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사람이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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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1
- #강연 #심리학 #차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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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만 있으면, 그냥 개인의 소심한 성격은 알아서 저절로 해결되어서, 소심한 사람도 권력을 잡으면, 자기가 할 말을 열심히 늘어놓을 수 있게 됨.
가족, 학교, 직장에서 할말이 있으면 바로 하는게 좋겠군요
어.. 내 생각은 이렇고
어.. 내 기분은 이렇다
어.. 내가 바라는 점은 이러하다
말해서 저 사람의 기분이 상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은 집어치우세요
말 안해서 상하는 내 기분이 더 소중합니다
상대보다 나를 아끼는 마음으로 정중하고 단호하며 간결하게 어. 생. 기. 바~ ^^
복수를 하는 건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지만, 복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내가 써야하는 에너지량은 의외로 큽니다. 그때문에 다른 일을 할 여력이 없게 되죠. 복수에 성공하고 나면 기분이 째지는 건 잠시고 곧 허망한 기분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제일 가관인 것은 남들이 내가 복수하고자 하는 이유를 이해 못 해주는거죠. 그래서 복수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냈다가 주변사람들의 꼰지름으로 복수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복수하고 싶은 맘이 들 정도로 화를 꾸욱 누르고 있지 말고 평상시에 작은 갈등을 요리조리 풀어내면 현명한 것입니다. 그 갈등을 풀어내는 요령을 어디서 배우겠습니까? 여기서 배우는거죠. 이게 여러분이 "차희연의 심리 TV" 채널을 구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샌드박스 마케팅 팀보다 더 일 잘 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이 느낌은 또 뭐냐?)
ㅎㅎㅎㅎ 꼰지름!! ㅎㅎㅎㅎ
마케팅 짱이십니다!! ㅎㅎ
@@차희연 이야~ 채용하셔야겠습니다..ㅎㅎㅎ
나도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타이밍을 놓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희연씨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상대방이 불쾌해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말도 못하고 제 잘못이 아닌것도 저의 책임으로 돌렸는데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생 기 바" 명심하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표현을 잘 안해서 혼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편인데요 반면에 일을 열심히 세심하게해서 직장 동료들안테 많이 알려주고 도와주다보니 같은 동료가 특별한 스트레스는 주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정중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법은 반드시 배워야겠네요^^
옷 색상 좋네요.
잘 어울려요.
바캉스 : 난 이제 차희연 공주에게 할말을 다하겠쏘오!!!
구독자들 : 아니 그냥 입다물어.
영상 잘봤어요…연습할게요
연습 해 봐야겠어요..!!! ^^*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어~ 생기바..하나 또 배우네요..자주 쓸거 같은 단어..어~ 생기바^^
굿굿!!
이젠 표정으로 욕하는 방법을 버리고 어생기바 해야겠네요.ㅎㅎ
도움많이 됐습니다 오늘따라 더 화사하시네요 ❤
👍
안녕하세요 교수님 좋은책 추천부탁드립니다
제 책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읽어보셔도 좋아요
멋지세요..요즘 선생님 때문에
많은걸 느끼며 위로받고 많이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전체알람은 사랑입니다
교수님 참잼나고 좋은말들 항상 잘보고잇답니다
감사합니다~
어생기바 하기전 깐다^^*
참, 저번 비디오부터, 시작할 때 나오는 음악이 바뀌었더라고요. 한 마디가 추가됐는데,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이 늘었죠! 그냥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는게 낫겠습니다.
오프닝은 변경하려고 해요~좀더 짧게요
저는 욱하는게 심해서 일부로 말안하는데.. 그러다 참고참다 터지죠 반 죽여버립니다
아... 박사님이 왜 저에게 친근한 느낌인지 방금 알았음.
내가 좋아하는 배우 문채원과 닮음.
물론 문채원이 더 이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