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많이 돼요 스토리에 뭐 꽂히는게 없달까 전쟁이니 뭐니 기대 많이 했는데 어쩌라고 밖에 생각이 안듬 캐릭터들에 대한 매력이 안느껴짐 디자인적 요소에 그 캐릭터의 성격이나 설정이 가미가 안되있는 느낌....몇년간 공월기행 매번 샀는데 이젠 접속도 잘 안함 스타레일이나 해야지
나타 스토리는 여태까지 나왔던 모든 지역중에서 가장 별로인듯한 느낌.그리고 화면에서도 나오지만, 전쟁의 나라라고 오래전부터 해왔던 말인데, 이나즈마나 설산에서도 보이듯이, 용 뼈가 어마무시하게 크고....막상 뚜껑 열어보니 그냥 비키니 휴양지로 첫 스타터를 끊음....지역엔 정말 정말 귀여운 용들이 돌아댕기고, 나선에도 출현함......나타 캐릭 특성상, 각자 이동기를 다 가지고 나오는데, 혹시 마비카는 오토바이 타고 절벽도 타고, 하늘도 날아댕기고,물위에서도 타고 다니고...이러는건 아니겠지? 전쟁은 끝났고, 이제 오토바이 타고 여행을.....나중엔 전투기나 빙판길 잘 달리는 4륜 구동 차나 스포츠카가 나와도 하나도 안이상함.몬드의 사람들은 이런걸 알까?
폰타인 4.2때는 마신임무가 끝나면서 푸리나뽕에 모두가 빠져 허우적대면서 즐겁게 플레이 했던것 같은데 5.2인 지금은 나타 특히 마비카에 대한 기대감1도 없고 스토리 쓸데없이 너무 길다.. 라는 생각만 듬. 국밥집가서 국밥시켰는데 갑자기 민트초코 들어간 국밥 비스무리한거 내어준 기분임. 민초 국밥이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내가 기대하는 기대값에 너무 벗어나니 숟가락 집을 기운조차 나지않음.
전쟁의 나라라기에 싸우는 컷씬 제대로 보여줄 거라고 예상했음 예를 들면 용들과의 협동공격이나 부족별로 다른 전략을 이용하는 등등..비교적 전쟁의 참혹함이나 슬픔 같은 것들은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강한 힘이나 전사다운 모습? 이런 건 잘 표현이 안 된 것 같음 전투씬 요즘들어 많이 좋아졌던데 좀 더 잘 이용할 수는 없었나 아쉬움 그리고 폰타인, 수메르 때와 비교해서 다음 스토리를 궁금하게 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음 스토리 기억에 남는 게 별로 없음 전개 역시 조금 뚝뚝 끊기는 느낌인 것 같음 전개상 서사 쌓기가 부족해서 캐릭터 매력을 못 느끼고 애정이 별로 안 생김 오히려 나타 탐험이나 월드임무 퀄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열심히, 재미있게 했는데 스토리가 많이 아쉽다 물론 4막까지 감상이고 남은 5막은 다를지도 모르니까 기대해봄
생각했던 전쟁과는 다르지만 확실히 심연과의 전면전과 그 이후의 스토리로 전쟁의 참상에대해서는 잘 표현한 편이라고 생각 되는데요...초반 올림픽 분위기가 너무 풍기던거 빼면 전 괜찮았던거 같네요. 오토바이도 뭐....건담(수메르)을 만들고 무인로봇(경작기,폰타인 경호로봇등)이 득실대는 세계관에서 과학력 뭐라할거면 애초에 나타의 열소라는 에너지원이 그냥 사기인거구요(대신 월드퀘스트 깨다보면 나오지만 안정성이 개차반이라 진짜 열소애너지를 컨트롤할수 있는 소수만이 사용할수 있는 에너지라서 차스카의 특대리볼버나 마비카의 오토바이같은걸 폰타인의 권총이나 경호로봇같이 대량생산은 현시점에서 절대로 불가능하다는거죠. 설정상이나 일일퀘로 폰타인이나 수메르에서 열소에너지 연구하러 온다니 나중에라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전에는..)...그냥 마비카가 오토바이 타는걸로 뭐라하는건 원신을 그냥 판타지 세계물인데 무슨 오토바이냐 이거인거 같네요...몬드의 마녀들의 화합장인 공중섬이나 리월의 군옥각은 좀 그렇다쳐도 이나즈마의 큰 섬 하나를 통째로 쓰는 거대 제철소, 수메르의 지식공용화시스템&건담, 폰타인의 총기류&무인로봇&비행선 양산화에 비한다면 사실상 특수한 몇몇만이 사용가능한 특수장비만 있는 나타는 특별하달것도 없죠....켄리아는 그냥 사기이고...
공감이 많이 돼요 스토리에 뭐 꽂히는게 없달까 전쟁이니 뭐니 기대 많이 했는데 어쩌라고 밖에 생각이 안듬 캐릭터들에 대한 매력이 안느껴짐 디자인적 요소에 그 캐릭터의 성격이나 설정이 가미가 안되있는 느낌....몇년간 공월기행 매번 샀는데 이젠 접속도 잘 안함 스타레일이나 해야지
스토리는 이미 이나즈마에서 쫑남 ㅇㅇ
@TlisC6 그래도 수메르랑 폰타인은 재밌게했어서...
나타 스토리는 여태까지 나왔던 모든 지역중에서 가장 별로인듯한 느낌.그리고 화면에서도 나오지만, 전쟁의 나라라고 오래전부터 해왔던 말인데, 이나즈마나 설산에서도 보이듯이, 용 뼈가 어마무시하게 크고....막상 뚜껑 열어보니 그냥 비키니 휴양지로 첫 스타터를 끊음....지역엔 정말 정말 귀여운 용들이 돌아댕기고, 나선에도 출현함......나타 캐릭 특성상, 각자 이동기를 다 가지고 나오는데, 혹시 마비카는 오토바이 타고 절벽도 타고, 하늘도 날아댕기고,물위에서도 타고 다니고...이러는건 아니겠지? 전쟁은 끝났고, 이제 오토바이 타고 여행을.....나중엔 전투기나 빙판길 잘 달리는 4륜 구동 차나 스포츠카가 나와도 하나도 안이상함.몬드의 사람들은 이런걸 알까?
근데 호요버스가 좀 많이 웃긴 게 뭐냐면
전에 아바타 코스튬 좀 여름 복장이나 이런 것 좀 내주면 안 되냐고 했더니, 했던 답변이 "세계관이랑 맞지 않아서 그런 옷은 못 냅니다."라고 했잖아.
바이크는 그럼 뭐냐.
몬드 세계관과는 맞지 않았던걸로
저도 공감됩니다
폰타인까진 전쟁의 나라다 언급 하길레
그만큼 암울하고 위험한 지역일까? 생각했는데
나타 딱 나오자마자 초반 스토리 진입을 하자마자
이게 전쟁의 나라야? 왜이리 평화로워?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최근들어서 원신 안들어가는 비중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전쟁의나라 맞습니다 유저들 찬성과 반대로 오지게 싸우고 있잖아요......
불+여신+전쟁의 나라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타이틀인데 내가 생각했던 전쟁의 여신이랑 마비카랑 너무 다름 ㅋㅋ
전쟁의 나라...라는 타이틀 보고 기대했던게 무너지긴 했어요 추억 보정으로 늘 이전 나라가 더 재밌었다! 라고 생각은 했어도 수메르, 폰타인 오면서 정말 맵,캐릭터 등 매력적이고 끌렸었는데 나타는...그냥 의무감으로 하는 느낌이에요 몰입도 이전만 못하고..
와 ㅇㄱㄹㅇ 걍 의무감으로 하는 느낌..... 확실히 호요가 원신 곧 끝나가니까 스네즈나야 나오기 전에 넣고싶은 컨셉들 대충 넣으면서 하는 듯;
@ 비슷한 의견이시군요!ㅎㅎ 의무감이 맞는거 같아요 해온 기간이 있으니...(저는 첫 종려 출시부터) 기존에는 베이스로 삼는 나라들을 잘 녹여 냈다면 이번에는 시도를 많이 하는거 같은데 그 시도가 성공은 아닌 느낌이에요 스네즈나야도 걱정이 되네요ㅠ.ㅠ
폰타인 4.2때는 마신임무가 끝나면서 푸리나뽕에 모두가 빠져 허우적대면서 즐겁게 플레이 했던것 같은데 5.2인 지금은 나타 특히 마비카에 대한 기대감1도 없고 스토리 쓸데없이 너무 길다.. 라는 생각만 듬. 국밥집가서 국밥시켰는데 갑자기 민트초코 들어간 국밥 비스무리한거 내어준 기분임. 민초 국밥이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내가 기대하는 기대값에 너무 벗어나니 숟가락 집을 기운조차 나지않음.
나는 원신이 왜 이러는지 알꺼 같은게 야란때만 해도 먼가 이동기라 해도 스킬 느낌이지만 나타부턴 스킬이라기보단 탈것 느낌의 스킬들이라 걍 탈것을 주면 되는건데 이걸 캐릭에 넣어둔게 잘못된거 같음
전쟁의 나라라기에 싸우는 컷씬 제대로 보여줄 거라고 예상했음 예를 들면 용들과의 협동공격이나 부족별로 다른 전략을 이용하는 등등..비교적 전쟁의 참혹함이나 슬픔 같은 것들은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강한 힘이나 전사다운 모습? 이런 건 잘 표현이 안 된 것 같음 전투씬 요즘들어 많이 좋아졌던데 좀 더 잘 이용할 수는 없었나 아쉬움 그리고 폰타인, 수메르 때와 비교해서 다음 스토리를 궁금하게 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음 스토리 기억에 남는 게 별로 없음 전개 역시 조금 뚝뚝 끊기는 느낌인 것 같음 전개상 서사 쌓기가 부족해서 캐릭터 매력을 못 느끼고 애정이 별로 안 생김 오히려 나타 탐험이나 월드임무 퀄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열심히, 재미있게 했는데 스토리가 많이 아쉽다 물론 4막까지 감상이고 남은 5막은 다를지도 모르니까 기대해봄
5.1스토리때는 나름 암울하고 스케일 큰 전쟁이었는데…
생각했던 전쟁과는 다르지만 확실히 심연과의 전면전과 그 이후의 스토리로 전쟁의 참상에대해서는 잘 표현한 편이라고 생각 되는데요...초반 올림픽 분위기가 너무 풍기던거 빼면 전 괜찮았던거 같네요.
오토바이도 뭐....건담(수메르)을 만들고 무인로봇(경작기,폰타인 경호로봇등)이 득실대는 세계관에서 과학력 뭐라할거면 애초에 나타의 열소라는 에너지원이 그냥 사기인거구요(대신 월드퀘스트 깨다보면 나오지만 안정성이 개차반이라 진짜 열소애너지를 컨트롤할수 있는 소수만이 사용할수 있는 에너지라서 차스카의 특대리볼버나 마비카의 오토바이같은걸 폰타인의 권총이나 경호로봇같이 대량생산은 현시점에서 절대로 불가능하다는거죠. 설정상이나 일일퀘로 폰타인이나 수메르에서 열소에너지 연구하러 온다니 나중에라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전에는..)...그냥 마비카가 오토바이 타는걸로 뭐라하는건 원신을 그냥 판타지 세계물인데 무슨 오토바이냐 이거인거 같네요...몬드의 마녀들의 화합장인 공중섬이나 리월의 군옥각은 좀 그렇다쳐도 이나즈마의 큰 섬 하나를 통째로 쓰는 거대 제철소, 수메르의 지식공용화시스템&건담, 폰타인의 총기류&무인로봇&비행선 양산화에 비한다면 사실상 특수한 몇몇만이 사용가능한 특수장비만 있는 나타는 특별하달것도 없죠....켄리아는 그냥 사기이고...
이거 때문에 욕 하다가 게임 접음. + 동양 밀어주기. 몬드 언급 1도 없다가 이나즈마,리월만 챙기고
참고 사항
작년 해등절 이후로 리월 캐 수가 몬드보다 많아짐. 또한 리월이랑 몬드는 같이 나옴. 또한 장미와 화승총? 이벤트에 이나즈마만 나온 걸로 기억함
몬드는 아직 풀 게 많아서 나중에 크게 재조명 될 것 같긴 함
나타 안좋아하는 분들 있구나.. 전 나타 스토리 너무 좋았는데..
특히 카치나가 너무 귀여웠어여 ㅎㅎ
뜬금 없지만 카햄(카피타노)는 만약에 플블 나오면 뽑으실 건가요?
그 친구는 뽑을 겁니다.
목소리, 우인단의 간지, 얼음 등 제 맘에 확 듭니다.
걍 지금 원신은..... 쉬는 타이밍이 맞음. 스네즈나야 나올 때까지 천천히 원석 모으기로 하면 될 것 같고ㅋㅋㅋㅋ님들 붕스 하세요..... 붕스는 지금 원신과는 반대로 나올 신캐랑 스토리가 겁나 남아서 유저들 지갑이 마이너스가 되는 중임
그냥 폰타인이 너무 GOAT 였다
솔직히 차스카 그냥 차르봄바하고 딜때문에 뽑았는데 스토리적으로 끌리는건 사실...
영상 재밌네요!
ㄹㅇㅋㅋㅋㅋㅋㅋ마비카 오토바이 진짜 개짜침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전쟁의 나라라는 말이랑 잿더미 바다 때문에 거의 망해가고 부족끼리 전쟁하는 걸 기대했는데 현실은 포켓몬…
궁쓰면 날아다니면서 불덩이 투척하고 대검 쓸줄 알앗는데....바이크는 좀 짜치죠
다들 사막을 싫어하네 나는 그냥 편하게 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 면서 기믹하고 재밌지는 않더라도 재미없진 않았음 😊😊
나도 재미없진 않았음 ㅋㅋ 걍 빡침.
마비카 기대많이했는데 기대와는 다르게 나오는거같아서 넘길지 말지 고민중
취향 차이 겠지요. 호불호 많이 갈리더라고요. 저는 근데 호 입니다\^^/
저는 걍 받아 드렸어요. 받아드리니 편하더라고요. 걍 불편한건 안 보고 마비카 몸매 ㅗㅜㅗㅜ❤ 이러면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마인드임 ㅋㅋ 나쁘지 않음
축적레진 없음... 3겜 돌면서 일하는 직장인에겐 이건 꼭 있게 있어야 하는 시스템인데...
그리고 마비카는 뜬금없이 오토바이가 나와서 왜일까.... 그냥 대검만 가지고 있는게 나을지도 모르는데.
전 폰타인캐릭 다뽑고 나타캐릭 하나도 안뽑음 ㅋㅋㅋ걍 안끌림
실로닌 키니치는 그래도 뽑으시지 ㅠㅠㅠㅠㅠ
엄.. 그래..어..
마비카 보면서 노잼 꾸역꾸역 버티다가 유출 쿠루쿠루 보고 짜쳐서 접음..ㅋㅋ
일반적인 관념으로 인한 오류군요…..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