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급 느낌은 아니었고 괜찮은 신인 나왔다 이느낌은 들었음 은근 에결도 나오고 이런거보면 팀에서 믿어주는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음 난 티원팬이었어서 기억하는지 몰라도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티원이랑 하는데 윤철님이 그 중요한 무대에 1,7세트 에결 두경기를 나왔음 그때 택신한테 두판 다 져줘서 티원이 올라갔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 1세트 투혼 7세트 폴라리스랩소디
스타판 끝물에 프로리그에서 좀 활약했던 선수들은 대외적인 인지도랑 자기가 생각하는 인지도랑 괴리가 크긴 할 거임. 그 쯤엔 프로리그는 택뱅리쌍 정명훈 + 각 팀 에이스급게임만 챙겨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근데 쭉이는 컨셉인지 잘 모르겠는데 인지도만이 아니라 급 나누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해ㅋㅋㅋ 전상욱 옛날이라 잘 모른다고 b주고 자기를 a에 뒀나 그랬었는데, 쭉이가 a면 전상욱은 s지ㅋㅋㅋㅋ
저한테 장윤철 선수는 아마추어시절 아프리카tv에서 가장컸던? 바바라?스타리그 였나... 결승전 블루스톰에서 아비터로 2연,3연 리콜 등 엄청난 퍼포먼스로 3:2로 우승했던기억이있네요 (기억들이 정확하진않음) 그 후로 제 기억에 꽂힌 윤철님이 cj입단하셔서 프로리그 나오길래 기대했는데 솔직히 프로시절 성적도 그렇고 포스는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은퇴 후 아프리카에서 결승도가시고 제일 잘하는토스라 토스 팬으로써 너무 보기좋아요 앞으로도 경기들 기대할께요!
전 현역시절 스타시청을 하루 필수코스 정도로 챙겨보다보니 셋은 그래도 나름 익숙한 선수들이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부분에서 장윤철 선수는 셋 중에선 신예의 느낌이 강하지만 '아 이 선수 조만간 엄청 활약하겠다' 라는 느낌이 항상 있었어요. 그 당시 제 주관적인 인지도 면에선 김경모>김성대>장윤철 이었으나 실력or기대되는 부분은 장윤철>=김성대>김경모 정도로 평가할 정도였어요. 나름 하드하게 본 제 입장에서는 장윤철 선수는 그래도 모르기가 힘들었어요
쭉이가 억울할 만한 것도 있겠다 싶은 게 마 씨 이후 CJ는 뚜렷한 에이스가 있는 게 아니라 집단 에이스 체제라서 애결도 두루두루 나오다 보니 엄청난 임팩트가 아니면 주목을 받기가 어려운 구조이긴 했음. 위너스리그 결승 역올킬 조병세, 플레이오프 하루 3승하고 대한항공 스타리그 재재재재경기 하고 올라가서 우승 한 김정우, 영화 같은 경기력 보여줬던 로얄로더 후보이자 에버 스타리그 준우승 한 진영화, 김정우 공백 동안 msl 우승하고 에이스 된 신동원, 하이트랑 병합돼서 왔던 미라클 보이 신상문. 반면에 쭉이는 데뷔도 0910이었나 그랬고 개인리그도 8강이 최대치고 프로리그도 압도적인 성적은 아니여서. 신인왕 타이틀 하나 있는데 앞서 말한 선수들이랑 격차가 나는 건 사실이지. CJ가 프로리그 우승 하는 데 공을 세웠으면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을 텐데 택신한테 플레이오프 애결에서 졌던 게 아쉬웠지. 그래도 저 3명 중에 제일 좋은 성적은 쭉이 맞음.
팀 당 각 종족 1번째 카드안에 들어도 B급이라고 부르기힘든데 장윤철이 cj 플토 2번째 3번째 카드아니었는지 궁금한데. 그리고 1번째카드여도 B급이라고 부르기 힘들단 이유는 3종족 모두 강팀이었던팀음 주훈시절 t1밖에없었음. t1저그, 화승토스, 웅진테란 - 1번째카드라고 B급을 줘야되나..
현역 장윤철은 0910 시즌 에이스결정전에서 투혼 맵에서 이영호 상대로 페이크 및 완벽한 운영으로 승리하고 당시 프로리그 19승 11패를 기록하여 리그 신인상받고 1011시즌 하이트랑 통합한 하이트엔투스에서 시즌 초반 팀내 중추역할하면서 이제동과 피디팝 MSL 8강에서 5세트까지 가는 명경기 펼쳤던 토스 선수
윤철님께 죄송하지만 아프리카 시작하고 알았읍니다 죄송합니다..
02:18 기적의 대 토론 시작
아 그렇네?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장윤철?? 어.... msl에서 이제동한테 졌던 그 토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
그치 이거지 이게 정답이지
그래도 그냥 진게 아니라서 기억에 남음요ㅎ
ㄹㅇ ㅋㅋ
프로리그에서 이영호 저격해서 한 판 이긴것도ㅋㅋ
윤철형님 죄송함니다 아프리카에서 이름 처음 들었을때 장민철님이랑 했갈렸었습니다
나두
저도ㅋㅋㅋㅋ
냉정하게 현역 장윤철은 유명하지 않았지 ㅋㅋㅋㅋ
현역 장윤철님은... 단테스피크에서 이제동 선수와의 경기가
ㅋㅋㅋㅋㅋ 근데 깨모형 성격 좋은 게 보인다 진짜
현역은 듣보맞지ㅋㅋ진짜아프리카와서 알았다 쭉이
현역이 듣보면 어떻게습니까 지금잘하시면 되ㅈ
어떻게 습니까... ㅗㅜㅑ
정답
스타판에서 이름이 있었나 없었나를 확인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별멸이 있냐 없냐임. 윤철이 길쭉이라는 별명은 아프리카 와서 생긴거니까 현역 때는 그리 유명하진 않았다는 거.
성대는 디파일러 마스터, 굴드찡이 있었고 깨모형은 군제동이 있었지.
장윤철은 잘하기 시작했을때 스타판이 망한거임
@@Limes628 어쨋든 안알려진거잖아요..ㅋ
그냥 아무이름없는 프로게이머아니었음?
조용히올라가는 공감
그래도 제2의 변현제라는 평가를 듣던 유망주였는데..이름없다뇨
@@infikine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infikine 사악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fikine 넌진짜 ㅋㅋㅋㅋ
2:20 세얼간이 on
2군급 느낌은 아니었고 괜찮은 신인 나왔다 이느낌은 들었음 은근 에결도 나오고 이런거보면 팀에서 믿어주는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음 난 티원팬이었어서 기억하는지 몰라도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티원이랑 하는데 윤철님이 그 중요한 무대에 1,7세트 에결 두경기를 나왔음 그때 택신한테 두판 다 져줘서 티원이 올라갔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 1세트 투혼 7세트 폴라리스랩소디
14살 1월이면 중1 아니고 초6 맞는데 김경모는 맞는말해도 뚜까 맞네
스타판 끝물에 프로리그에서 좀 활약했던 선수들은 대외적인 인지도랑 자기가 생각하는 인지도랑 괴리가 크긴 할 거임. 그 쯤엔 프로리그는 택뱅리쌍 정명훈 + 각 팀 에이스급게임만 챙겨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근데 쭉이는 컨셉인지 잘 모르겠는데 인지도만이 아니라 급 나누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해ㅋㅋㅋ 전상욱 옛날이라 잘 모른다고 b주고 자기를 a에 뒀나 그랬었는데, 쭉이가 a면 전상욱은 s지ㅋㅋㅋㅋ
컨셉이라면 할말없지만 전상욱과 장윤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비교하기가 좀
쭉이가 A면 전상욱은 S++++ 비교 자체가 미안한 수준
냉정하게... 장윤철선수 현역때는 그냥 2군급선수로 생각했어요...
그리고 알파고도 현역도 별로...
다들 프로시절없어지고 다들 만개한 케이스들이죠.
CJ라인업도 좋았어서 그냥 테란전 저격카드 정도.
테란 : 조병세 신상문
저그 : 신동원 김정우
토스 : 진영화 이경민
S급은 없어도 최소 5할 이상에 에이스카드도 잡아줄 수 있는 라인업
@@강민호-n2d cj는 상위권팀이죠.
장윤철은 개인리그 MSL 8강까지 가서 이제동한테 2:3까지 가고 탈락한 적도 있는데 2군급 선수라는건 좀...
온게임넷만 나오는데가 많아서 그랬나 너무 저평가가 심한듯
현역 시절로 따지면 커리어동안 예선 1번 뚫은 경력이 전부인 김성현보다는 확실히 위죠
@@sw4261 솔직히 아프리카나 지금 프로리그하는 선수들중에 현역때 날고 기는 선수는 거의없죠.
그나마 도재욱 김명운 이재호정도...
유영진이나 장윤철 지금은 잘하지만 현역으로는...
걍 듣보임
2010년 고2때 'CJ에 장윤철이 잘하더라'는 같은 반 친구 말 듣고 봤는데 그 시절에 MSL에서 JD 상대로 분전하는 거 보고 앞으로 잘하겠구나는 느낌 받았음
이영호 투혼서 잡고 이제동 다전제에서 잡을 뻔한 선수로 알고 있었죠 ㅋㅋ
좋은 영상 잘 편집해주셔서 늦은 시간에 잘보았습니다 다만 들어난다는 표현이 자막에서 이번화에 유독 보여서 드러나다로 다음부터는 부탁드려요 ㅎㅎ
초6 겨울방학때 딴거지 졸업식전에... 와 쩐다 ㅋㅋㅋㅋㅋ 근데 왜그랬어 ㅋㅋㅋㅋㅋ쭉형 ㅠㅠ
비밀병기네ㅋㅋㅋ 쌘게 비밀이야
나는 기억나긴함 리쌍 잡은적 있는 토스로.. 기억상 임팩트는 군제동이 최고같네 ㅋㅋ
저한테 장윤철 선수는 아마추어시절
아프리카tv에서 가장컸던?
바바라?스타리그 였나...
결승전 블루스톰에서 아비터로
2연,3연 리콜 등 엄청난 퍼포먼스로 3:2로 우승했던기억이있네요
(기억들이 정확하진않음)
그 후로 제 기억에 꽂힌 윤철님이
cj입단하셔서 프로리그 나오길래
기대했는데 솔직히 프로시절 성적도
그렇고 포스는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은퇴 후 아프리카에서 결승도가시고
제일 잘하는토스라 토스 팬으로써
너무 보기좋아요
앞으로도 경기들 기대할께요!
장윤철 모르는사람 있었냐 ?ㄷㄷ
내가 스타 ㅈㄴ봐서 그런지 장윤철 느낌있었는데 cj에서
장윤철선수 이영호 잡을때 소름이였는데. cj팬이라서 장윤철선수 꽤 이름 알려지고 잘했다 생각했는데 의외군요 ㅋㅋ
아 장윤철 현역시절 장점있음.
현역 애매한 사람중에선 왕임.
정윤종, 김성현, 이신형, 변현제 등등 현역커리어로는 자랑할게 없어서 신인왕이나 16강같은거로 자랑해야하는 사람중에서는 장윤철 이길사람이 없음.
마치 길쭈기가 아프리카 하꼬킹이라 말하는거처럼 애매한 사람중에선 왕.
칭찬이야?후두려 까는 느낌인데.?ㅋㅋㅋㅋ
솔직히 임팩트는 사랑의배터리 변현제 미만 잡 ㅋㅋㅋ
이게 정확한듯 놀랍게도 정윤종 김성현 변현제에 비해 나름 인지도 있는 게이머였음 그시절 스타본사람들이라면 공감할듯
빵은 그래도 당시 세탁소 간판이었어서 쭉이보다 인지도 윗급아니었나
대충 저기서 빵 빼고 임태규 유병준 김기현 주성욱 정도넣으면 얼추 비슷한라인일듯
저 셋중에 현역 인지도는 성대가 가장 높지않나? 한창 매직저그로 이름 좀 알렸던거같은데
와 김성대였네 얼굴보고 김명운인줄
김성대는 그래도 케이티에서 자주 나오던데
@@안성모-f9q kt저그 에이스
디파일러 마스터
성대는 그래도 디파일러 잘 쓰는 걸로 이름 있었지. 굴드찡.
이상하게 토크 재밌네요 ㅋㅋㅋㅋ
너무 자기자신을 높게 평가하는듯. 예전 영상보니까 자기를 a급으로 보던데 솔직히 아프리카와서 처음 봤음 냉정하게 b급임
보는 시기 차이? 난 장윤철알앗는데
에결나오는신인토스
솔직히 택뱅리쌍이 A급기준이면 C급임.
지금은 잘하지만 현역시절은...
그급도 아니고 걍 평가를 매기기가 애매함. 난 차재욱 인터뷰편보고 첨 알았음. 첨엔 기자인줄
@@alexfly327 와 ㅋㅋ
@@안성모-f9q 택뱅리쌍을 s로 잡아도 c급임
ASL 이전경기는 거의다 챙겨봤는데.. 장윤철,변현제,김성현 이런 대단한선수들 랜능크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최호선, 유영진,, 등등 몰랐던선수들 더 많네요.
윤철선수 항상 응원해요
Asl잘하는것도 너무좋은데
현역시절엔 솔직히..
처음들어봤어요ㅜㅜ.응원해요
전 현역시절 스타시청을 하루 필수코스 정도로 챙겨보다보니 셋은 그래도 나름 익숙한 선수들이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부분에서
장윤철 선수는 셋 중에선 신예의 느낌이 강하지만 '아 이 선수 조만간 엄청 활약하겠다' 라는 느낌이 항상 있었어요. 그 당시 제 주관적인 인지도 면에선 김경모>김성대>장윤철 이었으나 실력or기대되는 부분은 장윤철>=김성대>김경모 정도로 평가할 정도였어요. 나름 하드하게 본 제 입장에서는 장윤철 선수는 그래도 모르기가 힘들었어요
장길쭉이 프로리그에선 나름 꽤 하기도 했어요 한창떈 30승정도 찍던 선수였고 잘나가긴 했습니다. 데뷔전 기대치로는 cj역사상 최고 천재다 이런 평가도 있었구요.
기대 엄청 받던 선수였죠. 근데 정작 우승이랑 기대하던 모습은 신동원이 그렇게 갑자기 큰게 함정.....
김성대는 딱 이영한 신노열 김민철 차명환 아래급, 고강민 임정현 급이였고 윤철이는 그냥 .. 김대엽 진영화 아래 급, 유병준 김태균 급이였지
차명환 잘했었음???
에이 유병준 김태균보단 그래도 기대를 받긴했지 천재과 선수라고 이승원해설위원도 ㅇㅈ하고 뉴오더라고도 하고
@@룡이-x4p 김태균 유병준보단 잘하긴했음 팀내 토스 2-3순위 급
너무 내려치기임 리쌍 이기기도 했고 에결도 나가고 신인왕에다가 역대 테란전 승률 높은편이기도 한데,,,,
@@너구리3분라면 그냥 CJ 3순위 토스임.
1. 진영화 : 모든 종족전 괜찮음.저그 잘 잡음
2. 이경민 : 토스전 1위, 테란 저그전 승률 5할
3. 장윤철 : 테란전 원툴
깨모 게임 못해서 싫어했는데 대화하는거보면 사람 참 좋고 재밌는거 같네 ㅋㅋㅋ
전 플러스 르까프 화승 팬이라 원래 좋아했는데 지금 보니 더 웃기네요ㅋㅋㅋ 나름 프로리그 통합우승 주역이에요.
@@rae-han 현역 때부터 뮤탈컨 볼 때마다 혈압올랐었는데 게임 외적으로는 구수하신 분이네요ㅋㅋㅋㅋ
장윤철 선수는 이제동 선수랑 했던 MSL경기랑 프로리그에서 이영호 선수 에결 저격한거 정도가 기억에 남는거 같네요 그리고 스타팬분들은 테란전 잘하는 토스정도로 기억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현역시절 듣보잡 장윤철...
현역은 진영화가 훨씬 위죠 준우승 경험도 있고
@@이찬우-i6w 진영화는 네임밸류 중상이죠.
솔직하게 말해서 개듣보죠 ㅋㅋ 현역시절 진영화랑 비교가 아예안됨ㅋㅋ 쭉이형사랑해
@@이찬우-i6w 난 진영화는 아는데 장윤철은 기억안나;;
무슨 콜라를 사발로 마시냐 막걸리마냥 ㅋㅋㅋ
다들 장윤철을 몰랐구나.. 리그막바지에 잘했었는데
저는 프로리그를 주로 봐서 KT팬이었지만 CJ도 많이봐서 3토스로 기억하긴 합니다. 진영화선수.이경민선수.장윤철선수
그게 뭐 중요합니까 현역시절 설거지 홍구도 이제는 우승하는 세상인데
피디팝 msl이랑 투혼 에결 때문에 임팩트는 있었는데
장윤철 김성제 한테 리버 노하우 전수 받앗으면 어땟을까
0910 투혼 이영호전
, 피디팝 이제동 8강 5전제 제외하면 애매한 위치긴했지
엄청 웃기네 ㅋㅋㅋㅋ
현역때 이미지는...'중원에서 타종족에게 유일하게 패배한 프로토스'
제동님이랑 8강전 라이브로봤는데 당시인터뷰가 인생의 세번기회중 한번이 지금인거걑다식으로 한거같음 다섯경기모두 재밌게본기억이있음 미친견제맨 5경기도 아쉽게역전당해서 이제동아니였음 이겼겠다싶었음
난 알고 있었어
윤철이 형 ㅎㅇㅌ
저한테는 현역보다 깨암변쭉으로 더 이름 날리셨어요
난 cj팬이였어서 장윤철 알았나 그래도 나오면 든든한 선수였음 나는 이경민이랑 동급이라거 보는데
이경민보단 아랫급이죠.. 총 전적이 이경민 CJ에서 한 전적보다 낮은데 승률도 이경민 55로 비슷한데
아프리카 세대가 모르지 방송경기 보러 다녔던 사람은 모를 수가 없음
스타판은 ㅇㅇㅎ으로 시작해서 ㅇㅇㅎ로 끝남 제 기억으론
끝날땐 ㅎㅇㅁ긴함
그러네 ㅋㅋ 임요환 이영호
개웃기네 ㅋㅋㅋㅋ
투혼에서 이영호 잡아서 분명하게 기억함
내기억엔 CJ 특급 토스유망주로 듣보는 아니었는데
ASL에 첨 알게됨, 스타방송 시작부터 봐서 분명봤겠지만 프로시절은 아예 기억없어요
cj 전프로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괴담이 나오는 세명의 게이머 박,변,쭉 ㅋㅋㅋ
솔직히 장윤철 몰랐음. 경모는 군제동시절때 기억함. 뭔 대회 24강올라갈때 경례하는데 팬이 우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
저중에선 영화배우출신인 굴드가 제일 유명하지
쭉이가 억울할 만한 것도 있겠다 싶은 게 마 씨 이후 CJ는 뚜렷한 에이스가 있는 게 아니라 집단 에이스 체제라서 애결도 두루두루 나오다 보니 엄청난 임팩트가 아니면 주목을 받기가 어려운 구조이긴 했음. 위너스리그 결승 역올킬 조병세, 플레이오프 하루 3승하고 대한항공 스타리그 재재재재경기 하고 올라가서 우승 한 김정우, 영화 같은 경기력 보여줬던 로얄로더 후보이자 에버 스타리그 준우승 한 진영화, 김정우 공백 동안 msl 우승하고 에이스 된 신동원, 하이트랑 병합돼서 왔던 미라클 보이 신상문.
반면에 쭉이는 데뷔도 0910이었나 그랬고 개인리그도 8강이 최대치고 프로리그도 압도적인 성적은 아니여서. 신인왕 타이틀 하나 있는데 앞서 말한 선수들이랑 격차가 나는 건 사실이지. CJ가 프로리그 우승 하는 데 공을 세웠으면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을 텐데 택신한테 플레이오프 애결에서 졌던 게 아쉬웠지. 그래도 저 3명 중에 제일 좋은 성적은 쭉이 맞음.
전태규진영화변현제까진 현역때 알았는데 이형은 몰랐다 ㅈㅅ
현제보다 유명했을건데 그래도 ㅜㅜ
장윤철 현역때 잘했는데.. 09-10 시즌에 에결에서 이영호 때려잡은게 아직도 생각나는구만. 그직후에도 cj토스라인에서 1인분은했음. 개인리그에서 성적을 잘 못낸거지 결코 듣보취급받을레벨은 아니었는데..
경모님 졸업장은 초등학교일텐데
내가 국민학교졸업장 받은 마지막임 83년
팀 당 각 종족 1번째 카드안에 들어도 B급이라고 부르기힘든데 장윤철이 cj 플토 2번째 3번째 카드아니었는지 궁금한데. 그리고 1번째카드여도 B급이라고 부르기 힘들단 이유는 3종족 모두 강팀이었던팀음 주훈시절 t1밖에없었음. t1저그, 화승토스, 웅진테란 - 1번째카드라고 B급을 줘야되나..
장윤철 CJ토스 3순위였습니다
진영화 , 이경민 , 장윤철
T1저그 박재혁은 B급은 되는 것 같고
웅진테란 이재호 사오긴 했으니 이재호는 A급
화승토스는 진짜 암울하긴 해서 B는 커녕 C도..
오잉 생각보다 평가가 박하네요 그래도 이름 모를 정도는 아닌 것 같은뎅.. 인지도 있는 경기도 있고
나도 길쭉이 asl 이영호 vs 장윤철 결승전 때문에 알게됐음 ㅋㅋㅋ
4:28 4:32 4:47
감추어진 것이 나타난 건 들어난 이 아니라 드러난 이라고 써야 합니다
근데 4:46 여기는 또 맞게 쓰셨군
쭉이 msl 제동이 53이랑 영호 에결은 임팩트 있었지 현역순은 굴쭉깨 같은데
신기하네 14살이면 꼬꼬만데 어케 땃데 ㄷㄷ
현역 장윤철은 0910 시즌 에이스결정전에서 투혼 맵에서 이영호 상대로 페이크 및 완벽한 운영으로 승리하고 당시 프로리그 19승 11패를 기록하여 리그 신인상받고 1011시즌 하이트랑 통합한 하이트엔투스에서 시즌 초반 팀내 중추역할하면서 이제동과 피디팝 MSL 8강에서 5세트까지 가는 명경기 펼쳤던 토스 선수
콜라를 사발에 먹네 ㅋㅋ
난 진짜 맨날 스타 보는데 무슨 어린 기자인줄 이름 들었을때
0910 프로리그 열심히 봤으면 와 얘 테란전 돌았네 할정도
투명토스ㅋㅋ
14살 1월이면 중1 아니고 초6 맞는데 김경모는 맞는말해도 뚜까 맞네
고강민 임정현 김성대 KT 3저그가 마지막 스타리그 때 멱살잡고 결승까지 올린게 지렸음
미안합니다
ASL5 8강 이영호전에서 처음 알았음묘
근데 본인한테 너무관대하던데 현역때 자기를 a급이상으로 치던데 오바지.. 이제동과의 다전제빼면 뭐있남..;; 은근 개드라에 훅훅갔던이미지에 씨제이 3토스중한명인데 이경민이 캐릭터나 임팩트 더 기억에남는거같음. 이경민도 택뱅리쌍 다운영으로잡아봄
지금 아프리카 비제이 대부분이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신인상인데 ㅎㅎ 잠재력잇는선수는 맞죠
@@태용이-g1q 잠재력이랑 선수평가가 a급이상이랑은 전혀 결이다르다고봐요.
@@태용이-g1q 리그 끝난지가 한참인데 뭔 잠재력이야 그리고 리그 끝나기전에 뭘 찢기라도 했어야 리그만 안끝났으면 뭔가 보여줬을텐데 이런말이라도 하지
@@ideal9985 자기가 자길 평가했는데 좋게 평가하는 건 당연하다고 봅. 장윤철 선수가 자기가 a급이라는데 윤철선수 유튜부와서 평가하는건 의미없지않나요 ㅎㅎ
맛있는녀석들 멤버를 이 셋으로 했어햐 했는데..
창원사시는분이.. ㅠ 그래도 창원에서 서울 많이 올라와주시네요
아 듣보의 기준이 나만 좀 관대한건가 난 그래도 장윤철 알기는 알았는데ㅋㅋㅋㅋㅋ듣보는 진짜 이름석자들어도 쟤가 스타를 하는애인지조차 모르는 급을 말하는건데 장윤철 그급은 아니였으니 내기준 듣보의 범주에 들어갈 급은 아님
맞지 이게 자기가 몰랐다고 듣보라 하는 게 ㅈㄴ 웃김ㅋㅋ
진짜 스타 제대로 봤으면 모를수가 없지.
아 참고로 듣보는 듣도 보지도 못한애한테 쓰는거임
@@킹오브진짜전설동네형 09 10 잘 안봤네 보시네요
개인리그 8강러 길쭉 풍성대
공군의 에이스 군제동
우승권은 아니더라도 나름 가다는 있던 양반들이네
내기준 저기서는 성대가 나름 네임드
현역시절기준 풍성대>깨모>길쭉 반박불가 ㅇㅈ?
쭉이 유툽 재밋게 보는데 자꾸 보다보면 자기가 프로때 뭐 어느정도 급은 된다고 생각하는거같음 사실 기억도 안나는데
컨셉이겠지?ㅋㅋ
밀어주기는 했었음 존재감이 없어서 그렇지
냉정하게 말만 1군이지 팀내입지는 거의 1.5군이죠.
솔직히 cj팬이었는데 쭈기 보단 병세가 이팩트가 크긴했어
김성대는 이스트로 에이스에서 kt이적후 플레이오프 및 결승에도 중용될 정도로 kt주력 저그였음! 프로리그 결승에서 택신도 잡았었고^^ 일단 대외적인 프로시절 굵직한 실적면에서 김성대가 1등이라 생각됨!! 애초에 디파일러 마스터 라는 별명도 프로시절에 생겼으니
깨모굴드가 무시할만한게 장윤철이 저그전을 겁나 못했음ㅋㅋ 타팀팬이었는데 테란전은 꽤 잘했다는거 기억함. 신인4대장 김장임박 소리도 들었고
근데 솔직히 아프리카 없었으면 기억 잘 안 났을듯ㅋㅋㅋ
1993년생이고 2007년 1월 커리지매치이면 14살이 아니라 15살 아닌가요? (나무위키에는 커리지매치도 2008년 1월로 나와있던데 제가 찾아보니 28회 커리지매치 2007년인 것 같아 2007년으로 계산했어요)
최연소같은 공식기록은 만나이로 하니 14세로 알려졌을듯
대접콜라 ㅈㄴ웃기네
쭉이 처음 나올때 명박토스 아니었나요?
장육 이후 신동원 이시대때 장윤철 이름 알았지
걸리버때 알았습니다
Cj 프로토스3대장(이경민 진영화 장윤철) 중 한 명이었던 이미지였고 그 세 명 중에선 인지도가 가장 떨어지긴 헀어요 그래도 cj프로토스 삼대장+이제동과 리그에서 혈투로 잘 알고있습니당
삐’뚤’어지다
드’러’난거죠
편집자 맞춤법 ㅠ
14살 1월이면 중학교 입학전이니까 초등학교 때 딴 거 맞네 ㄷㄷ
스타 광팬이었는데 장윤철 이름 기억도 안남
윤철이가 좀 잘한건 스타 끝물 아님?? 정확하게 모름 ㅋㅋㅋ 나도 아프리카에서 암 ㅋㅋㅋ
ㅋㅋㅋㅋ 다들 성격 좋은거봐라 ㅋㅋㅋㅋ
성대가 종겜모아서하다가 떠났다는 분이 ?
암..?
장윤철 현역때 임팩트 컷는데, 일부러 저러는거? 승률도 좋았고
김경모선수는 본선간적있나요 현역때?
저 중 깨모형이 현역엔 갑이지 ㅋㅋ
근데 현역 네임드로 기억되는 마지막 게이머는 전태양 까지 아니였남?
난 진짜 장윤철 기억이안남 ㅋㅋ
온게임넷 자주봐서 이름정돈 스쳐지낫을텐데
안경쓰면 김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