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통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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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bbssong
    @bbssong Рік тому +1

    상큼한 노래 포플러나무아래 ^^
    잊고있던 추억송 🎵🎶🎶
    힐링하며 즐청합니다 ❤
    너무 스윗~~^^

    • @sweethyuna
      @sweethyuna  Рік тому +1

      추억송~♡
      저도 오랜만에 불러봤습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haedory
    @haedory Рік тому +1

    아 좋으다요. 노래방 애창곡이었는데

    • @sweethyuna
      @sweethyuna  Рік тому +1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na_misong
      @na_misong Рік тому +1

      해돌님 채널에도 올랴졍 이수광? ㅎㅎ

    • @haedory
      @haedory Рік тому +2

      @@na_misong 아뇨

    • @na_misong
      @na_misong Рік тому +1

      @@haedory 게민 불러그네 올랴사주~
      그 멩품의 노래로다..^^*

  • @na_misong
    @na_misong Рік тому

    아싸아~
    일단 제가 스윗현아님의 노래로다 꼭 들어보고 싶었던 곡이
    스윗발랄하게 들려지는 황홀함에다가
    이 공연 영상에 첫 번째로 댓글을 다는 기쁨..
    두 가지 사유가 걸쳐서 참으로 행복한 밤이 되었습니다요~
    제 기대는
    현아님의 고급지고 세련된 노래앞에서 너무도 초라하였고
    지금 포플러 나무 아래에서 추억에 잠기신 듯 공연하시는
    현아님의 노래는 제 눈가를 그리움으로 채우시는군요
    어쩌면 이리도 산뜻하고 시원스럽게 노래를 하시는 것인지..
    또한 기타를 퉁기시는 손모양과 움직임도 남다르게 매력적이신지라
    자꾸만 훔쳐보게 하시구요..ㅎㅎ
    언젠가..제가 카페에서 신청을 드린 곡인데
    혹시 그걸 기억하고 불러주셨다면
    저는 이 밤 어디론가 날아갈 지경입니다..ㅎㅎ
    언제라도 인연의 저 편..
    어느 포플러 나무아래에서 만나질 것만 같은
    혼자만의 예감을 갖게도 해주시는 이 공연..
    마음 가득한 그리움으로 고맙게 감상합니다
    나미송 카페로 모셔갈 떄 말씀 드릴께요 ^^*
    참!
    여러가지 고마움으로 제주 고사리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카페에 있는 전호번호로 주소를 알려주세요 ^^*

    • @sweethyuna
      @sweethyuna  Рік тому +1

      카페에 올리셨던 엄지애님 포플러~를 봤는데, 이 노래를 정말 잘 표현했구나 하는 느낌.. 노래가 두 배는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았어요.. 노래가 탐이 나서.. 저도 한 번 불러봤습니다.^^
      남겨주신 긴 댓글에 또 감동받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고사리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na_misong
      @na_misong Рік тому

      @@sweethyuna 저는, 열 배로 업그레이드 된 현아님의 노래가 탐이 나우다예~
      이리 귀헌 노래를 들랴주시는 가객이신지라
      마음만으로는 제가 염치가 없고 아쉬운데..
      어떡하나요 ^^*

    • @na_misong
      @na_misong Рік тому

      @@sweethyuna 스윗현아님의 포플러..
      기억의 저편으로 모셔갑니다 ^^*

  • @김석산-v4u
    @김석산-v4u Рік тому

    포플러 나무아래
    포플러 나무아래에는
    그리움의 전설이 있어
    슬픈 푸른 하늘 아래에서
    말없이 연인들을 바라보고만 있지
    포플러 나무아래에서는
    너의 그리움을 숨기기는 힘들어
    담벼락에 기대어
    흐려진 눈가에 가득한 그리움을
    포플러는
    아무도 모르게 훔쳐보고 있네
    사람들의 나무는
    만남과 헤어짐의 그리움을 이야기 하는 곳
    바람이 불면
    기억의 휘장을 벗겨내곤 이별의 추억을 말하고 있지
    포플러야 바람이 불때마다
    기억의 저편에 있는
    나의 그리움만 속삭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