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 참고바랍니다※ 설산을 기준으로 저의 촬영장비와 눈삽 포함 동계 장비를 풀패킹하면 20kg 오버되어 초겨울/늦겨울 정도 사용한다고 영상에서 언급했지만, 지난 동계 한시즌 모두 이 배낭을 사용해 보았고 20kg 전후의 무게에도 저는 불편함을 느낄 정도의 어깨 부담은 없었습니다. 충분히 '극동계'에도 사용 가능한 배낭입니다. ULA직구 구입시 참고사항 [최근 스트랩옵션 추가] 1) TOP Y-STRAP (기존 배낭 상단의 일자형 스트랩은 보통 롤탑 후 배낭 상단을 압축하거나, 발포매트리스 등 외부패킹에 사용하는데, 배낭 내측에서 두줄의 스트랩이 버클에 하나로 모아지는 Y형태로 보다 패킹 안정성을 높이는 용도 ) 2) BOTTOM STRAPS (기존에는 배낭 하단 스트랩 자체가 없었고, 타 브랜드 배낭에는 심심찮게 구성된 옵션으로 이 하단 스트랩을 이용해서 배낭 외부 하단에 발포 매트리스, 텐트 등을 패킹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기능) 1. 초경량배낭의 원단의 종류와 특성 (0:55) - DSF, X-PAC, ROBIC 2. 나의 경량배낭 선택기준 (6:09) 3. 타사 경량배낭 소개 (7:14) 4. 해외사이트 추천 초경량배낭 리스트 (11:42) 5. 카탈리스트 배낭 리뷰 (12:00) - 배낭 구성 - 배낭 원단 - 국내판매와 직구제품 구입시 차이점 - 동계장비 배낭 패킹 - 풀패킹 상태에서 외부패킹 용량확인
x-pac 커스텀 선택사항 보시고 1)어깨스트랩 남성은 j커브, 여성은 s커브 2)토르소와 힙벨트는 국내 판매사이트에서 신체치수 잘 확인하시고 해당 사이즈 선택 3)하단 및 탑 스트랩 선택은 뭐가 좋다라기 보다는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4)나머지 세분화된 색상 선택 역시 본인이 원하시는 색상으로 선택하시면 될 듯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이 영상을 보면서 내 가방은 무슨 재질로 되어 있지? 라고 생각을 하고 찾아보게 되었네요. 저는 솔직히 경량보다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치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만약 다시 가방사기 전으로 간다면 제대로 고민을 해볼 법한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까미노2의 가장 큰 장점은 중간에 짐정리나, 필요한 물건을 꺼낼 수 있는 유동적 패킹이겠죠 카탈리스트와 비교해서 눈에 띄는 단점은, 1. 빗물은 봉제라인과 지퍼부분으로 유입되는데 말씀처럼 기본 방수성능의 저하입니다 2. 카탈리스트 특장점 중 하나가 일명 캥거루 주머니라고 할 정도로 촘촘하고 탄성 좋은 전면 매쉬 포켓에 꽤 많은 외부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그런데 까미노2는 탄성이 거의 없는 매쉬라 수납력이 떨어집니다. 두 배낭의 기능적 부분을 고려했을 때, 까미노2는 전면 지퍼패널이 있어 장거리종주/트레킹여행, 배낭여행 등에 조금 더 유용한 배낭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카탈리스트로 당일 백패킹/비박 뿐만아니라 2박 이상 백패킹여행도 다니고 있지만 지퍼패널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거든요. 아무래도 카탈리스트 사용자다 보니 더욱 애정이 가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 모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백패킹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영상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카탈리스트를 구매하는 것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가방에 딱 들어맞는 디팩의 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 여쭤봅니다. 현재 M숏 제품 사용중이며 빈공간이 발생하여 L 또는 XL 생각 중에 있습니다. 소락님은 L사이즈 사용 중이신걸로 아는데 L사이즈가 가방에 딱 맞는지 궁금합니다!!
3계절에는 라지-숏으로 정확히 12월 초까지 사용했고 동계에는 방한 장비들을 포함해서 장비 부피가 크기 때문에 미스테리월 소프트쿨러 라지를 사용하면서 음식의 양과 부피를 최대한 줄이고, 물통 또한 날진을 쓰지 않고 500미리 생수병으로 가져 갑니다 그래야 카탈리스트를 극동계에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 디팩과 배낭 사이즈 관련해서는 디팩 xl-short이 배낭에 맞습니다, 저는 디팩 크기를 배낭에 맞추는 부분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데 그 이유는, 1. 디팩 xl는 필요 이상 크고 2. 디팩과 배낭 사이 남는 공간에 은박매트나 옷가지 등 수납 활용성에 있습니다.
엑소스58은 좋은 배낭이라 제가 기술적으로 언급할게 있나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에요ㅜ 경량 배낭임에도 프레임이 견고한 대신에 원단이 얇고 내구성이 다소 약하니 운행시 잡목이나 가시 나무 쓸림, 배낭을 바닥에 내려놓는 등 거친 상황에 유의 하신다면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영상을 통해 도움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감사드려요.
grid는 로빅 원단 개량 버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도는 g, 방수성능은 x 인데, 강도와 다른 의미인 내마모성은 x가 좋아서 백두2 바디는 g, 마모가 가장 빠른 바닥 부분은 x 원단으로 구성한듯 보입니다, 강도/방수는 큰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취향대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3계절은 '라지-숏'을 사용합니다. 배낭 단면적을 보면 엑스라지가 맞지만, 저는 그 용량까지 필요없어 라지를 쓰고 남는 틈에 부피가 얇은 장비를 끼워 패킹해요. (참고로 저는 배낭 각잡는데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요, 가로로 넓은 배낭 특성상 패킹만 잘해도 배낭 모양이 보기싫게 흐트러지 않거든요) 기본 촬영장비에, 장비 부피가 커지는 동계는 미스테리월 '소프트쿨러'를 사용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머지않은 시일에 배낭 메고 나가보겠습니다.
초보 입문자로써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리뷰네요~ 베낭을 Hmg와 ula를 한두달 전부터 구입하려고 다뒤져 봤지만 배낭 문외한 이다 보니 뭘 살지몰라 답답했었거든요 막상 Hmg로 결정하고 구매하려고해도 품절이라...정말 어렵더라구요 배낭이 없다보니 백패킹도 갈수없었죠ㅜㅜ 이 리뷰보고 결정했습니다 디테일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구입 할수 있을지...^^
괜찮습니다 죄송하긴요.. fastpack은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아 언급하기가 조심스럽긴 합니다... 실제 적정 용량이 30리터 중후반 정도의 경량급이고, 측면과 복부 하단 스트렙이 있어 안정성도 있고, 무엇보다 수납과 편의성이 좋은 아이디어 상품으로 보입니다만, 상체 전면부를 감싸는 어깨 스트렙이 흉부와 복부 1/2 부분을 압박하게 되고 갑갑함을 느낄거라 충분히 예상되네요 장거리 산행 또는 트레킹 용도로는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없던 옵션인데 새롭게 추가되었네요, 문제는 이와 관련된 자료가 마땅치 않아 정확하지 않지만 제 생각에는 1) TOP Y-STRAP (기존 일자형은 보통 롤탑 후 배낭 상단을 압축하거나, 발포매트리스를 패킹하는데 사용하는데, 두줄에서 모아지는 Y형태로 보다 패킹 안정도를 높이는 용도 ) 2) BOTTOM STRAPS (기존에는 바닥 스트랩 자체가 없었고, 이게 있는 기성 배낭에는 이 스트랩을 이용해서 배낭 전면부 하단에 발포 매트리스나, 텐트를 패킹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이 기능을 가진 스트랩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확실한 답변은 아니지만, 아마도 80% 이상 근접한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BPL이라면 크게 필요 없어 보이고 일수님 장비의 패킹 부피가 평소 크다면 선택을 하시는게 좋겠네요.
![[알쓸백팁 동계의류편] 동계백패킹 필수상식ㅣ레이어링ㅣ세탁 및 관리방법](http://i.ytimg.com/vi/FpPfoTE183o/mqdefault.jpg)
![[알쓸백팁 동계의류편] 동계백패킹 필수상식ㅣ레이어링ㅣ세탁 및 관리방법](/img/tr.png)
※아래 내용 참고바랍니다※
설산을 기준으로
저의 촬영장비와 눈삽 포함 동계 장비를
풀패킹하면 20kg 오버되어
초겨울/늦겨울 정도 사용한다고
영상에서 언급했지만,
지난 동계 한시즌 모두 이 배낭을
사용해 보았고 20kg 전후의 무게에도
저는 불편함을 느낄 정도의 어깨 부담은
없었습니다.
충분히 '극동계'에도 사용 가능한 배낭입니다.
ULA직구 구입시 참고사항
[최근 스트랩옵션 추가]
1) TOP Y-STRAP (기존 배낭 상단의 일자형 스트랩은 보통 롤탑 후 배낭 상단을 압축하거나,
발포매트리스 등 외부패킹에 사용하는데, 배낭 내측에서 두줄의 스트랩이
버클에 하나로 모아지는 Y형태로 보다 패킹 안정성을 높이는 용도 )
2) BOTTOM STRAPS (기존에는 배낭 하단 스트랩 자체가 없었고,
타 브랜드 배낭에는 심심찮게 구성된 옵션으로 이 하단 스트랩을 이용해서
배낭 외부 하단에 발포 매트리스, 텐트 등을 패킹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기능)
1. 초경량배낭의 원단의 종류와 특성 (0:55)
- DSF, X-PAC, ROBIC
2. 나의 경량배낭 선택기준 (6:09)
3. 타사 경량배낭 소개 (7:14)
4. 해외사이트 추천 초경량배낭 리스트 (11:42)
5. 카탈리스트 배낭 리뷰 (12:00)
- 배낭 구성
- 배낭 원단
- 국내판매와 직구제품 구입시 차이점
- 동계장비 배낭 패킹
- 풀패킹 상태에서 외부패킹 용량확인
지금껏 봐왔던 배낭리뷰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배낭리뷰 영상을 많이 봤지만
디테일이 최고네요 잘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밤 보내십시요.
죄송합니다… 앞의 원단 내용 솔직히 지루해서 쭈우욱 넘긴다음 카탈리스트 배낭 설명 듣자마자 바로 질렀습니다.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현 기준 최고의 배낭인거같아요 UL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Sorak 혹시 요즘 다시 눈에드는 배낭있으신가요? 백패킹
@@mannendake1004 종주나 하계 위주 3계절 서브로 고싸머기어 g4-20 보고 있습니다.
@@Sorak 고싸머도 함봐볼게요 감사해여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백패킹 팁 영상도 모두 정주해와였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카탈리스트 모델을 구매고려중인데, 녹색 x-pac 커스텀제품이 예뻐보여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커스텀을 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요??
x-pac 커스텀 선택사항 보시고
1)어깨스트랩 남성은 j커브, 여성은 s커브
2)토르소와 힙벨트는 국내 판매사이트에서
신체치수 잘 확인하시고 해당 사이즈 선택
3)하단 및 탑 스트랩 선택은 뭐가 좋다라기
보다는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4)나머지 세분화된 색상 선택 역시 본인이
원하시는 색상으로 선택하시면 될 듯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정성이 가득 담긴 영상이네요 만드시느라 고생 좀 하셨을 것 같은.. ㅜㅜ
이 영상을 배낭사기 전에 봤어야하는데ㅋㅋ
전문전인 영상 굳입니다 !
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전 영상에서 묵언수행한 이유를 알겠군요~ 설명을 아주 상세하게 꼼꼼하게 잘해 주시는군요~~^^
원 없이 주절대다보니,
자막 만드느라 손목이 아프네요 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개 영상 아주 잘 보았습니다. 배낭 레인커버 추천 해주세요.
블랙다이아몬드(BD681221) 50-75L을 사용중이고, 솔트렉 제품도 괜찮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내 가방은 무슨 재질로 되어 있지? 라고 생각을 하고 찾아보게 되었네요. 저는 솔직히 경량보다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치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만약 다시 가방사기 전으로 간다면 제대로 고민을 해볼 법한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돌고돌아서 그레고리 포칼 48리터에 정착을 했습니다. 3 계절만 하는데, 이 배낭이 저에게 너무 잘 맞습니다.
더스틴님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영상도 봐야하고 리뷰도 들어야 하고 소개글도 읽어야 하고~~ 바쁘네요..^^ 한 번 시청으로 입력이 안되어 최소 두 번은 시청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 일단 이번은 영상과 설명만 듣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낭이 고작 2개라 앞으로에 배낭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문가에게 듣는 강의같았어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시간은 지났지만 좋은 가방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미노2랑 카탈리스트를 고민 중인데,
전면 개방되는게 단점이 있을까요? 비가 스민다던지.. 까미노가 정보가 별로 없네요
까미노2의 가장 큰 장점은
중간에 짐정리나, 필요한 물건을 꺼낼 수 있는
유동적 패킹이겠죠
카탈리스트와 비교해서 눈에 띄는 단점은,
1. 빗물은 봉제라인과 지퍼부분으로 유입되는데
말씀처럼 기본 방수성능의 저하입니다
2. 카탈리스트 특장점 중 하나가 일명 캥거루 주머니라고 할 정도로 촘촘하고 탄성 좋은 전면 매쉬 포켓에 꽤 많은 외부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그런데 까미노2는 탄성이 거의 없는 매쉬라 수납력이 떨어집니다.
두 배낭의 기능적 부분을 고려했을 때,
까미노2는 전면 지퍼패널이 있어 장거리종주/트레킹여행, 배낭여행 등에 조금 더 유용한 배낭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카탈리스트로
당일 백패킹/비박 뿐만아니라 2박 이상 백패킹여행도 다니고 있지만 지퍼패널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거든요.
아무래도 카탈리스트 사용자다 보니 더욱 애정이 가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
모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Sorak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까미노2가 캥거루주머니가 마음에 안들어 까미노 구형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구형은 캥거루주머니가 카탈리스트와 같아서 유용하겠더라구요. 소락님 덕분에 카탈리스트를 알게되고 까미노까지 검색하게 되었네요. 제가 많이 고민하던것이 배낭이었는데 소락님 덕분에 정말 좋은 배낭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hnjh64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 잘 해주시네요 배낭 원단에 대한 잘 정리된 내용 감사드립니다. 저는 고싸머기어가 좋아서 3개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고싸머기어도 좋은 배낭이지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배낭리뷰 꼼꼼하게 잘설명 하셨네요~~
경량 배낭이지만 사이드 주머니 와우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블로거이자 백패커이신 '삶의기록' 님에 버금가는 원단 지식을 보유한 분이셨군요.. 요즘 남들 백패커 따라하는 유투버가 아닌 진정한 탐구하는 은둔고수셨네요. 저도 나름 산좀 타고 짬좀되는데 j커브와 s커브는 몰랐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아직은 아는척에 가깝습니다
그런 말씀을 듣기에는 부끄러움이
있네요, 그래도 탐구하려는 자세는
늘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LA카탈리스트 오더 생각중인데 많은 참고 되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무게보단 튼튼한 배낭을 선호하틑 스타일이라 미스테리랜치만 100리터, 70리터 사용하는데
ULA카탈리스트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저도 테라플레인82를 사용하다가 넘어왔는데 아무리 경량이라도 등판 프레임은 필요하다 생각해요, 아마 만족하실 겁니다.
@@Sorak 커스텀 하니까는 가격이 거의 80만원 넘나 비싸네요 ㅠㅠ
@@kimsertv1391 기성품도 좋습니다~ 좋은 선택 하시길.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설명 너무 잘들었습니다
기존 테라플레인 쓰고있으나 체력에한게 느껴 이 제품고려중입니다 키171센티72키로 사이즈는 S.M중 어떤사이즈를 선택해야 할까요?
중고 제품도 고려중입니다^^
무난하게 m인데요
힙밸트로 토르소 조정이 가능하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길.
@@Sorak 답변감사합니다^^
궁굼해서 애니기어에 물어보니 sm겹치는 사이즈더군요 에매한 경우네요이럴경우에는 로우가는게 맞다고 하더군
구매결정 했습니다
ula cdt 구매하면서 찾아보게 된 리뷰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스프리레비티 60이랑 비교하면 카탈리스트가
더 큰가요?? 제기준 레비티는 동계 가기엔 작아서요~ 동계 배낭 알라보던중 영상 정독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레비티60 실물을 보지 못해
정확한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외부패킹 용량 포함 75리터인 카탈리스트
보다는 당연히 작아 보입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레비티 최대적재중량이
13kg라서 일반적인 동계장비를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Sorak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카탈리스트가 마구 땡기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여^^
낡은 아재이다보니 또래 조언받을 수가 없어 답답하던중 많이 도움돠네요
마음은 한창이신것 같은데요?^^
자연으로 향하는 첫걸음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백패킹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영상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카탈리스트를 구매하는 것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가방에 딱 들어맞는 디팩의 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 여쭤봅니다. 현재 M숏 제품 사용중이며 빈공간이 발생하여 L 또는 XL 생각 중에 있습니다. 소락님은 L사이즈 사용 중이신걸로 아는데 L사이즈가 가방에 딱 맞는지 궁금합니다!!
3계절에는 라지-숏으로
정확히 12월 초까지 사용했고
동계에는 방한 장비들을 포함해서
장비 부피가 크기 때문에 미스테리월
소프트쿨러 라지를 사용하면서
음식의 양과 부피를 최대한 줄이고,
물통 또한 날진을 쓰지 않고 500미리
생수병으로 가져 갑니다
그래야 카탈리스트를 극동계에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
디팩과 배낭 사이즈 관련해서는
디팩 xl-short이 배낭에 맞습니다,
저는 디팩 크기를 배낭에 맞추는
부분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데
그 이유는,
1. 디팩 xl는 필요 이상 크고
2. 디팩과 배낭 사이 남는 공간에 은박매트나
옷가지 등 수납 활용성에 있습니다.
@@Sorak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김태일-x4g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는 30, 60리터 경량배낭으로 갔다가 정리하고 줄루35, 미스테리 레딕스로 돌아갑니다.
경량배낭은 가벼우나 메었을때 무거웠습니다.
경량배낭 열풍은 2~3년안에 끝날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맞는 배낭이
최고의 배낭이지요.
설명을 넘~잘해주시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베낭외 다른것 구입예정인데
잘 배우고 갑니다. 자주 소통하며 이웃하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경량배냥 도움 되는영상 잘봤습니당
저도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많은 지식 얻고 갑니다. 저는 경량배낭으로 오스프리 엑소스58을 사용하는데 저렴하고, 개인적으론 등판이 너무 편하더라고요. 해외 쪽에서는 꽤 쓰는걸로 아는데 혹시 기술적 견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엑소스58은 좋은 배낭이라 제가 기술적으로
언급할게 있나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에요ㅜ
경량 배낭임에도 프레임이 견고한 대신에
원단이 얇고 내구성이 다소 약하니 운행시
잡목이나 가시 나무 쓸림, 배낭을 바닥에
내려놓는 등 거친 상황에 유의 하신다면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영상을 통해 도움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감사드려요.
@@Sorak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 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패킹초보입니다 ㅠㅠ 질문하나드려도될까요? ULA 카탈리스와 ULA 까미노2의 차이점은 전면개방 하나인가요??
전면개방 + 100g 더 무겁다,
이 외에 거의 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궁금한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영상보고 직구하려고 합니다. 옵션이 너무 많은데 180이상 되는 남성으로서 어떤 용량과 옵션으로 구매해야할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ㅡ요즘은 가벼운 배낭이 많이 있군요ㅡ저는 다나배낭 사용하다 mr로 ㅡㅡ이제는 기운이 쇠하여 극동게 박은 못하고 쟌차박 즐깁니다
처음에는 25kg 전후로 짊어졌는데
좋은 취미 오래하려면 무게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정도면 경량배낭 원단의 이해와 경량배낭의 올바른 선택 방법의 소개 로 제목을 바꾸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년이 지난 영상이지만 정말 많은 정보를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케일백두2 중에서도 x-pec과 grid 로 소재 차이가 있더라구요. 혹시 어떤 소재가 더 좋은지 여쭤봐도 될까요?
grid는 로빅 원단 개량 버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도는 g, 방수성능은 x 인데, 강도와 다른 의미인 내마모성은 x가 좋아서 백두2 바디는 g, 마모가 가장 빠른 바닥 부분은 x 원단으로 구성한듯 보입니다, 강도/방수는 큰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취향대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Sorak 답변 감사합니다 :)
영살잘보았습니다 혹시지팩스 제품은 구매대상에 없으셧나요??
개인적으로 다이니마DCF 배낭은
선호하지 않고 내하중도 낮아 구매 대상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지팩스는 해외에서 꽤나 인지도 있고
다이니마 다루는 기술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예, 계절마다 하나씩 하나씩 기호에 맞는 경량 장비를 준비해서 즐기시다 보면 어느날엔가 숫자는 같지만 단위가 킬로그램에서 파운드로 바뀐 백팩으로 변할 날도 오겠죠. 상세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저는 하절기는 그래니트 기어 크라운2(60L)을 몇년 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특히 하절기는 땀이 많아 텐트, 하계침냥, 여분의 옷과 물이 주류...
ㅇ소재 100D High-Tenacity 나이론, 210D High-Tenacity Ripstop 나이론,
ㅇW32.5 X D20 X H58.75cm
ㅇ무게 990g, 탑재가능 최대중량 : 15kg
해외배낭 추천리스트에 있는 그래니트기어군요,
좋은 배낭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레니트 크라운 2 60L, 가성비가 좋은 편이지요. 가끔 drop.com 에서 그레니트와 드롭 양사의 콜라보 제품을 상장하는데, drop.com 을 통하면 가격이 120달러. 마침 현재 주문받고 있네요.
@@halabujioutdoors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경량배낭에 대하여 잘 알게 되었습니다. 솔숲향기.
저도 ula,hmg,케일 몇가지 사용해 밨는데 카타바틱기어 온니가 최고네요 하중을 제일 잘받아주고 외부 포켓도 넉넉 합니다 방수야 어차피 비오면 커버 씌워야 하죠 그리고 전 추위를 잘타는 편이지만 15kg로 극동계 까지 하는데 25kg는 얼마나 싸들고 가시길래..
설산 눈삽 포함 극동계 풀패킹에
제 촬영장비가 4kg 오버라서 그렇습니다ㅎ
좋은장비 소개 감사합니다.
시간이 오래되서 답변을 주실 지 모르겠지만,,
리뷰하신 부분에서 어깨끈에 물통홀더랑 핸드루프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요?
가방 사서 오늘 왔는데 안달려있더라구요 ,,
울트라 모델은 해당 악세사리 미부착이 맞습니다,
만약 일반 모델이라면 판매자측에 문의 해 보세요.
저랑 같은 배낭 쓰시네요. 사용한지 3년정도 되는데 만족도가 높은 배낭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많은 배낭입니다.
이 제품 사용기는 거의 없어서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많이 고민하고 선택한 배낭인데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혹시 디팩사용하신다면 카탈리스트 배낭에 어떤사이즈가 맞을까요? 미스테리윌 디팩을 맞는걸로 구매하야하는데 고민이네요. 소락님 덕분에카탈리스트 배낭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영상이 안올라오시네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계절은 '라지-숏'을 사용합니다.
배낭 단면적을 보면 엑스라지가 맞지만,
저는 그 용량까지 필요없어 라지를 쓰고
남는 틈에 부피가 얇은 장비를 끼워 패킹해요.
(참고로 저는 배낭 각잡는데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요,
가로로 넓은 배낭 특성상 패킹만 잘해도
배낭 모양이 보기싫게 흐트러지 않거든요)
기본 촬영장비에, 장비 부피가 커지는 동계는
미스테리월 '소프트쿨러'를 사용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머지않은 시일에 배낭 메고 나가보겠습니다.
경량 백팩 찾고있었는데, 좋은 목소리로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시점에 엑스패드 라이트닝60이 20만 초반대로 다시 구매가 가능한가보네요. 잘 비교해서 선택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답은 없는 거니까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보 입문자로써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리뷰네요~
베낭을 Hmg와 ula를 한두달 전부터 구입하려고 다뒤져 봤지만
배낭 문외한 이다 보니 뭘 살지몰라 답답했었거든요
막상 Hmg로 결정하고 구매하려고해도 품절이라...정말 어렵더라구요
배낭이 없다보니 백패킹도
갈수없었죠ㅜㅜ
이 리뷰보고 결정했습니다
디테일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구입 할수 있을지...^^
크로와상님 명절연휴는 잘보내셨지요?
늦은 연휴인사인거보니
영상 업로드가 많이 늦었네요ㅜ
천천히 고민하시고
좋은 배낭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혹 그라나이트기어 블레이즈나 크라운2는 고려안해보셨나요? 블레이즈랑 엑스패드 라이트닝60 중에 고민하고있어서여!
라이트닝 보다는 블레이즈 추천드립니다.
내하중이 넉넉하고 어깨/힙밸트 쿠션감,
프레임, 가격 모두 훌륭한 배낭입니다
그라나이트기어 배낭은 나중에라도
꼭 사용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Sorak 와우.. 칼답감사합니다!! 걸정에많은도움이 될것같아여^^*
고민을 참 많이 했었던 배낭인데 구매결정하고 사려니 다 팔리고 없어서
다른배낭 샀네요
BPL배낭 많이들 찾는데 무게하중을 생각한다면 이 제품 괜찮겠어요^^
내가 만족하면 가장 좋은 배낭이지요^^
형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173에 72키로
허리사이즈 30-32정도인데 m사이즈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네, m사이즈가 적당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L사이즈와 M사이즈 고민중인데 사이즈 팁을 좀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실제 패킹하여 운행시 어깨밸트 부분 통증도 궁금합니다
180 미만의 신장이라면
m사이즈 권해 드립니다.
토르소 길이 미세 조절은
힙밸트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제 경우 극동계 + 촬영장비까지
17~19kg 정도 패킹을 해도
신경쓰일 정도의 어깨 통증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Sorak 아~제가 키는 180이 안되는데 토르소가 53정도나오는데 엠과 라지 사이에서 고민입니다ㅠㅠ
커트라인이시네요
저 같으면 역시 밑(m)으로
갈 것 같아요
@@Sorak 아~ 감사합니다!!혹시 힙벨트도 엠이신가요?
@@이쁜고릴라-z4t 네 맞습니다
키 181에 체중84 허리33-34 하체가 조금 긴편입니다
해외직구예정인데 토르소 힙밸트 어느사이즈로 해야되나요? 남자는 J커브죠?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토르소 조절 가능하니
M,L 모두 괜찮을것 같네요
J커브 맞습니다.
@@Sorak 그럼 저의 경우 M사이즈로 해서 색에 대한 불만이 없다면 국내제품 구매하면 되겠네요 ssg에 38까지 하드라구여
아.. 다시보니 도니님 사이즈가
토르소 M은 타이트하게,
L은 조금 여유있게
착용 가능해 보이는데,
힙벨트는 L로 가야하겠네요.
국내판매는 토르소,힙벨트 동일사이즈만
가능하니, L재고가 있으면 국내로
아님 직구로 구입해야 할듯 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ᆢ카탈리스트 사이즈M 인가요
M사이즈 맞습니다.
ULA fastpack 검색하다 보게 됐습니다 fastpack이 조끼형식으로 된배낭이라 전 편해보여서 구매했는데 국내에는 아무리 찾아도 리뷰가 없네요 ㅜㅜ 혹시 써보셨을까요? 무작정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죄송하긴요..
fastpack은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아
언급하기가 조심스럽긴 합니다...
실제 적정 용량이 30리터 중후반 정도의
경량급이고, 측면과 복부 하단 스트렙이 있어
안정성도 있고, 무엇보다 수납과 편의성이
좋은 아이디어 상품으로 보입니다만,
상체 전면부를 감싸는 어깨 스트렙이
흉부와 복부 1/2 부분을 압박하게 되고
갑갑함을 느낄거라 충분히 예상되네요
장거리 산행 또는 트레킹 용도로는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렇게 답을 달아주시다니... 제가 활동하는 까페에 채널 추천했습니다 ㅎㅎ
@@지예예지TV 감사합니다
저도 경량배낭 고민하다. 뭔가 좀 부족한 스펙때문에 일반배낭인 툴레버선트 70 선택했어요...남성용 무게 1.76kg 여성용 1.66kg으로 어느정도 타협이 되더라구요
나에게 맞는게 가장 좋은 배낭이죠,
좋은하루 보내세요!
BPL로 60L 다 넣을며면 좀 불편하지 않나요?
본체가 40리터(+8)라서 4계절 커버로 무난합니다.
만약 U BPL이라면 살짝 오버겠지요.
ULA 직구시 스트랩 옵션으로 TOP Y-STRAP , BOTTOM STRAPS이 있는데 이 옵션에 대해 아시는게 있으신가요?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없던 옵션인데
새롭게 추가되었네요, 문제는 이와 관련된
자료가 마땅치 않아 정확하지 않지만
제 생각에는
1) TOP Y-STRAP (기존 일자형은 보통 롤탑 후
배낭 상단을 압축하거나, 발포매트리스를
패킹하는데 사용하는데, 두줄에서 모아지는
Y형태로 보다 패킹 안정도를 높이는 용도 )
2) BOTTOM STRAPS (기존에는 바닥 스트랩
자체가 없었고, 이게 있는 기성 배낭에는
이 스트랩을 이용해서 배낭 전면부 하단에
발포 매트리스나, 텐트를 패킹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이 기능을 가진 스트랩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확실한 답변은 아니지만,
아마도 80% 이상 근접한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BPL이라면 크게 필요 없어 보이고
일수님 장비의 패킹 부피가 평소 크다면
선택을 하시는게 좋겠네요.
카탈리스트에 대한 질문은 아닌데 옴 2.0도 등판이 같은 메쉬로 되어있는지 궁금한데 혹시 아시나요?
카탈리스트는 어깨끈,힙밸트,등판 모두 같은 폼매쉬패드가 사용되었고, 옴2.0은 어깨끈,힙밸트만 카탈리스트와 같은 폼매쉬패드입니다, 등판은 촘촘하고 얇은 매쉬천+내부 폼패드로 완충 기능을 합니다.
@@Sorak 정성스런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카탈리스트 솔트렉 배낭등판과 함께 사용생각중입니다
사용해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하계시즌에 사용하기 좋고
평도 괜찮은 장비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가방과 토르소 사이즈 어떻게 되시나요?
네 안녕하세요
저는 토르소,힙밸트 사이즈
모두 M 입니다.
@@Sorak 저기 혹시 괜찮으시다면 소락님 키랑 몸무게 알수있을까요?
제가 170에 75인데 M으로 사야될지 고민이네요
유튜브 보고 배낭 구매했어요 ^^ 혹시 각잡는 팁도 공유해주실수 있으실까요?? :)
제가 생각하는 Ula 특징중에
일반적인 배낭보다 너비가 넓어
신경써서 각을 잡지 않고
촘촘히 패킹만 해줘도 괜찮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디팩 xl가 들어가는데
위의 이유로 저는 L 또는 소프트쿨러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사용하고 있어요.
@@Sorak 저도 오늘 재고 재고가 하나 남아서
지금 주문하고 디팩 사이즈가 궁금해서 검색중인데
디팩xl보다는 L가 더 많은 효율및 각잡기가 돟다 이말씀이신가요?! 영상은 너무 잘 봤습니다!
@@housepartner_ xl를 사용하면 각이 더 잘 나오겠지만, 배낭 자체가 신경 써가며 각잡을 필요없이 핏이 좋아요
물론 선택은 본인 몫이겠지요.
@@Sorak 충분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빅원단, 55L이지만 롤탑으로 75까지가능 1.3kg 16만원에 구매가능한 마운틴 스미스 스크림55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그럼요, 장비 선택에 절대적인건 존재하지 않지요.
네이쳐하이크 베낭하고 거의 비슷하네요. ㅎㅎㅎ
카피 제품이지만 평이 좋더군요.
안녕하세요~
사이즈 문의좀 드릴게요!
170cm 67~72kg입니다 사이즈 어떻게 가야할까요 고견좀 부탁드립니다.😂
가이드대로 m사이즈 선택해서
토르소 미세조절 하시면 됩니다.
만약 하체가 긴 체형이라면
s로 가셔도 괜찮구요.
@@Sorak 토르소 s 힙벨트는 m으로 가면될까요?직구 예정이라서요!!
@@seonggyun1990 m이 무난할듯 하네요.
@@Sorak 토르소 힙벨트 m으로 하라는 말씀이시죠?!
@@seonggyun1990 아뇨 힙벨트는 m이 무난해 보이고
토르소는 님의 신장을 보면 m이 맞지만,
하체가 긴편이거나 타이트한걸 원하시면
s로 선택하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뭐가 됐던 토르소는 미세 조절이 가능하니까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종류도 많고 뭔가뭔지 모르겠네^^
배낭구입할때 개인적으로 부탁한번할게~~
알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국내,직구 어느것이 유리한가요?
영상에 답이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사계절 경량텐트도 부탁합니다
@@불암산-o6m
경량텐트도 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Sorak 고맙습니다^^
183 75인데 미듐작을까요? 라지는 클 수도 있을거가튼데ㅜ
신장은 라지가 맞는데
힙밸트는 애매하네요
직구로 개별 옵션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카즈카75유저인데 동계에 바꾸려고 했지만 죄다품절이네요ㅜㅜ
지금 보니까 국내 사이트에 S,L사이즈는
구입 가능한데, M사이즈인가 보네요
직구로 구입하시는 방법도 있어요.
그도 아니면 그래니트기어 배낭 라인업도
추천드립니다.
뭐 사실 울나라기후환경에서 한겨울도
충분하고 남지요
맞습니다, 그런데 추위를 심하게 타는
분들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지요.
전문가이신줄...사기전에 추천받을 걸...
경량 배낭이 가격대가 높아서
적당한 중량 배낭을 먼저 경험해
보고 천천히 세컨 배낭으로
넘어 가셔도 괜찮습니다^^
재밌는사실은 장비줄여 경량할 생각은 안하고 배낭 무게만 줄일려 애쓴다는점임ㅋㅋㅋ
각자 스타일대로 하는거져 무어ㅎ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경량배낭에 대하여 잘 알게 되었습니다. 솔숲향기
잘 지내시죠?
얼마 전 지방 내려가는길에
또디형님이랑 식사 했었는데
형님 얘기 했었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