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OST] Sweet Dreams, My Dear - 소향(SoHyang) (Ver. Kor)/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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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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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OST] Sweet Dreams, My Dear - 소향(SoHyang)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http://i.ytimg.com/vi/ENB-BSYCg1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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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강선이형! 늘 건강하시고 편히 쉬시면서 좋아하시는 게임, 영화, 독서 여러가지 마음껏하시다가
혹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게임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친구로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했고, 감사합니다! 형이 만들어준 추억과 이야기 영원히 간직할게요! 사랑합니다!!
뭐야 두클립도 로아했어? !!!!
형 나중에 로아스토리영상도 함 만들어주라!
두클립이 리뷰하는 로아스토리?아 이건 못참지
엉? 형이 여기 왜 나와
지구616은 망했어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금강선 디렉터가 남긴 이 메세지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살면서 처음해본 RPG 게임, 이렇게 열심히 애정가지고 하는 게임은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그 중심에 있었던 디렉터님께 너무 감사하고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팜킨인 ㄴ .ㅣ염.ㅁ마요
문득 생각나서 들렀어요 강선이형
사실은 그런 말이 듣고 싶었나봐요
예쁜 꿈 꾸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아크는 진짜 희생이구나...
건강 잘 챙기시고 이젠 로아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ㅠㅠ 디렉터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이렇게 좋은게임 즐길수있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강선이형 좋은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건강 꼭 회복하셔서 돌아오기를 바랄게요..!
그동안 아크라시아는 우리가 지키고 있을게..!
예쁜 꿈을 꾸라'고' 부분 진짜 웅장하다 어떻게 이렇게 노래하지.. ㄹㅇ 천사가 따로없다
맑고 청량한 소리로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느낌이 듬
천사인거 어떻게 알았지?
금강선 디렉터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꿈꾸는 로스트 아크 유저들을 만들고 가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건강한 모습으로 로스트아크에서 다시 볼수있는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Thank you for everything, Gold River. I hope you rest well and your health improves. You worked hard this past 10 years, and I'm so happy you are able to leave LOA during it's highest point. Even if your journey with us is ending, the story of Lost Ark is just beginning. We will keep dreaming and enjoying the masterpiece you and your team created.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Gold River. 푹 쉬고 건강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당신은 지난 10년 동안 열심히 일하셨고, 나는 당신이 LOA 의 전성기에 떠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비록 우리와 함께하는 여정이 끝나더라도 로스트아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팀이 만든 걸작을 계속 꿈꾸고 즐길 것입니다.
yo
Could not have said it any better myself. Good luck on your journey Gold River, may you rest well knowing the work you put into this game for all of us to love.
좋은 글에 위로 받고 갑니다
👍
😊
가사가 금강선디렉터님이 유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것 같아 더 와닿네요.
게임 역사에 이렇게 사랑받는 디렉터가 있었을까요? 다른게임유저로써 부러우면서도 존경스럽네요. 금강선디렉터님이 대한민국 게임에 좋은 선례를 남기고 선한영향력을 끼쳤다는건 그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겁니다.
종종 접하는 로아영상에서 금강선 디렉터님의 로스트아크에 대한 진심과 사랑은 항상 느껴져왔어요. 이제는 부담감은 내려놓으시고 한명의 유저로써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금강선디렉터가 자기 입으로 가사에 자기가 하고싶은말도 담았다했어요
누가....이걸...게임의...ost라고 생각하겠냐고.....
이...퀄리티가........하......
진짜....최고네요......
금강선디렉터님 30대 아재들도 겜하면서 이렇게 가슴뭉클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동안 RPG는 돈쓰고 시간쓰고 뒤돌아보면 남는게 하나도 없이 반복된 노가다에 스트레스밖에 안남았는데
로아는 정말 달랐던것 같아요. 초반엔 정말 똑같은 겜인가 싶었지만 이렇게 성장한게 참 대단한것 같네요
아픈거 얼릉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요!!
이런 게임을 남겨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1년6개월전 유튭에서 알고리즘으로 영상보고 이끌려 게임을 했습니다. 저도 30대이고, 꽤 많은 게임을 해왔는데.. 이런 인생게임은 처음이네요..
ㅈ 망 겜 ㅋㅋㅋ
아크는...희생이다... 아크가 다 모이고 나서야 디렉터님의 희생이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주신 디렉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라는 문장에서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되네요....
게임이니만큼 유저가 원하는 , 예쁜 꿈 같은 게임을 했으면 좋겠다는 강선 디렉터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안좋으신 몸 이끄시고 좋은 게임, 게임을 하면서 유저가 정말 유저를 위한다고 느낄 수 있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한국 게임 업계에 정말 둘도 없으실 빛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향님 그리고 이 영상.. 더 나아가 게임을 이곳까지 이끌어온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이 결실물은 하나 노력이 아니며 우리 모두의 애정하는 마음이 발현된 것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많은 게임을 해왔지만 이때까지 유저와 개발자가 추구하는 게임을 만드는것이 얼마나 재밌고 보람찬일인줄 이제 알것 같습니다 모두 즐기세요 !!!
언재 들어도 2절 첫 소절은 내 눈물버튼이다.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마지막으로 우리한테 해주고 싶던 말을 가사에 담고 소향님이 불러주신 소중한 곡.. 열심히 달려왔는데 아파서 그만두게 되는게 억울하고 서러웠다는 강선이형 생각하면,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찡하다.. 꼭 건강해져서 얼굴 한번 비춰주세요. 감사하고 고생하셨어요.
I almost lost my will on playing MMORPG because of how Activision Blizzard and other Tripple A making companies done to the genre. But after knowing how practical, grass root-based, and down-to-earth the game ideology and principles of this game's game director, my passion on playing MMOs burn bright again.
Hat's off to Gold River and to the LOA team for making this game one of the most memorable games I've played so far. Praying for your fast recovery, Gold river, and rest well.
/Respect
True!
금강선 디렉터님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로아를 하면서 많은 두근거림과 설렘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제게는 영원히
기억될 소중한 순간 일겁니다. 건강 꼭 회복하셔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뵐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12월 사랑하는 18살 밖에 안 된 동생을 잃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정말 많이 위로받고 위로받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아직 저는 동생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지만 강선이형이 만들어준 멋진 게임으로 치유받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다는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저도 이해합니다.. 부디 편안함에 이르기를 바라겟습니다
로아 안 하는데 노래가 어쩜 이렇게 감동적이냐 스토리 이런 거 1도 모르는데 목소리, 가사 다 너무 좋아서 밤에 혼자 들으면 살짝 울컥함
넘 예쁘죠ㅠㅠ 예쁜 꿈을 꾸라고 해주고 싶다니...
한 글자 한 글자에 어떤 마음이 꾹꾹 담겨있는지 느껴지도록 불러주신 소향님과, 어떤 마음으로 로스트아크를 만들어오셨는지 그 마음 확실히 전해주신 금강선 디렉터님. 정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엘가시아 스토리 전체가 울컥하게 만들었다면 이 노래는 눈물샘을 터트려주는 마지막 한조각이었던거 같아요. 정말 사랑합니다.
한국어로 작사하고 영어로 공개하게 됐다해서 한국어 버전도 궁금했는데 이게 올라오네요.. 진짜 끝까지 낭만 그 자체인 금강선 디렉터는 못잊는다
금강선 디렉터님
당신은 로아를 하지 않는 게이머들에게도 감동을 주셨던 분입니다. 로아를 길게 하지 못했는데도 방송과 여러 매체를 통해 그 서사를 깊게 공감하며 따라와서 그런지 마지막 노래에 눈물이 나네요
부디 건강 회복 잘 하시고 게임업계의 어디서든 다시 뵙게되길 바라겠습니다.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감동과 좋은 영향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 your friend
사랑하는 내 친구야.
행복하고
건강하고
또 만나자.
강선이형, 항상 로스트아크 즐겁게 할 수 있게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겨서 우리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로스트아크 앞으로도 즐기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ㅠㅠ
전 게임을 하진 않지만 소향님을 통해 로아를 알게 되었고, 어떻게 OST를 소향님과 작업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서 둘러보다 은퇴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생각과 마음을 가진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소향님도 꿈에 대해 자주 언급하시는데 꿈에 대한 마인드가 두분이 정말 많이 비슷한듯하네요.
꿈 꾸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수 있기를... 그리고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하던 게임의 디렉터가 아파서 은퇴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이 날 수도 있는 사람이란걸 오늘 처음 알게됐네요...
잃어버린 낭만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게임 즐겁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얼른 몸 회복되셔서 좋은 소식 들려주시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
꿈을 꾸라는 말 가슴깊게 새겨 꿈을 꾸면서 살겠습니다
쾌유하시길 빕니다
ㅠㅠ진짜 힘들 때마다 들으면 위로받는 음악임 들을 때마다 정말 명곡이란 생각이 절로 드네 ㅠㅠ...
듣고 듣고 또 듣고
계속들어도 들을때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해ㅜㅜ
디렉터님의 게임과 유저를 향한 진심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한국 게임 역사의 큰 획을 그으신 금강선 디렉터님. 우린 절대 잊지 않을거에요. 금강선님께서 디렉터인 시절의 로스트아크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제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진지하게 한 RPG 게임은 처음이에요. 게임과 하나되어 울고 웃고 화내고 아쉬워하며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을 로스트아크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부디 몸관리 잘 하시고 영원히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로스트아크의 방향성은 아직 모르겠지만 금강선 디렉터님의 뜻과 마음을 이어나갈 차기 디렉터님도 좋은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선이형.
꿈을 말씀하시는 금강선 디렉터님과 콘서트에서 항상 꿈을 이야기 하시는 소향님이 만나 꿈의 노래를 만드셨네요!!!!
금강선 디렉터님은 한국게임은 다시안한다고 다짐했던 저에게 다시 한국게임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꼭 건강히 돌아오세요 로아를 너무 좋아하는 유저가
형.. 나 우울증때문에 사람 만나는거 무서워하는데.. 형이 만든 게임하면서 사람이랑 소통도하고 웃은적 많아... 정말 고마워.. 꼭 건강해져서 다음에 웃으면서 안부인사 해줘.. 기다릴게 ㅜㅜ
내가 좋아하는 로아 소향님 다 있당~~~
금강선님 로아 걱정 마시고 건강 회복 하길 바래요~~~ 덕분에 제 인생 게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루
요새 머릿속에 자꾸 금강선님만 생각날 정도임
가신다니 붙잡을 수는 없지만...
부디 쾌차하시고 웃는 모습으로 꼭 다시 돌아와주세요...
새로운 디렉터님께 맡긴다 하더라도 로스트아크 유저는 금강선 디렉터님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정말 항상 행복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꿈을 꾸라고 하셨으니 디렉터님이 다시 건강히 돌아오는 꿈을 꿀거에요.
감사해요 정말...
하루에 한 번씩 듣지 않으면 일상생활 불가능
계속 흥얼거림
하....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저의 인생게임이였어요 로스트아크....목표 달성하셨습니다!! 꼭 건강 회복하세요 ㅠ
지금도 앞으로도 인생게임일거고 당당히 말할겁니다 네!! 저 아직도 그게임 합니다!!
게임 ost 역사에 남을 곡이다
빛 빛 빛 이 한곡에 금강선 이라는 디렉터의 로아 생이 담겨있는 것이라 느꼈습니다
제 로아 시작과 끝을 함께해주신 금강선 디렉터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곳에서 다시 뵙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돈은 이렇게 써야한다 로아&유저&소향 난 뮤지컬 보는줄 영화같은 , , , 말이 안나오네
여태 여러게임들을 하면서 로스트아크 만큼 웃거나 슬프거나 감명깊었던 게임은 없었던거 같아요 제 인생게임 입니다. 금강선 디렉터님 감사합니다 꼭 완쾌하셨으면 좋겠어요.
금강선 디렉터님, 그동안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저의 인생게임이자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하루빨리 건강해져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미래를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매일 하루에 한번 들으러 와요
오늘 일하다가 우연히 듣다가 아, 나 살아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눈물을 쏟고 위로 받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느끼던 시절을 이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들으시는 분 모두들 이쁜 꿈 꾸고요 :)
들으면 계속 눈물나네. 그런데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네. 디렉터의 작별인사같은 노래네요. 빛강선, 그 동안의 헌신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디렉터님 아니 강선이형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챙기시고 꼭 다시 뵐 수 있는 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의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만들어주신 로스트아크 쭉 재밌게 즐기겠습니다.
이딴. 겜하는 니들 수준ㅋㅋㅋㅋ안봐도 뻔해유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노래를 첨 접했을때 여운과 전율에 몇번을 울었다. 하지만. 오늘 로아음악회 에서 갓소향님의 영상을 보고 이음원은 고작 60퍼에 불과하단걸 알았다. 영상은 80퍼이고 만일 기회가 되어 라이브로 듣는다면.. 죽는 그순간까지 그 기억을 간직할것이다. 소향님의 목소리는 한낱기계가 담아 온전히 전달할수있는게 아니었다.
인스타에 직캠버전있음 풀영상은 아니지만
영어버전 먼저듣고도 놀랐는데 우리말버전은 더 좋아서 충격
소향은 고음안하고도 우아하고 웅장하게 노래 잘부르네..
넘 쉽고 여리게 불러서 그렇지 고음역 노래입니닷..
@@iwantyoudie ㄹㅇ 개쉽게부르네 갓소향
@@iwantyoudie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 너무 쉽게 불러서 고음 노래 아닌줄 ㅋㅋ
소향은 저음이 탑급임. 악기 그 자체라 누구도 못 따라옴
진짜 들을 때마다 너무 힐링되고 좋아서 하염없이 듣게 되는 노래. 어릴 적 느꼈던 RPG의 감성과 추억이 다 담겨있고, 그럴수록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강선이형은 이제 잠시 함께 못하시지만, 언젠가 꼭 어떤 형태로라도 우리 앞에 다시 서주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노래 가사처럼 소중한 한 조각 추억이, 저를 날게 해주네요.
로아를 알게되고 금강선 디렉터님을 알게되어서
너무도 큰 영광이었습니다
언제 또 금강선 디렉터님 같은 분을 만날수 있을까요
어렸을때나 느낄수 있던 잊고 지내던 낭만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인이 되고 로아 하면서 오랜만에 맞이했던 여름방학 이벤트
그리고 꿈을 꿀수 있게 만들어준 지금도
금강선 디렉터님이 만든 로스트아크를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부디 쾌차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보고 싶을 거예요 이고바바..
소향님이 노래 불렀다기에 들어 봤네요~
소향님 건강하시고
로스트아크 겜도 대박 나길 바랄께요~
이 음악듣고.. 엄청 울었음..
금강선디렉터님, 코로나가 퍼지고 대학교에 들어가서 방황하던시기에 로스트아크를 시작하여 저의 목표점 하나가 생겼습니다. 처음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rpg게임 로스트아크 짧다면 짧고 저에겐 긴 1년의 시간동안 저는 로스트아크에서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목표를 다가갈때 재미를 찾아가는 길에서도 또한 돌아가야만하는 길에서도 혹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일도 겪으며 제 마음가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고 웃프지만 곧 군대에 가지만 군대가기전 좋은 추억이였고 군대나와서도 좋은 게임이길 바랄게요. /영원한 모코코일줄알았던 한유저가
제가 이 게임을 시작하게 만들어준 이유였고, 덕분에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희에게 항상 행복을 가져다주셨던 만큼 디렉터님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응원하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갓😊소향🤭킹왕짱~🥰👍
우리의 최고신 금강선.... ㅠㅠ 자리비움이 복선이었을줄이야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제 마음속 최고의 디렉터이십니다.
제 20대를 위로해준 유일한 게임이고 동반자고 친구였습니다. 저에게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 한마디가 당신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댓글중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로스트아크는 근 몇년간 저의 전부였습니다 저에게 그리고 저희 모든 유저에게 꿈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디렉터님과 함께 낭만을 찾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로스트아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하고있어서 행복합니다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아직도 그 게임 하고 있습니다 !!
정말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
방송 중 말씀하셨던 단 한명의 유저만 있어도 그 사람에게 있어서 인생 게임을 만들고 싶으셨다는 그 꿈.
이미 차고 넘치게 그 꿈을 이루셨습니다.
금강선 디렉터님이 남겨주신 낙원에서 꿈을 꾸며 계속 게임을 즐겨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유저들이 나아갈 새로운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예쁜 꿈 꾸고 있을께요...
그러니 건강 회복하시고 다시 만낫으면 좋겠습니다.
예쁘게 만든 게임 재밌게 즐기고 있겠습니다.
으와.. 소향 ost라니 역시 그는 빛이었나
건강 부디 잘 챙기셔서 좋은 소식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아푸지마 강서니형.....
Thank you Gold River for all your hard work on Lost Ark! I really hope your health gets better soon and we will forever be greatful for your efforts!
누군가의 한조각 추억이 되는 일이
청춘을 갖다 바칠 만큼 가치있는 일이 될 수 있을까..
아직은 공감하기 어렵지만 그렇기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진짜 어른을 만난 기분입니다
건강하시길
노래 개좋네
감사해요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있어요 이만큼 눈물이나고 벌써 그립기까지한 디렉터, 유저가 있었나 싶습니다 건강을 되찾으셔서 우리의 낭만있는 디렉터로 돌아와주세요 눈물이 안멈추네요
또 들으러 왔다...
게임의 미래는 걱정되지않습니다.
10년동안 함께 달려온
얼굴없는 금강선분들이 지킬테니까..
그냥 지금 사람 금강선이
아프다는게 제일 슬프네요..
꼭 쾌유하셔서 간간히 소식이라도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소중한 추억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했고
이젠 디렉터가 아닌 사람 금강선으로써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강선이형, 아니 금강선 디렉터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10년동안 로아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디렉터님을 욕했던건... 다 애정이 있었기에 했던 일이었고... 디렉터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로아팀과 유저들이 행복하게 3년동안 게임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쾌유 하시길...
벌써 보고싶어 강선이형...
짧지만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꼭 되찾으시고 다시 볼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어떻게 첫 부분부터 눈물이 나지
Thank you Gold River for this amazing game, now take your time and get better
노래 너무 눈물날것만 같아...
ロストアークありがとう！！
함께 행복한 기억을 추억 할 수 있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스트아크를 하며 울고 웃을 수 있는 기억들을 주셨습니다. 금강선 디렉터님과 로스트아크 개발진들 모두 감사합니다.
Thanks to my 'Friend'
강선이형 이렇게 훌륭한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아는 제가 지금까지 한 게임 중 가장 따뜻하고 매 순간 두근거리는 인생 게임이라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거에요. 디렉터님과 함께한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부디 건강 회복하시고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나 아직 그 게임한다!
아직도 이노래들으면 눈물나네요ㅠ 인생겜 만들어준 금강선 디렉터님 쾌차하시길 빌께요
들을 때마다 루테란부터 엘가시아까지의 스토리가 겹쳐오며 가슴이 뭉클해지게 만드는 노래.
들을때마다 울컥하는..갓곡.. 작곡, 작사, 가수 무엇하나 부족한게 없는 노래.
금강선 디렉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rpg에 푹 빠져있네요.
신곡 잔치여 🫠👏👍 드라마 ost 바래 도 좋음
로스트아크를 처음 시작한 '21년 3월은 잊지 못 할 거예요.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많은 rpg를 하며 지냈지만 로아만큼 유저와 소통하며 친구처럼 지내는 rpg는 처음이였습니다.
그래서 오픈베타부터 해온 시간은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강선 디렉터님의 쾌차를 기원하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디렉터님 그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RPG 첫 게임이기도 하지만 .. 게임에 많은 애정이 생기고 열심히 꾸준히 하게 되는 건 처음이였어요!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만나고 하게되어서 행복합니다. 건강 꼭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게임이 이렇게 따수운걸 보면 금강선님은 마음이 참 고운 분이신가봐요. 좋은 게임 즐겁게 플레이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우리 어디에서든 행복합시다 😄
가끔 만찬 먹으러 영지 갈때 들은 노랜데 정말 좋았어서 기억에 남앗는데 이 노래였구나 ㅠㅠ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저의 첫 RPG, 깊이 간직하고 싶은 추억 만들어준 금강선 디렉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저에게 준 이 행복 그대로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꿈과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어서 쾌차하시고, 우리 유저들 즉, 친구들과 같이 추억을 더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강선이형 그 동안 저희에게 좋은 추억들을 선사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든 나날들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강선이형 없는 로아는 상상이 안되지만, 꼭 건강해져서 디렉터가 아니더라도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보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사람은 늘 옆에 있을 꺼 같지만
이별은 정말 갑작스럽게 찾아오네요..
감사합니다 금강선 디렉터님
금강선 디렉터님께서 보여주신 낭만이 잊혀질것 같지가 않네요
아크라시아에서 앞으로도 낭만을 느낄 수 있을까요
많이 아쉽습니다
로아온 때 친구하자고 하셨던 말을
오늘에 와서 떠올려보면 복잡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디렉터님 덕분에 우울한 기분도 털고 게임도 재밌지만 디렉터님이라는 사람을 보고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그저 재미하나로 아무 생각없이 즐기던 저인데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게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건강 꼭 잘 챙기시고 디렉터로 다시 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댓글 읽다가 공감가서 울겠엉... 금강선씨 얼른 쾌차하세요.. 그리고 돌아와요.. 많은 이들이 기다림
강선이형 사랑해 행복하게 잘 지내
그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시고 앞으로의 로아에 좋은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로아 스토리 시작이라고 하셨였는데 정작 저희와 함께 할 강선이형이 없다는 사실은 저흴 슬프게 만드네요...
언젠가 다시 돌아오실거라 믿고 열심히 로아를 지키고 있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