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멋진 엄마임. 아이가 팩트라 생각하고 그냥 말한건데 스스로 한계를 두는 아이가 너무 답답해서. 잘하든 못하든 스스로 한계에 갇히지 않게 하고 싶어서. 진짜 멋진 엄마임. 이런 분이 엄마가 되어야 할 듯. 돈이 많고 적고가 먼저가 아닌듯. 자존감 없으면 세상 환하게 살기 어려움. 스스로 벽 만들고 사실을 사실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으로 크게 됨. 그건 개인으로서도 큰일이지만 사회로서도 안좋음.
@@맘그림 그건 너무 잘하신건데요 배우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그걸 자녀분 탓을 “내가 너때문에 배웠는데“ 라고 하면 안된다는거죠. 항상 내가 너무 고생스럽다 싶은 힘든 마음을 남 탓을 하는건 좋지 않은거에요. 아무도 고생 하라고 시킨 적이 없어요. 엄마가 딸 성적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은 엄마의 욕심이고, 엄마가 그걸 배운것도 엄마의 그 딸의 성적에 대한 욕심 때문에 배운거지 딸이 엄마가 고생하는걸 원하는건 아니잖아요. 딸이 엄마, 엄마가 배워서 좀 가르쳐줘. 라고 부탁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배우는 고생을 하는게 참 힘들고 내가 딸 성적을 위해 이렇게 까지 하는구나 싶어도 "너때문에" 라는 탓 보다는 너 덕분에 공부도 다시 한다고 해야죠. 엄마는 엄마가 원하는걸 하고 있을 뿐이지 내가 배우는 고생을 하고 있는걸 애 탓을 하면 말이 안되잖아요.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럼 애가 신생아 때 부터 얼마나 키우는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그럼 애한테 맨날 너때문에 내가 잠도 못자고 잘 먹지도 못하고 그 신생아인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었다 그러면서 신생아인 아이 탓을 하실건가요? 누가 낳아 달랬어요? 애는 엄마를 고생시키려고 엄마는 고생좀 해봐라. 그런 악독한 마음을 품은 적이 없다 이거죠.
@@맘그림 님이 좋은 엄마셔서 수학도 공부도 하시고 그런거죠. 제 뜻은 엄마는 엄마가 낳고 싶어서 낳았으니 다 엄마 책임이고 아이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된다 라는 뜻은 아니었고요, 엄마와 아이의 관계는 동등한 관계가 아니라 엄마는 아이를 "돌보는 사람"의 위치에서 아이를 대해야 하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게 맞는거지 "내가 얼마나 너를 위해 희생하고 너를 위해 이렇게 공부까지 하는지 너가 내 마음을, 노고를 좀 알아줘" 그런 말은 어른과 아이의 관계에서 할 이야기가 아닌것 같다는 뜻이었어요. 애가 뭘 안다고 엄마가 너를 위해 노력하는걸 알아줍니까. 엄마가 먼저 아이 마음을 알아줘야죠. 자기 마음도 모르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무슨 수로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겠어요. 엄마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먼저 본인이 직접 아이에게 시범을 천번 만번 해 주면, 언젠간 그 입력된 모든것이 엄마의 심정을 헤아리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딱 출력이 자동으로 되면서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해서 나를 키웠고 나를 위해 수학까지 직접 공부해서 키웠다는걸 기억하고 엄마의 사랑을 알아주고 엄청 고마워 하겠지요. 결국 내가 받고 싶은대로 상대방한테 하라는말은 자식한테 제일 적용을 많이 해야 할 일인것 같아요 ㅋ 자식한테 받고 싶은걸 내가 자식한테 천번 만번 해 놓으면 자식이 나중에 똑! 같이 나한테 할거니까요 ㅋㅋ
유퀴즈 랜선 조카 모음
👉 ua-cam.com/video/4CGio6ZElc8/v-deo.html
딸을 혼낼생각은 없음 싸울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엘이가 엄마 닮아서 성격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진경언니의 급발진에도 타격감없는 라엘이 ㅋㅋㅋ
바로 역디슼ㅋㅋㅋㅋㅋ
대화가 되는거죠.. 아무리 감정적이여도...
저 나이에 절대 나올수 없는 차분함 ㅋㅋㅋ
저게 진짜 재능이다
찐으로 화내는 사람이 저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찐모녀의 투닥거리는 모습도 재미집니다
잘 나가는 홍진경
더 잘나가길 바랍니다
🥰🥰🥰🥰🥰🥰🥰🥰🥰
라엘이가 맘이참 넓네요
건강히 자라렴~~~
진경님 눈빛 찐이네요. ㅋㅋㅋ
라엘이가 진정시키네😊두분다 해맑음 ㅎㅎ
엄마 진심으로 급발진하셨습니다. 가족 여러분은 저때를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홍진경 ㅋㅋㅋㅋㅋ저 짧은
머리에 5:5가르마 ㅋㅋㅋㅋㅋ
아 라엘이 너무 귀엽고 엉뚱하고 웃겨요 🤣😂🤣🤣 엄마못지안게 웃기네요❤
라엘이 귀엽다 진경씨하고 또 다른 매력이 있엉
딸이 너무 이뻐요 속도 깊고요
라엘이 대단 하네 참 착하다 ㅎㅎ
웃기려고 한 말인데 찡하다 초딩 때 엄마가 방학에도 꼭 수학 2시간 공부하게 하셨는데 그땐 참 싫었는데 나 수학 가르쳐 준다고 초등수학 다시 공부하고 하셨었던 거 생각하니까 ㅠㅠ
라엘이랑 라엘 엄마 마음이 다 이해가네요~~
라엘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이미 반짝반짝 빛나네여~~~❤
진짜 멋진 엄마임.
아이가 팩트라 생각하고 그냥 말한건데
스스로 한계를 두는 아이가 너무 답답해서.
잘하든 못하든 스스로 한계에 갇히지 않게 하고 싶어서.
진짜 멋진 엄마임.
이런 분이 엄마가 되어야 할 듯.
돈이 많고 적고가 먼저가 아닌듯.
자존감 없으면 세상 환하게 살기 어려움.
스스로 벽 만들고 사실을 사실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으로 크게 됨.
그건 개인으로서도 큰일이지만
사회로서도 안좋음.
진짜 홍진경 넘웃기고 잼나..자연스럽게 웃김~
이쁘고 사랑스런 라엘이
개성있고 자존감 높고
참 이뻐요^^
이영상이 뭐라고 볼때마다 계속 보게되냐
지금 수분째 틀어놓음
모든 엄마 공감 ㅋㅋㅋ
정신줄 끝까지 잡으시느라 고생했어요!!
데럴 아저씨 넘 좋은분 같네요
전 푸드트럭이나 가게보다
가능하다면 지금 홈피 자리에 컨테이너로 부스만들어서 하면 괜찮겠다 생각 했어요 ㅎㅎ
월수금만 온다던지 정해놓고 ㅎㅎ 보는 입장이라 말이 쉬운거겠죠??
비쥬얼,목소리,억양...
코미디언 으로 모든게 완벽한 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모델로 데뷔 했지만
꿈은 개그맨인 그녀...진경 누나
너무 좋아 😁😁😁😁😁😁
둘 다 사랑스러우심😊
라엘이 엄마보고 자라서 분명 뭘하든 잘살꺼에요 ㅋㅋㅋ 너므 귀여운 모녀
여유있는 딸과 조급한 엄마ㅋ
ㅋㅋㅋ홍진경 맘같아선 더심한말하고싶은데.방송+교육상 꾸욱꾸욱고운말로누르는게보인다 ㅋㅋㅋㅋ
엄마네 엄마
공부는 아닐 수 있죠~진경씨 공부말고도 할게 많은 세상입니다 자기의 생각을 잘 말하는거 보니까 잘 키우셨네요😊
홍진경진짜웃겨 ㅋㅋㅋ
저 진심이 넘 잼남! 내 개그코드!❤
나는 이런 라엘이가 좋아~
엄마입장서 열챌만한 발언...ㅋㅋㅋ
아직어린데 왜 벌써 포기한단거야~~~~~~~
진짜 엄마 특이다 니가뭐 어디가 어때서!이거 찐 ㅌㅌ
아니 나 라엘이 너무좋다고ㅋㅋㅋㅋ지지않으려고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토닥도 해주고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겠네 엄마들급발진 뭔지 알지 ㅋㅋㅋㅋ
엄마들도사람이란다.욱할수있지...실수할수도있고😂😂😂
그냥 모녀간이 러블리하고 이뻐죽겠네ㅋㅋ 엄마가 연예인치고 젊으니 친구같고 좋겠다
유퀴즈중에 재밋기로 내 내적 1위엿던 편ㅋㅋㅋㅋ
라엘이 성격 넘 좋다ㅋ 진경씨입으로 라엘이 공부는 아닌거같고 연예인도 아닌거같다고 해놓고 왜 급발진 하나요ㅋ
진경님 말도 이뻐요..못난얘기~~~
화딱지남 ㅋㅋㅋㅋ
라엘이 넘 인간적이고 예뻐요
엄마 맞네ㅋㅋㅋㅋㅋㅋㅋ
딸이었다가 엄마가 되어서 다시 딸을 키우다 보니, 두 입장 다 이해가 간다.
엄마 진정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남다른 멘탈가진 진경님도 딸앞에선..ㅋㅋㅋ
洪대표님, 김치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홍래퍼 탄생..😂
라엘이가 예능을 아네 너무 귀엽
하하하하하하하 ❤
피타고라스라니~~❤❤❤
하하하하하하하 ❤❤❤
부모마음 다 똑같은 걸로
왠만한일에 저러지않은데 진경언니 ㅋㅋㅋㅋㅋ자기자식이라 ㅋㅋㅋㅋㅋㅋ 돈이랑 자식앞에서 급발진이네. ㅋㅋㅋ
진짜 홍진경 엄마의 마음 너무 공감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애 키우면 진짜 속에서 열불남ㅋㅋㅋㅋㅋㅋ
라엘아 솔직히 너네 엄마처럼좋은분도 없어..멋지시고존경스럽자나...
홍진경 찐짜증 ㅋㅋ
너무착하고대견하네요 😊
성격 좋으신 진경님도 딸의 일엔 급발진~~~😂🎉
죄송한건 유재석님이 아닌 딸에게~~~~❤
급 현실엄마😂😂😂
홍진경은 욱할때 제일웃김
뭘 잘 하고 뭘 못하는 지 스스로 알아가는 건 좋은건데. 부모가 되면 자식일에는 다 이성적일 수 없어지는 건가. 그런 생각하면 좀 어려운 거 같고…
원래 성격인거지...
딸아이가 자기객관화가질됏네....
엄마들의 마음은 다 비슷.ㅋㅋ애가 저러면 엄마는 속터짐.울집도 비슷.
현실모녀~❤
진경씨 ❤❤
엄마를 잘다루네 라엘이가 ㅋㅋㅋㅋ
본인의 급발진도 스스로 못바꿈
그러니 자녀의 성향은 더더욱 못바꿈. 팩트
사이가 참 좋아 보인다
찐모녀 ㅋㅋㅋㅋ
진정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열받았다ㅋ
진정해~~^^;;진정해^^;;
라엘아~~^^;;😊
웃겨 ㅎㅎㅎ
엄마진정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엄마가 아니라 큰 언니같어
완전 나인줄ㅋㅋㅋ
딱 엄마네.. ㅋㅋ
홍진경조아
'힘들게 내가 피타고라스를 왜배워~~'
잘못들으면 힘들게 내가 피ㄸ 싸게 왜배워~~ ㅎㅎ'' 어머니 흥분 가라안쳐요~~
본인도 공부로 성공을 못햇는데 자식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심리.. 가 뭘까요..?
이해가요 엄마니까 ㅋ 내딸보는거같다 ㅠ
라엘 어머님...
죄송하지만~!
제가 겪어보니...
아이들 한계는 있는 거 같더라구요;;;ㅜㅜㅋ
라엘 생리대 아마존 no1 셀러 이마트 판매중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거의 대부분의 엄마들이 급발진이 있단다😂
라엘이가 부럽다~~~엄마가홍진경이자나.. 라엘이 아빠는 못봐서 잘모름...^^;
모든엄마마음 ㅋㅋ
ㅋㅋㅋㅋㅋ
홍진경 아이가 못난게 아니고 반대에요
친구같은딸 얼마나 북인줄 ㅎㅎㅎ
엄마가 힘들게 피타고라스를 왜 배워 ~
엄마가 너무 앞서지 말기
피타고라스를 왜 배웠우
근데 항상 느끼지만 홍진경님 긴생머리 하면 진짜 이쁠거같음 매력 철철 동양미 찐텐오를거 같음
공부는 목표를 위해 정보를 얻는것을 떠나 기본적으로는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사업이든 고객관리든 장사든 월급쟁이든 먹고 살기위해서든 꿈을 위해서든 투자를 위해서든 하기싫은 일도 참아내는 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사이즈 s.m..L.있다
너때매 배운다는 말은 안하기 😊 본인이 배우고 싶어서 배우는거지 애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잖아요
학원에서 배운거로 안되니
엄마가 개인과외 해줄려고
배우는거에요
제대로 가르칠려면
내가 완벽하게 알고 있어야
막힘없이 가르칠수 있거든요
저도 다시 수학 공부해서
부족한 부분 집중가르쳐줬더니
만점 받아왔더라구요
@@맘그림 그건 너무 잘하신건데요 배우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그걸 자녀분 탓을 “내가 너때문에 배웠는데“ 라고 하면 안된다는거죠. 항상 내가 너무 고생스럽다 싶은 힘든 마음을 남 탓을 하는건 좋지 않은거에요. 아무도 고생 하라고 시킨 적이 없어요. 엄마가 딸 성적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은 엄마의 욕심이고, 엄마가 그걸 배운것도 엄마의 그 딸의 성적에 대한 욕심 때문에 배운거지 딸이 엄마가 고생하는걸 원하는건 아니잖아요. 딸이 엄마, 엄마가 배워서 좀 가르쳐줘. 라고 부탁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배우는 고생을 하는게 참 힘들고 내가 딸 성적을 위해 이렇게 까지 하는구나 싶어도 "너때문에" 라는 탓 보다는 너 덕분에 공부도 다시 한다고 해야죠. 엄마는 엄마가 원하는걸 하고 있을 뿐이지 내가 배우는 고생을 하고 있는걸 애 탓을 하면 말이 안되잖아요.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럼 애가 신생아 때 부터 얼마나 키우는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그럼 애한테 맨날 너때문에 내가 잠도 못자고 잘 먹지도 못하고 그 신생아인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었다 그러면서 신생아인 아이 탓을 하실건가요? 누가 낳아 달랬어요? 애는 엄마를 고생시키려고 엄마는 고생좀 해봐라. 그런 악독한 마음을 품은 적이 없다 이거죠.
@@산신령-z6z
맞는 말씀이네요
엄마의 도리로 한거지
너때문에 한다는 말은 아닌것같네요
엄마라면 당연히하고 탓하지말고 바라지 말아야 하는거죠? ㅎㅎ
님은 좋은 엄마이신것 같아요🥰
@@맘그림 님이 좋은 엄마셔서 수학도 공부도 하시고 그런거죠. 제 뜻은 엄마는 엄마가 낳고 싶어서 낳았으니 다 엄마 책임이고 아이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된다 라는 뜻은 아니었고요, 엄마와 아이의 관계는 동등한 관계가 아니라 엄마는 아이를 "돌보는 사람"의 위치에서 아이를 대해야 하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게 맞는거지 "내가 얼마나 너를 위해 희생하고 너를 위해 이렇게 공부까지 하는지 너가 내 마음을, 노고를 좀 알아줘" 그런 말은 어른과 아이의 관계에서 할 이야기가 아닌것 같다는 뜻이었어요. 애가 뭘 안다고 엄마가 너를 위해 노력하는걸 알아줍니까. 엄마가 먼저 아이 마음을 알아줘야죠. 자기 마음도 모르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무슨 수로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겠어요. 엄마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먼저 본인이 직접 아이에게 시범을 천번 만번 해 주면, 언젠간 그 입력된 모든것이 엄마의 심정을 헤아리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딱 출력이 자동으로 되면서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해서 나를 키웠고 나를 위해 수학까지 직접 공부해서 키웠다는걸 기억하고 엄마의 사랑을 알아주고 엄청 고마워 하겠지요. 결국 내가 받고 싶은대로 상대방한테 하라는말은 자식한테 제일 적용을 많이 해야 할 일인것 같아요 ㅋ 자식한테 받고 싶은걸 내가 자식한테 천번 만번 해 놓으면 자식이 나중에 똑! 같이 나한테 할거니까요 ㅋㅋ
못난 한계
급발진
피타고라스. ㅋㅋㅋㅋ
광희인줄ㅋㅋㅋㅋㅋ
연예인 가족은 그만 나왔으면!!! 대물림 하려고 벌써부터..
왜 애를 어거지로 공부시키나
결국은 엄마 노후보장하려고 시키는거 아니냐
그냥 평범하게 살게 두면되지
자식교육을 자기 노후보장하려고 시킨다고 생각하는건 도대체 무슨 가정교육을 받아아 가질수있는거냐 아니면 가정이 단 한번도 없는거냐 심하게 삐뚤어져있구나
초중고 공부만 어느정도 따라가도
사회나가서 무지성한 소리는 안합니다
대학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기본교육인 초중고때 착실히 공부한 애들은 말 품새나 어휘부터 다르더군요.
부모가 자식 공부시키는 건 사회적 자생력을 든든히 해줘야 하는 책임이고 사랑입니다.
자신의 노후 보장을 위해 자식 공부시키는 부모는 흔치않을것같네요
홍진경이 돈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못배우면 사회생활할때 아무래도 불편함을 많이 격게되니.. 아이는 그런 느낌받지 말라고 공부시키려고 하는건데.... 부모 노후보장이라고 말하는건 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