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의 답답답]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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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조정민의 답답답 Ep.22]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7년 9월 10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중앙성결교회] "고난이란 이름의 초대" 주영훈 집사 170528 주일4부](http://i.ytimg.com/vi/X14czwxAd6o/mqdefault.jpg)
![[중앙성결교회] "고난이란 이름의 초대" 주영훈 집사 170528 주일4부](/img/tr.png)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9. 모든 걱정의 뿌리 (마 6:25-34)_조정민 목사](/img/n.gif)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성령 충만할때
예배를 받아 주신다는 말씀에 아멘~
30년간 교회다녔을때보다 코로나로인해서 유투브를 통해서 좋은 설교를들으면서 더욱 많은것을 깨닳고 감사하고있습니다.
깨닫고 입니다.
@@권선영-w9f 휴....
역시 조정민 목사님께서는 본질을 뚫고 본질을 붙드는 탁월함이 넘칩니다
아멘
온라인으로 예배드릴수 있죠 물론 가능합니다. 저도 티비로 설교를 듣다가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한 적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매번 그럴수는 없습니다. 교회에 모이는 것의 유익 - 성도들의 모임가운데 성령의 역사가 더욱 강하게 풀어집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이 공동체 안에서 양육받고 성장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오는 행위 자체가 나의 혼과 육신을 복종시키는 훈련이 됩니다. 무엇보다 주님은 성도들의 모임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지금처럼 부득이한 상황에서는 각자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지만 또 어느 시점에는 다시 모여서 주 안에서 가족됨으로 다시 모여야 하는 것입니다. 또 주님이 말씀하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때가 바로 이때라 하신 것은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드려지는 영적 예배를 말씀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전도여행을 통해 지역 곳곳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믿는 자들이 모인 그 자체가 교회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모여야 했기에 건물이 필요했던 것이지... 건물 자체가 교회는 아니지요... 성도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뤄가는 것입니다. 몸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그 안에서 우리가 다듬어지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함께 자라납니다... 하지만 혼자서만 예배를 드리고 그것이 너무나 익숙하다면 과연 그 신앙의 성장이 건강할 수 있을까요? 성도들과의 교제없이 리더의 권면없이 교회 안에서 합심기도 없이 말입니다.... 후에는 모이고 싶어도 모일 수 없는 때가 옵니다. 지금 이것이 그런 일의 그림자 같습니다... 그러니 모일 수 있을 때 사모하며 모입시다 정말 나중에는 모이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을테니까요.
아..너무나도 옳은 말씀입니다..
아멘 사도신경에도 성도가서로 교통해야한다고되어있지않습니까 감사합니다
목숨걸고 현장예배을 찬성합니다🇰🇷🏰🏋🙏
동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께서 짚어주지 않으신 부분을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유투브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이런 말씀을 듣다보니 너무 좋아서
이분,저분 말씀 듣고 생각하고
성경도 읽게되고,,,
성경이 너무 어렵고 이해 안될때
기도하면 이곳에서도 명확한 답을 받을수 있었어요,
코로나가 참 원망스러웠는데
어느순간 코로나가 제겐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수있고
알수있게 해준 감사의 선물이 됐어요,
아이에겐 유트브를 보지 말라했는데
오히려 제겐 코로나로 인한
감사의 채널이 됐습니다!
온라인이 아니었으면
이 시골구석에서 어찌 목사님들의
그 귀한 말씀들을 들을수 있었을까요?
며칠전에 목사님을 알고난후
계속 영상을 찾아가며 듣고 있습니다,
또 다른 분들 말씀도 듣고있구요~
집안일 하면서 앞치마에 폰 꽃아놓고 듣고
낮잠자면서도 틀어놓고 잠을자요,
저와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십몇년전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알고
너무나 신기하고
기뻤고
그토록 알고싶었지만
교회에서의 또 다른 압박감과
소외됨과
인생의 짐이 많은 내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신 그말씀과 반대로
더 무거운짐이 될거같아 솔직한 이기심으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하루도 그분을 그리워하지
않은적이 없어요
하루도 하나님은 저를 놓지 않으신거죠!
이제야
성경을 읽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수다떨고 이런얘기
저런얘기 쫑알대는게 좋습니다
창문만 열어도 교회지붕의 십자가가
몇개나 보입니다
그래도 갈곳이 없고 가지지를 않네요,
저처럼 하나님이 너무나 그립고
그분께 안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온라인예배든 어느날이든 어느때든
심지어 화장실에 있을때라도
말씀이 찾아온다면
이땅에 성령의 비가 폭포처럼 쏟아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교회!
난 왜 저사람들처럼 내 모든것을 내려놓고
드리지 못하나요?
하고 물었더니,,,
교회 라는 답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너무나 서럽게 통곡을 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바로 교회라는 그런 ,,,
그래서
성경을 좀 더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이죠,
참 감사할 따름이죠!
언제 어디서든 아버지의 말씀이 있다는게,,,
*요약: In spirit In truth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면 장소에 상관없이 예배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언제 어디든 어떤 상태에 있든지 정말로 삶으로 주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은 온라인 예배가 가능하지만 어느 순간 영상도 매개체도 끊어진다면.. 그런날도 머지않아 올것 같아 정말 한사람 한사람이 깨어서 예배자로 세워져야 할것같습니다
@@park7395 하나님의 얼굴을 어떻게 구하나요?
아멘
예배자리 어쩔수 없이 못가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마음이 있다면.. 시간이 되고 환경이 된다면 예배 자리는 더욱 지키게 됩니다. 세상에서도 격식 있는 자리에 더욱 옷차림이나 시간을 지키듯이.. 하물며 하나님 앞에..
예배자리 어쩔수 없이 못가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마음이 있다면.. 시간이 되고 환경이 된다면 예배 자리는 더욱 지키게 됩니다. 세상에서도 격식 있는 자리에 더욱 옷차림이나 시간을 지키듯이.. 하물며 하나님 앞에..
아멘 아무런 예배 않드리는것 보다 무시론자들이 온라인인 예배로 많은사람들이 주님을 알게된다면 복음 이 널리 알려질거라 기대도 되네요 대형교회도 어짜피 본당에 못들어가면 그또한 영상예배가 되겠죠 목사님말씀 크게 동감됩니다 감사합니다
할렬루야 예배의 정의를 제대로 알려주신 목사님감 사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예배하며 기도 하게 도와주세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면 예배하는 자리 그곳이 얼마나 귀한지 알기에 모이기에 더욱 힘쓸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맞습니다
그림을 보며 예배를 한다...그것은 우상일뿐...
양쪽다 정답임 치우치지않도록
예배는 생각과 마음이 중요합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설교는 메시지가 분명하고 간결해서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정 예배로 돌아가세요 은혜 넘칩니다~각자 그마음 그모습 그대로 드려보세요 예수님은 골방기도를 원하십니다 교회는 우리마음 성전 입니다 건물교회가 아닙니다 우리 안으로 오시려고 예수님께서 십자가 이후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가 생을 마감할때 우리안에 계신 주님만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지금 내 마음에 함께하지 않으면 나중도 장담못합니다 심은데로 거두는 공의에 하나님입니다
처음영상으로 예배드릴때는 영과진리로 예배드리기위해 노력하며 붙잡고 드렸어나 점점 해이해지며 편하게드릴기를 원하는 나의죄성 때문에 대면예배를 저는 드릴려고 얘씁니다, 예배드리는 장소는 상관없이 예배드리는 사람의자세가 중요하다 하지만 어찌거리 나의죄성은 시시각각 나를 주장하는지...그래서 교회당 장소가주는 거룩함.마음가짐. 저는 저를 믿지못하기 때문에교회당에서 드리기를 노력합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것은 장소가 아니기에 언제 어디서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쩔수 없이 매일수 밖에 없는 대면예배 드리는 것과 스스로를 제어하면서 드려야 하는 비대면 예배를 막론하고요
진짜 최고의 명답입니다 귀에 눈에 맘에 팍팍 꽂히는 목사님 말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섬기고 사랑하는 교회가
분열과 분쟁중이라
담임목사님 설교가 듣기 힘들었는데
영상으로 다른 교회 예배를 드림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ㅜㅜ
모이기를 폐하지말라,,교회는 성전이 아닙니다, 내안에 성령님이 계시고 내몸이 성전입니다, 일년 365일을 성령님과 동거동락하며, 작은제사장의 직분자로서, 어디서든 예배가 삶이되어야합니다, 교회는 믿음의 형제들이 모이는 장소일뿐 성전이 아닙니다, 구원받은자는 영원한 생명을 받은자이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성령님과 함께하며,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통해 흘러가는 통로가 되어야합니다
조정민목사님은 진리를 알고계셔서 늘 자유로우신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코로나를통해
내가다니는 교회의 설교가
영양가가있든없든
말씀이 살아있든 죽었든 상관없이
주는대로 먹고 자랄수밖에없던 성도들
이사가지않고는 교회옮기는데쉽지않던
성도들에게
이시대 꼭먹어야할 살아있는말씀을 전하는 인터넷 푸른초장으로 원없이 먹고
영적영양결핍을 마음껏보충하고 새로소생하도록 친히
인도하시고 계심이라 느낍니다
아멘 예수 안에 있는 것이 예배다... 공감합니다 !!!!
모이기를 폐하지말라하셨으니 모여서 함께 예배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허나 나올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는 온라인이 있다는게 감사한거지요~~
목사님의 말씀의 요지는 이해가 됩니다.
온라인이든 예배당 예배든 드리는자의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이시라는 것을요~~
오늘 목사님 말씀 듣고 짐을 덜게 됐읍니다 해외에서 교회도 별로없고 온라인 예배 죄책감 느꼈읍니다 양쪽을 병행하도록 하겠읍니다 명쾌한답 감사합니다
교회를갈때는 사람을 먼저의식하여.의상에 신경쓰고.
설교시간에 졸기도하다가
슬플때도.웃어보이며,
.서로비교하며,
세상자랑다 주고받으며,
그리고 돌아오면 마음이 한없이씁쓸하고 아펐던 기억이많습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때도 일상 행동을 다멈추고,.전화도끊어놓고
주님앞에 독대하는 맘으로 드립니다
내모습그대로 나를내려놓고
말씀을 더깊이 집중되어 주님의 주권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크심을 더욱깨닫게 됩니다
....
그래도 가끔식만 온라인으로 드리고 교회를 나갑니다.
교회는 복음사역의 사명을위해 세상끝날까지 있어야한다고 믿으니까요
맞아요
저도 수요예배를 갈 상황이 못되어서 집에서 드렸는데 그날 따라서 말씀을 듣다가
엄청난 회개기도를 했고 눈물 콧물 다 뺐습니다…
그 순간 깨닫게 하시고 제가 알지 못했던 죄를 끌어 내시는 하나님…
온전히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질때 제게 주시는 하나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조목사님 명답 시원합니다
말씀에 대한 탁월한 통찰 그리고 현 시대를 정확히 바라보는 지성과 이성. 조정민 목사님 존경합니다. 온라인 예배에 대한 목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아멘~ 정확히 그리고 분명히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제한 시키지 않고 하나님과 소통하며 삶을 사는것 자체가 예배고 그것이 삶에서 뿌리 박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중심
동기와 의도를 아시는 하나님
이땅에 사는 나그네의 삶
매순간이 우리 안과 바깥에서 우리를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서 살뿐 아니라 계수되는 시간이 되게하소서
저는 주님을 떠났다가 온라인 예배를 통해 다시 만났는데 매일 예배로 하나님을 만날수 있고 하나님과 직접 대면 한다는게 느껴져서 교회 다닐때 보다 더 엄숙하고 더 집중해서 예배를. 드리게 되요
왜냐면 혼자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 보니 하나님이 나의 모습을 다 보고 계신걸 느낄수 있어서 더 조심스럽고 더 경건하게 예배드리게 되니 늘 은혜로와요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방언을 받았다는 간증은 정말 도전적이네요 내가 예배를 컨트롤하지 않고 예배가 나를 컨트롤 하도록 내어 드린다면 온라인 예배도 영과 진리로 예배할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결국 예배 드리는 우리가 어느 곳에서든 예배할 수 있는 예배자로 바뀌어야 하겠네요 귀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 😊
하나님은 영이시때문에 시간과 공간 을 초월하 역사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신령과진정의 예배를 중심으로 강조하심에...👍
안신기 목사님 사랑합니다
성격이 급하신 조목사님 곁에서 고요함 유지하시는게 하나님 은혜 입니다
두분 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진정스러운 말씀을 들은것같습니다!
목사님!
바른말씀하셨습니다. 옛날의 기독교가 핍박받던시절.교회에갈수없는상황에처한사람들...많이 있습니다.교회가서 기도해야만 하나님이들으시고
갈수없는입장이나 형편에있는사람들의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는듯한 통하지않는다는듯한 이론과해석!
웃기지않습니까?
조정민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오랜만에 마음이 밝아졌습니다~목사님과같은분이 계신한 대한민국 의
교회는 아직 희망이 있는것같습니다!우연히 조목사님을 뵙게되어 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말씀 붙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임팩트있게 짧게 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정민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에 깊이 감동하며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진정으로 깨닫게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한국교회들이 바라새인의 신앙에서 벗어나게 되길 기도합니다!
매일 버스 안에서 항상 성경들으면서 기도하니까 들어 주셨다
목사님말씀 통해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예배를
깊이 새겨짐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초반기에 영상 예배 드리면서, 편했습니다. 교회까지 40분 걸리는 시간도 아끼고, 조금더 편한옷 입고 예배 드릴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두번 세번 드리면서 깨달았습니다. 이전 현장 예배 처럼 제가 집중할 수 없다는걸요. 또 내가 누린 은혜를 공동체와 함께 나눌 수 없다는 걸요. 사실 목사님 이야기 맞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서 예배 드릴 수 있다는것 맞는 말씀 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터지고 나서 학교들도 인터넷으로 하다 지금은 어떻게든 학교를 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학교도 그런데, 설교는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특히나 성경은 모이기를 힘쓰라고 말씀 하시는데, 온라인으로 공동체성을 유지하기가 어려우니 많은 목회자 분들이 이 부분의 패러독스로 고민하고 계시진 않을까요? 내가 내 시간을 내서 장소를 구별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수고로움도 불사하고 그분 앞에 예배 드리러 나가겠다는 그 의지도 하나님이 예배로 받지 않으실까요?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본질을 지키면 '온라인'이든 어디서든 예배드릴 수 있지만,
'교회(공동체)'는 온라인만으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성도들끼리 섬기고, 교제하고, 부대끼고, 그러면서 성숙하고, 서로 격려하고...
님이 표현하신대로 '내가 누린 은혜를 공동체와 함께 나누기' 위해서는 실 생활에서의 만남이 필요하죠.
"내 시간을 내서 장소를 구별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수고로움도 불사하고 그분 앞에 예배 드리러 나가겠다는 그 의지도 하나님이 예배로 받지 않으실까요?
" 전 당연히 받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성도로서의 할 바를 다한 것처럼 교만하거나, 자랑하면서 남을 판단&정죄하지 않는다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받아주시죠^^
속히 자유롭게 예배당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도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기쁘게 예배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글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공감입니다 이 상태로 는 제자신 믿음으로 선줄 알았었는데 온라인 예배앞에서 나에 바닥을 보이는듯 합니다 침울하네요
결국 이 말씀도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싶은 귀자니즘들은 자기 욕심을 위해 들을 것이고, 정말 가고 싶어도 못가는 성도는 간절함으로 들을 것 같아요. 공평하신 하나님 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 온라인 예배 정말 궁금 했는데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신령과진정으로 드려지는예배도 받으실줄믿습니다
아멘 🙏
은혜받는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몰입하여서 온맘 다해서 진정한 예배를 드립니다...코로나로 인해서 매순간 예배 드리게 되니 고맙습니다! 간절하게 사모하는 맘으로! 목사님의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새벽예배 주일예배 모두요^^
하나님을 의식하지않은것들은 예배가 될 수 없다...
오로지 주님께만 영광돌리기 원합니다~♡
제가 궁금해 했던 문제입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이네요 ~
온라인으로 드리건 교회가서 예배드리건 하나님은 그예배를 받으신다고 믿읍니다 하나님은 시와공간을 초월하신 분이시기때문에 온전한마음과 성령으로 드린예배를 받으신 분이심을 믿읍니다
목사님 말씀 100%공감합니다 ~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 교회 않나오고 교인이 떠날까봐 어떤교회 목사님께서 우리교회 떠나면 않좋은 일이 생긴다는 식으로 설교하시는 목사님도 계시다며 그 교회 다니는 집사님이 엄청 실망하시는 모습을 듣게되어 은혜가 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른말이 곧영이니라 주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언제어디서든 말씀을 묵상하고 그대로살면 예배생활이 라고 믿습니다
간절한 맘으로 하나님 만나기가 예배다 그어디나 하늘나라다.
저는 6시40분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합니다. 매일매일 조정민 목사님의 아침 예배 라이브방송을 씻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를 가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속상한 저에게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날을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팬데믹시대에 하나님은 미디어를 통한 예배의 방법도 준비해 두시고 어디서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내가 주님께 얼마나 집중하냐의 문제로군요. 예배중에 잡생각을 떨치지 못하던 저를 반성합니다 주님.
늘 주님과 동행♥ 감사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제가통증질환으로 앉아있기도힘들어 집에누워서 드릴때가있는데 그래서 눌림도있어어요 우리의중심을보시는주님을 찬양합니다.
속히좋아져서 예배당가서드리고싶어요😂
제안에 있던 의문이 확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강제로 끌려가는 그곳은 참석 안하면 넌 구원받은게 아니니 말씀 다시들어보고 구원점검 받아야 한다라는 말로 사람을 정신적으로 미치게하고 그곳 성도들은 하나같이 구원감별을 할줄아는 능력자들만 모인곳 입니다.
아멘 아멘
귀한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온라인 예배 드리고 감사기도하며 주님을 사모하니 방언을 허락하셨습니다~♡♡♡
영과 진리로 간절히 하나님을 찾으면 만나주십니다~^^
할렐루야 ~!!!
아멘 감사합니다
인간셋만모여도이미~~사탄짓을하는것같아요~^^~
면죄부 와 종교활동 은같다라는말씀🍎🍎🍎
저는 온라인예배만 드리다가 요즘 다시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큰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어서 오라고 환영해 주시는 것처럼 느껴졌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적인 태도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 늘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다가 다른 짓 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인데 온라인이라고 다른 유튜브 검색을 했는데
앞으로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묵상과 기도로 예배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의식하지 않은 것은 예배가 될 수 없다! 아멘🙏
목사님간결심플명확.감동설교감사합니다. 베이직교회가고싶네요.
😊오래건강하셔서한국교회부흥의신호탄이되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목사님 말씀감사히받잡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것이중요하단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정말훌 륭하신
말씀이십니다 그어디나 하늘나라
형식예배 그런건주님
이안받으실꺼예요
두세사람 모인곳에
나도있다말씀하신
하나님 신령과진정
으로드리는예배가
참진정예배라고생각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주님과함께화이팅
입니다~^^아멘 아멘
마음에 걸림이 있었는데 마음을다해 신령으로 진리로 온나인 예배자가 됩니다
지금 국가방역에 반대하며 죽어도 대면예배를 고집하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전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데 옷도 다 갈아입고 마음을 다해 드립니다 물론 몇십년 공동체 있다가 나왔어요 공동체 예배드리면서 어느순간 예배가 무엇일까라는 문제에 봉착하였지요~그러나 초신자등 아직 혼련드이 필요한 사람은 공동체 예배가 필수라 생각합니다 매일 성경묵상과 기도로 무장하고요 1년에 3독해요 골방기도 합니다 넘 은혜입니다 또한 제가 서있는곳 어디서나 주님 마음 닮아 섬기려고 해요 그것이 예배가 아닐까요?
👍👍👍
아멘~ 저도 그렇게 하고있는데 더 은혜가 됩니다
교인들 .... 당연하죠 교회안 뿐 안아나라 교회밖에서도 예배이시길
저는 온라인 예배가 익숙하지 않고 집중이 되지 않아서
처음부터 교회로 갔는데
핵심은 어디에 있든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배당에 앉아서 딴 생각, 카톡 등등하고, 집에서 온라인 예배 참여하면서 할 일 다하면서 드리는 것도 맞지 않겠죠
코로나속에서 예배의 본질을 생각할 수 있었고, 나의 믿음의 상태, 그분에 대한 마음이 어떤가를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티비를 통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교회 나같지만 교회서 예배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혜 받는 곳은 장소 시간 구애받지 않는것 같아요
아멘🙏💕
마음과 태도가 온라인 예배를 뒤로 밀린다는 점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충분히 압니다.. 하지만 온라인 예배가 장기화 되면 예배에대한 소홀함이 오프라인 보다 더 생긴가도 생각 합니다.. 신령과 진정 그리고 예배에 대한 부르심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라느것이고..우리는 그 부르심에 반응하는것입니다.
아멘
존경하는조정민목사님을
통하여 선포하시는 보화같은말씀
에 진정한 예배자가 어떤의미인지
가슴에 깊이와닫읍니다 어디있든
하나님을 경외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요즘코로나로 인해 성전예배에 제대로
참여못해서 집에서 영상 예배을 성전예배보다 더 드려왔었읍니다
올해부터는 성전예배에 참여하는
예배을 더 드리도록 다짐해봅니다
목사님 항상 참된 진리의 말씀으로
선포해주신 은혜을 느리며 깨달음의
시간도 너무나 귀합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 💖💚💛~**
하나님 저희 가족이 하나님의 힘으로 승리하게 해주시고 진정으로 예배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말씀도 맞습니다. 코비드19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공적예배만 예배가 아니라 삶이 예배여야하지요~ 이것은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마찬가지라고 동감합니다만, 그럼 교회란 무엇인가요?
한쪽면만을 얘기하시는듯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방언을 받았다는 것이 중요한가요? 하나님이 주실수도 있고 안주실수도 있지요. 간절히 원해도 안주시기도 합니다.
또한, 온라인예배도 얼마든지 자기만족으로 빠질수도 있습니다.
17년도의 영상인데
목사님 정말 앞서가싶니다~
17년도 저라면 예배는 꼭 교회가서 드려야된다고 생각했을거애요ㅎ
20년도 펜데믹으로 어쩔수없이 영상예배를 드리게되고 ㅠ
이런 영상 예배를 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ㅎ
목사님 말씀 듣고 또 한번 깨닫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과 설교는 정말 명확한 전달력과 명쾌하게 그리스도인이 가야할 길을 제시해 주시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확실히 현장에서의 예배가 온라인보다는 더 중요함을 강조해주셨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람은 연약하기 때문에 막상 온라인에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멘, 아멘, 아멘!!!
사도행전 2: 1,4
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닥하니라.
사도행전2:46-47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온라인없는 시대에 예배를 드릴 수없는 것 같은 답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온라인 예배의 긍정은 온 세상 교회가 없어도 된다 아니 없어져야 한다는 말 같다. 우린 상황 속에서도 초대교회로 돌아가며 24시간 영적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조목사님 예배장소에 대한 답은 너무 위험한 답이다.
커피 집없어도 된다. 온라인으로 마시는것 보면된다식.
난 선교시 교회 문이 닫혔어도 때가 되면 교회 앞에가서 예배드리고 문고리잡고 기도한다.
눅 2:41-,51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샤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성경말씀을 말해쥐도 무슨말인지 모릅니다
그들은 이미 온라인예배를 예배로인정했기때문입니다
성경 구절 보다 자기생각우선입니다
온리인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으시나요?란 질문자체가 내마음에 받지 않지않을까
란생각이 이미머리에 있습니다
그럼당연히 안드릴수있다는생각자체가잡혀있는데
이미 마음에 아니라고 생각하면서성경책
에말씀대로설교해야하는데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온라인도 예배도 가능하다
대면예배가 허락될 코로나가 해제되면??
그땐 뭐라고 하실지...
핵심은 온, 오프 형식이 아닌것 같은데..
24시간의 예배...
마음, 생각, 육이 예배여야 하는것..
호흡이 예배라서 자유로울수 있는것..
진정한 예배가 세워지기를..
목사님 말씀에 아멘아멘! 입니다.
백퍼 공감요~~
예배는 이산도저산도 아니라하셨습니다 장소가 아니라
마음밭이 중심만을 보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종교인들 흩으시기위해서
코비드도 온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적행위로 면죄부받는다고 착각하고 외식적인 믿음 만행하는 광신도가 탄생하기도하죠
주일성수니 절기니 십일조니 그런것에서 자유롭게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다 이루었느니라 하신것입니다 아멘~~~~
현장예배드리면더은혜받습니다~~♡
저도 코로나때문에 오히려 주일날 설교를 더많이 드리고 있고 사춘기아이의 예배도 함께 할수 있습니다 또다른 예배의 형식으로 더욱 공예배를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맏읍니다
올라인 예배도 신령을 다한다면 주님이 받아주시겠지요
하지만 집에서 올라인은 집중이 되지를 않으니 될수있으면 섬기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우들과 교제도 나누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됨니다
진행자분께서 제대로 집어 주셨네요... 온라인예배도 드려 봤는데.. 마음과 몸과 생각이 집중하는데 어려웠어요.
아멘~^^
그게 우리 교회예요
비젼센타 지하 영상 선교센타 영상
드리면서 목사님은 온라인예배 드리는걸 불편해하십니다
저는 아플때는 온라인예배드리고 아닌경우는 일찍 가서 본당예배당에드립니다
강단에 서신 목사님과의 커뮤니케이션 이 아닌
하나님아버지와커뮤케이션이 되어 지는 예배 기도 찬양 고백 자백 .........ㅜㅜ
온라인 예배라고 드려보니...
말이 예배지... 이게 예배가 아니네요.
집에서 편하게 TV나 컴으로 예배를 드리니 기본적으로 정신 집중이 안되고 산만해지고...
특히 혼자서 예배를 드릴때는 누가 보는 사람도 없으니 맘대로 움직이게 되네요.
집에서 편한 복장과 편한 자세로 예배를 드리다보면 '아, 이게 예배가 맞나''하는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이 예배만을 위한 게 아니기도 하지만요.
온라인 예배는 임시방편으로 그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속히 교회의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왜편한복장으로 예배드리죠?
하나님께 드리는건데..
그리고 왜 예배드리면서 딴짓하시나요? 하나님께 드리는건데..하나님앞에서 예배를 드린다는걸 아신다면 그렇지않을덴데요..
@@Tv-kh2do 교회 성도들이 예배당보다 집에서 더 경건한 예배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인간은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을 수 없어요.
아무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가정과 모든 성도들이 같이 드리는 교회당 예배에서의 마음과 정신이 같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교회는 예배만 드리는 곳이 아니요.
교회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지 제대로 학습하시길.
그리고 딴 짓이라고 그러시는데, 당신은 모든 성도들이 매번 가정에서 드리는 온라인 예배를 교회에서만큼 경건하게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스스로를 속이지 맙시다.
@@youngpak8662 틀에서 제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형식 틀 종교성을 허물기위해서 오셨습니다 오프라인예배건 온라인예배건 그것자체가 형식이 된다면 그것또한 허물어버리실꺼라 생각합니다 늘 하나님과 자신가운데 깨어있을수있는 하루하루가 되길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요 4:21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이 산이든 예루살렘이든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장소가 문제 되지 않을때가 오고 있다. (현대인의 성경)
요 4:23 아버지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릴때가 오는데 바로 이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그래도 본질은 교회안에서 드리는 예배가 맞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성경말씀에서도 모이기를 폐하지말라고 하신 말씀처럼 말이죠
영상예배는 지금 상황의 불가피한 대체 방법일 뿐입니다
다른 말씀들도 다 감사하게 듣고 있었지만 이번말씀엔 본질을 말씀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 남기게 되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
지난 수십년동안 한국교회들이 잘못된 관념을 주입시켜서 지금 오랜신앙을 갖은 사람들 조차 교회에 가지않는 예배가 매우 부정하다고 생각함.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이 아무 의미없어지는겁니다. 천주교처럼 신부가 없는 미사는 진정한 미사가 아니라고 하는것과 동일한것임.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말씀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