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으로 버스공제회의 존재를 처음 알았는데요... 담당자분 목소리의 매너리즘과 현타가 너무 느껴지네요. 물론 가이드에 따른 대리인이지만 엄연히 100:0인데 사과와 사죄로 풀릴까 말까 한 사건을 굉장히 어렵게 가져가네요.. 사고 시 저도 물어볼 이 없는 입장인데 오리쌤이 나서서 통화해주신 부분에서 제가 더 감사한 맘이 드네요...
결과적으로는 100대0 확실히 합의 종료 되었다는 것 같네요. 분심희 갈경우 최악 6대4로 갈수도 있나봄? 잘 마무리 된 셈 같은데 참고로 큰 차 옆에 있다면 사각지대에 놓인 상태이기에 특히 방어운전은 필수가 맞나봅니다. 뭐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빵빵빵 경적이나 쌍라이트라도 무조건 해야합니다. 사고 위치가 성남 여수교차로쪽 같은데 거기는 직진하면 분당내곡 전용도로 있고 판교테크로 성남공항 있어 통행량이 많은 도로죠. 1차선2차선 까지도 좌회전 가능한데 무조건 100퍼센트 버스 승무원 기사님이 잘못인긴 한데 굳지 피해자 쪽 아쉬움을 더 애기 드리자면 너무 순간 버스의 사각지대에 계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바로 앞에 검은 그랜저 승용차 안전거리 잘 유지하면서 바로 뒤로 같이 움직였다면 사고는 피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특히나 상위 차선개념의 차량은 하위 차선 차량보다 확실히 더 빠르게 신속하게 움직임이 해줘야 화물차나 버스의 기사들 입장에서는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 순간 상위 차선에 차가 안보여서 거울이나 솔더체크를 하지 않는 1초도 안돼는 순간에 상위차선에 차가 당연히 없겠구나 하고 엄청 잘못된 판단 착각했다고 봅니다 그 걸 예방 하려면 사각지대 가능하면 피하고 항상 빵빵빵 경적과 쌍라이트 상항등을 조작함으로써 항시 방어 운전 했다면 하는 아쉬움의 만약의 가정도 해봅니다.... 기사님 입장에서 성남 사송동이나 모란 공영차고지에서 기점 공차대기 하려다가 나온것 같은데 진짜 충돌했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진짜 저런 사항에서 잘못된 습관으로 체크 안하면 안보이고 충돌했는지 모르는 경우 있긴 합니다. 정식 재판 했다면 판사 경우 10대0 9대1 나올 것 같은데 만약 9대1 경우에는 버스의 사각에 있는 차 피해자 측에서 경적으로 크게 울려서 경고 하지 못한 사소한 과실로 트짐을 잡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교차로의 유도선 경우도 어떤 경우에는 대부분이 확실히 차선으로 판단 해서 문제 없이 진행 하기도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 어떤 소송에서는 경찰 입장이 다르고 분심위쪽 변호사들 모임에서는 또 말이 다르고 하기도 하는 듯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차선의 역할이 아니라 그저 유도선이라식으로 물타기 하려는 것도 있어보입니다. 예로 차선 유도안내선 이랑 유도선 다르게 안내해서 생기는 제주도 어느 교차선 경우가 그런 것으로 압니다.
이 영상으로 버스공제회의 존재를 처음 알았는데요... 담당자분 목소리의 매너리즘과 현타가 너무 느껴지네요. 물론 가이드에 따른 대리인이지만 엄연히 100:0인데 사과와 사죄로 풀릴까 말까 한 사건을 굉장히 어렵게 가져가네요.. 사고 시 저도 물어볼 이 없는 입장인데 오리쌤이 나서서 통화해주신 부분에서 제가 더 감사한 맘이 드네요...
6대4 언급하는거 진짜 너무하네요 저거 저같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리버리 하다가 6대4가 맞나 하면서도 잘 모르니까 덤탱이 쓸 것 같아요 무섭다..
결과적으로는 100대0 확실히 합의 종료 되었다는 것 같네요. 분심희 갈경우 최악 6대4로 갈수도 있나봄?
잘 마무리 된 셈 같은데
참고로 큰 차 옆에 있다면 사각지대에 놓인 상태이기에 특히 방어운전은 필수가 맞나봅니다.
뭐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빵빵빵 경적이나 쌍라이트라도 무조건 해야합니다.
사고 위치가 성남 여수교차로쪽 같은데 거기는 직진하면 분당내곡 전용도로 있고 판교테크로 성남공항 있어 통행량이 많은 도로죠. 1차선2차선 까지도 좌회전 가능한데
무조건 100퍼센트 버스 승무원 기사님이 잘못인긴 한데 굳지 피해자 쪽 아쉬움을 더 애기 드리자면 너무 순간 버스의 사각지대에 계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바로 앞에 검은 그랜저 승용차 안전거리 잘 유지하면서 바로 뒤로 같이 움직였다면 사고는 피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특히나 상위 차선개념의 차량은 하위 차선 차량보다 확실히 더 빠르게 신속하게 움직임이 해줘야 화물차나 버스의 기사들 입장에서는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 순간 상위 차선에 차가 안보여서 거울이나 솔더체크를 하지 않는 1초도 안돼는 순간에 상위차선에 차가 당연히 없겠구나 하고 엄청 잘못된 판단 착각했다고 봅니다
그 걸 예방 하려면 사각지대 가능하면 피하고 항상 빵빵빵 경적과 쌍라이트 상항등을 조작함으로써 항시 방어 운전 했다면 하는 아쉬움의 만약의 가정도 해봅니다....
기사님 입장에서 성남 사송동이나 모란 공영차고지에서 기점 공차대기 하려다가 나온것 같은데 진짜 충돌했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진짜 저런 사항에서 잘못된 습관으로 체크 안하면 안보이고 충돌했는지 모르는 경우 있긴 합니다.
정식 재판 했다면 판사 경우 10대0 9대1 나올 것 같은데 만약 9대1 경우에는 버스의 사각에 있는 차 피해자 측에서 경적으로 크게 울려서 경고 하지 못한 사소한 과실로 트짐을 잡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교차로의 유도선 경우도 어떤 경우에는 대부분이 확실히 차선으로 판단 해서 문제 없이 진행 하기도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 어떤 소송에서는 경찰 입장이 다르고 분심위쪽 변호사들 모임에서는 또 말이 다르고 하기도 하는 듯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차선의 역할이 아니라 그저 유도선이라식으로 물타기 하려는 것도 있어보입니다. 예로 차선 유도안내선 이랑 유도선 다르게 안내해서 생기는 제주도 어느 교차선 경우가 그런 것으로 압니다.
버스공제 저거 얘기 듣고있다가 암걸리겠다 이러니까 버스공제가 양아치소리 듣는거다
해피엔딩..휴
저사고로 대인청구하는것도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