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 항암치료 일시 중단[Temporary suspension of chemotherapy for Jjanga] 반려견항암치료[dog's chemotherapy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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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항암치료 부작용 중에 하나가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는 건데요. 짱아가 항암치료 가는날 밥도 안먹고 컨디션도 안좋아 보여서 걱정했는데, 역시나 백혈구 수치가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항암치료 중단하고 백혈구 올리는 호르몬제를 맞기로 했어요. 다행이 다음날 다시 가서 확인하니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행이었답니다.
One of the side effects of chemotherapy is a drop in white blood cell levels. We were worried because Jjanga didn't eat and didn't look good on the day she went to chemotherapy, but as expected, her white blood cells dropped a lot. So we decided to stop chemotherapy and get a hormone drug that raises white blood cells. Fortunately, when we went back to check the next day, we was glad that Jjanga's white blood cell level returned to normal.
![Jindo Dog is my husband! Her relationship [National Age]](http://i.ytimg.com/vi/dqpk98W_3_M/mqdefault.jpg)
![Jindo Dog is my husband! Her relationship [National Age]](/img/tr.png)
![Work outfit of a visually impaired employee | Barrier free screen CC [The night everyone's asleep]](http://i.ytimg.com/vi/_zti1M7NDlg/mqdefault.jpg)
오래 살지도 않는 착하디 착한 시츄 녀석들에게 왜 암이 생기는지...ㅠㅠㅠ 에휴....짱아 힘내....
짱아가 치료 잘 받고 되도록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Jjanga you've made me so worried 😢 When I saw you walk slowly and didn't want to eat my heart's pounding. I'm a bit relieved when the blood result is good. Jjanga, I hope you will always feeling well and eating well to strengthen your body so you could get through all the chemotherapy phases well. We love you Jjanga ❤
My Jjanga is receiving chemotherapy well. I hope she eats well and cheer up and stays with my family for a little longer.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플까 ㅜㅜ착한 짱아 응원할게 힘내
그래도 씩씩하게 치료도 잘 받고 밥도 잘 먹고 있답니다. ^ ^ 응원 감사드려요.
짱아아빠님 기억하실지모르겠지만 저희코코랑 짱아랑 닮아서 영상도 잘챙겨보고 댓글도 종종달았었습니다..
저희 코코는 2월에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너게되어 저도 한동안 우울증에걸려 제생활도못했네요...
애기가 가려하니 갑자기 그 좋아하던 밥도못먹고 돼지소리내며 좋아하던 고구마도 안먹었어요...
그 이후로 살이 점점 빠지더니 그 작은몸에서 2달만에 2.5키로가 빠지더라구요...
시츄 특성상 피부가 안좋아서 사료랑 고구마밖에 못줬는데...
먹을수있을때 맛있는거 많이줄껄
애기들이 한세월살면 얼마나산다고..
어떤즐거움이있다고..우리만보고사는 애들인생인데.. 눈물흘리며 후회하고있어요..
짱아 먹을수있을때 맛있는거 많이주세요^^
짱아가 밥을 안먹는모습에
걱정되서..눈물이나서..오지랍인줄알면서 댓글달아요ㅠㅠ
짱아 사랑해
코코 보내시고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벌써부터 짱아 보내고 어찌 사나 걱정을 하곤 한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짱아 항암치료 잘 받게하고 같이 되도록 많은 시간 보내도록 노력하고 있구요.
요즘은 체력 보충 겸 아침에는 사료에 돼지고기 구워서 같이 주고 있답니다.
우리 짱아 저랑 되도록 오래 살다 가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