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cCoy "African Symphony" 맥코이" 아프리칸 심포니" 아프리칸 타악그룹 “KUMBAYA 쿰바야” - 단국대 음대 동문윈드오케스트라_ 지휘 오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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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17
- V. McCoy "African Symphony 아프리칸 심포니" 아프리칸 타악그룹 “쿰바야” African Percussion Group "KUMBAYA"
개교 70주년 기념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동문윈드오케스트라 대연주회
2017. 9. 17(일)오후7시_롯데콘서트홀
음악감독/지휘_오경열 (음악대학 동문회장)
악장_정해일
사무국장_김판서
총무_박지현
Piccolo_정미영
Flute_김남희 박드림 이진희 안규리 이은진 홍지은
Oboe_김지반 김지혜 최시온 원소영 이혜빈 이수정
Clarinet_정해일 김판서 김문길 김흥범 송영희 김은혜 천하늘 김지수 방하원 김하나 고종은 국원석 한은미 주동우 최아영 김소연 김민혜 고유정
Alto Saxophone_고준선 오이환 이인권 최동훈 임승규 소재란
Tenor Saxophone_석성노 장 환
Baritone Saxophone_최창선
Bassoon_인태영 이현승 조용석 이승연 이동훤
Euphonium_정준수 강 철
Horn_권장래 양동우 김희성 박지현 음영숙 이성택 김은형 구경모 이창민 이혜수 이병찬
Trumpet_이기용 김생오 김주원 정평구 백종성 유혜은 황가영 반재호 정창원 이은학 박지은
Trombone_정혁제 박정도 류호승 최선용 김선규 강승규 이종승 김예지 이하은 한상훈
Bass Trombone_박찬우
Tuba_연경아 김치겸 김윤완 김현호 이영호
Duble Bass_이후정 서요섭 박은총
Timpani 전형부
Percussion_안상훈 권나오 김유정 이소림
Set Drum_곽연근
Piano_이은정
진행_정봉교
영상_임상묵
사진_안용현
편곡_오경열
악보_김판서 김문길 박지현
음원_Mastering 심진섭
주관_영음예술기획
협연_김은혜(플룻) 방선영(플룻) 전영선(피아노) 오상은(피아노) 김경희(소프라노) 황충철(바리톤) 아프리칸 타악“쿰바야”
후원_이영화 조윤정 김남희 최선용 전치수 김홍기 이재승 조은숙 김원호 김승헌 홍성인 엄기성 강재선 이승은 정봉교 심락언 손철수 유성제 강기남 김상은 장우식 임희주 장유상 송재용 조철희 남승연 권덕회 김대건 박윤희 신정희 주정형 노정열 전수희 심진섭
![[Emergency] One of the Timpani Broke in the Middle of Crucial Concert](http://i.ytimg.com/vi/LiacoXRQO-8/mqdefault.jpg)
![[Emergency] One of the Timpani Broke in the Middle of Crucial Concert](/img/tr.png)
농악리듬도...전혀 낯설지않는^^ㅎㅎㅎ 신나~~~~
Perfect tune to celebrate Black History Month; love the drums😎
Orchestra joins in at 4:30.
오마이갓!!! 한방에 이럴수도..
Maravillozo.!! con que exelencia ellos tocan.Good!!
le magnifique
예술입니다♡♡♡
Como invariablemente ocurre con las orquestas sinfónicas orientales al interpretar composiciones escritas por occidentales, la sinfonía se ejecutó con un tempo excesivamente acelerado. (Esto le ocurrió hasta al mismísimo Seiji Osawa, uno de los mejores directores para las obras de Beethoven) En esta muy peculiar versión de "African Symphony" de Van Mc Coy, la orquesta coreana echa mano a un grupo de percusión que más se aproxima a la cadencia rítmica del carnaval de Río, que a los tambores del África profunda que Henry Mancini -mejor arreglista de esta obra- quiso recrear. Pareciera ser que fue este grupo el que impuso aquel ritmo acelerado, que terminó por quitarle los sugerentes aires africanos a la ejecución.
Totalmente de acuerdo
Estimado, No soy musico,y si comparto lo del tiempo, pero no se puede negar que resulto genial, aun con los percusionistas, que ninguna otra interpretacion, ha ejecutado, .
hermosas percusiones y buen ritmo y trtemenda sinfonica tocando sinfonia africana
Emozioni allo stato puro!!
はーい、獅子舞始まりまーす！
지립니다..
y las cuatro jovenes y el joven de las percusiones excelentes, con instrumentos realmente locales de africa
perdon creeo que me equivoque son coreanos mil disculpas
4:25
와...저 많은사람들중에 플루트 안보이는데 "도라도라 파솔"할때 들리는거 실화냨ㅋ
@@user-dj7yi2uv3z 저 플루트 하는데 악보에는
도라도라파솔이라고 써있는데요..?
이게 무슨 심포니냐
@@user-pm9zi5ck6n 아프리칸 심포니라는 곡이래요
산만하다는 느낌이!
앙
こんな、映像！！！何故！流さないで！！！！！
와 타악기 왜 넣은 거죠?
原曲の悠然としたアフリカ大陸に流れる時間、悠久の時とかを感じさせるイメージがぶち壊されている。。
밴 맥코이 원곡은 더 템포가 느린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지를 동상과 기린이 걷는듯한 경치가 보인다. 너무 빨리
これはヴァンマッコイが想い描いたアフリカンシンフォニーでは無い。原曲はもっとゆったとして広大な草原に沈み行く夕陽を感じる。せわしない演奏リズムと打楽器のせいで台なし。
죄송하지만
앞에있는분들 첨에 하는건 좋은데
중간에 끼어서 같이 하는건 좀
화음?이 안맞는것같아서 그게 좀 그렇네요
原曲は、もっとゆったりとしたテンポ。アフリカの大地に夕陽が沈んでいき像が歩いて行く
オーケストラは素晴らしい!しかし前に居る単調な打楽器のせいで台無しになっている非常にもったいないよ
せっかくのオーケストラがやたらとせわしいボンゴ・太鼓の音で台無しだ～。
야 뭔개소리야 일본인아 내가일본어를할줄알아서 다행이네 꺼져
なんて演奏だ？？？。やめて！動物さんが、可愛そう！！！
망쳐놨네… 차라리 올리지 말지…
타악그룹의 리듬이 이 곡과 안맞아서 그런지, 왠지 많이 어수선하고, 산만하며 원곡과 매칭이 안됩니다.
원곡 훼손(?) 수준!
그래서 그런지
아쉬움이 너무 크고
두 그룹의 뭔가 재각각 따로 연주되는 "물과 기름" 같은 충돌의 느낌!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이런 각색(?) 기획이 잘 못 된 듯..
오히려 타악그룹 첫오프닝 마친후, 무대에서 완전 빠졌어야...!
꼬우면 따지던가요
@@user-nl8xq3zw6i ㅇㅇ따지셈 님이 한거 암것도 없으면서 꼽다는듯이 말하는거 극혐임
@@user-nl8xq3zw6i 꼭 불리한 사람들이 초딩 초딩 거리더라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추함ㅋ
@@user-nl8xq3zw6i 너나 찌그러져ㅋㅋㄱㄱㅋ너 말투 진짜ㅋㅋㅋㅋㅋ찐따같음
@@user-nl8xq3zw6i ㅇㅅㅇ? 이거 계정 산건데 한번 물어봐야겠닷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