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화단 경계석을 쌓다

#화단경계석 #벽돌경계석 #꽃밭만들기
안녕하세요, 미조리안입니다.
미주리주 6월 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 오듯 합니다.
하지만 땀으로 더위를 이겨보려고 화단 작업을 시작합니다.
콘크리트 벽돌을 운반하고, 땅을 파고, 벽돌을 쌓으며 흘리는 땀으로 더위를 이겼습니다.
더위를 모르고 일을 끝을 냈으니까요~
즐겁게 감상해요

[@허브-f8c]

돌담이 쌓아 두니 멋저요😄
두분 다 취미가 같으신지 열심히 만들어 가내요ㅋ
다 끝내고 나면 예쁜 정원 되겠어요^^

[@민세라찬양tv-nb2nu]

응원드립니다.
저도 화단 준비중이므로 유투브에서 찾아 배우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missourian]

네~ 하려고 마음 먹으면 반절은 한거나 마찬가지이지요~ 꼭 완성하시길 바랄께요~

[@권혁길-q6v]

참 섬세하세요

[@missourian]

감사합니다.

[@ecshin8389]

경계석 이쁘네요 우리나라에선 못구하겠죠? ㅎ

[@missourian]

세멘트로 찍어 만든건데요~ 아마 한국에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보돌-l2v]

경계석 파는곳 알고싶습니다

[@missourian]

이곳에서는 건축자재 파는곳에 가면 흔히 구입할수있답니다.

[@sehl9692]

홈디포에서두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