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할 내용이 있어 고정 댓글로 남깁니다 ^^ Pilote P746GJ에 적용된 옵션들은 타사 출고 차량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차량과 옵션 관련 문의는 코지 캠핑카 마켓 황성웅 부사장님께 문의 하시면 됩니다 황성웅 부사장님 : 010-9054-4440 영상 시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실 사용자 입장에서 몇 자 적으면 - 일단 난방은 기본 장착된 트루마, 알데로도 충분합니다.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굳이굳이 돈들여 난방시스템을 업글할 필요는 없어 보이구요. - 냉장고도 마찬가지로 가스와 전기를 사용하는 기존의 냉장고로도 캠핑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본 냉장고도 냉장, 냉동 성능이 우수하구요. - 청수 오수 확장은 차량의 페이로드를 생각하면 크게 권장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차량이 무거워지고 밸런스도 깨질 위험이 있으니...비싸기도 하구요. - 에어컨의 위치에 원래는 맥스펜이나 해키창이 들어가는데 맥스팬이 빠지고 침실 중앙에 있던 에어컨이 앞으로 오면서 냉방성능은 향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컨 위치는 저도 바꾸고 싶네요 허허 - 그 밖에 유니버셜아울렛 좋아 보이고 짐칸의 샤워기를 밖으로 빼 사용하기 편하게 만든 점도 굳, 외부 가스연결부도 캠핑 스타일에 따라 꽤 유용해 보입니다. 언제 올라오나 했던 746 리뷰가 드디어 올라왔네요 차 정말 좋습니다. 일단 외관이 참 이쁘죠 가구도 세련되게 잘 디자인되어 있구요. 어딜가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ㅎ
제가 구독하는 채널의 유튜버가 이 차량을 타는데요. 여러 편의사항에 대해 만족도가 높아 저도 부러워 기변을 생각하게 만드는 차량입니다. 실제 알데난방의 연료가 가스라서 그걸 충전하는 것만 제외하면 좋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코지캠핑카마켓에서 그런 부분까지 옵션으로 준비하셨다니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겠네요. 제 개인적으론 후면의 고정베드랑 외부수납함, 오토레벨링시스템이 정말 부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진심 옵션의 완성도는 코지 캠핑카 마켓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차량 운행하면서 조금 불편하다 생각했던 것을 모두 옵션으로 해결해 주시더라구요 ^^ 오프로더 한 번 경험 하셨으니 다음에는 좀 더 편안한 Class C도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ㅎ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코지 캠핑카 워낙 안 좋은 소문이 많아서 이상한 곳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저 편의성이나 실사용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여러 옵션을 제공 하는 회사군요. 역시 소문은 믿을게 아닌건가.. 색안경 끼고 보던 회사인데 상당히 노력이 많은 부분이 보이는군요. 만약 운이 좋아서 p746을 사게 된다면 코지옵션 적용해서 사고 싶어지네요.
이상한 소문이 있나요? 제가 그런 쪽은 잘 몰라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 이번에 이 차량 보고 나서 제가 느낀 것은 코지 캠핑카 마켓은 캠핑카 사용 시에 불편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을 다 옵션으로 해결 해 놓고 있어서 유저 입장에서 많이 고민해서 만드는 회사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사실 돈이 문제지 여유만 된다면 영상에서 말씀 드린 모든 옵션 적용해서 더 편하게 차량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ㅎ
@@NotoriousShiba '워낙 안 좋은 소문이 많다.' 라는 전제를 다셨습니다. 그걸로도 아무 죄없는 업체가 문제있는건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갖긴 충분하지요? 예를 들어볼까요? 참한 사람 하나 있는데 사람 여럿 모인 곳에서 하마평을 하며 "저 사람 소문이 엄청 안 좋던데... 내가 착각했었나봐" 라고 한다면 그런 말들이 대상이 되는 인물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이해력이 딸리시는 걸까요? 아님 지능이 모자르신건가요?
![[코지캠핑카마켓]콤팩트한 풀옵션 5인승 캠핑카(모터홈) 블루스타370 꼼꼼리뷰](http://i.ytimg.com/vi/hi97PitBcDg/mqdefault.jpg)
추가할 내용이 있어 고정 댓글로 남깁니다 ^^
Pilote P746GJ에 적용된 옵션들은 타사 출고 차량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차량과 옵션 관련 문의는 코지 캠핑카 마켓 황성웅 부사장님께 문의 하시면 됩니다
황성웅 부사장님 : 010-9054-4440
영상 시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캠핑카 리뷰는 대한민국 최고인듯!! 홧팅하세요
아직 너무나 부족하지만 응원의 말씀에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실 사용자 입장에서 몇 자 적으면
- 일단 난방은 기본 장착된 트루마, 알데로도 충분합니다.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굳이굳이 돈들여 난방시스템을 업글할 필요는 없어 보이구요.
- 냉장고도 마찬가지로 가스와 전기를 사용하는 기존의 냉장고로도 캠핑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본 냉장고도 냉장, 냉동 성능이 우수하구요.
- 청수 오수 확장은 차량의 페이로드를 생각하면 크게 권장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차량이 무거워지고 밸런스도 깨질 위험이 있으니...비싸기도 하구요.
- 에어컨의 위치에 원래는 맥스펜이나 해키창이 들어가는데 맥스팬이 빠지고 침실 중앙에 있던 에어컨이 앞으로 오면서 냉방성능은 향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컨 위치는 저도 바꾸고 싶네요 허허
- 그 밖에 유니버셜아울렛 좋아 보이고 짐칸의 샤워기를 밖으로 빼 사용하기 편하게 만든 점도 굳, 외부 가스연결부도 캠핑 스타일에 따라 꽤 유용해 보입니다.
언제 올라오나 했던 746 리뷰가 드디어 올라왔네요 차 정말 좋습니다. 일단 외관이 참 이쁘죠 가구도 세련되게 잘 디자인되어 있구요. 어딜가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ㅎ
실사용자의 입장에서 남겨주신 이 글이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큰 도뭉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영상 봐 주시고 영양가 넘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매예정자입니다. 신뢰할수 있는 분일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에어서스 꼭 필요한지요? 옵션 중에서 안전과 효율성. 면에서 꼭 필요한 것들 추천부탁드립니다. 꾸벅
오늘도 볼거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늘 챙겨 봐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보통 이 3.5톤급에서는 운전자 체중 감안하고 연료 와셔액 요소수포함한 miro중량이 2.9톤선이라, 페이로드가 600키로전후로들 나옵니다 단, 이 미로중량은 수동기어에 기본난방시스템기준으로, 어닝 에어컨도 미포함해서 제시들을 하는거구요
746도 3.5톤버전의 경우 페이로드가 580키로인데,
수동->오토매틱시 30추가, 트루마->알데30추가, 어닝40kg, 에어컨50키로 잡으면 일단 150kg 추가되고
배터리,솔라등 전기에 최소 한 100키로, 4인승차 300키로 잡으면 또 한400키로가 되어서, 물안채우고 별다른 짐없이도 페이로드는 거진 다 소모되는 걸로 보입니다
여기다 청오수확장, 에어서스나 오토레벨러까지 추가된다면 분명 법적체중부분은 초과될수밖에 없겠네요
뭐 저도 어디가서 제 체중에서 끝자리 떼고 말하긴 합니다만 ㅎㅎ
순정상태에선 몰라도 국내옵션작업으로 몇백키로 초과된 상태라면 저 140마력엔진에서의 아쉬움이 더 도드라질거 같습니다
180마력4.4톤버젼이라면 훨씬더 나은 밸런스가 나올거 샅습니다
한국형 옵션이 추가되면 아무래도 마력에서 부족함이... ㅠㅠ 대신 편의성은 u~~p~!^^;;
제가 시스템 무게를 다 아는 건 아니라 정확히 판단은 어렵겠지만 Uroborus님께서 정리하신 내용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180마력 버전이 들어오면 소비자들에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늘 좋은 정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형 옵션의 편의성은 세계 최고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
@@WeeklyCouple여기저기 모터홈회사 싸이트에서 빌드해보면서 추가되는 중량들을 보면 대에충 저런범주의 숫자들이 나와서 호떡장수 암산으로 함 해봤습니다
3.5톤이란 라인이 알비설계에서 이정도면 어지간히 옵션더넣고 짐도더싣고 탈만하다는 정도의 여유뷴 감안해서 중량산정한게 아니라, 걍 자동차 운전면허체계에서 보편타당하단 동의하에 임의적으로 그어진 선이라
그 무게를 맞추면서 또 편의성에서도 부족하지않게 하는건 사실 좀 불가능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니 4.5톤, 5.5톤, 7.5톤급이란 세그먼트구분도 생긴것일테구요
국내선호옵션을 저렇게 올리기엔 두카토페리때 엔진도 유로6d파이널 2.2리터 멀티젯3로 가면서 160마력버젼이 단종되버린게 참 아쉬운 상황이 되버리는거 같습니다
소음진동에서 포드등 경쟁차들보다 좀더 harsh하다는 평을 주로 받는 피아트에서 출력이 부족해서 알펨을 더 올려서 운행해야한다면 더더욱 운전피로도르르 올리는 일일테구요
수동만있는 120마력버젼으로 가격낚시질하고, 실판매엔트리는 140마력, 실판매쓸만하다싶은건 160마력채택이 국룰처럼 보였는데, 그나마 180마력버젼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건 주로 더윗급a에서 채택되는거라..
또하나 눈에 밟히는건 요근래 국내로 소개되는 유럽두카토베이스중에서 저꾸 160마력버젼이라 주장하는 차들이 보이는 점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기론 피아트 프로페셔널에서도, 또 개별 모터홈회사 공홈에서도 160마력버젼은 없는데, 자꾸 국내인증소식들리는 차들에서 저 엔진을 달고 있다고 하니 이게 참 뭔가 싶습니다
멀티젯2 2.3리터때는 120,140,160,180 일케 4종이 있었지만 페리때 그 라인 전체가 드랍됐고, 페리이후 현재 사용중인 2.2리터 멀티젯3에서는 120,140,180 이 세종류만 나오는데
페리이후 2년이 지난 지금시점에서 국내로 소개되는 차에서 2.3리터 160이랬다가 어 2.3아직나와요 단종됐잖아요 하니 아차차 2.2리터 160마력인데요 얘기했다가 하니 제가 뭘잘못알고 있나 싶어지기까지 합니다
최전선에서 접접에서 리뷰하시는 주간부부님께서 인맥총동원해서 이 궁금점좀 언젠가 기회되는대로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no1techkjs 네 옵션 꾹꾹 눌러담으실거라면, 도입원년떄 있던 160마력버젼이 더 궁합잘맞았었을거 같습니다^^
p746 잠깐 보긴 했는데 리뷰해 보고 싶은 차량이네요. 제차랑 비슷한듯 아닌듯 비슷한 차
구씨님께서 리뷰하시면 또 다른 시각으로 봐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
역시 리뷰는 주간부부님~~!!^^ 끊임없는 기변욕구 뽐뿌십니다..ㅋㅋ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
기변을 꿈꾸는 게 또 캠핑카 생활의 재미 아닐까 합니다 ㅎㅎ
드랍베드가 수동이면 더 좋을거 같아요
르보야져처럼요 ^^
그건 class A라 그런 방식이 가능할껄요… c 로 그런 방식 하려면 폭이 좁아져서…
@@NotoriousShiba 네 구조적인 문제를 생각안했네요 ㅎ
전동옵션은 많을수록 고장확률이 높다 생각되어 한 발언이였어요 ^^
두 분 말씀 나누신 내용에 모든 게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
Class A는 운전석, 조수석 쪽 공간이 넓어서 수동으로 가능한 드랍베드가 들어가는 것 같고 C는 아무래도 좁다보니 중앙 쪽에 전동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
화장실공간을 하나로 합해 주방공간을 늘리고 변기가 도기면 더 좋겠고 주방 덕트있음 좋겠네요. 가격을 본다면요
700넘는 차말고 650정도 차가 수입되면 좋겠어요 ㅠㅠ
유럽차에 블랙탱크가 옵션으로 생겨도 좋겠구요~
저도 늘 느끼는 것이지만 내 입맛에 딱 맞는 차량을 찾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
국내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으니까 말씀 해 주신 차량도 언젠가는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일단변기는세라믹입니다.
그리고블랙탱크도가능은합니다
차량기본가격 1억5,040만원.
옵션 총25가지 (IOT 제외)
5,032원
총 예상 가격 200,720,000원
장 시간 시청 잘 했습니다.
항상 상세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계산 못 해 본 건데 정말 꼼꼼하게 다 계산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너무 길어서 힘드실 수도 있는 영상인데 좋게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WeeklyCouple 항상 응원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계산 후 다시 영상을 보니...제 지갑이 너무 얇네요 ㅠㅠ
@@no1techkjs 본인도 구변을 할까해서 여기 저기 기웃 거리고 있네요.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물건이 나올법 한데....,
1빠는 사랑입니다
2등이시네요.
@@NotoriousShiba 최신순 정렬해보니 제가 1등이네요^^
@@bigmouth_ipkn 오 그러네요 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
침실티비가없는게 아쉽네요ㅜㅜ
차는 너무좋네요..
기변병이오네요...ㅎㅎ
침실 티비는 추가하시는 게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번 문의 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다 좋게 보이고 제 다음 차량으로 구매예정이라 유심히 봤습니다.
다만 영상찍기전에 변기에 똥묻어있는것은 쫌.,.너무 눈에 띄네요...
앗! 저도 영상 보면서 눈에 띄었는데 그걸 잡아내셨네요;;;
사실 촬영할 때는 정신이 없어서 작은 것들은 못 보고 넘어가는데 다음부터는 신경을 좀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량 크기에 비해 140마력 조금 딸리지 않을까요~
140마력이 충분하진 않겠지만 일상적인 주행에는 큰 무리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
ㅎㅎ 일상주행? 평지 아스팔트만 다니면될듯 사랑태우고 짐 실고 작으마한언덕 오르다 자동후진경험할듯
제가 구독하는 채널의 유튜버가 이 차량을 타는데요. 여러 편의사항에 대해 만족도가 높아 저도 부러워 기변을 생각하게 만드는 차량입니다.
실제 알데난방의 연료가 가스라서 그걸 충전하는 것만 제외하면 좋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코지캠핑카마켓에서 그런 부분까지 옵션으로 준비하셨다니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겠네요. 제 개인적으론 후면의 고정베드랑 외부수납함, 오토레벨링시스템이 정말 부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진심 옵션의 완성도는 코지 캠핑카 마켓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차량 운행하면서 조금 불편하다 생각했던 것을 모두 옵션으로 해결해 주시더라구요 ^^
오프로더 한 번 경험 하셨으니 다음에는 좀 더 편안한 Class C도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ㅎ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WeeklyCouple 독일 크나우스사의 박스터를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grv에서 인증을 마친 차량이라던데요
GGRV는 제가 알기로는 외부에 리뷰 안 맡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바람길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5월 중에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ㅎ
P746이 우리나라 골목을 들어갈수있나요 ?
골목마다 다를 것 같긴 한데 지금 제 차량이 P746GJ와 거의 동일한 사이즈인데 대부분의 길은 문제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옵션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ㅎ
아무래도 유럽 캠핑카들은 옵션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코지 캠핑카 워낙 안 좋은 소문이 많아서 이상한 곳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저 편의성이나 실사용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여러 옵션을 제공 하는 회사군요. 역시 소문은 믿을게 아닌건가.. 색안경 끼고 보던 회사인데 상당히 노력이 많은 부분이 보이는군요. 만약 운이 좋아서 p746을 사게 된다면 코지옵션 적용해서 사고 싶어지네요.
이상한 소문이 있나요? 제가 그런 쪽은 잘 몰라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
이번에 이 차량 보고 나서 제가 느낀 것은 코지 캠핑카 마켓은 캠핑카 사용 시에 불편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을 다 옵션으로 해결 해 놓고 있어서 유저 입장에서 많이 고민해서 만드는 회사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사실 돈이 문제지 여유만 된다면 영상에서 말씀 드린 모든 옵션 적용해서 더 편하게 차량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ㅎ
코지에서 만든차가 아닌 모터홈코리아에서 수입한 차량을 판권받아 판매하는거라 안좋은 소문들은 이차량에는 신경안서도 될듯요~
이딴 댓글 제일 싫음 뭐가 안 좋은 소문인지는 밝히지도 않고 "소문 안좋대요~" 하면 장사하는 사람 이미지는 누가 어떻게 보호 해줘야 됨?
@@Jason-sf7kv 글은 읽어 보셨나요? 소문은 믿을게 아닌가보다라고 썻는데.. 독해력이 딸리시는건가요? 아님 이해력이 모자르신건가요?
@@NotoriousShiba '워낙 안 좋은 소문이 많다.'
라는 전제를 다셨습니다. 그걸로도 아무 죄없는 업체가 문제있는건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갖긴 충분하지요? 예를 들어볼까요?
참한 사람 하나 있는데 사람 여럿 모인 곳에서 하마평을 하며 "저 사람 소문이 엄청 안 좋던데... 내가 착각했었나봐" 라고 한다면 그런 말들이 대상이 되는 인물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이해력이 딸리시는 걸까요? 아님 지능이 모자르신건가요?
이 차량 촬영일이 언제 인가요~~~~ ????
어떤 일로 그러시나요? 4월 중순경입니다
차량 기본 가격이 마니 상이 해서요~~~~
뭐지 ..임시 번호판 ???
5년전 모델도 뒷공간 적재함 문짝이..
너비500mm 높이900mm 이상 인데.
배보다 배꼽..
독일에서 기본옵션 넣고 79.000 유로
의견 감사드립니다
222
감사합니다 ^^
옵션가격 너무 심하네ㅋ
저도 소비자의 한 사람이라서 가격이 좀 더 저렴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또 가격 책정에는 이유가 있지 않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옵션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신다면 저처럼 옵션은 타면서 하나씩 추가 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정말 말 많아요.
필요 부분만 간결히 전달해도 될텐데....
님이 만든 영상은 단 한번도 다 본적이 없어요.넘겨보기죠
네 그렇게 봐 주시면 됩니다
간결히 잘 하시는 분들 영상도 많으니까요 ^^
너무 비싸게 파는군요
가격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원자재 인건비 등등 다 올랐어요 ㅠ 제 월급만 빼고... ㅠㅠ
작년에 정점을 찍은 현지가격대로 인해 올해수입분까지는 어쩔수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떄는 웃돈을 주고라도 딜러들이 제조사로부터 차를 못잡아서 난리였으니깐요
모코도 작년에 올해도입분 수량까지 미리 정해서 계약을 해둔거라 그떄 아마 도입가격에 대한 약속도 끝난상태였겠지요
올해들어서는 현지에서 preise fallen문구가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했으니, 내년도입분에서는 도입원년때처럼 좀더 공격적으로 가격책정하실수있는 여력이 생기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