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노상원' 지시받은 현역 대령... '가림막 뒤' 대령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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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8

  • @푸른하늘-n9s
    @푸른하늘-n9s 7 годин тому +3

    양심선언 해야 죄가더 가벼워 집니다 거짖말하면 죄가 더 무겁게 받아요

  • @x2y1
    @x2y1 7 годин тому +4

    전 국민들이 사랑하고 희망 소망 이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법칙 원칙 해 주고 반국가 쪽팔려으며 당장 반성하세요👏🏻

  • @산바우
    @산바우 8 годин тому +5

    왜 아직도 저런 자들을 직위 해제 하지 않고 있나요?
    구속은 되어있지 않지요?
    국방 차관이 많은 신뢰를 받고 있고 있지만 이건 아니라 봅니다.

    • @비숑털빗기기장인
      @비숑털빗기기장인 39 хвилин тому

      내란수괴가 임명하고 내란수괴 회의에 참여한 국무위원들도 마찬가지 ㅋ 심지어 대통령 대행도 그중하나. 진짜 이게 외신이 보기에 가당키나할까.. 후대의 자손들에게 부끄러운일이 될것임

  • @잠수-l6l
    @잠수-l6l 8 годин тому +3

    죄가있다면. 얼굴공개해라 니들없어도된다 이번에 확실히 수사해서 처벌해라 안그럼또한다

  • @pk5056
    @pk5056 8 годин тому +3

    애좀 재워라 뒤에서 자고있네

  • @길따라맛집따라
    @길따라맛집따라 4 години тому

    차관이 장관 제목이네요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