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모르는 저희들의 머리를 채워 주시는데 말씀을 많이 하실수록 배워지는게 많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개암인지 깨금인지. 두 명칭이 귀엽습니다 흑산도에 가니까 그곳에선 밤처럼 봉지에 넣어 팔더라구요 기회가 되었을때 의심 하지말고 사 먹어 보지 못한것이 후회됩니다.
아주 어릴때 어머니와 언니,오빠가 산에서 고비(어머니는 깨치미라고 부름), 고사리.나물등을 체취하여 왔는데 난 너무 어려서 한번도 따라가질 못했습니다. 넘 가고 싶었는데 결국 가보지를 못하고 이렇게 나이가 들어 버렸네요.ㅠ 우연하게 청산별곡님의 유투버를 보게 되었고 그동안 잠깐 잊고 살았던 그 옛날 산과 들의 탐험 하고 싶었던 추억들이ㅡ폭발하는니낌입니다.평소때도 식물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알고 싶은 식물들이 너무너무 많았는데 정말 재미있는 공부가 되는것 같습니다. 넘 유익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안전한 산행하시고 건강하셔요. 여러명이 한번 가는 기회가 있으면 따라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멀리 다녀 오셨서 여독이 가시지 않아서 목소리가 다르게 들려요 매일 영상 올리시느라 수고 하시네요 만성피로가 되지 않도록 를 잘 푸세요 청미래덩굴 뿌리 토복령을 감기와 폐보호 예방 차원으로 겨울에 배와 대추등 즙을 부드럽게 내려서 먹었답니다 요즘 코로나도 있는데 저는 지난 겨울에 먹으면서 위안을 받았습니다 어려서 충청도에서는 깨금이라고 했구요 경기도에서는 개암이라고 하던데요 우리집 뒷산에 나무는 있는데 열매가 작고 잘 열리지 않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이거... 한곳에 모아놓고 비교해 드려야하는데...😅 오리방풀은 잎이 파리풀보다 둥글고 속단보다는 잎이 작고,벌깨덩굴은 덩굴지고 꽃의 모습으로 구분하며,모시대는 하트형에 약간 긴 잎을 가졌으며 흰 유액이 나오고,속단은 잎이 가장 크면서도 둥근... 자주 보셔야해요... 뭐라 딱히 특징지을수는 없지만 일란성쌍둥이 구분하는 어머니처럼요...😂
참잘했서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요번 에는 피리소리가 듣기좋아요
자연 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존하시는 마음 이 아름다워요
영상 은 항상 보고있어요 항상조심하세요~~~
파리풀 궁금했는데 영상으로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청주 깨금이요!! 별곡님의 수고스러움 덕분에 저는 오늘도 청량한 영상을 즐감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짐벌도 조심하세요ㅎㅎ 늘 고맙습니다….^&^
전강원도 산골사는대 깨금못먹어 보았네요 먹어보고 십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에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많이 배우고 조금씩 먹어 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설명감사합니다많은도움이됩니다
개 모시풀 이제 궁금증이 풀려네요 산에갈때 마다 궁금했네요 감사합니다
청산별곡님^^나물복습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감사올립니다유~~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
일직부터 나물 산행하셨네요
나물복습 너무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고마리가 식용?냇가에 천지삐깔!싱아,수영,소리쟁이!식용이 가능하다?못 먹는 식물이 없군요.영상 감사합니다.
경주 지방에는 깨금 이라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요~~
개모시풀도 나물로 먹는군요~어제 산에갔다 무더기로 자라는 개모시풀을봤어요~. 잎을뜯어 냄새맡아봤는데 향이별로라서 못먹는풀인줄 알았어요~진작에 알았으면 뜯어왔을텐데 아쉽네요~덕분에 또 한가지 나물을 배워갑니다~청산별곡님덕분에 한국온지 10년동안 올해 처음으로 산나물을 여러가지 뜯어서 많이 말려놓았어요~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전산행 하시구요~~~
개암나무 열매를 우리고향(경남)에선 깨동이라했어요
선생님 너무 자상하게 알려주시니 배우기가 아주 쉽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에 뱀이 많은것같아요 늘 조심하시고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모르는 저희들의 머리를 채워 주시는데 말씀을 많이 하실수록 배워지는게 많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개암인지 깨금인지.
두 명칭이 귀엽습니다
흑산도에 가니까
그곳에선 밤처럼 봉지에 넣어 팔더라구요
기회가 되었을때 의심 하지말고 사 먹어 보지 못한것이 후회됩니다.
보리뱅이 풀피리 웃을수 있어서
좋아요. 덕분에 공부잘합니다.
보리뺑이로 피리를 만들어 불며
휴일 오전시간을 보내며 놀고있어요.
어느 분은 민들레로 시도했는데 안
되더라고.. 난 잘 되던 걸요. ㅎ 삐익~
저는 이번봄에 뽀리뱅이 줄기를 먹어 봤는데~ 식감이 달고 아삭하고 너무 좋았어요~^^
초피!!!강원도에서는 제피라고하는데~
초피와 산초구분하는방법은요
산초는잎이 맨질맨질하고 초피는입장이 거칠답니다~ㅎ
뽀리뱅이피리 ㅎㅎ 나도그런거보면 꼭 만들어 불어보는데 민들래피리도요~~^^
어머님따라 산나물을 몇번채취하러 다닌 기억을 더듬고 찔레꽃보면서 추억을 달래봅니다
요새 진드기ㆍ뱀도 많다네요.
항상 조심하시길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어요 ^-^
오늘도 공부 잘하고 갑니다. 수업료는 광고 풀로 보고 나갑니다. 뱀조심하세요. 무섭네요. 시간 여건 되시면 어려우시겠지만깻잎비슷한 나물들 비교 영상 부탁드립니다. 파리풀,벌깨덩굴,방아풀,산박하,오리방풀 등등요~~
기회가 있을겁니다.ㅎ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운전중에 생각나서 시청했는데 시간될때 다시 봐야 겠네요 😆
찔래,보리수를 어릴때 많었지요 ..고향에는 보리두라고 했었습니다.ㅎㅎㅎ
우리고향에선 뽀리똥 .
보리뱅이!지천에 깔려 있는 식물!어디서나 볼 수 있어요.
전북 장수에서는 깨금이라고 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고향 단양에서도 깨금이라 불렀어요~
별곡님 말씀대로 요즘은 열매를 찾아 볼 수가 없더라구요~^^
오염이 원인인듯 합니다...😅
저는 어릴적에 강원도 산골에 살았는데 깨금나무 라고 했지요
인간도 자연으로돌아가면 나는 어떤 나물일까요?
전생 저도 밑고샆은데 당최 내전생이 상상하기가
엄두가 나질 않아요.
정말로 뭐로든 환생했슴좋겠네요.
그래야 다른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음이될테니까요?깨금 벌초갈때 즐겨먹던 열매인데 안보이니 아쉽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맞습니다.ㅎ
벌초가면 나무밑에 알알이 떨어져 있죠.😊
쉽사리 배웠내요!!ㅎ ㅎ
124.쿠~우 우^^
뱀도 무섭지만 요즘 진드기도 조심 하셔야해용 ㅎㅎ
우리 시골(경남) 에선 보리수를 "뽈뚝"이라 했어요..시고 달고 떫고~~~딱 그맛이죠ㅋㅋ
한 주먹 따서 씨까지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거의 비슷한 추억들 가지신것 같습니다.😊
우리서부경남에서 뽀리똥이라고해요
깨잎 같은 풀 종류가 많아서 궁금했는데
개모시풀 한가지만 이용하라 하시니 잘
알겠습니다.
줄딸기 드시는데 침이 고여요 ㅎ
바디나물과 개모시풀 어쩜 그렇게도 많은지 싱그러운 풀과 나무들 사이로 촬영하시는 별곡님 진드기 많다 뉴스에
나오니 채비 단단히 하고 다니시길요~
걱정의 말씀 늘 새기며 다니겠습니다.ㅎ
늘 감사드려요~^^😊
별곡님의 한결같은 친절과 자상함이 더 궁금하네요 어떻게 한결같을 수 있는건지...나물 많이 먹으면 그렇게 되려나요?ㅎㅎ 감사드립니다 ^^
세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초피나무의 열매는 산초이고 산초나무의 열매는 분디라 한다 따라서 추어탕 집에 나오는 산초는 산초나무의 열매가아니고 초피나무의 열매인데 그이유는 소나무에 소가 열리는것 못보신분은 이유는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조상님들 탓만하시길
산초나무의 열매는 산초고
초피나무의 열매는 지피라합니다 ㅡ경상도에선
국수나무 한번 체험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먹어 봤더니 약간 단맛이 나더군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아주 어릴때 어머니와 언니,오빠가 산에서 고비(어머니는 깨치미라고 부름), 고사리.나물등을 체취하여 왔는데 난 너무 어려서 한번도 따라가질 못했습니다. 넘 가고 싶었는데 결국 가보지를 못하고 이렇게 나이가 들어 버렸네요.ㅠ 우연하게 청산별곡님의 유투버를 보게 되었고 그동안 잠깐 잊고 살았던 그 옛날 산과 들의 탐험 하고 싶었던 추억들이ㅡ폭발하는니낌입니다.평소때도 식물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알고 싶은 식물들이 너무너무 많았는데 정말 재미있는 공부가 되는것 같습니다. 넘 유익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안전한 산행하시고 건강하셔요.
여러명이 한번 가는 기회가 있으면 따라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늘저녁 9시에 실시간생방송이 진행됩니다.
본 사연이 채택되어 공유해드릴게요~^^😊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산 별곡 덕분에 나물을 많이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붉나무 날개가 있는거 보고
알았습니다~
잘 배웠어요~~
원래 나물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었는데, 청산별곡님을 만나고 깊고 넓은 체험을 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민감하신분들은 패스(속뜻;무시)^^♡
속뜻요?🙃
@@cheong-san 나물 꺾는다고 자꾸 뭐라고 하시는 분들은 식물이나 나무 순을 꺾어주면 더 많이 나온다는걸 설명해줘도 모르시거나 계속 뭐라하시니 일일이 신경쓰지 마시고 무시하시라는 뜻이에요~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어린시절 풀피리불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으셨어요.ㅎ
풀피리 만드는법 따로 영상을 준비해 볼게요.😊
식물은 사람들에게 주신
식물이기에 맞잊게 채치하여
먹는것이 당연합니다
조은나물종 유들자세이소개해주시것들잘배우고갑니다 좋~~~♡
감사합니다 😊
복습으로 참 좋은 영상들이 유익하네요.
개암열매도 배우고 개모시풀도 배우고..
파리풀은 야생깻잎으로 알고 데친 묵나물
속에 섞여 있지싶네요. 골라내야나요?
불려야 표시가 날텐데요. ㅠ
저희고향에서는 집집마다 어린제피잎 짱아지 안하는집이 없는데 경기도산에는제피나무는 안보이고 산초( 난대)나무만 있어서 신기했어요
저라도에선 깨금이라 불러요 여기 계양산엔 조금 있어요 전에는 많았는데
춘천 개암이라 부른기억이~먹어본 기억이 오래라 가물합니다.
쑥부쟁이 하고 싱아하고 비슷한것 갔네요~~
크기와 굵기가 많이 차이가 나죠.😊
산속의 땅콩? 잣?
강원도쪽은 깨금이라고 불렸어요.
전래동화 '혹부리영감'에서도 나왔던
바로 그 열매죠. 나무이름은?
개암나무!~^^
감사합니다.열심히.복습합니다
맞아요 산초는 씨앗으로 기름짜고 초피는 씨앗 껍질을 가루내어 추어탕 같은데 넣어 먹고 그래요 기름중에 제일 비싼 기름 같았어요 지인이 목이 이상하게 목소리가 나오지도 않고 그렇다면서 짜서 먹는데 엄청 비싸드라구요 저는 냄새도 맏기 싫드만 선생님의 피리소리 오늘도 즐겁네요 바디 나물밭이 풀이 너무 무성하니까 뱀도 조심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개머루 미국쑥부쟁이 끝으로 감사합니다 구독 꾸~욱 눌러고 갑니다 코로나 항상 조심 하세요😷
이번봄엔 꼭 슬기로운 나물생활로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수풀이 넘 우거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저도 산을 둘러 보면서 산야초 공부하는게
재미있지만 요즘은 겁이 나서 선뜻
나서질 못합갑니다
요새 야생초에 꽂혀있는데 우연히 알게된 선생님 영상이 너무 좋네요 초보자들 알기싑게 반복으로 잘 가르쳐주시고 목소리가 좋으세요
개모시는 쌈으로 먹너도 되나요 ? 여기는 미국 허듯.ㄴ강변입니다.
잎은 살짝 데쳐서 이용하시길요 😊
👍👍👍
감사합니다
돼지 풀 나물로 먹어봤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취향이 납니다
우리충청도에서 는 깨금 이라고 불렸서요
말씀하는게 옛날생각나네요
지난 일요일 춘천 인근 산행을 했습니다
그때 소나무 재선충 방제작업을 한 것을 많이 봤는데 아시는 분은 알고 있겠지만 ㅡ
재선충작업을 한 산에서는 산 나물 체취를 하면 안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아이셔~~~~~~~딸기 느낌이 여기까지🤤🤤
별곡님!! 산야초의 한해살이? 한살이 란 표현이 맞지않을까요ㅋㅋ한해살이 두해살이 여러해살이 식물들의 한살이~~~^^
응뎅이나 방뎅이나...ㅋ
한해살이 식물이란 뜻이 아니라
사계절 한 해를 살아가는 식물들의 형태적인 변화되는 특성을 탐구하고자 말씀드리는 단어로 이해해주시죠.😊
깨금이라고 햇어요.
영근것 깨먹으면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멀리 다녀 오셨서 여독이 가시지 않아서 목소리가 다르게 들려요
매일 영상 올리시느라 수고 하시네요
만성피로가 되지 않도록 를 잘 푸세요
청미래덩굴 뿌리 토복령을 감기와 폐보호 예방 차원으로 겨울에 배와 대추등 즙을 부드럽게 내려서 먹었답니다
요즘 코로나도 있는데
저는 지난 겨울에 먹으면서 위안을 받았습니다
어려서 충청도에서는 깨금이라고 했구요
경기도에서는 개암이라고 하던데요
우리집 뒷산에 나무는 있는데
열매가 작고 잘 열리지 않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관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우리지방은깨금이라구불렀어요
재미있습니다. 처음 듣는 이름이 많습니다. 제가 청력이 나뻐서 식물 이름을 잘 못알아 들어서 아쉽습니다.
혹시 식물 이름만 자막을 넣어주시면 황공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면서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을 터치하시면 우측상단에 점세개가 나옵니다.
누르시면 메뉴중 자막이라고 있는데 그걸 누르시고 시청하시면 자막이 나옵니다.😊
@@cheong-san 많이 배웁니다~^^
파리풀도 방아잎처럼
진한 깻잎냄새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산에서 참취 비슷한데 키가 풀처럼 난걸 봤어요 여리게 생겼는데 취 맞나욤 ㅎㅎ
글쎄요...
말씀만으로 무어라 단정짓기 어렵네요.
참취로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시절의 취나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cheong-san 아 넘 감사합니다 😂
저희는 개암 이라고도 하고 상수리 라고도 했습니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많이 까먹엇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왠지 잘안보이는것 같습니다
환경오염에 약한듯 합니다.😅
덜익은 딸기 드시는 소리만 들어도 침이 고이네요^&^ 개모시나물 맛은 어떤가요?
태백에서는 깨금이라고합니다.
기본적요리방법까지설명하면좋케내요
경기도양평군에서는괴암 이라합니다
깨목나무 ^~^
처음 땅을 사서 지인말만 들고
헤이즐넛 나무 묘목 60개
( 개당) 1만원 주고 심어서 후회를 많이했어요 4년이 넘어는데 아직
열매 몇개 열렸어요 ^^
나무는 한 번 심기도 어렵고 자리잡은 후 뽑기도 힘듭니다.
초기에 수종선택을 잘 하셨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개모시풀 처럼 대가붉은색
저 어려서는 개금이라고 불렀고
개금이 익기전 초여름에 시큼텁텁한맛일때
산을 넘어 학교를 오가며 모조리 따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지역은 충남 공주입니다.
댓글 위로 네칸 올라가시면 이호성님도 공주셔유~^^
제아들도 지금 공주에 있구요.
교대다닙니다~^^😊
@@cheong-san 어머니 뵈러 공주에 자주 가는데
반갑네요^^
궁금한 질문 드립니다
동취 에 대해 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나물 소개하실때 향과맛을 함께 알 려 주셨으면 해요 너무 구별이 어렵네요 시간이없어 영상으로만 보고 실제는 뭐가뭔지 ㅋㅋ 모르겠어요
개발나물(동추나물)이 궁금하셨나요?
참고하시길요~^^
ua-cam.com/video/lTShQzBe54M/v-deo.html
바디나물 참반디 구릿대 당귀 개당귀 강활 어우 헷갈려 죽것슈
실물을 보셔야 이해가 빠릅니다.😊
미국교포인데요. 쑥부쟁이가 너무쓴데 먹어두되는지요?
쓴맛이 기호에 맞지 않으시면 묵나물로 드시면 좋습니다.ㅎ
삶아서 말렸다가 간장과 갖은양념 넣어 들기름에 볶아서 드셔보시길요.
생나물과는 또다른 향취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쑥부쟁이류와 취나물류는 미역취나 개미취등은 묵나물이 좋아요.😊
만족하실 겁니다.😊
갱상도 촌놈 어릴때 깨금으로 알고 마싯게 먹거시유~
산딸기 보다 열매가크고 빨간데도 새콤한맛이나고 잎은 넓지 않고 뽀족뽀족한 잎이엿는데 ... 뭘까요~?
줄딸기 아닐까요?😅
@@cheong-san 아하 줄딸기 ... 그런것도 잇네요 ~ㅎ
@@티나-s2v 충청도에서는 줄딸기를 멍석딸기라고했던것같아요
성경책,계암나무나와요
이나무요군요
노루오줌 자세히 못 봤어요 개모시는 많은데 먹는 방법은 모르겠네요
바디나물?보긴 본것 같은데 식용?살펴보겠습니다.
박용철님은 본 영상처럼 종합편을 보다는
식물 하나하나 상세하게 찍어서 올려놓은 영상이 있으니 검색하셔서 먼저 참고하시고 그 이후에 종합영상/복습영상 보시고 질문해 주시길요.😅
파리풀은 독초인가요?
네 독이 있어서 나물로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경상도에선 깨금이라부르고 더러 개암이라고 했어요~깨물었을때 소리가 난다해서 깨끔이라 불렀답니다
어제 산초 조금 채취 했네요^^
영상을 보는 다른 사람들은 행복하고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한데ᆢ
만인에게 짝지를 양보하신 그분께
미안하고 더 감사합니다~
개 모시풀
나물로만 사용될까요??
떡은 하면 안되나요??
경험이 없으나 섬유질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어울릴지 모르겠네요.ㅎ
충청도에서 개암이라 했어요 고소하죠
전 어릴적 아버지가 많이 따주셧는대 진짜 지금은 잘안보입니다 저희 시골에서는 개금이라고 불럿습니다 철원군 김화읍입니다 제 고향 . . .
안녕하세요?
강원도 강릉.양양쪽에선 깨금이라
불려졌던 아득한 꼬꼬마시절이 급
그리워지네요. 깨금을 보니까...
우린 개암이라고 불러요 경기도 안성이에요
선생님 현장에서 산행하는 마음으로,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파리풀과 오리방풀이 다른지도 궁금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지척~~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파리풀.오리방풀.벌깨덩굴.모시대.속단 구분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이거...
한곳에 모아놓고 비교해 드려야하는데...😅
오리방풀은 잎이 파리풀보다 둥글고 속단보다는 잎이 작고,벌깨덩굴은 덩굴지고 꽃의 모습으로 구분하며,모시대는 하트형에 약간 긴 잎을 가졌으며 흰 유액이 나오고,속단은 잎이 가장 크면서도 둥근...
자주 보셔야해요...
뭐라 딱히 특징지을수는 없지만 일란성쌍둥이 구분하는 어머니처럼요...😂
@@cheong-san 히 들어서 알겠냐마는 적어두고 기회되면 또 접하면서 배울께용 좋은날 되세욤
@@cheong-san 예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깨금 ... 나무가 없어졋어요 ㅠ 엄청 맛잇는데
방아잎보여주세요
참고하세요.ㅎ
영상중에 나옵니다.😊
ua-cam.com/video/oYRmQCEykLI/v-deo.html
개모시가 아닌 왜모시풀 아닌가요?
경상도에서는 깨묵이라 했죠
경상도에서도 깨금이라고하는데가많아요
대가 붉은색의 이름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