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의 세계] 서민들의 생활과 염원을 담은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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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가 담긴 그림 '민화'
    오랜 시간 전통을 잇기 위해 노력하신 분이 있다는데요
    청주시 봉명동,
    신영숙 작가의 민화 갤러리가 있습니다.
    한 붓, 한 붓 마음을 담아 그려내는
    우리 전통의 그림 속으로
    들어가보시죠
    생방송 아침N-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
    매일 아침 방송되는 생방송 프로그램
    월~금 오전 08:30 ~ 09:30

КОМЕНТАРІ •

  • @혜진장-z9z
    @혜진장-z9z 2 роки тому

    너무 반갑습니다. 드디어 가까운 곳에 작품 감상을 할수있는 장소가 있다니 기쁘네요.

  • @햇빛-s2l
    @햇빛-s2l Рік тому

    민화는 궁중화원들이 그린 그림들이 퍼진것입니다.
    민화는 일제당시 일본그림도 아니고 조선그림이라고 할수도 없어 평민들이 그린그림인줄 알고 민화라고 일본인이 정한것입니다.

  • @나야나-o7b
    @나야나-o7b 3 роки тому +5

    온라인 때문에 보고있다는슬픈점

  • @ugh1030
    @ugh1030 5 років тому

    민화를 한번 그려보는것 괜찬을것 같네요 , 민화가 아름답고 한국의 민속적 전통을 잘표현하는것이니 자랑스럽네요.

  • @곽춘식-g7x
    @곽춘식-g7x 4 роки тому +5

    하 .. 내가 학교 숙제 땜에 이러구 있다니 ㅜㅜ

  • @그림-g7t
    @그림-g7t 4 роки тому

    학교에서 왔습니다 기가로 왔어요

  • @varmpa
    @varmpa 3 роки тому

    교육용 영상 같은데 광고가 너무 많다

  • @동치미최고의
    @동치미최고의 4 роки тому

    동치미 얌얌

  • @picialo1174
    @picialo1174 4 роки тому

    내가 이걸 왜보고있지

  • @shmdli7881
    @shmdli7881 2 роки тому +1

    서민의 그림이란 단어는
    좀 빼는게 좋겠어요.
    왕실화원들에 의해 민간에 퍼지긴했지만
    서민의 그림이라 하기에는 궁중화와 섞여있어서 많은 논란이 있어요.
    서민화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