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에 저 질문과 씨름했고 7년간의 다루심 통해 40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 합니다. 매일 죄와 싸우지만, 그치만 그 전으로 저는 못돌아갑니다. 선교사님께서 하나님은 실수도 사용하신다고. 축복한다고 저에게 말씀 하셨었지요. 그말씀 아직도 붙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때론 나의 가장 귀한것을 요구하시며 순종을 원하시는 주님, 주님을 사랑함으로 경외함으로 나의 삶의 존재 이유되길 간구합니다 나의 모리아산 이삭까지도 내 놓으라 하신다면 기꺼이 기쁘게 믿음으로 순종하며 반응하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시며 늘 동행해 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어 점수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여러 번 부담되는 시험을 치르며 염려와 지침이 차오르고 있던 오늘 아침에 선교사님께서 말씀해주시는 따님의 일화를 들으며 웃다가 엉엉 울었습니다 신기해요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곳에 뜻이 있어, 지치지 마렴. 하고 말씀해주시는 것을 느껴 지친 영혼이 따뜻함으로 가득히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학교는 영국의 골드스미스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제 모든 정신과 삶의 깊숙한 부분까지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염려와 두려움까지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나의 모든것이 주님을 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경외감 친밀감 더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간다. 친밀함의 대상을 사람으로 택하신 하나님 정말 정말 이 엄청난 특권과 축복을 잊지않고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사용되는 영광스러운 삶을 취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다른이가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이 되고싶다는 이 열망을 잃지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불공평한 은혜... 기억하겠습니다 세상시야에 부족한 저에게 믿음의 초청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용서하기 싫었던 누군가의 사과를 듣고 속수무책으로 용서한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더 기막힌건 제가 기도한 부분에 대한 응답이였습니다..근데 용서 못할 이유가 없다는걸 말씀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게 더 큽니다 주님
"너~ 그거 내게 줄수 없겠니? 내가 네 인생을 방해하려는게 아니야~ 너의 인생을 통해서 너무도 그 불공평한 은혜... 그 은혜를 흘려보내려고 할 때 너의 그 믿음의 반응이 나의 열심과 만나서 내가 갖고있는 그 특별한 은혜의 계획의 수레바퀴가 가는거야~" 선교사님의 말씀을통해 주님의 귀한 마음을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는데... 10년째... 순종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왜 그러냐고.. 왜 저를 못살게 구시냐고... 돌아가다가도... 못내 크게 반항하지 못하고.. 맘속으로만 싸우고 반항하다가 행동으로는 반항하지 못하고 나를 꺾으면.. 꺾고 나서 보이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보호하심의 손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경험했으면서도.. 막상 주님께서 제일 원하시는 것에는 순종하지 못하고 있네요... 다른거 순종하려 노력하는데.. 그것만큼은 .. 너무 힘들고, 내 힘으로 안되는거 요구하시는 거 같고.. 영적 전쟁도 힘들고.. 하지만,, 이제는 그 순종을 안하면 크게 혼날거 같은 위기감이 느껴지고 있는데... 제가 미쳤나봅니다... 이 말씀을 듣고도... 완악한 이 마음을.. 이 교만한 마음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ㅠㅠㅠㅠ 기도밖에 답이 없는데... 기도로 나를 쳐야 하는데... 기도로부터 도망치는 제 삶은... 세상에 이렇게 말 안듣는 자녀가 있을까요,,. 어릴땐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녀였는데.. 난 착한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는 세상 제일 못된 자녀임을... ㅠㅠㅠㅠ
예전에 이용규 선교사님 말씀 들을땐 항상 제가 궁금했던것을 그때 그때 마다 딱 말씀해 주셔서 설교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3년만에 갑자기 이용규 선교사님 설교가 듣고 싶어서 듣게 되었는데 오늘 저희 교회 목사님 설교 말씀 그 구절이네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것 같아요 :) 감사함으로 순종하며 듣겠습니다.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주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함이 있느니라!! 은혜는 약할 때 임하지만 궂이 약하려고 말고 믿음으로 당당히 살자!! 복의 근원이 되어 살고 있는 사람들은 드러난 사람 보다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이 빙산의 일각으로 많을지도 모른다. 연단은 소망을 이룸이라! 주안에 살며 마땅한 최선도 하며 사는 치열한 삶의 전쟁 사람보고 다니지말고 예배드리고 신실한 형제 자매들의 각양각색의 예배 프로그램의 은사등의 도움으로 주님 은혜 받고자 교회 다녀야 한다. (더)내려놓음 책으로 핵심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디사이플스- 목마른 사슴이 🦌 (사는날 동안 주를 사랑했다고~쉽지않아 ㅠ)
33살에 저 질문과 씨름했고 7년간의 다루심 통해 40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 합니다. 매일 죄와 싸우지만, 그치만 그 전으로 저는 못돌아갑니다.
선교사님께서 하나님은 실수도 사용하신다고. 축복한다고 저에게 말씀 하셨었지요. 그말씀 아직도 붙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번은들었네요
요즘또 힘들어서 들었는데
새롭게또 은혜를받습니다
주님 힘들지만내려놓겠습니다
또한번가보겠습니다
때론 나의 가장 귀한것을 요구하시며 순종을 원하시는 주님,
주님을 사랑함으로 경외함으로 나의 삶의 존재 이유되길 간구합니다
나의 모리아산 이삭까지도 내 놓으라 하신다면 기꺼이 기쁘게 믿음으로 순종하며 반응하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시며
늘 동행해 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어 점수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여러 번 부담되는 시험을 치르며 염려와 지침이 차오르고 있던 오늘 아침에
선교사님께서 말씀해주시는 따님의 일화를 들으며 웃다가 엉엉 울었습니다
신기해요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곳에 뜻이 있어, 지치지 마렴. 하고 말씀해주시는 것을 느껴
지친 영혼이 따뜻함으로 가득히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학교는 영국의 골드스미스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제 모든 정신과 삶의 깊숙한 부분까지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염려와 두려움까지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나의 모든것이 주님을 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유학을통해 개인의 성취뿐아니라
행복한주님과의 동행을 누리시길 기도할게요,힘내세요
온라인으로 포드처치 예배에 참여하다가 어제 처음 교회에 방문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의 임재가 충만한 포드처치 예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단계의 시험을 통과하려는 씨름중입니다. 선교사님 따님 처럼 스미스를 만나길 기도합니다.
경외감 친밀감 더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간다. 친밀함의 대상을 사람으로 택하신 하나님 정말 정말 이 엄청난 특권과 축복을 잊지않고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사용되는 영광스러운 삶을 취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다른이가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이 되고싶다는 이 열망을 잃지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불공평한 은혜... 기억하겠습니다
세상시야에 부족한 저에게 믿음의 초청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용서하기 싫었던 누군가의 사과를 듣고 속수무책으로 용서한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더 기막힌건 제가 기도한 부분에 대한 응답이였습니다..근데 용서 못할 이유가 없다는걸 말씀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게 더 큽니다 주님
"너~ 그거 내게 줄수 없겠니?
내가 네 인생을 방해하려는게 아니야~
너의 인생을 통해서 너무도 그 불공평한 은혜... 그 은혜를 흘려보내려고 할 때 너의 그 믿음의 반응이 나의 열심과 만나서 내가 갖고있는 그 특별한 은혜의 계획의 수레바퀴가 가는거야~"
선교사님의 말씀을통해 주님의 귀한 마음을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아는데... 10년째... 순종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왜 그러냐고.. 왜 저를 못살게 구시냐고...
돌아가다가도...
못내 크게 반항하지 못하고.. 맘속으로만 싸우고 반항하다가 행동으로는 반항하지 못하고 나를 꺾으면..
꺾고 나서 보이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보호하심의 손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경험했으면서도..
막상 주님께서 제일 원하시는 것에는 순종하지 못하고 있네요...
다른거 순종하려 노력하는데..
그것만큼은 .. 너무 힘들고, 내 힘으로 안되는거 요구하시는 거 같고..
영적 전쟁도 힘들고..
하지만,, 이제는 그 순종을 안하면 크게 혼날거 같은 위기감이 느껴지고 있는데...
제가 미쳤나봅니다...
이 말씀을 듣고도... 완악한 이 마음을.. 이 교만한 마음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ㅠㅠㅠㅠ
기도밖에 답이 없는데...
기도로 나를 쳐야 하는데...
기도로부터 도망치는 제 삶은...
세상에 이렇게 말 안듣는 자녀가 있을까요,,.
어릴땐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녀였는데..
난 착한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는 세상 제일 못된 자녀임을... ㅠㅠㅠㅠ
뼈를 때리고 골수를 쪼개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용규 선교사님 말씀 들을땐 항상 제가 궁금했던것을 그때 그때 마다 딱 말씀해 주셔서 설교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3년만에 갑자기 이용규 선교사님 설교가 듣고 싶어서 듣게 되었는데 오늘 저희 교회 목사님 설교 말씀 그 구절이네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것 같아요 :) 감사함으로 순종하며 듣겠습니다.
주님 홍해가 갈라지길 소원합니디
하나님꺼세 이시대 귀하게쓰시는
선교사님 영육간의 건강지커주시옵소서 ❤
살아계신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용규선교사님은혜받습니다
주님 ❤ ❤ 저순종하기너무싫지만...말씀해주세요 😂
은혜가 넘칩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저희 주인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순종하겠습니다 🙏
말씀만 하옵소서 순종하겠습니다
그 두려움과 함께 죽으면
그때 나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됩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말씀이 살아 움직여 나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마3:16,17)예수님을우리에게보내주신(요3:16)하나님아버지의심정을알게하시기위함이아닌가싶습니다.
이날 설교말씀 전 예배시작 찬양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일 찬양은 목요일 저녁 업로드 됩니다 :)
^^~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주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함이 있느니라!!
은혜는 약할 때 임하지만 궂이 약하려고 말고 믿음으로 당당히 살자!!
복의 근원이 되어 살고 있는 사람들은 드러난 사람 보다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이 빙산의 일각으로 많을지도 모른다.
연단은 소망을 이룸이라!
주안에 살며 마땅한 최선도 하며 사는 치열한 삶의 전쟁
사람보고 다니지말고 예배드리고 신실한 형제 자매들의 각양각색의 예배 프로그램의 은사등의 도움으로 주님 은혜 받고자 교회 다녀야 한다.
(더)내려놓음 책으로 핵심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디사이플스- 목마른 사슴이 🦌
(사는날 동안 주를 사랑했다고~쉽지않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