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디드 위스키 3대장 중간보스 총정리 (조니워커18년/발렌타인17년/시바스리갈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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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블렌디드 위스키 3대장 중간보스들을 총정리해 보았습니다. 조니워커18년을 중심으로 발렌타인17년과 시바스리갈18년을 가격, 용량, 도수, 향, 맛, 피니시 등 다양한 부분에서 비교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독자 분들께서 블렌디드 위스키를 구입하시는데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으로 비난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위스키 리뷰는 블로그도 참조해주세요.
holiday-kim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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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igo_masigo
(홈술사진 위주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전 셋을 놓고 보면 조니 18년은 (마초, 수트, 담배)가 함께 연상되는 맛이었고, 발렌 17년은 (댄디, 미쏘니 니트, LP판, 고급 오디오)가 함께 연상되는 맛이었고, 시바스 리갈은 (바, 다트, 걸크러쉬한 여성, 츄파츕스)가 함께 연상되는 맛이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론 셋 중엔 발렌 17년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표현이 멋지십니다
이런 혼자만의
개취리뷰는 달지마라
웬지 마음편하게 영상을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발렌타인17년 확실히 싼것 같아요 700ml 면세로 한병에 6만원씩에 사왔네요...
블랜디드 3대장은 누구나 큰 호볼호 없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좋은 위스키인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위스키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발렌17 원픽입니다. 꿀물에 적당히 섞인 피트, 각설탕 부숴지는 듯한 달콤한 여운까지. 유행중인 맥 발 보다 발렌17 두번 먹습니다. 걸작 블렌디드
격하게 동감합니다
정말 중간보스란 말이 딱 맞네요. 12년보다는 확실히 월등합니다. 17 18 데일리로 마시기에 추천합니다
맞습니다 딱 적당한듯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시바스>조니워커>발렌타인 순으로 좋아하고 시바스 특유의 스파이시함이 너무 좋습니다
추운 3월까지 얼어붙었던 자연에 새싹이 파릇파릇해지고 초목과 꽃들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는 시기이자 젊고 밝으며 희망찬 계절인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은 봄의 계절이자 희망의 계절에 걸맞게 직장, 회사,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전세계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팬데믹의 그림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저희 가족 역시 이 그림자속에서 살면서 전전긍긍하고있습니다 다행이 주변의 걱정과 기도속에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림자가 있다면 빛이 있다는 것을 새로운 만남도 많이 시작되고 봄 느낌이 가장 만연한 달인 4월에도 항상 빛나고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정한 여행자는 걸어서 다니는 자이며, 걸으면서도 자주 앉는다""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관찰하는데 있어서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일반인이 마시기엔 블렌디드가 제일 무난합니다.
싱글몰트니 뭐니 해도...부드럽고 달달한게 최고죠. 발렌타인이 제일 무난함.
이런 좋은 비교영상 감사합니다!^^
발렌 17년 얼마전에 구입했는데...맛이 부드럽다 못해 밍밍한...
스카치 블루 17년도 괜찮습니다. 가격이 절반밖에 안돼죠.
조니18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이 중에서 JW 18과 Ballantine 17은 있는데 Chivas도 하나 사와야겠습니다.
오늘 Chivas 18도 하나 사와서 이 비디오에 있는 술은 다 있습니다. ㅎㅎ
저는 시바스18년 입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시바스가 향이 참 좋아서 저도 즐겨마십니다
시바스18 얼티밋 캐스트 48도 짜리 추천드립니다. 한차원 다른 맛이네요
맞아요. 조니18은 그나마 저렴해요.
요즘은 발렌17년이 또 싸드라고요...
발렌타인 17은 얼음넣고 온더락 먹으면 참 좋지요 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차 크게되실 유튜버라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asigo 크게 되실 분
요 세가지 라인업이라면 무조건 시바스죠😊
발렌타인하고 시바스리갈을 제일 많이 드셨네
예리하십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시바스리갈처럼 푸르티한 제품이 가장좋은데 요즘 처음 입문해서 저는 발렌타인17년은 생각보다 별로더라구요
시바스리갈처럼 푸르티한제품 추천해주실만한게 또 있을까요?
싱글몰트 위스키이지만 글렌그란트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로는 10 맛으로는 12 추천드립니다.
글랜그란트 진짜 미쳐버리겠음 너무 맛있어요
우리나라 술값은 진짜 ㄷㄷ 일본에서 시바스리갈 18년 700ml 딱 5500엔이던데..
조니18이 짱
발렌타인 17샀는데 너무 알콜향이 강해서 술맛이 안나는데 먹는방법이 있을까요??
한달정도 후에 드셔보세요 에어링되서 좀 나으실겁니다 얼음 한개 넣고 온더락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Masigo 아이고 그자리에서 3명이서 다먹어버렸는데 뚜껑따고 발효같은걸 해야하는군요 ㅠ
조니 플래티넘 라벨이 더 좋은듯
제 입맛엔 시바스 18이 최고!
잘보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세대 래퍼들은 이런 감성이 있었지... 요새는 삐뿍빡뻭... 알아듣기도 힘든 랩....
발렌17 넘사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