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사 이야기 71편 : 위대했던 나폴레옹의 마지막 전투 - 워털루 전투 (1815. 6)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예고해드렸던데로 패전사 이야기 71편은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투입니다 최근에 영화로도 개봉했던 나폴레옹의 이야기입니다 유럽의 역사를 뒤흔든 워털루 전투의 전후 이야기와 나폴레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즐감하세요~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많은 힘이 됩니다 ^^
    번거로우시더라도 광고는 끝까지 시청부탁드립니다!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BGM
    - Third Gate - Wydron
    -Drop - Anno Domini Beats.mp3
    -Forging Stormbreaker - The Whole Other.mp3
    -Allégro - Emmit Fenn.mp3
    -----------------------------------------------------------------------------------------------
    en.wikipedia.o...
    en.wikipedia.o...
    namu.wiki/w/%E...

КОМЕНТАРІ • 30

  • @user-eh1cn6xr8o
    @user-eh1cn6xr8o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애당초 최전성기 시절때 활동했던 라인업이 러시아원정으로 죄다 전멸하고 대부분 신병들로만 싸웠으니 아무래도 못미더워서 자신을 나이에 걸맞지 않게 몸을 혹사시켜가면서 일한게 화근인듯...그리고 천재들의 문제점중에 하나인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신념도...

    • @LF-mz5if
      @LF-mz5if 16 днів тому

      만약 비가 안 왔으면 프랑스가 이겼다니 ㅎㄷㄷㄷ

  • @user-zz2to2bg1w
    @user-zz2to2bg1w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워털루 전투에서 프랑스군이 여러 차례 실수를 해서 승리를 놓쳤는데 병력이 너무 적어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의 적을 양면에서 상대해야 하니 저런 실수가 반복되는 것은 불가항력이었다고 봅니다. 설사 실수가 없었다고 해도 병력의 우세로 인해 나폴레옹은 승리를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워털루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해도 계속 된 전쟁으로 프랑스의 국력이 바닥난 상황에서 병력과 병참의 열세로 결국 나폴레옹은 패배하여 권좌에서 물러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2차 대전 때 롬멜의 계략이 아무리 신묘해도 연합군의 물량 공세를 이길 수 없었던 것과 같은 이치죠.

  • @1분야구
    @1분야구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가장 기대했던 전투가 드디어 올라왔네요ㄷㄷㄷㄷㄷ
    선댓글 후감상하겠습니다 : )

  • @LuftUberSoldat
    @LuftUberSoldat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척탄병보다 작지만 당시에 170 가까이 되는 장신입니다
    150은 낭설이라고 이미 여러 매체에서 다루고 있어요

  • @kbckbc7846
    @kbckbc7846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래 기다렸습니다. 항상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30kwc
    @1130kwc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역사의 순간이란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user-jx5lc7jz6b
    @user-jx5lc7jz6b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x1hq9li3u
    @user-ox1hq9li3u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다만 나폴레옹의 키는 169;;;정도로 (현재와 비교하면 작은키지만….) 그당시 프랑스인의 평균키였다고 하죠.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폴레옹의 키가 169cm인것 맞음!다만 후세에 155cm로 조작되었을뿐!!

    • @roaringlion9083
      @roaringlion9083 28 днів тому

      당대 프랑스 성인남성 평균키는 164로 나폴레옹의 키를 현대 한국으로 바꿔보면 대략 178-9정도의 장신에 속하는키임

  • @Haengbok-yee
    @Haengbok-ye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ze3ey1gm3p
    @user-ze3ey1gm3p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나폴레옹의 마지막의 화려한 무대였다.

  • @GGG-mq8dy
    @GGG-mq8dy 3 місяці тому +2

    날씨가 이놈의 날씨가

  • @saycateye
    @saycateye 4 місяці тому +2

    언제 업로드 되나요 너무 뜸뜸 하다~~

    • @defeatube
      @defeatube  4 місяці тому

      죄송합니다 ㅜ 요즘 일이 바빠서 틈이 안나네요... 72편 예고는 조만간에 올리겠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심을 ㅎ

  • @MegaAmoled
    @MegaAmoled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정말 워털루만큼 수많은 if를 부르는 전투도 드문 듯. 블뤼허의 군대가 완전 격파되었더라면, 그루쉬가 왔더라면, 땅 마르라고 3시간 안기다리고 바로 싸웠더라면, 뮈라가 있었더라면 등등...

    • @yjo8948
      @yjo8948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워털루에서 이겼어도 결국 몰락했을거같아요.

  • @expoexpo21
    @expoexpo21 3 місяці тому +2

    아직도 키 150을 믿는 사람이......;;;;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엘바섬 유배이후 부활하려는 나폴레옹을 끝내 몰락시킨 전투!!다시는 나폴레옹이 복귀하는 일은 없었다!

  • @jinwookshin386
    @jinwookshin386 7 місяців тому +2

    150은 아니지 않을까?

  • @kwangyeolpak2157
    @kwangyeolpak215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폴레옹이 워털루에서 이겼다고한들 결국 졌을거임. 중과부적임. 1,2차세계대전의 독일처럼 전투는 잘하지만 대국적인 전략이 실패

  • @lamoking647
    @lamoking647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드디어 올께 왔다
    전쟁사를 아는 사람이면 다 아는 전투

  • @user-rs5we8vx8o
    @user-rs5we8vx8o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늘 느끼지만 전쟁사는 최소한의 지도는 보여야 합니다 전쟁사를 논하는데 과장된 행동으로 죽는 영상만 주구장창 나오는게 무슨 의미입니까?

    • @defeatube
      @defeatube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죄송합니다 지도를 넣는다는게 자료는 찾아놨는데 편집하면서 빠졌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 @s.p2483
      @s.p2483 7 місяців тому

      동의합니다

  • @hunjoosuk8446
    @hunjoosuk8446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