 남해고속도로 사건은 사고자가 살아 있다는 소문이... 성형하고 살고 있다고...
성형하고살고잇는게아니라 다른여자분이에요 남편이랑 같이다니던 여자분잏엇는데 성형한 와이프아니냐그랫엇고요 지인이엿던걸로 밝혀졋어요 남편분그것때메 힘들어하셧고요 확인되지않은 루머 퍼트리지마세요ㅜㅜ 님도 어디서 루머들으신거겟지만 이렇게 댓글다는게 루머를 퍼트리는거예요ㅠ
부산 중소기업사장부부 실종사건도 진짜 묘한데...
부산부부실종사건은 경찰이 cctv분석을 제대로했는지 의문이다. 그알같은 탐사프로에서 cctv확보못했다고함.
마지막건은 여러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실종자 가족들이 너무 무덤덤 햇던게 기억나네
감사해요 ! 😄 🎉
11살.12살 뒷산가서...집못찿아서 죽어ㅅ다는 수사반장....연금이 아깝다
관심 종자 새끼죠.
도구가 뭐든 넘고통스러웠을꺼 같아서 실험만으로도 맘이 넘 아프네요 😢
보통 누군가를 둔기로 가격한다고 상상할 때에는 자신 앞에 있는 상대를 가격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은데. 네이버 댓글 쓴 사람은 마치 당연하다는 듯 헤드록을 건 상태로 붙잡고 있는 상대의 머리를 가격했다고 추리함. 댓쓴이가 사건 관계자가 아니라도 헤드록을 건 상태로 상대를 둔기로 가격한 경험이 있지 않는 이상 위같은 묘사는 힘들다고 생각.
원래 거기서 유명한 사람임. 그냥 뇌피셜 이것저것 다 싸갈겨놓고 어쩌다 하나 맞으면 ‘거봐 내 말이 맞지’ 이러는 사람임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을꺼라고 추정하는 분들을 보면 어이가 없네요
시골 아이들이 뒷동산에 올라갔다가 배가 고프고 기온이 떨어져서
못 내려 오고 산중턱에서 저 체온증으로 사망을 해요?
처음 사건 발생했을때부터 살인에 초점을 두고 면밀하게 수사를 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우리 아이들 모두 천국으로 갔을 거여요.
비엠 운전자 부인은 강임숙씨가 광주 노래방이 아니고 진주시 강변쪽 노래방을 했는데
단어를 잘 못 들은거 같고,
예전부터 지역 사건이라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결과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 형사는 과학은 무시하고 본인의 주장만 펼치면서
결국 돈벌이를하네
개구리소년 형사님 현장한번도 안와보고 수사종결했어요
진짜 안풀리는 미스터리들은 대게 엄청난 재앙을 만나거나 악마를 만난게 원인이 아니라, 진짜 예상치못한 실수나 아무렇지않은 사건이 원인인 경우가 종종 있던데, 개구리사건이나 그런거도 미스터리 그자첸데, 내가보기엔 특별히 재앙을 만나거나 한거같진않음 이정도로 미스터리가 안풀리는거보면
당시 비온뒤 발견되있는데 당시발견 못한 이유는 깊이 묻었다는것인데 이는 급한상황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구덩이를 파서 이는 분명 범인은 여러명이고
선생님이 제압가능하다고 했는데 공격하면 누가 되었든 당하고 있을까요
바로근처 부대사격장은 수색도 확인도 못했슴ᆢ버니어도 아니야ᆢ그날 미군부대에서사격 했는데 한국군은 휴무라 아무도 관리못했슴
저런 양반이 수사반장 이라고 수사를 했으니 제대로 수사가 됐겠나
Bmw 차주분 단기기억상실이네요. 저도 사고났을때 분명 전부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ㅜㅜ
빨리 다 속시원히 해결되길 빕니다 🙏 범죄과학 의학 발전으로 범인들이 이춘재처럼 잡히길 기도해봅니다
그래서 당혹사 다시 언제해요
오늘도 뉴스 뜬 거 보고 왔네요.
아직도 미제라니ㅜㅜ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아이들 무리중 결국 가지못한 친구 1명은 분명히 탄피주우러 간다고 한것이 왜 도롱뇽알로 둔갑한건지 이해가 안간다고... 그 당시 방송에서도 초기엔 탄피이야기가 나오다가 결국 개구리로 통일됨.
혹시,국내에서 못잡으면,외국에 요청해서 수사가능하나요?
아저씨가 아내가 내리는 걸보고 잠깐 기절했었다고 하니까 그때 반대편에서 오다가 아내 치고 인사사고나서 살아있으니 목격자겸 피해자 죽이려고 유턴해서 다시오다 다른 사람이 있어 놀라서 또 사고난걸 아저씨가 본걸수도........🤔
누군가가 양심선언했음좋겠네요
비엠 운전자의 부채, 비엠 운전자 사고 직후 조치, 부부사이, 비엠 운전자 보험 가입 내역은 ....
그림을 놓고 퍼즐을 맞추니... 퍼즐을 놓고 그림을 맞춰야지....
와룡산 주위에 무슨 시설이 있었는지,환경이 있었는지? 가 중요
사격장
35:38
여기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거는
만약 쓰러졌을때 때렸다면, 에라이 죽어라 하고 때렸다기 보다는 '얘가 정신이 나갔나?' 하면서
'야 일어나봐' 쿡쿡 가볍게 찔러본 느낌인데?
여튼간에 무게자체도 있고 손목에 힘안들어가도 위에서 아래로 찍는 힘만으로도
상흔은 충분히 남을것같음
아무리 뼈가 단단해도 쇳덩어리인데
내려가는 힘만으로도 저정도의 기스는 날것같음 그래야 상처 크기가 비슷한 느낌도 맞고( 쿡쿡쿡 똑같이 때리는거지)
남해고속도로 나둘목 사건은
"궁금한 이야기Y" 보면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 되는것 같아요
지역민은 이 사건 주기적으로
찾아보고 있어요
수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소문 이었을 뿐이었고 해서
가족에게도 지역에서도 안타까움 큽니다
남편이 전 여자친구와 공범이라면..?
그냥 내 느낌이고 기분 탓 이길 바라야겠지만 대한민국은 경찰 보다 tv 프로그램이 더 열심히 인 거 같다..
내 세금.. 그냥 날라가는건가?
우리 나라 경찰들 프로그램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맞아?? 진짜 맞나..
개구리 소년 진짜 너무 궁금하다
근데 개구리소년사건 머리에잇는 자국은 살해하려는목적의 자국인가..궁금하네
국군 아니면 미군 놀랍지도 않다
다섯명이나 사망한걸 덮을수있는 집단은 누굴까
와룡산 근처 군부대 조사하소마!!
형사님들,수사못하면.자존심 상해하지마시고,외국에 수사권 자문을 구해서,잡으세요.경찰견.님들
꼭 S공고 학생이 노기스(버니어캘리퍼스)를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도 다른 공고에 다니는 친구가 S공고 친구 만나러 와서 같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지. 나 학교 다닐 때도 한가닥 하는 애들은 꼭 같은 학교 애들끼리만 어울리는게 아니라 다른 학교다니는 한가닥 하는 친구들. 중학교 동창이나 이런 애들이랑도 같이 무리지어 다니기도 했었음.
신혼부부는 진짜...어찌 된걸까
마지막거는 다 제쳐두고 모닝에 상대 bmw 아내 머리카락 발견 된 게 이상함
BMW운전자도 거짓말. 고속도로에서 안전띠도 안매서 가드레일 부딪혔는데 창문으로 날라간것도 말이안되고, 그렇게 많이 다쳤다는게 말이 안됨. 모닝차 유리에서 머리카락 발견된것도 말이 안됨. 그리고 아내의 진술이나 인터뷰는 왜 없는지? 경찰이 초동수사를 어떻게 한건지...
@@hykim7024 이거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다룬거 보면 자세히 나옴...
짜고 계획된게 아닌가 싶다..
작전에 투입된 안나타난 공범들도 있을거 같고..이왕이면 내마누라 골로 보내자?..(근데 살아있네?아 이런..ㅋ) 이왕이면 비오는 날로하자? 증거 사라지게..장소는 옆계단있는 그곳이다..좀 걸어가다보면 차한대 오니까 타고 사라져라..영영...알고보니 비엠 마누라 빼고 공범들..작전은 실패..돈이 쉽게 들어오는게 아니구나 이런... 일 수습 안되니 이왕 이렇게된거 계속 숨어살어~ 알았따 ㅜㅜ..이건가? 줄돈있어서?..뭐지..ㅋ.소설좀 써봄 ㅋㅋㅋㅋ 진짜 미스터리 하네용 ~
1:13:38 이건 미스테리가 아니야....견새가 조져버린.....
두개골 속을 텅텅 비게 해놨으니 함몰하지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도 현장에서 급하면 도구들을 만들어 쓰곤 합니다. 아마도 그당시에도 용접망치를 만들어서 썼다면 어떻게 만들었냐에 따라 형태가 틀리겠지요. 범인은 분명 자신이 만든 범행도구로 아이들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캠퍼스는 절대 아닌것같습니다. 두개골에 자국을 남길정도록 무게감도 없을뿐더러 그 정도 도구로 두개골에 자국이 남을정도록 압력을가할 그만한 힘을 소유한 사람도 없어보입니다.
분명히 니빠나 깡깡이 용접망치로 보입니다.
동네산가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게 말이냐
왕드라이버를 눌러 놓은것 같은 모양이네요.
십자드라이버를 누른듯한 흉기 모양.
근데 저정도로 큰 십자드라이버는 없겠죠?
7:06 심령수사라.... 참... 얼마나 한심한 수사냐...
일본 江東区(코우토우구) 이사건때 이동네에 살고 있어서 잘아는 사건 우리나라 신혼부부 사건도 같은 아파트에 있던 누군가가 범행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CCTV 에도 흔적이 없는 것으론 토막살인으로 일본 범인이 한것처럼충분히 토막을 하면 범인들이 외출하면서 시신을 깜쪽같이 처리할수 있었으니 말이죠 형사들은 같은 동의 주민들을 섬세하게 수사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같은 동에 사는 주민이라면.. 남자는 여자 실종 신고 후에도 살아있고(여러사람과 통화함) 돌아다닌 흔적(어머니 집 근처에서 핸드폰 신호잡힘)이 있는데 왜 남자만 살려준 거고 그 남자는 왜 신고를 안하고 도망자처럼 숨어서 도망다니는건지가 이해가 안돼요.
저 아파트에 나가는 시점에 대한 수사가 분명히 잘못된 듯 싶고 나갈땐 둘이 같이 걸어서 나갔고 그 후에 뭔가 일이 생긴 거겠죠.
저 남자 부모님들도 첨엔 격하게 아들 찾다가 아들과 통화 이후에는 수사에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언젠간 오겠죠~~ 이런 식으로 행동이 바뀝니다. 아들을 찾아서 수사를 해야 하는데 그 부모님들이 협조를 안하고 있는 셈이죠.
완전 범죄는 있다.
저실종자 가족들이 더 수상하다는 느낑이나 소문등이 나는이유는
실종된지8년이 아니라 80년이
지난다고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인데
더군다나
살아서 걸어가는 목격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이돌아올거라는 기대보다는
죽어 사망처리가 된것이 더 다행이고 보험금에 집착하는등의
모습에서 가까이서 지내고보는
이웃들이 더욱더
의심스런 느낌이 들지않았나 라고봅니다
1:19:44
남해고속도로
제 3자가 실종자 차 끌고 고속도로 유기
경찰의 초동수사 의문..?
왠지 가위맞는거같다 x자 모양도 있고 네모모양도있는데 저 작업가위써보사람들은ㅏ 아는데 오래된걸 썌게 쥐면 아구가 맞는걸 넘어서 더 넘어가게됨 그럼 x자 모양되니 사흔이 설명이되긴한듯
저런 머저리가 형사였으니 잡힐리가 있나
갑자기든생각인데 저런흉기들을 범인들이 직접사용한게아니라 만약 범인들이 다른피해아이들에게 시킨거라면? 나름 납득이가지않나?
14:29 이미 제압 된 상태라면 내려올 수 없었겠죠. 경찰 맞음?
bj 컨셉 보기 너무 불편함
마지막 사고~짜고 계획된게 아닌가 싶다..
작전에 투입된 안나타난 공범들도 있을거 같고..이왕이면 내마누라 골로 보내자?..(근데 살아있네?아 이런..ㅋ) 이왕이면 비오는 날로하자? 증거 사라지게..장소는 옆계단있는 그곳이다..좀 걸어가다보면 차한대 오니까 타고 사라져라..영영...알고보니 비엠 마누라 빼고 공범들..작전은 실패..돈이 쉽게 들어오는게 아니구나 이런... 일 수습 안되니 이왕 이렇게된거 계속 숨어살어~ 알았따 ㅜㅜ..이건가? 줄돈있어서?..뭐지..ㅋ.소설좀 써봄 ㅋㅋㅋㅋ 진짜 미스터리 하네용 ~
35:31 뇌까지 있는상태라 생각하면 캘리퍼스가 맞는듯 골안에 여러조직들과 뇌와 함몰할수있는 데미지를 흡수할듯...
그리고 지금 실험이 누워있는 상태를 가정했는데 헤드락 상태라고하면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충격은 더 줄어듦
밖으로 안나간거라면..
김원유튜브-에어비앤비
개구리 소년들 범인 누구냐
근데 저 버니어 캘리퍼스가 원래 공구 처럼 사용하는게아닌데 저걸 내리 쳤을때 저런 모양이 나는지 알수가있나요? 저 도구를 사용한다고 해도??
아이고😂 저런 어쩌면조아
도사견도 아니고 도살견은 뭐죠?
남해고속도로 사건은 bmw운전자 허위진술 목격자도 애매한
선생님으로 몰고 간 사람이 범인에 가까워 보이네요
군부대 사격설은 말이 안되는게 군부대 사격으로 사망한거면 못해도 수십 수백명을 수십년간 입단속 시켜야되는데 그게 가능한거라 보십니까
드라이버 아닐까요? 실제2mm정도로 작은 상처흔이라면.. 큰 둔기로 내리치고 작은 흔적은 찍듯이 .. 기절한 상태에서 여러번 ㅜㅜ말하다보니 너무 끔찍하네요..
그런데 에 모든 추측 자체가 진짜 cctv에 단서랄 것이 진짜 1도 없다는 가정아래 쓰여지진 거 같은데요?
계속가방가방거리는데
임시공휴일이고학교자체가 쉬는데 가방이웬말이냐
남편이랑 강임숙이랑 짜고 부인 사고낸거 아닌가? 아니고서야 부인 대가리가 유리창에 박혔는데 사고 아니라고 우길수있나.
남해 고속도로 사건은 아줌마가 사고내고 도주하다가 본인도 어떤 차사고가 나고 그 차사고 낸 사람이 어디다 유기했던가 납치로 인해 실종되고 사망했을꺼 같은데요 지금까지 가족한테까지 연락안하고 잠수탈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버니어 캘리퍼스 햐~~~누가생각햇는지.존나똑똑해
그걸 그런용도로 써본사람 아니면 알기힘들지 .. 난 소름돋는데
35:10
😢😢😮😢😢😢
😮😮
@@촉법청년-k5s 😢😢😢
모닝과 비엠 사이에 다른 사고 차량이 잇었다면?
남해고속도로 실종은 자기가 실종된거로 해서 나중에 보험금 타려고 한듯
형사들도 무지하고
저 근데 31:50 입질의추억님 아니심?
ㅋㅋ 아님
범인ㅅㄲ도 이거 보구있겠지??
죽어서도 안편할테니 자수해라!!!!
부산 신혼부부 실종도 아파트 안에 아직도 있을듯 다른 호실에 아는 집에 있을듯 그렇지 않는한 카메라 21대를 다 피하고 나갈수있을까? 아직 아파트 내부에 있을듯
복도형 아파트는 베란다 구석에
옆집으로 통하는 경량벽이 있음..
요즘 신축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그런 그런벽이 있음
불이났던가 여러 안전문제로 ..만듬.. 암튼..어떤 목적을 이루기 원하는 사람이
그벽으로 필요한 사항을 충족후 나갔거나 나가 졌거나..
김원유튜브- 아파트 밖으로 안나가고 에어비앤비 장기투숙
받을 돈이 7~8억이나 있다는 건 가지고 있는 재산도 어느정도 있다는 건데....모닝을 타고 다니신것도....검소하셨던 건가???
모닝을 세컨카로 타고다니는 아재아줌마들 많아요.
운전이 익숙해 질때 까지 경차 타는 분들 많아요 제 주위에도~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은
BMW운전자가 빗길 단독사고후 잠시 기절한 사이 아내분이 차밖으로 나갔다가 2차사고 차량인 모닝에 치어 가드레일 밖으로 팅겨나갔고
사람을 치고 미끄러져 가드레일에 부딪힌 실종자는 부상이 경미하여 차로 치인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급하게 횡단을 시도 하지만
뒤따라온 제3자의 차에 그대로 치이게 됩니다 그렇게 강임숙씨를 치인 운전자는 BNW 운전자는 기절해있고 그의 아내분은 가드레일 밖에 쓰러져있어 못봤을것이니
그대로 기절했거나 사망한 강임숙씨를 차에 싣고 도주하게 됩니다
1~2분후 근처 휴게소에서 쉬고있던 렉카차가 현장에 급하게 도착하였지만 이미 모닝 운전자는 현장에 없었으며 기절에서 깨어난 BMW운전자는 아내가 모닝에 치였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한채 가드레일 밖에 쓰러져있는 아내를 응급처치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당시 동시간대에 해당 고속도로를 통행했던 차주들을 대면 조사 하였으나 파마머리를 한 아주머니가 홀로 비를 맞고 고속도로를 걷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과 경찰들의 확증편향으로 인해 초동수사는 부실했고 결국 이사건은 미제로 납게 됩니다
라는 제 소설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내 생각 내 기준으로는 강임숙,강임숙 가족들만 나쁜 작자로 봤는데
이 사건 궁금한 이야기 봤을때 내 생각 - 강임숙만 나쁜 년이라고 생각함
이 사건 궁금한 이야기 보고 시청자들 댓들 포함 타 영상 모아봤을 때 내 생각 - BMW도 고의로 사고 낸 보험금때문에 그래서 BMW도 나쁜 놈년이라고 생각/강임숙과 BMW 서로 보험에 얽히고 설킨거라고 생각했음요, 게다가 렉카 차도 건수 잡은 느낌
그런데 이 영상 댓 보니 - 라는 식의 반응이 있어서 놀랍네요
아무래도 가족 중 한 명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도 모를 판에
고기 회식하러 간 가족들 때문에 제 의심이 강임숙,강임숙 가족들에게 몰렸을지도
증거를 찾을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인 유골 발굴마저 비전문가 경찰이 날려버린 ㅎ
그때나 지금이나 일 참 뭐같이해 ㅋㅌ
당혹사, 꼬꼬무 제작 의도가 뭐임? 왜 사건과 무관한 연예인들 한덩어리 + 프로파일러 구성으로 앉아서 가십거리로 소비하는 거 너무 별로임 .
차라리 그알처럼 전문가 집단이 더 많이 구성이 되어야 사건의 심각성이나 시각이 훼손되지 않지..
자료화면 조차도 무슨 말같지도 않은 고스트박스네 도사견이네..
사건 재구성 정도가 아니라 스토리 창작 수준이네..
시골아이들이 저체온사 미친거 아이야 초등5~6학년이고 그동네에서 수시로 와룡산 널러다닌 아이들이면 일반 성인들보다 산 더 잘타고 날라댕겨 저체온사 당할만큼 약하지안음 혼자도 아닌 여려명이 답답하다 범인을 못 잡은 이유를 알겠다 휴~~~~
고속도로 아지매 찾아 나서볼까나
궁금합니다
프로파일??
미제사건 ??
국과수사???
이젠
해결해야 합니다
법인은 국회의원의,,,,,,,,,,?????
사각지대를 왜가르쳐주는거야 ㅡㅡ 저기사는사람들짜증나겠네 ....
13:55 하... 진짜 ... 영감쟁이요... 자책은 하지 못할망정 ㅋㅋ 범인이 없는 사건이라고 ㅋㅋㅋㅋ 정신승리 해버리는 클라스..
본드를 흡입했다면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일 건데
강력하게 내려찍는 것보다 죽었는지 확인하거나 장난처럼 생각해서 그냥 콕콕콕 찍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본드에 취해서 기억도 못하고 내려와서 본인도 모른다고 나는 생각중
이런 방송들이 흥미롭긴 하지만 전문가, 프로들의 영역이고 그들이 법과 절차, 경험으로 현장에서 실제 하고 해야만 하는 일들에 일반인이 음모를 만들거나 뇌피셜로 이야기를 만드는건 위험한 일 아닌가도 싶네요. 그래서 프로파일러 출신을 송은이가 막말로 방송에 꽂아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