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아는척하네 야.... 그레이트 게임이 뭔지나 아냐? 저것들이 좋던 싫던 러시아 중국(청)하고는 거리를 두어야했지 근데 몽골 이성계 족속들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사대부후손과 노비후손것들 덕분에 이성계(아기바토르)후손 고종이 친중친러(아관파천)이나 하다가 미국영국 반러시아 연합 하청 일본한테까지 먹힌거다 국제왕따 조선 성리학 텔레반 니네가 1,2차대전 승전국 시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냐? 원자탄 만들었어?
이당시는 영국 그냥 이빨 다 빠진 호랑이 였는데 존심만 강해서 헛소리 하는 거라 보임 ㅋ 식민지 관리 병력도 없이 독일한테만 집중 하던 시절 애초에 대규모 식민지 관리 병력 때문에 기갑 사단을 만드는 계획을 기계화사단으로 낮추면서 식민지에 진심이니 독일을 막지 못한 결과로 이어짐.
중화민국은 대한민국 입장에서 절대 나쁘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2차 세계대전 아시아에서 가장 피를 많이 흘리며 일본 제국을 탱킹한것도 중화민국이고, 그 와중에 한국의 독립을 계속해서 도왔던것 역시 중화민국 입니다.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하고 전쟁의 승리와 한반도 독립의 결정타를 날렸다면 중일전쟁과 그 사이에서 독립군을 지원한 중화민국군은 독립의 과정을 지원한 든든한 아군이였죠.
@@J영-f3p 이미 장제스는 한국을 병합 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광복군도 임시정부 휘하가 아니고 군사위원회한테 지휘권이 있었는데 이러한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그쪽의 정치적인 견해가 매우 편파적이거나 아둔하다는 생각이 듬 국제 정치는 더군다나 그때 당시의 국제 정치는 난해하고 무조건적인 배려는 더더욱 없었음 처칠도 그러한 부분을 보면 중국을 견제하려고 했던거고
장제스가 한국 독립 지지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서임. 그런데 이걸 다시 곱씹어 보면 일제침략기에 격렬하게 저항한 한국이었기에 가능 했던거. 만약 일본에 순종적이고 유화적인 한국이었다면 다른 나라가 식민지로 삼는 방식의 견제를 제안 했을거임. 즉, 독립운동 하신 분들의 성과로 볼수 있음.
독립운동은 꼭 필요한 것이었음. 정부조직, 군대조직, 국가정체성이 있어야 하지. 그마저도 없었다면, 그냥 식민국가 되는 것임. 독립운동세력이 미국이나 소련의 한반도 직접 지배를 막아주었다고 볼 수 있음. 필리핀도 미국 식민지였고,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지. 그러나 독립운동세력이 열강들의 대일 항전에 특별한 보탬이 되었냐면 전혀... 오히려 열강들은 독립운동세력을 통해서, 직접 식민지배 시에 겪게 될 저항이나 내전(독립운동세력의 저항이나 이들과의 내전) 등의 위험을 해지하고, 한반도를 안정적으로 통치하고,이권을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정치세력으로 보았기에, 포섭하고 같이 협력한 것임.
독립운동가 중에 공화정 공화국을 위해서 한 인물들만 기억하면됨 대부분 몽골 이성계 족속들 (지주군 고려왕조 통수친 쌍성총관부 아들 아기바토르 이성계)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사대부후손 노비후손 기득권 잃ㄱ은 명예중국인들로써 대륙으로 가서 소련공산당 중국공산당 코민테른 제수이트 하인짓이나 하면서 동지들 통수친 인생들은 신경쓸 필요없음 신해혁명 메이지유신같은것도 못한것들임
처칠의 인성을 보고 배울게 아니라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을 하나로 뭉치고 헤쳐나간 리더십을 참고하는거죠. 처칠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외국의 침략을 이겨내는 대신 타민족을 학대했다면 그렇게까지 낮게 치진 않을겁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건 외국인이 안중근 의사보고 테러리스트니 존경할 필요 없다는 말 하는것과 같습니다.
독립운동가 중에 공화정 공화국을 위해서 한 인물들만 기억하면됨 대부분 몽골 이성계 족속들 (지주군 고려왕조 통수친 쌍성총관부 아들 아기바토르 이성계)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사대부후손 노비후손 기득권 잃ㄱ은 명예중국인들로써 대륙으로 가서 소련공산당 중국공산당 코민테른 제수이트 하인짓이나 하면서 동지들 통수친 인생들은 신경쓸 필요없음 신해혁명 메이지유신같은것도 못한것들임
@@hfuejeuekd 게다가 장개석이 의외로 좋은 녀석이 아님. 광복군 9개 준승 문제도 그렇고 카이로 회담에서 하는 행색 보면 한국을 독립시켜준 후 예전의 조선과 명나라 관계처럼 한국을 지들 속국처럼 만들 생각이었음. 아니, 속국이면 다행이겠다. 아예 잡아삼킬 요량이었음. 그냥 립서비스 따위에 불과한 말일 뿐이었음. 세상 천지에 공짜가 어디있어?
그건 틀린 분석임. 영국은 2 차대전 시기 경에 식민지들의 독립을 준비하고 있었음. 이전의 약속 선언이나 보장등도 있지만 1 차대전 이후 경제 부담 등이 커져 독립시키는게 향후 세계 정세에도 맞고 국가 상태에도 적합해서. 한국의 독립을 반대했다기보단 "우리가 굳이 그거까지 귀찮게 보장해야해?" 에 가까웠음. 관심이 없는 정도.
두번의 세계대전에서 패전국한테 식민지를 남겨준 사례가 없음. 독일,일본,이탈리아,오헝제국,오스만 전부 식민지 뺏기고 기존영토들도 분할당했음. 일본도 철저하게 분할당했음. 만주하고 대만은 중국이 가져가고 사할린은 소련이 가져가고 조선은 독립시키고 오키나와는 미군정이 통치하다가 1972년에가서야 일본에 반환했음. 연합군은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소말리아 같은 이탈리아의 동아프리카 식민지들도 전부 해방시켰음. 처칠이 영국의 식민지를 위해서 패전국의 식민지해방을 막았다는건 사실이 아님.
비단 국제관계에만 국한된 점이 아니라는 것... 😢 인간관계에도 물리적으로 힘이 쎄보이거나 경제적으로 부유하거나 사회적으로 직위가 있는 사람은 쉽게 건들지 않듯이 우주안에서 존재하는 다수의 대상은 힘의 원리로 존재한다 싶습니다. 고등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해도 결국 인간도 지능이 높은 동물일 뿐... 우주가 안배해둔 법칙대로 살아가는 수많은 존재중 하나일 수 밖에 없지않나 싶습니다. 단, 인간이 정글속 본능만으로 움직이는 동물이 아닌 사회라는 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살아가고 있는 한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안을 힘의 원리로만 돌아가지 않도록 비교적 힘을 덜 가진 존재들이 서로 연대해 자기자신 그리고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존재를 지켜내는데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된다라고 말해봅니다.
@@singaeL774singapore 영국의 역사? ㅋ. 역사 제대로 헛 배우셨네. 아닌가? 한국의 반일 역사교육에 제대로 세뇌당하신 건가? ㅋㅋㅋㅋ. 영국 뿐만 아니야. 그냥 인류의 역사 자체가 그냥 그래. 니가 2차 대전 이후 제국주의가 사장 당하고 평화가 당연시 여겨지는 현대에 태어나서 평화를 누리면서 사니까 배때기에 기름 껴서 배부른 소리하는데, 현대의 시점으로 보자면, 전쟁으로 타국의 주권을 침탈하는 게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로 여겨지는 거지. 그 이전에는 전쟁이란 문명 간, 국가 간에 밥 먹듯이 일어나는 외교적 강경책 중 일부에 불과할 뿐이야. 역사 전체를 거시적으로 보면 인간 문명의 발전 자체에는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른 전쟁, 정복이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적이었어. 이러한 현상 자체를 부정한다는 건 곧 인류의 역사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거든. 당장 한국만 해도 당연히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정복, 학살했던 사례들도 수 없이 많이. 고구려 초기에만 해도 옥저, 동예, 부여를 복속하고 약탈과 침략으로 경제를 유지했고, 침공, 학살, 피지배민 노예화 등으로 영토를 넓혀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국가야. 고려와 조선 조차도 빈번했던 정기적인 여진족 토벌과 동북 9성, 4군 6진 개척, 대마도 정벌 마저도 있는 그대로 보면 명백히 타 민족의 주권을 침탈하는 침략 행위거든. 유사 이래 제국주의가 만연하던 시대까지는 이렇게 인류 전체가 동서양 막론하고 어떤 국가든 자기가 힘을 갖췄다고 생각하면 타 문명을 침탈하고 현지민을 학살하던 일은 숨 쉬듯 자연스러운 거였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철저한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원칙으로 돌아간다. 근데 희한하게 한국인들이 그걸 도덕이나 정의 등 같잖은 위선과 궤변으로 갖다 붙히면서 외면하는 거지. 왠 줄 알아? 어릴 때 부터 반일 역사교육에 세뇌당하면서 자라면서 역사를 선과 악, 정의와 불의 같은 초딩스런 이분법으로만 볼 뿐이지. 다면적, 복합적인 관점으로 역사를 재단하는 개념은 다 거세당하면서 자랐거든. 그건 나도 한국인이라서 한국인들 역사의식 수준을 오히려 내가 더 잘 알아. 인간들이 평소에 당연하게 누리면서 추구하는 그 평화와 법, 질서, 정의라는 것들도 전부 강대한 힘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는 걸 왜 외면하는 거지? 질서와 정의를 설파하는 거 조차도 말이 아닌 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착각하지 마라. 당대 식민지 운영하던 국가들. -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러시아, 네덜란드, 벨기에 그런 나라들 저지른 거 하나하나 다 알려주면 아주 기겁할 거 같은데, 걔네들도 저지른 게 일본과 별반 다를 바 하나 없다. 그나마 현대의 패권국 중 미국이 제일 착하고 양심적이라고 착각하는 인간들 참 많은데, 틀렸다. 미국도 서부개척이란 이름 하에 대대적 제노사이드 (인종 절멸 수준의 대학살)를 당시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 저질렀다. 자신들을 도와주고 우호적인 인디언 부족들 조차도 죽이고 그들의 영토도 빼앗는 녀석들인데 그런 녀석들이 착할 리가 있나? 미국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 대한 짓 보면 나치 독일 저리 가라 수준 급이야. 땅 빼앗고, 학살하고… 그들의 말을 빼앗아서 농사도 못 짓게 하고, 사냥도 못 하게 만들고, 그들의 양식인 들소(버팔로)도 마구 잡이로 죽여버려서 굶어 죽게 만들고, 천연두 환자 담요 줘서 현대 생물학적 무기 방불케 하는 짓거리를 저지르고, 그들의 영토에서 금이나 석유같은 자원 나오니 농사도 안 되는 쓸모없는 황량한 땅으로 보호구역이란 명목으로 거기서만 살라고 하면서 쫓아내고 나오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그리고 말이야. 한국의 역사교육이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지나치게 일본을 악마화 시키는데 역사 제대로 파고 보면 일본이 오히려, 당시 제국주의 열강 국가들 중 가장 착한 편에 속한다는 거다. 아니. 오히려 내가 말한 나라들에 비교하면 일본은 농담 식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천사야.
한국인들이 역사를 감성팔이 식에 의한 반일감정으로 배우니까 가끔 가다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려야한다고 하는 주장도 있는데 전혀 소용없어. 왠 줄 알아? 애초에 씨알도 안 먹힐 주장인 이유가 당대 제국주의 열강 시절 당시 식민지를 운영한 국가들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러시아, 네덜란드, 벨기에 등) 하는 짓 보면 죄다 잔혹성 만으로도 할 말 없을 지경이거든. 걔네들이 일본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절대 덜 하지 않기 때문이야. 진짜 일본이 당시 제국주의 열강들 중 가장 착한 편이야. 아니, 오히려 일본은 얘네들에 비하면 진짜 천사야. 농담 식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배의 잔혹성을 국제 무대에서 알리고 외쳐도 선진국들의 호응이 없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일본보다 훨씬 더 잔혹하고 악랄했기 때문이고, 그걸 비난한다는 건 곧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꼴이기 때문이거든. 우리가 아무리 선진국 애들에게 일본 놈들의 만행을 어필하면서 인도주의 적인 편 들어주기를 기대해봐야 소용없는 게 이 때문이고. 서방 애들이 듣는다고 (어? 음. 그래? 일본아. 너네가 나쁘네. 그러지말고 사과해.) (아니, 이 나쁜 놈들. 너희들 왜 한국을 식민지배하고 이런 못된 짓을 저질렀어?) 뭐 이러겠냐? 지들은 일본보다 더 한 짓 하던 녀석들인데? 알려도 상관없지만 알린다고 한들 인도주의에 기대해서 우리 편 들어줄 거란 기대는 하지 마. 그랬다간 오히려 (ㅋㅋㅋ. 그래서 어쩌라고? ㅋㅋㅋ.) 이럼. 감성팔이질에 기대를 해도 그랬다간 (야. 여기 남의 나라 안 잡아먹어본 녀석 있으면 나와봐라 그래라. - 없어. 우리도 잘 나갈 때 남의 나라 다 잡아먹어봤고 일본보다 더 악랄한 짓도 저질러봤거든.) 이럴 녀석들이거든. 3.1 만세 운동 7천명 죽였다고 해 봐라. 서방 애들은 그거 듣는 순간 진짜 이런다. (와, 일본 정말 착한 나라였구나. 어떻게 7천명 밖엔 안 죽였냐? 우리 같았으면 백 만은 기본 찍었는데.)
아~ 그게 카이로회담이었구나... 역사 수업시간에 "몇페이지 몇번째 줄 외워라" 수업시간 내내 줄 치고 무조건 외워서 시험 봤으니 카이로회담이 뭔지 몰랐지... 내 나라의 뼈 아픈 역사를 알게 된 이후부터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해야 될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조금만 더 생활의 여유를 마련해서 꼭 수업을 신청할 것이다.
@@네모-y6j 공부못하는사람들 특: "누군가 가르치는것을 못해서 내가 몰랐다 . 훌륭한 선생만 있었어도 내가 이러진않았음." ㅋㅋㅋㅋ 공부는 스스로 하는겁니다 누가 떠먹여주지 않아요;; 텍스트 보고 글자보는것 책읽는것을 스스로 초등학교때부터 게을리해서 교과서를 따분하게 느낀것이지 모두가 본인같을거라 생각하지마세요~ 입시를 위한 근현대사 세계사 공부도 텍스트 자체로 충분히 역동적인 내용으로 재밌었고 그 지식들이 풍부한 상식의 자양분이 되어 살아가는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본인이 몰입이 안됐던거고 본인이 책을 멀리하고 본인이 교과서를 멀리한거에요~~
@@Je_ssi_ca_ ㅋㅋ 예전 수십년전과 지금을 동일선상에 두고얘기하는건 아니죠 예전엔 강제로 암기 못외우면 구타였음 재미있고없고가 아니라 무조건 외우라니까 재미없고 이해도안돼고 아침7시부터 밤11시까지 학교에서 암기암기 본 글 내용에서처럼..핸폰도없고 검색도할수없을때였음 뭘 좀 알고떠드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서로 반대하고 물어 뜯죠 그래서 균형을 유지한다 생각합니다 그로 인한 문제들도 많이 발생하긴 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 하고, 그리고 우리나라 약하지 않아요 말도 안되게 강한 국가들이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을 뿐 바다로 군사력이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는 일본이 있고, 육지로는 북은 논외로 하고 세계 군사력 123위중 2~3위가 우리나라를 둘러 쌓고 있기 때문에 군사적 무기발전등 많이 제한하고 겐세이 넣고 있죠 그럼에도 세계 군사력 10위권 안에 항상 들지 않습니까
여야 협치가 지금 가능합니까 ? 야당이 하고 있는 꼬라지가 ? 민주당 조국당 다 범죄자가 본인 정치탄압 운운하며 특정지방 국회의원 내세워 그저 방탄하기 혈안이 된 현실에서 뭘 협치할수 있져 ? 범죄를 다 덮고 잘하자구요 ? 말이 됩니까 ? 유차천란한 작금의 여당 꼬라지를 협치의 대상으로 보시나요 ? 문재인 이재명 조국 다 문제없는 사람들인가요 ? 차라리 안희정이 깨끗하네요
독립운동가들을 그럼 원망해. 아이러니 하지만 그 친일파들을 살려준 건 독립운동가들이었으니까. 그리고 그럴 만한 이유도 물론 다 있었거든. 이승만 뿐만 아니라 김구, 김규식, 여운형, 이범석, 이인 등 당대의 독립운동가들 조차도 친일 청산에 반대했거든. 왜 그들이 친일파를 살려줬는지 이유 알면 더더욱 수긍갈 만하거든. 당장 조만식 선생도 간도 특설대 출신인 백선엽을 비서로 뒀었으니까. 그리고 반민특위를 해산시킨 사람은 이승만이 아니야. 애산 이인 선생이시지. 역사 공부 제대로 안 한 사람은 이인 선생이 무슨 그냥 듣보잡 급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줄 아는 사람 많은데, 상당히 이름 날린 네임드 급이야. 항일법조인으로써 이범석, 저청천과 더불어 거의 영웅 급으로 민중의 존경을 받는.
해방 대한민국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써 각종 의열단 사건들이나 광주학생사건, 독립운동가 안창호, 김병로, 허헌 등을 맡은 법조인·변호사에다가, 창씨개명도 거부하고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때문에 함흥 형무소에서 옥고도 치룬. 모순된 소리긴 하지만 그들이 전부 친일파를 살리고자 했던 거다. 조병옥 선생도 그랬었지. 전문직과 전문 친일파 새끼는 구별해야한다고. 먹고 살기 위해 일제 밑에서 공부하고 취직한 부역자들과 악질 일제 부역자는 구별해야 한다는 게 그 분의 생각이셨지. 그리고 니가 알려나 모르겠는데 김구 조차도 친일청산에 소극적인... 정도가 아니라 해방 이후 친일파들과 결탁하고 그들이 주는 뒷돈 따박따박 받아먹으면서 배 두들긴 인간이 바로 김구였다.
그렇지. 결국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은 1948년 8월 15일이 맞는 거다. 이건 뉴라이트 식민사관이 아니라 엄밀하고 냉정하게 따져서 하는 소리라는 거다. 그제서야 제대로 된 정부가 정식 출범하면서 정상 작동을 했으니까. 이게 어떻게 친일부역자들에게 면죄부 준다는 소리인 거지? 일본의 식민지 시절 때 군인, 경찰, 관공서 등에서 근무했던 경력이 있는 그런 사람들을 다 숙청하거나 배제시키면 나라의 행정과 치안을 맡을 그 많은 인재들은 대체 어떻게 할 건데? 막대한 돈 들여서 처음부터 다시 교육 다 시키고 시험 보면서 뽑게? 그리고 임시정부라면서? 그 잘난 명색이 임시'정부'라던 기관은 이런 인재들 다 어디 있으신데? 감성이 앞서기 이전에 현실을 바로 봐야 한다구. 다시 사람 교육시키고 시험보고 뽑고 할 이럴 시간이 정말 없어. 인재도 시간도 너무 없단 말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 군인, 경찰, 공무원 등 경력을 가진 이런 사람들은 좋건 싫건 간에 하나라도 더 많이 필요했던 시기였어. 그리고 그 사람들은 당시 기본적으로 일제에 협조적인 사람이 아니면 할 수가 없는 직종이었고. 친일청산은 지금 와서 선진국 되고나니까 아쉬워보이는 결과론적인거지. 쉬운 문제가 결코 아니야. 그 당시 지식인, 자본가들은 물론 공장 및 군인, 사법, 경찰 및 공무원 같은 관공서 근무해 본 적 있는 행정 업무 경험자들 전부 다 청산 하고 나면 멍청이, 거지들끼리 나라 세울 것도 아니고 나라의 행정과 치안을 맡을 그 많은 인재들은 대체 어떻게 할 셈인데? 그 현실을 받아들인 나머지 결국 당대 독립운동가들도 친일청산을 반대한 거야. 역사는 현실이지. 감성이 아니야. 불합리하더라도 이 현실을 바로 보지 않는다면 친일청산은 그저 망상에 지나지 않을 뿐이야.
다른건 몰라도 한국이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국교정상화 할때... 그 때 대만에게 했던 짓은 대단히도 잘못된 일이었음.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위로해야함. 대만이 미국, 일본에게도 분노하지 않았는데 유독 한국에게만 분노한 이유는... 그 이별의 과정이 참으로도 냉정하고 비참했기 때문임. 만나는것만큼이나 중요한게 헤어지는 매너임. 한국은 그걸 못지켰음. 동맹국의 대사관 직원들을 그토록 매몰차게 내쫒는건 어불성설임.
처칠의 말을 명심해야 한다 왜 우리가 한국의 독립을 보장해 줘야 하는지. 지금도 이 논리는 유지되는 것이다 망말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동이나 동구권 구소련 엽합의 독립과 분쟁에 관심도 없잖아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미국 일본 소련 중국 대만 필리핀 동남아 국가들에게도 왜 한국을 도와야지에 답을 찾아야 한다
일본의 패전, 카이로회담 등...독립에 결정적인 요소들은 타국에 의해서였지만, 그럼에도 그런 일들이 벌어지기 전까지 독립운동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이 잊혀지지않았다는 걸 생각하면...정말이지, 반세기에 가까운 긴 기간동안 독립운동이 고통스럽게 진행되었던 시간들이 정말 값지다. 예언가도 아닌데 어떻게 계속해서 독립운동을 했을지... 독립운동가들의 심정을 가늠하다보면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오는 데도 쉽게 울고싶지 않다.
독립운동가 중에 공화정 공화국을 위해서 한 인물들만 기억하면됨 대부분 몽골 이성계 족속들 (지주군 고려왕조 통수친 쌍성총관부 아들 아기바토르 이성계)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사대부후손 노비후손 기득권 잃ㄱ은 명예중국인들로써 대륙으로 가서 소련공산당 중국공산당 코민테른 제수이트 하인짓이나 하면서 동지들 통수친 인생들은 신경쓸 필요없음 신해혁명 메이지유신같은것도 못한것들임
중국은 일본과 국경을 맞대고 싶지 않고, 또 한국은 거의 속국과 같은 관계가 있었으니 예전으로 되돌리고 싶었고, 영국은 지들도 식민지가 많으니까 식민지를 인정해 주도록 하는게 자신들의 입지에도 유리했고, 미국은 식민지가 없어서 모든 식민지 있는 국가들의 식민지를 다 독립시켜서 잘개 쪼개 놓는것이 가장 자신들에게 유리했음. 우리는 그중 미국의 입장이 대한민국에 가장 유리한 것이었음.
장제스도 쑨원의 열렬한 신봉자였는데 쑨원은 조선을 자주적인 국가가 아니라 제국주의에 잃은 영토로 밖에 안 봤음. 장제스가 국공내전에서 승리 했으면 독립한 대한민국은 중국 위성국 정도로 취급 받았을거고 차악이 몽골 최악은 티베트 꼴 났을거임. 공산주의에 대한 위협도 덜 했을테니 일본을 농업국가로 만든다는 계획도 그대로 실행 됐을거고.
친일종자들은 의거를 태러라 모욕하고 의미없는 짓들로 폄훼하였죠 하지만 윤봉길의사의 일본군 척살의 홍커우공원 의거를 보며 100만 중국군과 4억 중국인이.하지못한 일을 한 쾌거라고 하고 카이로 회담서 한반도의 독립을 명기 시키죠 얼마나 독립투사의 의거가 의미가 있는 지를 보여주죠
@@baejiselle지금시점에서는 독립군이고, 당시 시점에서는 반군 게릴라임. 역사는 당시 시점에서 서술하는거지, 지금 관점에서 읽는거는 주관적 해석일 뿐이다. 친일, 일본인이 아니라, 객관적 서술임. 운봉길, 안창호 선생님들의 역사는 테러가 맞고, 그게 현 대한민국에 의의가 있기에 의거라고 해석하는거임. 어린 아이들에게는 애국심 고취시키고자 객관적 사실보다는 의미에 강조하겠지만, 성인이라면 팩트와 의견은 구분해야지
힘없어서 다른 나라가 맘대로 주무르는거 보니 어떠냐. 힘없으면 저렇게 되는거임, 좌파 우파 따지지 말고 미래를 위해 발전해야됨. 친일, 친중, 친미 따지지 말고 이득 다 챙기고 기업살려서 나라 살려야됨 부동산에 돈들어가면 지금이야 좋지 망하는 길임. 인력 부족하면 외국인 받아들이고. 지금 너무 폐쇄적임;;
지정학에 의한 세 제국의 생각. 대영제국 : 어차피 거리가 먼 일본. 조선이 일본 손에 있으면, 일본과 손 잡고 소련-중국-미국 견제. 중화민국 : 조선을 독립시키고, 이전처럼 속국으로 만들어 동북아에 영향력을 행사. 미합중국 : 조선을 독립시켜서, 중국-일본-소련을 견제하는 완충지로 만듬.
헛소리하지마셈 ㅋㅋㅋㅋ. 저 당시 조선 보고 무슨 일본 중국 러시아를 견재하냐? 우리 나라 국력이 해방 후에 그 정도 퍼텐셜이면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이 안 나왔다. 한국 독립시킨 이유는 그냥 일본 죽이기 정도였고. 당시 기준으로 소련이 만주도 못 넘는 중이었는데. 뭘 그런걸 논하냐?
독립운동가 중에 공화정 공화국을 위해서 한 인물들만 기억하면됨 대부분 몽골 이성계 족속들 (지주군 고려왕조 통수친 쌍성총관부 아들 아기바토르 이성계)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사대부후손 노비후손 기득권 잃ㄱ은 명예중국인들로써 대륙으로 가서 소련공산당 중국공산당 코민테른 제수이트 하인짓이나 하면서 동지들 통수친 인생들은 신경쓸 필요없음 신해혁명 메이지유신같은것도 못한것들임
국민당의 아버지 장제스가 임정에 돈주고 군사 지원하고… 대한민국 건국 훈장 받은 분… 그런데 대만으로 밀리고 힘 없어지니 대한민국이 대만 대사관 빼라고 하고 그자리에 중국 대사관 받고 통수 침… 😅😅😅 안타까움… 대만 가시면 장제스관인가 넓은 광장에 있는 건물… 거기 가시면 건국훈장 볼 수 있어요. 대만 가본지 오래 되었네요…
그리고 그 밖에도 감사할 분 많지만 한 명만 굳이 더 꼽으라면 앨버트 아인슈타인 박사님이십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 바로 그가 연구한 상대성 이론. : 이게 바로 원자폭탄의 개발의 핵심 이론 이었습니다. 오펜하이머 교수님도 이걸 토대로 원자폭탄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겁니다. 앨버트 박사님은 맨하탄 프로젝트에 합류하진 않았어도 결국 그가 연구한 이론이 바로 원자폭탄의 핵심 이론이 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앨버트 박사는 원자폭탄의 아버지라는 악명을 듣게 된 겁니다.
장개석은 한반도 독립을 위해 애쓴 적이 없음. 그건 순전히 장개석 본인의 주장일 뿐이고 오히려 미국측 자료는 완전히 다름. 미국측 자료에서는 장개석은 한반도를 집어삼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았고, 그래서 장개석을 경계함. 6.25 당시에도 대만이 전쟁에 참여하겠다고 했으나 미국은 장개석의 의도를 이미 알고 있어서 오히려 대만 해역을 봉쇄하고 대만의 군대가 한반도로 못 오게끔 막았음.
@@이석환-j9p 대만이 군사적 지원이 불가능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고 개전 초 장제스가 3개 사단 3만3천명 파병하겠다고 했음. 미국이 중공과의 전선 확대를 우려해서 막았고. 능력이 없음에도 3만명을 파병하려고 했다는 건 그만큼 한반도에 대한 야욕이 있었다고 봐야할 것. 이 세상은 선의만으로 돌아가지 않음.
참 미화해서 말들한다. 그냥 간단히 저들이 저런 결정을 한건 다 각국의 이익을 위해 자기들 안보를 위해서 결정한거다. 그 누구도 한국 생각 1도안한다.. 이게 팩트다 영국은 한국 독립 안하는게 유리했고, 미국,대만은 한국 독립하는게 유리한 상황이였다. 이유는 길지만 간단히 지정학적인 이유때문이라고만 말해둔다.
풀버전 시청은 하단의 관련동영상 및 파라독스 스튜디오 채널
득립 오타 수정부탁드립니다
장재스로 구라치지마세요 이건 썰입니다
@@하하하하-t4f 썰아님 장제스 회고록에도 있음
@@하하하하-t4f썰이 아님. 얘들도 한국을 위한게 아니고, 자기들하고 연결되어있으니 저때 당시는 저렇게 요구할 수 밖에 없었음.
이승만을 빼고 독립을?? 이승만을 빼고 정부 수립을? 이승만을 빼고 한미동맹을?ㅋㅋ화이팅;
그냥 딴 건 모르겠고 남의나라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좌지우지 운명을 결정짓는 모습이 웰케 가슴이 아프냐 …
내말이요 너무 아픕니다
조상님들이 부실 했으니까
흠흠 미국은 신탁통치 소련은 즉시독립 그러다가 5년 신탁 이런안이 나온걸텐데(이후회담 이긴하겠지만) 이영상만 보면 미국은 독립찬성하다 어쩔수 없이 신탁통치 하는거마냥 그려지네요
아직까지도 그러고 있는데 멀
@@Chad152 맞어
처칠이 한국독립 반대한거 모르는 국민이 95% 이상
처칠이 인종차별주의자라서 유대인이나 동양인에 대한 인식이 안좋았음
처칠은 ㅈㄴ 이기적이긴해 갈리폴리도 끝까지 지잘못아니라고 함
@@singaeL774singapore인종차별도 인종차별인데 영국 식민지 뜯기기 싫어서 그런거임
자기나라가 식민지 많아서 그런거지 뭐
처칠은 제국주의자였으니까요
역시 전 세계 분쟁의 반은 시작이 영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졸라 아는척하네
야....
그레이트 게임이 뭔지나 아냐?
저것들이 좋던 싫던
러시아 중국(청)하고는 거리를 두어야했지
근데
몽골 이성계 족속들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사대부후손과 노비후손것들 덕분에
이성계(아기바토르)후손 고종이
친중친러(아관파천)이나 하다가
미국영국 반러시아 연합 하청
일본한테까지 먹힌거다
국제왕따 조선 성리학 텔레반
니네가 1,2차대전 승전국 시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냐?
원자탄 만들었어?
처질 저 인간은 그냥 제국주의때 인물이라 생각하면 이해는 됨. 로마사람 노예제도가 당연한것처럼 저 처칠도 식민지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던 인물일듯. 역시 제국주의 시대 인물 다운듯.
80%입니다.
이당시는 영국 그냥 이빨 다 빠진 호랑이 였는데 존심만 강해서 헛소리 하는 거라 보임 ㅋ 식민지 관리 병력도 없이 독일한테만 집중 하던 시절
애초에 대규모 식민지 관리 병력 때문에 기갑 사단을 만드는 계획을 기계화사단으로 낮추면서 식민지에 진심이니 독일을 막지 못한 결과로 이어짐.
심지어 지금 분분한 이스라엘 하마스 다 영국이 스타트 한몫 단단하게 끊었죠
상식까진 아니더라도 교양으로 알고있음 좋은 내용인데 좋은 영상인듯
독립운동은 의미 없었다는 말이죠?
@@fts6389이건 뭔 소리지
@@fts6389 ?뇌구조가 궁금해지는군요
@@fts6389독립운동의 결과로 장제스가 저렇게 말해준거지
@@fts6389독립운동을 해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가능성을 보여주니까 장제스가 저렇게 행동한거지 독립후에 도와준댓가랍시고 얻어낼수있는게 생기니까 앞날이 안보이면 그럴이유도없음
장제스 입장에선 바로 옆인데 한국이 독립안된 상태로 일본에 남으면 중국에 위협이였겠지 침략국 일본의 힘이 커진 상태로 끝나니까 그러니 독립운동도 도운거고 장제스가 순수한 마음은 아니였을지라도 저 셋중 가장 한국에 도움된 인물은 맞음
중화민국은 대한민국 입장에서 절대 나쁘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2차 세계대전 아시아에서 가장 피를 많이 흘리며 일본 제국을 탱킹한것도 중화민국이고, 그 와중에 한국의 독립을 계속해서 도왔던것 역시 중화민국 입니다.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하고 전쟁의 승리와 한반도 독립의 결정타를 날렸다면 중일전쟁과 그 사이에서 독립군을 지원한 중화민국군은 독립의 과정을 지원한 든든한 아군이였죠.
한국을 그대로 일본 식민지로 인정하게 된다면 일본과 국경을 맞대고 있게 되는데 언제 일본이 다시 중국을 침략할지 모르는거죠. 임진왜란도 중국 명나라를 치러 가려 했던거였고 조선을 식민지 삼고 바로 중국을 침략했으니까요.
거기다 애국단의 윤봉길이 일본군 고위직을 골로 보내보려서 장제스도 정치적입지가 살아남
대한민국에 중국인 싫어하는사람들이 이걸 좀봤으면
@@jaek0201 너 중국인이네 ㅋㅋㅋ 지금은 중국이 가장 큰 적이야.
과거는 과거고 우리는 현재와 미래를 살아간다.
현재와 미래, 중국은 가장 큰 우리의 적이다.
처칠은 악독헌 제국주의자이고 장제스는 국공내전에서 져서 대만으로 탈출한 뒤에도 우리나라을 도왔습니다. 윤봉길의사같은 광복군의 활동에 열렬한 지지자였고 후원자였고요. 장제스는 우리나라에 호감이 많은 은인입니다
그래서 박정희대통령과 친했습니다
일본은 영국 그대로 따라한 나라.나쁜것은 다 배웠읗.
장제스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 독립을 지지한거임.
중국을 통일하고 한국 집어삼켜야하니까
정치를 너무 편파적으로 바라보지 마라
@@tisoka2201한국의 독립이
본인에게 이익이 되어 도왔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잘못끼운 하나의 단추때문에
다른 단추들이 고생 합니다 그려
@@J영-f3p
이미 장제스는 한국을 병합 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광복군도 임시정부 휘하가 아니고 군사위원회한테 지휘권이 있었는데 이러한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그쪽의 정치적인 견해가 매우 편파적이거나 아둔하다는 생각이 듬
국제 정치는 더군다나 그때 당시의 국제 정치는 난해하고 무조건적인 배려는 더더욱 없었음 처칠도 그러한 부분을 보면 중국을 견제하려고 했던거고
나라는 역시 강해야한다..저들을 봐라..힘없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비참했는지..그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다..
애초에 저항도 안하고 나라 넘긴 후에야 그제서야ㅜ독립하겠다고 난리친건데 억울하다는 역사교육이 문제임
@@민철-h4h민철아 교육과정에서 역사는 좀 공부해보자 초딩인지 중딩이지 모르겠지만 안타깝다
@@muko3434맞는말인데 부정하는 니가 더 안타깝다
@muko3434무식한새끼ㅋㅋ
그렇기에 자체핵보유가 꼭 필요한 것입니다.
계속 지켜냅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일본이 쳐들어 올까봐. 일본과 분리 주장. 일본이 조선을 가지고 있으면 국경 마주하고 일본의 힘은 그대로 유지됨. 중국이 조선을 위한게 절대 아님.
신탁통치가 옳았다... 조선인은 스스로를 다스릴 자격이 없어
학교다닐 때 역사선생님이 쟝제스에 대해 우리나라 독립을 지지 했다고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지들이 먹을려고 한거지
그보다 일본이 중국을 침략 할까봐 조선의 독립을 찬성함. 조선을 일본과 분리해. 일본을 약화 시키기위함. 중국이 조선을 위한게 절대 아님.
장제스는 중국 대륙먹은뒤에 한국을 속국정도로 생각함
장제스는 윤봉길의사의 흉커우 수류탄 투척으로 김구에게 약속을 받고 지지 한겁니다 독립운동이 없었다면 식민지에서 벗어난다는게
장제스는 윤봉길의거를 보고 감명 받았다 조선의 한청년이 중국인 수백만명이 못하는 일을 한다고..
많은 지원을 약속하고 실제로 지원하였다
김구,김원봉 등이 장제스에게 한국의 독립을 강하게 압박하였다
대만의 장제스가 엄청난 친한파임...625때도 안전보장이사국으로 한표를 행사하고 도와줌
친한파가 아니라 한반도가 강대국한테 넘어가면 지형적으로 지네한테 불리하기 때문에 그런거지. 일본은 한반도가 중국에 넘어가면 동아시아 전체가 미개해져서 서구열강들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날수 없게된다 그래서 조선을 중국으로부터 떼어내고 현대화 시켜야된다 라고 생각한거고.
국제정치는 자국의 이익을 먼저 생각합니다
장제스가 친한 이었던것과는 별개로 그도 본인과 자국의 이익이 먼저 였습니다
@@천서진-g9f 하지만 한국에 도움이 됐죠?
@@천서진-g9f 한국에 도움된 부분은 고맙다고 넘어가야되지 자국의 이익을 먼저 생각 안하는 놈이 ㅄ 인거고 무슨말을 하고 싶은 거죠?
@@Mackerel_Student 하지만 한국에 도움이 됐죠? 그건 친일파들이 하는 얘기 아니냐? ㅋㅋㅋ
장제스가 한국 독립 지지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서임. 그런데 이걸 다시 곱씹어 보면 일제침략기에 격렬하게 저항한 한국이었기에 가능 했던거. 만약 일본에 순종적이고 유화적인 한국이었다면 다른 나라가 식민지로 삼는 방식의 견제를 제안 했을거임. 즉, 독립운동 하신 분들의 성과로 볼수 있음.
독립운동은 꼭 필요한 것이었음. 정부조직, 군대조직, 국가정체성이 있어야 하지. 그마저도 없었다면, 그냥 식민국가 되는 것임. 독립운동세력이 미국이나 소련의 한반도 직접 지배를 막아주었다고 볼 수 있음. 필리핀도 미국 식민지였고,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지.
그러나 독립운동세력이 열강들의 대일 항전에 특별한 보탬이 되었냐면 전혀...
오히려 열강들은 독립운동세력을 통해서, 직접 식민지배 시에 겪게 될 저항이나 내전(독립운동세력의 저항이나 이들과의 내전) 등의 위험을 해지하고, 한반도를 안정적으로 통치하고,이권을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정치세력으로 보았기에, 포섭하고 같이 협력한 것임.
동감
처음에는 장개석이 김구선생 무시 하다.
윤봉길 의사 보고 대한민국을 인정하고 김구 선생에게 독립을 약속 했다고 합니다.
영국.미국은 오키나와처럼 한국을 일본이 유지 하는것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장개석과 김구선생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결과론이지만. 윤봉길의사의 독립운동이 독립의 시발점이죠. 장재석이 그걸 보고 엄청 좋아했다고 하죠. 그리고, 나중에 독립을 주장해 줬으니 된겁니다. 잊으면 안되죠. 처칠..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쉣입니다.
독립운동가의 성과입니다 ...
카이로 회담(1943)-한국 독립이 언급된 최초의 회담
수많은 논제중 지나가듯 언급한 ㅋㅋㅋ
@@youngukkwon 수많은 논제 중 한국 독립이 최초로 언급되었던 회담
전혀 웃기지 않고 되도 안되는 반박으로 최초라는 역사적 사실을 무시받는 당신의 조국의 역사
@@youngukkwon 이제 속이 시원하시나요?
@@핸들이뭐냠 팩트를 말하는데 뭘 무시했다는거지?
@@youngukkwon 나도 팩트를 말한건데?
이제 웃음기가 빠졌네? ㅋㅋㅋ
힘 없으면 이 꼴라지 나는거다
특히 부정부패는 때려잡아야됨
독립운동가 중에
공화정 공화국을 위해서 한 인물들만 기억하면됨
대부분
몽골 이성계 족속들
(지주군 고려왕조 통수친 쌍성총관부 아들 아기바토르 이성계)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사대부후손 노비후손
기득권 잃ㄱ은
명예중국인들로써
대륙으로 가서
소련공산당
중국공산당
코민테른
제수이트
하인짓이나 하면서
동지들
통수친 인생들은
신경쓸 필요없음
신해혁명 메이지유신같은것도 못한것들임
👍👍👍✨️✨️✨️
공감합니다 ㅎㅎ
ㅋㅋ너가 때려잡아
@@Top정상 이것은 짱 개일까 쪽 빨이일까ㅋㅋㅋ 한글쓰는 외 국놈들이 많아ㅋㅋㅋ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너무 잘 만듬^^
처칠 심각한 인종차별주의자 들었습니다. 특히 그 유명한 갈리폴리전투 처칠 장관일때 기획한 작전이죠.. 우리나라 사람 처칠 존경할 필요 없죠..
처칠의 멍청한 판단력 때문에 갈라폴리에서 엄청난 수의 젊은이들이 죽었죠.
어떤ㅅㄲ인지도 몰루
윤석열이 정치인으로서는 처칠 제일 존경한다고 했음.......
처칠의 인성을 보고 배울게 아니라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을 하나로 뭉치고 헤쳐나간 리더십을 참고하는거죠. 처칠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외국의 침략을 이겨내는 대신 타민족을 학대했다면 그렇게까지 낮게 치진 않을겁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건 외국인이 안중근 의사보고 테러리스트니 존경할 필요 없다는 말 하는것과 같습니다.
@@chiimiing일본이 닮고 싶어하는 게 영국임.
다시는 다른나라에의해 대한민국이 휘두리지 않도록 자주국방을 이루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말하면 빨갱이 라고 하지요.
친일지배에 부역하며 사는 그들이기 때문에..
웅 저출산으로 나라 100년 못넘김
그러게 인구부터 늘려야지 정은이도 얼마 안 남은거 같은데 북한하고 통일을 해 보든지
이미늦음 인구 5천만에서 2500만으로 줄어듬 백년뒤에는 그리고 북한붕괴되면 난민들이 휴전선이남으로 넘어와서 지옥으로 변할꺼임 반박시 님말이 다맞음
이런 자세한거 가르치지 않는 이유: 독립은 미국/대만 기여율 99%이상인데 독립운동가 올려치기 하려면 이런거 자세히 가르치면 안되거든....
진짜 정성들여 만들었네요 연기자분들도 디테일좋구요 기획및 감독 작가분들 등등 모두 대단한작업하셨습니다. 멋져요
이걸보면 국가가 힘이 없으면 국제사회가 얼마나
냉정한지 알수 있읍니다.
국방력은 기본이고 다른 나라가 가지지 못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경제력이 필수입니다.
특히 우방이 없어도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는
자주국방과 거기에 따른 온 국민의 의식개조가 필요합니다.
일단 586들부터 정치권에서 몰아내라 그럼 나라 바꿀 수 있다.
독립운동가 중에
공화정 공화국을 위해서 한 인물들만 기억하면됨
대부분
몽골 이성계 족속들
(지주군 고려왕조 통수친 쌍성총관부 아들 아기바토르 이성계)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사대부후손 노비후손
기득권 잃ㄱ은
명예중국인들로써
대륙으로 가서
소련공산당
중국공산당
코민테른
제수이트
하인짓이나 하면서
동지들
통수친 인생들은
신경쓸 필요없음
신해혁명 메이지유신같은것도 못한것들임
그러니 지금 정치인들의 한심한 작태가 구한말의 모습과 똑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러기엔 북조선 숭배자들에게 190석을 준 쉔징들인데?
@@한남-m1s 방산비리는 아닥하고 입으로만 안보 운운하는 매국노들
난 70 중반 할머니. 처칠을 위대한 위인이라 생각했었지요. 3, 4개월 전에 처칠이 나쁜ㄴ이라는걸 알고 속으로 엄청 욕했어요. 지금도 화가나요.
나쁘다 안나쁘다 선악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 자국 입장부터 생각하는거지요.
@@jhonbak 자국 입장에서 생각하는 건 당연하긴 한데 그걸로 피해를 본 당사자인 우리가 고려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jhonbak 중국이 기술 뺏어가는거도 자국주의니까 용서 해주랴?
@@jhonbak 자국 입장부터 생각하는거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나쁜놈 맞죠 ㅎㅎ
@@jhonbak우리입장에서 나쁘단거죠.
일본도 자국 이익으로 우리를 침략했으니 나쁘지 않단 말인가?
장제스 입장에선 일본과 국경을 맞대는 것보다 한국을 독립시켜 완충지대로 삼는 것이 나았을 것이고 처칠은 식민지를 인정해주는 게 영국 식민지를 유지하는 명분에 도움이 되니까 ...그런데 애초에 미국의 참전조건에 제국주의 동맹국들의 식민지 포기가 포함되어 있었슴.
이게 맞지 ㅋㅋ 뭐 독립운동에 감동 받았느니 개ㅈㄹ 이렇게 상황분별 못 하는 놈들이 대다수니 나라 빼앗겼지
@@hfuejeuekd 게다가 장개석이 의외로 좋은 녀석이 아님. 광복군 9개 준승 문제도 그렇고 카이로 회담에서 하는 행색 보면 한국을 독립시켜준 후 예전의 조선과 명나라 관계처럼 한국을 지들 속국처럼 만들 생각이었음. 아니, 속국이면 다행이겠다. 아예 잡아삼킬 요량이었음. 그냥 립서비스 따위에 불과한 말일 뿐이었음. 세상 천지에 공짜가 어디있어?
@@짐승과문명인근데 김구선생하고 약속한것도 있어서 독립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된거라 어느정도 호의에서 나온 것도 있음.
이게 정답😊
@@예그리나-o5q 정작 미국은 한반도를 나눌 생각없고 일본이랑 같이 통치하려했었음......애초에 한반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인식하고있었음.
카이로회담 하기전에 김구주석이랑 장제스랑 만나서 한국독립을 약속했기때문에 회담 부록조항에 한국독립이 들어갈수 있었던거임
우리도 독립을위해 가만히 앉아만 있었던게아님
맞아요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이루어낸 거시죠
@@bhk7438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치열하게 항일 전쟁을 지속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자유와 독립은 오직 피로서만이 지켜낼 수 있습니다.
너 미 국무부 문건 안 봤나 본데, 독립운동가들 실태 알면 충격 클 거 같은데? ㅋㅋㅋㅋ.
@@짐승과문명인넌 봤냐?
@@새옹지마7 그래.
해적의 나라 영국 출신의 배불뚝이 처칠께선 한국을 독립시킨다는 선례를 남기면 영국이 점령하고 있는 식민지도 다 토해내야 해서 그럼
영국이 얼마나 나쁜짓했으면 지금에 내전까지일어나고, 망조가 들고있음 영국의 자업자득임
그건 틀린 분석임. 영국은 2 차대전 시기 경에 식민지들의 독립을 준비하고 있었음. 이전의 약속 선언이나 보장등도 있지만 1 차대전 이후 경제 부담 등이 커져 독립시키는게 향후 세계 정세에도 맞고 국가 상태에도 적합해서.
한국의 독립을 반대했다기보단 "우리가 굳이 그거까지 귀찮게 보장해야해?" 에 가까웠음. 관심이 없는 정도.
두번의 세계대전에서 패전국한테 식민지를 남겨준 사례가 없음. 독일,일본,이탈리아,오헝제국,오스만 전부 식민지 뺏기고 기존영토들도 분할당했음. 일본도 철저하게 분할당했음. 만주하고 대만은 중국이 가져가고 사할린은 소련이 가져가고 조선은 독립시키고 오키나와는 미군정이 통치하다가 1972년에가서야 일본에 반환했음.
연합군은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소말리아 같은 이탈리아의 동아프리카 식민지들도 전부 해방시켰음.
처칠이 영국의 식민지를 위해서 패전국의 식민지해방을 막았다는건 사실이 아님.
@@sewerhampster결론 : 만악의 근원은 저새끼다.
@@sewerhampster님 혹시 정치인이 선거전에 하는 모든 공약 믿음?
힘없는 나라의ㅜ설움이 느껴진다. 다시는 휘둘리지 말자
국력,안보를 강하게 하는 게 우리가 할 일입니다.
평화를 위해 전쟁을 준비하듯.
감상적인 평화를 찾다가는 누군가 호시탐탐 기회 엿 볼 수 있어요.
현재까지도 내내 휘둘리는중인데요 😅
프사 값 하시네ㅋㅋㅋ 미군철수 외치실듯
인간아 정신차려라 고종민비가 지들뱃대지채우고 나라팔아먹은거나마찬가지.. 법카도둑질시작으로 나라팔아먹을인간 지지라니.
이야 그래서 지금 반중친미한 결과가 뭐임 대댓들?
빼앗긴 역사적 사실과 아무것도 없는 빈 손?
친일파놈들 논리랑 아주그냥 0.1도 틀린게 없넼ㅋㅋㅋ
반중반미반일을 하자는게 아니라 이렇게 줏대없이 여기서 기어대고 저기서 기어대고 결국 남는게 뭐냐는거임?
국가간에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 힘을 길러야 한다.
비단 국제관계에만 국한된 점이 아니라는 것... 😢
인간관계에도 물리적으로 힘이 쎄보이거나 경제적으로 부유하거나 사회적으로 직위가 있는 사람은 쉽게 건들지 않듯이 우주안에서 존재하는 다수의 대상은 힘의 원리로 존재한다 싶습니다.
고등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해도 결국 인간도 지능이 높은 동물일 뿐...
우주가 안배해둔 법칙대로 살아가는 수많은 존재중 하나일 수 밖에 없지않나 싶습니다.
단, 인간이 정글속 본능만으로 움직이는 동물이 아닌 사회라는 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살아가고 있는 한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안을 힘의 원리로만 돌아가지 않도록 비교적 힘을 덜 가진 존재들이 서로 연대해 자기자신 그리고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존재를 지켜내는데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된다라고 말해봅니다.
오 핵개발 하자고?
핵보다 뉴라이트무리들을 후쿠시마 앞바다로 수장시키는게 먼저.~~~
중국이 조선을 위해 조선과 분리 주장을 한건 절대 아님. 힘이 그대로 유지된. 일본을 두려워함. 국경을 마주한 일본이 무섭지. 일본에 한번 작살 났으니.
ㅋㅋㅋㅋ 담담하게 중간에서 양쪽 무릎 탁탁 두들기며 조정 들어가는 미국 모습도 잘 표현한것 같아 재밌네요. 파라독스 스튜디오 고생 많았습니다.
영국의 식민지 역사를 보면 일제나 도찐개찐
영국은 유럽의 일본이고, 영국 운전도 일본 운전이랑 일치한것 볼 수있어여 고속도로도 반대로 되있고 운전방식도 일본이랑 똑같이되있습니다.
@@singaeL774singapore 영국의 역사? ㅋ. 역사 제대로 헛 배우셨네. 아닌가? 한국의 반일 역사교육에 제대로 세뇌당하신 건가? ㅋㅋㅋㅋ.
영국 뿐만 아니야. 그냥 인류의 역사 자체가 그냥 그래.
니가 2차 대전 이후 제국주의가 사장 당하고 평화가 당연시 여겨지는 현대에 태어나서 평화를 누리면서 사니까 배때기에 기름 껴서 배부른 소리하는데, 현대의 시점으로 보자면, 전쟁으로 타국의 주권을 침탈하는 게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로 여겨지는 거지. 그 이전에는 전쟁이란 문명 간, 국가 간에 밥 먹듯이 일어나는 외교적 강경책 중 일부에 불과할 뿐이야.
역사 전체를 거시적으로 보면 인간 문명의 발전 자체에는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른 전쟁, 정복이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적이었어. 이러한 현상 자체를 부정한다는 건 곧 인류의 역사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거든.
당장 한국만 해도 당연히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정복, 학살했던 사례들도 수 없이 많이. 고구려 초기에만 해도 옥저, 동예, 부여를 복속하고 약탈과 침략으로 경제를 유지했고, 침공, 학살, 피지배민 노예화 등으로 영토를 넓혀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국가야. 고려와 조선 조차도 빈번했던 정기적인 여진족 토벌과 동북 9성, 4군 6진 개척, 대마도 정벌 마저도 있는 그대로 보면 명백히 타 민족의 주권을 침탈하는 침략 행위거든.
유사 이래 제국주의가 만연하던 시대까지는 이렇게 인류 전체가 동서양 막론하고 어떤 국가든 자기가 힘을 갖췄다고 생각하면 타 문명을 침탈하고 현지민을 학살하던 일은 숨 쉬듯 자연스러운 거였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철저한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원칙으로 돌아간다. 근데
희한하게 한국인들이 그걸 도덕이나 정의 등 같잖은 위선과 궤변으로 갖다 붙히면서 외면하는 거지. 왠 줄 알아? 어릴 때 부터 반일 역사교육에 세뇌당하면서 자라면서 역사를 선과 악, 정의와 불의 같은 초딩스런 이분법으로만 볼 뿐이지. 다면적, 복합적인 관점으로 역사를 재단하는 개념은 다 거세당하면서 자랐거든. 그건 나도 한국인이라서 한국인들 역사의식 수준을 오히려 내가 더 잘 알아.
인간들이 평소에 당연하게 누리면서 추구하는 그 평화와 법, 질서, 정의라는 것들도 전부 강대한 힘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는 걸 왜 외면하는 거지? 질서와 정의를 설파하는 거 조차도 말이 아닌 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착각하지 마라. 당대 식민지 운영하던 국가들. -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러시아, 네덜란드, 벨기에 그런 나라들 저지른 거 하나하나 다 알려주면 아주 기겁할 거 같은데, 걔네들도 저지른 게 일본과 별반 다를 바 하나 없다. 그나마 현대의 패권국 중 미국이 제일 착하고 양심적이라고 착각하는 인간들 참 많은데, 틀렸다. 미국도 서부개척이란 이름 하에 대대적 제노사이드 (인종 절멸 수준의 대학살)를 당시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 저질렀다. 자신들을 도와주고 우호적인 인디언 부족들 조차도 죽이고 그들의 영토도 빼앗는 녀석들인데 그런 녀석들이 착할 리가 있나?
미국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 대한 짓 보면 나치 독일 저리 가라 수준 급이야. 땅 빼앗고, 학살하고…
그들의 말을 빼앗아서 농사도 못 짓게 하고, 사냥도 못 하게 만들고, 그들의 양식인 들소(버팔로)도 마구 잡이로 죽여버려서 굶어 죽게 만들고, 천연두 환자 담요 줘서 현대 생물학적 무기 방불케 하는 짓거리를 저지르고, 그들의 영토에서 금이나 석유같은 자원 나오니 농사도 안 되는 쓸모없는 황량한 땅으로 보호구역이란 명목으로 거기서만 살라고 하면서 쫓아내고 나오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그리고 말이야. 한국의 역사교육이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지나치게 일본을 악마화 시키는데 역사 제대로 파고 보면 일본이 오히려, 당시 제국주의 열강 국가들 중 가장 착한 편에 속한다는 거다. 아니. 오히려 내가 말한 나라들에 비교하면 일본은 농담 식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천사야.
한국인들이 역사를 감성팔이 식에 의한 반일감정으로 배우니까 가끔 가다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려야한다고 하는 주장도 있는데 전혀 소용없어.
왠 줄 알아? 애초에 씨알도 안 먹힐 주장인 이유가 당대 제국주의 열강 시절 당시 식민지를 운영한 국가들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러시아, 네덜란드, 벨기에 등) 하는 짓 보면 죄다 잔혹성 만으로도 할 말 없을 지경이거든.
걔네들이 일본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절대 덜 하지 않기 때문이야. 진짜 일본이 당시 제국주의 열강들 중 가장 착한 편이야. 아니, 오히려 일본은 얘네들에 비하면 진짜 천사야. 농담 식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배의 잔혹성을 국제 무대에서 알리고 외쳐도 선진국들의 호응이 없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일본보다 훨씬 더 잔혹하고 악랄했기 때문이고, 그걸 비난한다는 건 곧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꼴이기 때문이거든.
우리가 아무리 선진국 애들에게 일본 놈들의 만행을 어필하면서 인도주의 적인 편 들어주기를 기대해봐야 소용없는 게 이 때문이고.
서방 애들이 듣는다고 (어? 음. 그래? 일본아. 너네가 나쁘네. 그러지말고 사과해.) (아니, 이 나쁜 놈들. 너희들 왜 한국을 식민지배하고 이런 못된 짓을 저질렀어?) 뭐 이러겠냐? 지들은 일본보다 더 한 짓 하던 녀석들인데? 알려도 상관없지만 알린다고 한들 인도주의에 기대해서 우리 편 들어줄 거란 기대는 하지 마. 그랬다간 오히려 (ㅋㅋㅋ. 그래서 어쩌라고? ㅋㅋㅋ.) 이럼.
감성팔이질에 기대를 해도 그랬다간 (야. 여기 남의 나라 안 잡아먹어본 녀석 있으면 나와봐라 그래라. - 없어. 우리도 잘 나갈 때 남의 나라 다 잡아먹어봤고 일본보다 더 악랄한 짓도 저질러봤거든.) 이럴 녀석들이거든.
3.1 만세 운동 7천명 죽였다고 해 봐라. 서방 애들은 그거 듣는 순간 진짜 이런다. (와, 일본 정말 착한 나라였구나. 어떻게 7천명 밖엔 안 죽였냐? 우리 같았으면 백 만은 기본 찍었는데.)
ㅋㅋㅋㅋ 일본이 서양근대화 한다면서 교본으로 삼은게 독일이랑 영국임.
당시에 미국도 마찬가지임 신미양요는 미국이 조선의 강제개항을 목적으로 일으킨 무력충돌 사건임 게다가 미국은 필리핀을 먹는 댓가로 일본에게 한국을 넘기는 밀약을 맺는데 이를 가쓰라데프트 밀약이라함
이러한 외교 상황에도 독립을 할 수 없게 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숨 걸고 미래의 자손들을 위해 큰 희생을 하신 독립 운동가 분들과 독립군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두 독립운동가 덕분입니다.
김구 윤봉길 안창호 선생님 등등 너무
감사합니다
카이로 회담 덕분에 독립을 했다고 했는데 카이로 회담 덕분에 일본군이 철수 한건가요..?
@@김우엉마르스 일본군이 철수한건 핵폭탄 맞아서 반항하면 미국이 멸종 시킬까봐 무조건 항복해서 무장해제를 한거고 카이로 선언문에 한반도 독립이 명기되지 않았으면 그당시 절대 독립 못했음 4강인 미,소,영,중에 의해 분할통치 됐다가 팩트임
@@김우엉마르스 뭐래는거여 이뭐병은. ㅋ
@@해달빛-v2d 질문도 못함?
@@김우엉마르스 질문이 뭐병같으니까
아~ 그게 카이로회담이었구나... 역사 수업시간에 "몇페이지 몇번째 줄 외워라" 수업시간 내내 줄 치고 무조건 외워서 시험 봤으니 카이로회담이 뭔지 몰랐지... 내 나라의 뼈 아픈 역사를 알게 된 이후부터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해야 될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조금만 더 생활의 여유를 마련해서 꼭 수업을 신청할 것이다.
역사도 정치진영에 따라 양극단으로 편파적으로 가르치는 경우가 있으니, 균형잡힌 역사관을 가지게 되시길 바래요. 홧팅~
@@rucyjw 네 맞아요. 감사합니다~ :)
이해를시키고 상황을 설명해주면 어렵지않게 공부가되는데 무조건 암기를시키니..시간지나도 뭔소리지하고..수박겉핧기로 역사를가르치니 우리가 왜 당했고 독립할수있었는지 깨닳는게 아니라 이런일이 있었구나로밖에 인지못하는게 아쉬울뿐
@@네모-y6j 공부못하는사람들 특: "누군가 가르치는것을 못해서 내가 몰랐다 . 훌륭한 선생만 있었어도 내가 이러진않았음." ㅋㅋㅋㅋ 공부는 스스로 하는겁니다 누가 떠먹여주지 않아요;; 텍스트 보고 글자보는것 책읽는것을 스스로 초등학교때부터 게을리해서 교과서를 따분하게 느낀것이지 모두가 본인같을거라 생각하지마세요~ 입시를 위한 근현대사 세계사 공부도 텍스트 자체로 충분히 역동적인 내용으로 재밌었고 그 지식들이 풍부한 상식의 자양분이 되어 살아가는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본인이 몰입이 안됐던거고 본인이 책을 멀리하고 본인이 교과서를 멀리한거에요~~
@@Je_ssi_ca_ ㅋㅋ 예전 수십년전과 지금을 동일선상에 두고얘기하는건 아니죠 예전엔 강제로 암기 못외우면 구타였음 재미있고없고가 아니라 무조건 외우라니까 재미없고 이해도안돼고 아침7시부터 밤11시까지 학교에서 암기암기 본 글 내용에서처럼..핸폰도없고 검색도할수없을때였음 뭘 좀 알고떠드셔
안타깝지만 전 세계 모든 국가는 자국의 이득을 가장 중요시하고 이해득실에 따라 외교를 할뿐이지 타국을 선의로 도와주는 법은 없는게 당연한 것이지요
한국 독립에 관심이 없었는데. 카이로 회담에 한국이 언급되기 시작됐다는게 큰의미가 있는거임.
우리나라가 힘을 길러야 합니다. 똑바른 인재를 뽑아야 하고 여야가 협력해야 합니다. 당퍄싸움하다 조선이 망한건데 왜 이럴까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서로 반대하고
물어 뜯죠 그래서 균형을 유지한다 생각합니다 그로 인한 문제들도 많이 발생하긴 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 하고, 그리고 우리나라 약하지 않아요 말도 안되게 강한 국가들이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을 뿐 바다로 군사력이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는 일본이 있고, 육지로는 북은 논외로 하고 세계 군사력 123위중 2~3위가 우리나라를 둘러 쌓고 있기 때문에 군사적 무기발전등 많이 제한하고 겐세이 넣고 있죠 그럼에도 세계 군사력 10위권 안에 항상 들지 않습니까
여야 협치가 지금 가능합니까 ? 야당이 하고 있는 꼬라지가 ? 민주당 조국당 다 범죄자가 본인 정치탄압 운운하며 특정지방 국회의원 내세워 그저 방탄하기 혈안이 된 현실에서 뭘 협치할수 있져 ? 범죄를 다 덮고 잘하자구요 ? 말이 됩니까 ? 유차천란한 작금의 여당 꼬라지를 협치의 대상으로 보시나요 ? 문재인 이재명 조국 다 문제없는 사람들인가요 ? 차라리 안희정이 깨끗하네요
어차피 인구 없어져서 망하는 건 순간임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움
당파싸움하다 조선이 망했다고요? 제가 아는 조선이 아닌가봐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지켜낸 나라인대?
왜 이지경이 되었나요?? 분발... 합시다.
독립운동안하고 친일만 해댔다면 대한민국은 없다..지금도 일본어 하고있겠지..문자도 사라지고. 우리가 독립운동가들을 존경해야하는 이유..그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가 있기때문. 감사합니다.
독립운동가 폄하하는 작자들이 원하는 세상이겠네요.. 그래서 그렇게 개소리들을 하는건가..
@@whon007 야....
니 조상은 그럼
창씨개명
조선총독부
만주국(조선족)
상관없는 공화정 공화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이세요?
프랑스 레지스탕스세요?
옳소
독립운동가를 욕하고 싶은게 아니라
특정 정당의 프로파간다로 이용이 되면서
국민들의 정치 외교 식견을 말살시켜서 그런거임.
@@whon007 독립군 숫자라고 해봐야 1000명도 채안됩니다. 일본은 만주,한반도,동남아까지 육군 580만명, 해군 700만명을 동원하였고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저병력들을 전부 상대할수있을까요? 감성팔이로 해결되는게아님
처칠은 영국령 식민지로 인해 한국을 독립시켜주면 영향이 커서 눈치 봤던거죠..
우리도 프랑스의 드골처럼 반민족행위자 를 완전 뿌리체 뽑았어야 했다
나라는 망해도 반역자는 없었을거늘
아직까지도 왜 친일논란이 있는지 너무 참담함
독립운동가들을 그럼 원망해. 아이러니 하지만 그 친일파들을 살려준 건 독립운동가들이었으니까. 그리고 그럴 만한 이유도 물론 다 있었거든.
이승만 뿐만 아니라 김구, 김규식, 여운형, 이범석, 이인 등 당대의 독립운동가들 조차도 친일 청산에 반대했거든. 왜 그들이 친일파를 살려줬는지 이유 알면 더더욱 수긍갈 만하거든.
당장 조만식 선생도 간도 특설대 출신인 백선엽을 비서로 뒀었으니까.
그리고 반민특위를 해산시킨 사람은 이승만이 아니야. 애산 이인 선생이시지. 역사 공부 제대로 안 한 사람은 이인 선생이 무슨 그냥 듣보잡 급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줄 아는 사람 많은데, 상당히 이름 날린 네임드 급이야. 항일법조인으로써 이범석, 저청천과 더불어 거의 영웅 급으로 민중의 존경을 받는.
해방 대한민국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써 각종 의열단 사건들이나 광주학생사건, 독립운동가 안창호, 김병로, 허헌 등을 맡은 법조인·변호사에다가, 창씨개명도 거부하고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때문에 함흥 형무소에서 옥고도 치룬.
모순된 소리긴 하지만 그들이 전부 친일파를 살리고자 했던 거다. 조병옥 선생도 그랬었지. 전문직과 전문 친일파 새끼는 구별해야한다고. 먹고 살기 위해 일제 밑에서 공부하고 취직한 부역자들과 악질 일제 부역자는 구별해야 한다는 게 그 분의 생각이셨지.
그리고 니가 알려나 모르겠는데 김구 조차도 친일청산에 소극적인... 정도가 아니라 해방 이후 친일파들과 결탁하고 그들이 주는 뒷돈 따박따박 받아먹으면서 배 두들긴 인간이 바로 김구였다.
친일파 있어서 오히려 나라 재건 되는데에 도움을 줌 어쩔수 없는 게 이 사례로는 이라크전쟁때도 미국이 이라크 전범들 씨를 말리자 이라크가 망해버림
그렇지. 결국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은 1948년 8월 15일이 맞는 거다. 이건 뉴라이트 식민사관이 아니라 엄밀하고 냉정하게 따져서 하는 소리라는 거다.
그제서야 제대로 된 정부가 정식 출범하면서 정상 작동을 했으니까. 이게 어떻게 친일부역자들에게 면죄부 준다는 소리인 거지?
일본의 식민지 시절 때 군인, 경찰, 관공서 등에서 근무했던 경력이 있는 그런 사람들을 다 숙청하거나 배제시키면 나라의 행정과 치안을 맡을 그 많은 인재들은 대체 어떻게 할 건데?
막대한 돈 들여서 처음부터 다시 교육 다 시키고 시험 보면서 뽑게?
그리고 임시정부라면서? 그 잘난 명색이 임시'정부'라던 기관은 이런 인재들 다 어디 있으신데?
감성이 앞서기 이전에 현실을 바로 봐야 한다구. 다시 사람 교육시키고 시험보고 뽑고 할 이럴 시간이 정말 없어. 인재도 시간도 너무 없단 말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 군인, 경찰, 공무원 등 경력을 가진 이런 사람들은 좋건 싫건 간에 하나라도 더 많이 필요했던 시기였어. 그리고 그 사람들은 당시 기본적으로 일제에 협조적인 사람이 아니면 할 수가 없는 직종이었고.
친일청산은 지금 와서 선진국 되고나니까 아쉬워보이는 결과론적인거지. 쉬운 문제가 결코 아니야.
그 당시 지식인, 자본가들은 물론 공장 및 군인, 사법, 경찰 및 공무원 같은 관공서 근무해 본 적 있는 행정 업무 경험자들 전부 다 청산 하고 나면 멍청이, 거지들끼리 나라 세울 것도 아니고 나라의 행정과 치안을 맡을 그 많은 인재들은 대체 어떻게 할 셈인데?
그 현실을 받아들인 나머지 결국 당대 독립운동가들도 친일청산을 반대한 거야. 역사는 현실이지. 감성이 아니야. 불합리하더라도 이 현실을 바로 보지 않는다면 친일청산은 그저 망상에 지나지 않을 뿐이야.
그리고 프랑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프랑스는 애초에 우리 같은 식민지가 아니라 잠깐 나치에게 패했던 것 뿐이지. 명색이 당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강대국이었다구.
@@짐승과문명인뉴라이트 식민 사관 맞으니까 헛소리 ㄴㄴ😅
장제스가 저렇게 주장한 것은 윤봉길의사의 의거를 보고 한국의 독립운동에 크게 감동받은 면이 있습니다.
이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장제스가 이승만처럼 국민을 버리고 대만으로 도망간 나쁜놈인데
@@singaeL774singapore역사 다시보고 오세요.
@@singaeL774singapore옆집 이빨 누런돼지가 개패듯이 패는걸 우짜
@@singaeL774singapore 항일전쟁을 위해 국공합작도 했죠…
세상의 모든이상한일을 찍으면 그새낀 영국이다
ㅋㅋㅋㅋㄹㅇㅋㅋㅋ
지금은 미국
한글이나 제대로 배우고 와서 이야기
하시길 ㅋㅋ
중국인이냐
@@JackReacher-k1i 발닦고 잠자라 잼민아
@@JackReacher-k1i그래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이 누구땜에 생긴거냐ㅋㅋㅋ
처칠의 말대로 자국에 이익이 된다면 협력하는거고, 손해되고 귀찮으면 그냥 노관심하는 것이 외교임. 미국이 저 먼나라 이스라엘을 왜 지원해 주는지 안다면 국력 뿐만 아니라 타 강국의 경제, 문화를 지배하는 것 또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알 것임.
져질은 부관참시해도 시원찮을..
국력이 중요한 이유를 다시 일깨워주는 영상입니다. 이런 팩트를 널리 널리 알려야 될것 같습니다. 👏👏👏👏👏
국제정세는 무조건 자국이익에 의해 움직임.
정확히는 상대국에게 '이용가치가 있는 세력'으로 보였기 때문에 저기까지 도달한 거죠. 외교는 감성의 영역이 아니잖아요. 그죠?
맞지 이게 맞지 ..
독립운동가분들이 중국에서 열심히 무장투쟁해주셔서 중국에 큰 도움이 되어 장개석이 저런 겁니다. 어떻게 그 유래를 파고들고보면 독립을 성취하겠다는 독립운동가들의 열정과 충성이라는 감성이 저렇게 도달한 것 아닐까요?
중국에 빚 졌지
@@watanka10정확히는 지금 대만한테 빚지긴 했음
그걸 쓸더없이 여기서 일일이 내색해야할 이유가 있나 그리고 국제외교상 개인적 감정보다는 국제적 이해관계나, 이익이 우선으로하는 사회인것은 기본적인 상식인것을.
한국사 잘 안다 생각했는데 부족한부분이 많았네요 ㅠㅜ
파라독스 요즘 보면서 깊은 내면까지 다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포인트니모-v9y 뭔소리여. 장제스가 카이로 회담 참석해서 서구사회에 조선 독립의 필요성을 처음 알렸는데
독립운동가들 덕에 독립한게 맞죠. 장재스가 한국의 김구와 안중근같은 독립운동가들한테 도움을 엄청 많이 받아서
@@포인트니모-v9y 무식하면 댓글달지마... 슬프다...
우리나라에서 교육하는 한국사는 좌파적관점이 많이 반영되어있죠
이제와서 역사 재 해석좀하지마라
기존 역사가들이 모잘라서 못찻은게 아니다
그리고 한국은 곧 망한다
지금이나 잘살아라
독립운동가들 나라지키면 뭐하나
그사이 기생충들이 중국 일본 만세하면서
사상경쟁하고있는데 지금보면 지역감정이 더 괜찮았던걸수도 있다고 다시 생각해봄
다른건 몰라도 한국이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국교정상화 할때... 그 때 대만에게 했던 짓은 대단히도 잘못된 일이었음.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위로해야함. 대만이 미국, 일본에게도 분노하지 않았는데 유독 한국에게만 분노한 이유는... 그 이별의 과정이 참으로도 냉정하고 비참했기 때문임. 만나는것만큼이나 중요한게 헤어지는 매너임. 한국은 그걸 못지켰음. 동맹국의 대사관 직원들을 그토록 매몰차게 내쫒는건 어불성설임.
외교는 정글이다. 이로운게 있으니 한거고 귀찮거나 손해가 되는건 안하는 거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일본 중국 미국 모두 다 우리가 적절히 이용하고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잘 이끌어야해
처칠의 말을 명심해야 한다
왜 우리가 한국의 독립을 보장해 줘야 하는지.
지금도 이 논리는 유지되는 것이다
망말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동이나 동구권 구소련 엽합의 독립과 분쟁에 관심도 없잖아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미국 일본 소련 중국 대만 필리핀 동남아 국가들에게도 왜 한국을 도와야지에 답을 찾아야 한다
냉철한 해석이요
ㅇㅈ 티베트 위구르가 중공군한테 왜 점령당했는조차 모르는 인간들이 태반입니다...
인정
쉽게 말해 전부 자기들 이익에 맞게
딜하는중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그냥 내로남불적 세계관에서 못 벗어나고 있죠
장제스가 한국의 독립을 지지한 건 임시정부의 항일투쟁 영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중국옆에 있는 한반도에 일본과의 완충지대를 생각해서임....
그러니까 6.25떄 참전을 했겠지 ㅋㅋㅋ 한국독립은 짱께한테 당연한건데 뭔 선의를 가지고 한거처럼 생각하는 애들은 뭐냐
임시정부_독립군_없었으면
독립이라는_선택지_조차없음.
일본의 패전, 카이로회담 등...독립에 결정적인 요소들은 타국에 의해서였지만, 그럼에도 그런 일들이 벌어지기 전까지 독립운동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이 잊혀지지않았다는 걸 생각하면...정말이지,
반세기에 가까운 긴 기간동안 독립운동이 고통스럽게 진행되었던 시간들이 정말 값지다.
예언가도 아닌데 어떻게 계속해서 독립운동을 했을지...
독립운동가들의 심정을 가늠하다보면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오는 데도 쉽게 울고싶지 않다.
영국이 우리나라에도 똥을 싸질러 놨네…..
독립운동가 중에
공화정 공화국을 위해서 한 인물들만 기억하면됨
대부분
몽골 이성계 족속들
(지주군 고려왕조 통수친 쌍성총관부 아들 아기바토르 이성계)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사대부후손 노비후손
기득권 잃ㄱ은
명예중국인들로써
대륙으로 가서
소련공산당
중국공산당
코민테른
제수이트
하인짓이나 하면서
동지들
통수친 인생들은
신경쓸 필요없음
신해혁명 메이지유신같은것도 못한것들임
정의로운 나라는 없다..모든 것이 자국 이익 우선이지..처칠을 욕할것도 없고 장제스를 추앙할 이유도 없음..다 본인 나라에 이득을 따지는거지
근데 왜 윤석열은..
ㄴ 뭐긴 좌파들이 외교 개판 치니까 저 사단 나는거지 ㅋㅋㅋㅋㅋ.
우파도 국내 정치하고 싶어하는 얘들인데
일본한테 수그리거 싶겠냐?
생각이라는걸 하고 살아라.
김대중이 일본에 무릎 꿇은건 생각 안 하냐?
@@영수-c7n대단하신분 납셧네ㅋㅋ
당장 동서로가르자 제발
@@영수-c7n뭔 헛소리냐 !
당연.
장개석의 입장은 중국에 가장 유리한 것이었을뿐. 중국 입장에선 누가봐도 그 주장이 맞지. 루스벨트나 처칠 입장도 마찬가지. 그런 것에 미워하고 좋아하는 감정을 섞는 자체가 바보. 그저 국익을 대변하는 외교.
중국은 일본과 국경을 맞대고 싶지 않고, 또 한국은 거의 속국과 같은 관계가 있었으니 예전으로 되돌리고 싶었고,
영국은 지들도 식민지가 많으니까 식민지를 인정해 주도록 하는게 자신들의 입지에도 유리했고,
미국은 식민지가 없어서 모든 식민지 있는 국가들의 식민지를 다 독립시켜서 잘개 쪼개 놓는것이 가장 자신들에게 유리했음.
우리는 그중 미국의 입장이 대한민국에 가장 유리한 것이었음.
몽골에 잠시 조공하는 관계였다가 정치성공 해서 부마국으로 승격 그 이후로 상호 존중하는 관계였음 정치 관여당하다가 나중에는 우리가 간섭하는 정도 까지 감
이게진짜이유죠
이게 객관적인 사실이지....
장개석이 대만 토착민들 학살한거 좌파들은 몰라....ㅉㅉ
장제스도 쑨원의 열렬한 신봉자였는데 쑨원은 조선을 자주적인 국가가 아니라 제국주의에 잃은 영토로 밖에 안 봤음. 장제스가 국공내전에서 승리 했으면 독립한 대한민국은 중국 위성국 정도로 취급 받았을거고 차악이 몽골 최악은 티베트 꼴 났을거임. 공산주의에 대한 위협도 덜 했을테니 일본을 농업국가로 만든다는 계획도 그대로 실행 됐을거고.
@@영수김-s4d 이런 개소리좀 그만하세요 안창피해요? 여자뽑아다 바치는게 상호존중? 공녀는 세종떄도 엄청보냄 무식한것아 상호존중같은 개소리 역사왜곡좀 그만!
행복을 기대 안하긴 보다는 .. 또는 막 억지로 찾기 보다는 소소한 일상들의 느껴지는 감사함과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어요. 정영진님의 이야기를 듣고 저에 철학관이 세워진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김정민 박사님 말씀이 맞았어
와~ 스케일 장난아니네요~👍상업영화같아요
감독님 대단하세요~
국제정치라는게 그런겁니다. 영국 아무리 욕해도 6.25전쟁 때 미국다음으로 많은 전투병을 보낸 국가가 영국입니다.
홍콩을 지키기 위해 ᆢ
@@아차산-z8h그래서 그 이유로 도와준 게 안 도와준 거로 바뀜?
시대적이라는게 참 일관성없음 정권이 바뀌고 또 바뀌고 참 역사보면 뭐든 될수있는게 인간 아니겠음?...
@@Jacques-Tim-Louis 식민지로 많은 사람들을 학살한것도 바뀌지 않음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고...
불편한건 알기 싫어하죠
저것도 원인을 파고들면 이승만 박사의 공.
@@only2sea김구 임정이다;; 이승만은 미국쪽이었는데, 미국은 한국 독립에 중립적이었고 처칠(반대)와 장제스(찬성)에서 타협 중재역을 맡았음
@@이은륵 사실 관계를 바로 아셔야 될 거 같은데...
그냥 한국은 소수 독립운동가의 국지적 활동 빼고는 가만히 있었는데 일본이 핵두방 쳐맞고 미국이 한국을 독립시켜준 줄로 알고있음 ㅋㅋ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영상을 보길 바랍니다.
힘이 없으니 내 나라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좌지우지한고 있다는게 정말 참담할뿐이다.
친일종자들은 의거를 태러라 모욕하고 의미없는 짓들로 폄훼하였죠
하지만 윤봉길의사의 일본군 척살의 홍커우공원 의거를 보며 100만 중국군과 4억 중국인이.하지못한
일을 한 쾌거라고 하고 카이로 회담서 한반도의 독립을 명기 시키죠
얼마나 독립투사의 의거가 의미가 있는 지를 보여주죠
네? 윤봉길 의사 스스로도 자신의 행동을
'테러'라고 정의했습니다
@@user-qk2cs 유네스코에서 518에 대해 uprising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518을 폭동이라고 하는게 머가 문제냐~!!!'고 짖는 수준의 개 쌉소리 ㅉㅉ
일본에는 테러이고 대한민국에게는 의거이지 뭔… 일본인인가…
@@baejiselle지금시점에서는 독립군이고, 당시 시점에서는 반군 게릴라임. 역사는 당시 시점에서 서술하는거지, 지금 관점에서 읽는거는 주관적 해석일 뿐이다. 친일, 일본인이 아니라, 객관적 서술임. 운봉길, 안창호 선생님들의 역사는 테러가 맞고, 그게 현 대한민국에 의의가 있기에 의거라고 해석하는거임. 어린 아이들에게는 애국심 고취시키고자 객관적 사실보다는 의미에 강조하겠지만, 성인이라면 팩트와 의견은 구분해야지
@@user-qk2cs뭔 개솔
역시 나라가 힘이있어야 과거와같은일을 안당하지....자주국방만이 살길이다...
장제스는 독립때나 625때도 참많은 도움을준 분이네요.
역시 역사는 시간이 지나봐야 진실이 나타나는군요
장제스의 대만. 대만인들은 저렇게 장제스가 한국독립을 위해 애썼는데 자기들 버리고 한국은 경제를위해 중국을 택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옛 대만인이 많았다고 하죠.
이건 솔직히 입이 열개있어도 할말이 없죠.
대만애들이 우리에게 그러는건 단순 배신 이런거보다 우리가 예전에는 자기들보다 아래였는데 유신, 5공때 경제발전 하면서 자기네를 추월하니까 절대 인정못한다는 열폭감이 있었고 외교 단교 이후에 배신을 구실로 괜한 열폭감을 푼거라고 하더라고요
@@jaemyunglee9741 솔직히 한국이 은혜를 모르는 건 맞음. 근데 국제사회는 그런 거 필요없음. 국제정치는 야만 그 자체임. 장제스와 그동안의 미국이 이상했던 것뿐임.
대만 고르면 같이 망하는거라 어쩔수없음
@@chrisst.simmonkang2942 근데 우린 의리 지킨다고 미국을 비롯해 남들 다 단교하고 수십 년을 끌다가 마지막으로 단교한 거 아니었음?
독립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세계에 알릴려고 목숨 바쳐 노력한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셨으니깐 저렇게 국제회담에서 거론해줬던거지.
솔직히 독립군이 몇십만명 됐나요? 중국의 지역군벌정도도 안됬어요.
별료.. 일제로부터 독립시켜야 자기들이 먹을수 있으니 저런 주장한거임.
@@woongyeun4748 그러니깐 더 대단한거지요. 그렇게나 적었는데도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낼려고 피흘리면서 싸웠죠.
@@6060-z7v 그럼 일본 아래 있으면서 계속 뺏기고 노예처럼 살고 죽임당하고 실험체로 쓰여지길 바랬나요??
@@BlueSkyRunner 대체 언제 뺏기고 착취당하고 인체실험당했음? 실제로 그랬으면 조선인의 99.9%가 그렇게 순응하고 살아가질 않았겠지 ㅋㅋ 😂😂
너진똑님 영상을 보면
관용과 공감을 통한 사랑
비판과 성찰을 통한 지혜
그리고 그 두 사이의 균형이 중용이니
삶은 언제나 중용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이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잘봤어요 말도잘하시고 재밌었어요 자주 나오면 좋겟어요!
즉시 독립이냐
상황봐서 독립이냐로 계속 이야기가 진행이 되었는데
다행이도 즉시 독립으로 결정이 되어서 해방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로 나오게 되었죠
ㄴㄴ 즉시 독립 vs 시기봐서 독립이었는데, 루스벨트가 적절한 절차로 독립으로 타협 중재한거임
@@이은륵 넵 맞습니다... 처칠이 반대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승만이 그냥 열심히 구른거지ㅋㅋㅋㅋ.
이승만이 설득다시켜서 미국 얘들이 해준거지.
@@영수-c7n 이승만이요? 금시초문이네
@@yousiuo 금시초문일만하죠 님수준이니까요 ㅇㅅㅇ;
아무튼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결과물이긴 하지만, 일본하고 직접 국경 맞대는 것이 싫은 중국의 이해관계가 있었겠지. 그렇다곤 하지만 또한 그런면을 잘 이용해서 중국 구슬린건 우리나라 독립세력이라는 것
그쵸 그쵸 그게 외교죠
별료.. 일제로부터 독립시켜야 자기들이 먹을수 있으니 저런 주장한거임.
구슬린적이 없는데 😂😂
독립운동의 결과는 무슨 ㅋㅋ 미국이 해준거지
@@marshallpark2224미국이 해줘도 장제스없으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꼴이라니깐? 뇌가 광우뻥마냥 뚫려있놐ㅋㅋㅋ
결과적으로 한국독립은 미국입장에서는 신의 한수임. 지금 우리가 중국 군사력의 40%를 잡아먹고있음. 한국 없었으면 코시국때 대만은 끝났다.
미친놈인가? 중국 군사력의 40%를 잡아먹는대 ㅋㅋ 국방비만 비교해도 중국 300조 vs 한국 57조 차이 졸라 많이는데?
힘없어서 다른 나라가 맘대로 주무르는거 보니 어떠냐.
힘없으면 저렇게 되는거임, 좌파 우파 따지지 말고
미래를 위해 발전해야됨.
친일, 친중, 친미 따지지 말고 이득 다 챙기고
기업살려서 나라 살려야됨
부동산에 돈들어가면 지금이야 좋지 망하는 길임.
인력 부족하면 외국인 받아들이고.
지금 너무 폐쇄적임;;
처칠 아주 개xx였군!! 좋은정보감사!
중국의 장개석도 일본의 중국대륙 침략을 막기위해 자기나라 국익을 위하여 한국의 독립을 주장한 것일뿐 굳이 과대포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게 정답!!! 괜히 일본이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면 언제 쳐들어 올지 알 수가 없다.
정치적 상황이나 그런걸 떠나 대한독립을 지지해준것만으로도 대협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없다
여기서 우리나라 독립을 주장하던 반대주장한던 아무도 우리나라를 위해서 하는 주장이 아님.. 각자 국가이익에따라 주장하는거라는걸 알아야됨.. 국제관계에 선과 악으로 구분 하면 안됨.. 이해관계 국가들에게 이익이냐 손해냐임
진짜 훌륭한 중국인들은 저때 장제스랑 다 죽음...ㅠ
그래서 공산당 그놈들이 문제죠 참;;;;
장제스도 한국을 독립시켜야 된디고 한이유가 한국이 독립을 안하면 국경을 맞대야하니 불안해서 그런거임 완충지대가 필요해서.
러시아가 몽골을 독립시켜준 이유기도 하죠
중국도 지들 이익때문에 저런게 맞지만 만약에 친일국가라고 생각했으면 완충이 안됐으니 독립시키자고 안했겠지. 장제스가 독립운동가들을 옆에서 보고 쟤네들이 일본하고 잘 싸우겠구만 방파제가 되겠어 했으니 망정이지 요즘 득세하는 뉴라이트같은 애들이 장제스님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 시켰습니다 일본 덕분입니다 이러는거 들었으면 어땠겠냐고
@@busseyde2996 인정하고 인정박습니다..
생살여탈권이 없는 아픔을 알면서
자국민 상대로도 생살여탈권을 쥘려고 하는 대한민국의 모습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장제스는 없는 살림에도 임정의 광복군에게는 중국 최정예사단에게만 지급하는 독일제 제식장비를 지급하였습니다.
@@오바댄스 대륙 절반을 중일전으로 날려먹고 산속 충칭에 쳐박혀 서방이랑 소련 지원으로 연명할때인데 없는 살림이 아니면 대체 뭐임?
@@오바댄스 37년부터 중일전쟁이란게 있었답니다
미국=>장제스=>한국 독립군 ㅋㅋㅋㅋㅋ.
결국 대부분 미국돈에서 나온거임.
ㄴㄴ장제스가 저런말한이유가 중국에서도 대한민국이 일제한테 쉽게 무릅꿇어서 전쟁터가 되었다며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분노의 화살이 쏟아졌음..한국인들은 길가다 중국인들한테 집단으로 얻어맞거나 백주대낮에 칼부림까지당함
처칠, 루즈벨트는 반대..장제스는 찬성...장제스가 왜 찬성 했을까요?...장제스는 임시정부을 지원했죠...고로 독립시켜 임시정부 요인을 이용해 꼬봉국가로 삼으려 했죠...잊지 마세요 국제사회에 우방은 없습니다 다만 자국에 이익이 되는냐 안 되느냐 일뿐
공산당 마오쩌뚱한테 국민당 장제스가 안밀렸으면..6.25도없고 지금 중국은 민주주의국가이며 대한민국과 동맹일텐데...대만섬으로 쫓겨나서..대만을 만듬...
장제스가 그만큼 무능했던거지 과거 탓 할 필요 없음
사실 국민당이 내전 이겼으면 북한도 자연스레 망하고 통일까지는 어찌저찌 됐겠지만 위에 중공이 있는것도 아니고 굳이 중국을 냅두고 한국을 거점으로 2세계를 견제할 필요가 없어서 원조는 기대도 못하고 걍 아시아 2류 국가 1 정도로 남았을 가능성이 높음
장제스가 무능한것보다 그 시절은 공산주의 확산이 너무 쉬웠던 시절임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는 건 장제스나 쩌둥이나 똑같은데 그 마수가 과연 한반도에 안 닿을까?ㅋㅋㅋㅋ
@@Jacques-Tim-Louis ㅇㅈ 둘다 중국인특유의 중화사상으로 그득하죠
세계사로 나아가서 유럽과 미국의 발전을 순차적으로 알고 동양에선 아편전쟁과 메이지유신, 그 다음에 조선의 세도정치와 쇄국정책을 보면 얼마나 조선이 힘이없는게 당연한지 알게됨. 우리 민족이 아직 한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이 땅에 계속 머물러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지정학에 의한 세 제국의 생각.
대영제국 : 어차피 거리가 먼 일본. 조선이 일본 손에 있으면, 일본과 손 잡고 소련-중국-미국 견제.
중화민국 : 조선을 독립시키고, 이전처럼 속국으로 만들어 동북아에 영향력을 행사.
미합중국 : 조선을 독립시켜서, 중국-일본-소련을 견제하는 완충지로 만듬.
미국의 생각대로 실현됨
헛소리하지마셈 ㅋㅋㅋㅋ.
저 당시 조선 보고 무슨 일본 중국 러시아를 견재하냐?
우리 나라 국력이 해방 후에 그 정도 퍼텐셜이면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이 안 나왔다.
한국 독립시킨 이유는 그냥 일본 죽이기
정도였고. 당시 기준으로 소련이 만주도 못 넘는 중이었는데.
뭘 그런걸 논하냐?
당시 조선은 지금의 한국이 아님.
당시에 조선이 현재의 미국이 바라는 국력 퍼텐셜이 있었으면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도 안 나왔지.
저당시 중국은 국민당인데 영국의 중국 견제는 ㄴㄴ
영국은 진짜 러일전쟁 어시해준것도 모자라서 저런짓까지 했구나 세계사 빌런답다 ㅅㅂ
@@조우찬-j2o근데 그마저도 무시할 정도로 영국은 모두에게 빌런이었음. 영어자료에 영국으로부터 한 번도 침략받지 않은 국가는 단 22개국이라고 되어 있는 거 검색하면 나옴
@@조우찬-j2o 영국은 한국입장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빌런이 맞는데
혐성국 밈이 괜히 있겠냐
@@조우찬-j2o 힘세다고 악한짖이 허용되면 법이 왜 있음?? 그냥 영국은 자신들이 한 행동을 인정하니 그렇지 그리고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하고 사이가 좋다고 생각함 ??
처칠이 뭔 인종차별주의자라 한국 독립 반대했겠냐?? 식민지들고 있는 영국도 나중에 껀수잡힐일 만들기 싫었던거지. 하여간 인간들 역사를 볼때 크게크게 보는게 아니라 개개인의 감정에 따라서 저런 결정이 이루어진다고 믿는게 한국 역사교육이 어디부터 잘못되있는지 감도 안잡히네
장제스가 한국이 일본에게서 완전한 독립을 바란건 한국이 중국의 변방국가중 하나로 인식하고 나중에 흡수를 바랐기 때문임.. 장제스는 중화민국과 대한제국이 같은 위치에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음
어떤것이든 이유없는 선의는 없으니 순진하게 믿지 맙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립문이 중국(청나라)의 간섭을 받지 않겠다는 의지로 만든지 모를거임
우리 독립운동가님들의 고초도 있었지만
중국입장에선 일본과 중국의 완충지대를 원했을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이거임 중국은 철저한 자기이익을 위한거지 무슨 독립투사들.. 독립투사들을 이용한거지
@@sangholee2034 우리가 중국에서 독립운동 할떄 국민당세력과 합작을 많이했고 이익이 어쩌고 관계없이 우리나라 독립에 좋은 영향을 줬으니 그걸로 된거임
독립운동가 중에
공화정 공화국을 위해서 한 인물들만 기억하면됨
대부분
몽골 이성계 족속들
(지주군 고려왕조 통수친 쌍성총관부 아들 아기바토르 이성계)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사대부후손 노비후손
기득권 잃ㄱ은
명예중국인들로써
대륙으로 가서
소련공산당
중국공산당
코민테른
제수이트
하인짓이나 하면서
동지들
통수친 인생들은
신경쓸 필요없음
신해혁명 메이지유신같은것도 못한것들임
지금은 한반도 내 중국과 미국의 완충지대 역할을 북한이 담당하고 있기에 중국은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죠. 6.25 전쟁이 끝나고 미국이 한국의 탄도미사일 사거리 제한을 둔 것도 베이징까지의 타격거리 내로 조절하여 중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jojojo1922 한반도 통일 원치않는걸로는 중국도 그렇겠지만 일본도 똑같죠
어쩌면 통일 이후,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사과요구가 더 거세질 우려 때문에도 일본이 중국보다 한반도 통일을 더 싫어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장제스에 대해 좋은 해석 많으신데요
국제정세는 이익이 우선했을겁니다
즉, 조선독립이 중국에게는 이득이었다는 거지요
일본의 지배에서 벗겨내서 자신의 그늘 밑에 둘 생각이었을겁니다
통수치는 비루 부류들 생각하면 장제스는 남자
국민당의 아버지 장제스가 임정에 돈주고 군사 지원하고… 대한민국 건국 훈장 받은 분… 그런데 대만으로 밀리고 힘 없어지니 대한민국이 대만 대사관 빼라고 하고 그자리에 중국 대사관 받고 통수 침… 😅😅😅 안타까움… 대만 가시면 장제스관인가 넓은 광장에 있는 건물… 거기 가시면 건국훈장 볼 수 있어요. 대만 가본지 오래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오펜하이머 박사님께 감사합니다.
저두요.
그리고 그 밖에도 감사할 분 많지만 한 명만 굳이 더 꼽으라면 앨버트 아인슈타인 박사님이십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 바로 그가 연구한 상대성 이론. : 이게 바로 원자폭탄의 개발의 핵심 이론 이었습니다. 오펜하이머 교수님도 이걸 토대로 원자폭탄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겁니다.
앨버트 박사님은 맨하탄 프로젝트에 합류하진 않았어도 결국 그가 연구한 이론이 바로 원자폭탄의 핵심 이론이 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앨버트 박사는 원자폭탄의 아버지라는 악명을 듣게 된 겁니다.
원폭이 없었다면 일본과 끝까지 가지 않았을까요? if는 없지만 원폭실험 성공 이전에는 일본 본토 진공작전이 계획되어 있었고, 김구 선생 또한 그 사이에 군을 국내에 투입하려 했기에 절망하셨다고 합니다.
결국 일본은 소련이 내려오기 전에 항복해버림으로써 분단을 면했고 우리가 대신 분단되었죠.
한국에게 원폭은 축복이나 동시에 저주였을 수도 있습니다.
역사에 if가 어딧어 핵이잇어서 루즈벨트가 러시아 협박해서 625때 북한군 총포탄 지원 딱 끊어서 도망쳤다던데
광복3일후에 일본이 독립운동가를 처벌 할 계획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독립돼서 살았답니다. 지난 광복절 때 말씀을 하셨어요.
스스로 독립한게아니라 미국이 강제로 시켜준거죠
@@유혼을 뭐 어쩌자고 남긴 댓글임? '실질적 문맹'
@@Wisniewski1 그게 팩트인데 어쩌라는거야? 미국이 개입을 안했던 티베트 위구르는 지금현재도 중국공산당의 지배를 받고있는데???
우리가 역사의 저 장면을 잘 모르는 이유는 독립이 사실 거저 얻어 걸렸다는 걸 노출 시키기 싫어서 입니다..거저 찾아온 독립덕에 우리나라는 그다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그에 따라 분단의 아픔을 겪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칠 저걸 그냥 🤦
인도에서 기근도 일으킨 제국주의자.
영국이잖아
ㄹㅇ윈스턴 히틀러 수준 ㅋㅋㅋ
우리가 순국선열들을 잊으면
절대 안되는 이유입니다 🇰🇷
장제스님 감사합니다 대한독립만세!!
한국이 독립운동을 너무 처절하게 해서
장제스가 감동받았지
특히 윤봉길 의거와
그 지도자 김구에 대해 엄청난 호의를 가지고 있었고
김구가 사회주의자한테 총에 맞자
죽으면 큰일 난다고
노심초사 의사까지 보내줌
왜 우린 예전부터 다른 나라들이 왈가왈부해가며 살아가냐
몽골 이성계 족속들 (지주군 고려왕조 통수친 쌍성총관부 아들 아기바토르)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사대부 노비후손들이
아니였나?
그래서
친중친러(아관파천)하다
국제왕따 당하고
하청 일본에 넘어갔잖아?
조선 오너 고종이 .....
그러니까 우습게 보는거지
지리적 위치...
@@rucyjw 다른 나라는 그러면 지리적 위치가 좋나요. 다 거기서 거기죠. 힘을 길러야 된는 게 맞는데 나라를 좀먹는 페미나 하고 있으니.
그냥 미국이 개입안했으면 중국땅이 되었거나 일본땅이 되어서 토착왜구로 살았을껄?????
조선이라는 부모가 몇십억의 빚을 떠넘기고가서
아니 루즈벨트가 왜 서서 걸어요! 저 양반은 휠체어 끌고 다니던 양반인데 ㅋㅋ 뭐 걷고 의자에 앉고 다 하네요!
장개석은 한반도 독립을 위해 애쓴 적이 없음. 그건 순전히 장개석 본인의 주장일 뿐이고 오히려 미국측 자료는 완전히 다름.
미국측 자료에서는 장개석은 한반도를 집어삼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았고, 그래서 장개석을 경계함.
6.25 당시에도 대만이 전쟁에 참여하겠다고 했으나 미국은 장개석의 의도를 이미 알고 있어서 오히려 대만 해역을 봉쇄하고 대만의 군대가 한반도로 못 오게끔 막았음.
@@심해-s1i ?
그때 대만은 군사적 지원이 불가능했음
중국이 6.25 참전한 이유는 사실 소련한테 군현대화지원받으면서 연합군 시선돌리고 대만 칠 생각이었는데 전쟁이 너무 길어져서 못 먹은거
대만이 그 때 지원간다고 했음 6.25지원안가고 대만침공했었음
@@이석환-j9p
대만이 군사적 지원이 불가능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고 개전 초 장제스가 3개 사단 3만3천명 파병하겠다고 했음.
미국이 중공과의 전선 확대를 우려해서 막았고.
능력이 없음에도 3만명을 파병하려고 했다는 건 그만큼 한반도에 대한 야욕이 있었다고 봐야할 것.
이 세상은 선의만으로 돌아가지 않음.
@@이석환-j9p 군사적 지원이 불가능한게 아니라 미국 7함대가 대만해협을 봉쇄해서 장제스가 못들어간겁니다.
@@유혼을 장제스가 대만이고 마오쩌둥아닌가요?
저 당시에 에치슨라인이 대만제외였고 필리핀 일본 한국(제주도) 남중국해 이렇게 설정되어있었는데 7함대가 대만해협에 있었다는 왜곡은 좀.. 걔네는 필리핀하고 오키나와에 정박중이었음
@@유혼을 실제로 1948년에는 대만 미국대사관에서 대사관포함 대만내 미국인 철수 권고령 내려달라고 공문때린것도 있었음
이 때는 전략적 요충지 설정도 아녔음
오해하지 마라, 중국이 한국을 배려한게 아니라 지가들 턱 밑에 일본을 두는 게 위협적이라고 판단한거야. 한국이 독립해야 방어선이 생기니까 저런 거임
니가 웃으라매 ... 왜 안웃어 ...
참 미화해서 말들한다. 그냥 간단히 저들이 저런 결정을 한건 다 각국의 이익을 위해 자기들 안보를 위해서 결정한거다. 그 누구도 한국 생각 1도안한다.. 이게 팩트다 영국은 한국 독립 안하는게 유리했고, 미국,대만은 한국 독립하는게 유리한 상황이였다. 이유는 길지만 간단히 지정학적인 이유때문이라고만 말해둔다.
개뿔~~~
독립시켜야 자기들이 먹을수있거든.과거 일본이 조선을 청나라로부터 독립시키려던 의도랑 똑같음 무슨 호의같은게 절대 아님
아냐.. 장제스가 윤봉길 의거에 감동받아 한국독립을 지지해준건 팩트야. 국익만 생각했음 홍콩문제만 집중했겠지
방송에서는 처칠이 위대한 업적만 나오는데 실제로는 다르다는 것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독립에 반대하는 인물인줄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