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거하라" ... 어떻게 해야 하죠? | 김형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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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лип 2022
- [말씀노트 p.150]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Audio Source:
220403_길따름이들(5)_성품(요 15_4-12)_김형익 목사
(오디오 소스는 교회 측의 허가를 받고 사용되었고, 본 영상의 광고는 해당 교회와 무관합니다)
• 220403_길따름이들(5)_성품(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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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해야 할 말씀,
기억해야 할 말씀,
기도해야 할 말씀,
차곡 차곡 모아서 계속 나눕니다!
@2022 말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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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목사 I 내 안에 거하라 #1]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 요한복음 15:4-7](/img/n.gif)
저는 베트남 성도인데도 항상 한국 목사님들의 설교를 찾아 들어요. 너무 은혜롭고 좋은 말씀이에요.하나님! 감사합니다.
형제님 축복합니다
아멘. 주님없이 한순간도 살수없어요.❤
맞습니다. 아멘!!!
김형익 목사님 말씀은 왠지모르게 은혜가 밀물처럼 몰려온다
모든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을 의뢰(의지하고 신뢰하는 것)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주도권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오늘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은 문제에 지쳐있을때 오로지 의지할수 있는분 예수님이십니다
주님만이 제 삶의 주인이십니다
주님안에 늘 거하며 사는삶이 되게
늘 붙들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매 순간 당신이 없으면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나를 더욱 꽉 안아주세요.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 말씀안에서 주님과 소통하고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지켜주소서 아멘
제뜻이아닌 주님의뜻때로 살게해주소서
아멘
이게 맞는 것 같다.. 하나님 없이는 못 사는 삶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못 사는 삶.. 매일 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수 많은 죄의 유혹에 넘어지게 되는데 일어나기 위해 그리고 회계를 하기 위해 기도를 하다보면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인생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저를 깨우셔서 감사합니다
김형익 목사님, 신선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지금... 제게 너무 은혜와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고등학교 이후로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최근에 계기가 있던 이후로 항상 모든걸 가감없이 속으로 기도를 하며 살아갑니다
자리잡고 경건한 자세로 하는 기도가 아니라 매일 무슨 일이 있든 생각날때마다 마치 친구처럼, 부모님처럼 편하게 아무때나 말해도 주님 다 들으시며 제 길을 인도하고 계신 것을 매일 느낍니다
아멘!!
교회로 돌아가시길 바라요, 신앙에도 믿음에도 도움 되실 거에요.
아멘~ 주님만 의지합니다~♡
말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 눈물나요..ㅠㅠ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 말씀도 영상 퀄리티도 최고순준이고 은헤롭습니다
주님은 항상 나랑 동행함에 감사합니다.아멘
예수님의 말씀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늘 배우고 또 갑니다~ 감사합니다~ 삶에서 적용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 감사합니다^^
아멘♡
0ㅏㅡ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나의 틀까지도 부숴 주셔서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게 하신 우리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직 가야할 길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
저에게 딱 해당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그 깊은 아가페 사랑에 눈물나네요..
아멘🙏🏼
아멘 아멘 🙏
주님과 소통,의존,약함을 인정합니다
뭐든지 언제든지 성령님을 의존하는 삶
네 하나님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없어요
겸손없이는 거룩함도 없다
하나님 잘못했읍니다
내안에 거하라!
주님안에 거하는 은혜에 들어가게 쑤욱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이주신말씀이었는데 이제야 생각났슴을 고백합니다.
실천하도록 믿음 주소서♡
주님외에는 모두 저에게 저주고 악몽이고 실패입니다. 주님 저 많이 약합니다. 주님께 모두 맡기고 의지합니다. 주님 제삶에 역사해주세요.
😳 ㅎㅎㅎ ^^ 😊😄☺ 감사드립니다 나의 아바아버지♥
목사님 깨달음 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겸손을 겸비하게 하소서.
주님을 의존 합니다.
아멘~
주님 아니면
전 아무것도 아니고
이미 죽은 자 입니다
오직 하나닝 아버지만 의지하고
아버지만 바라봅니다
아멘..나는 나를 너무나도 잘알기에 믿지못합니다ㅠㅠㅍ
사실 요한복음 15장을 더 읽어보면 그에 대한 답이 또 있습니다
첫째로, 9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을 거하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걸 알고 그 사랑을 인지하고 거하는것이고요
둘째로, 10절 "너희도 내 계명을 지켜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그 계명은 12절에 나와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서로 사랑할때, 그의 사랑안에 거할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할때,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 사랑이 온전한 사랑이 됩니다( 요일 4:12 )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you walk in love( 사랑으로 행하는것 )" (요이 1:6)
이렇듯 사랑이신 아버지를 닮아서 저희도 사랑을 하시길 바라고 계십니다.
진화론에 대한 설교도 듣고싶어요
좋은 편집으로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배경음악과 같은 보조적인 수단들이 은혜를 연출햐가지 않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좀 더 차분한 음악으로 말씀의 여운을 갖고 깊이 묵상하며 기도로 연결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2:40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흔히 많은 목사님들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굻고 회개부터 하세요 ! 외침.
하나님: 야 무릎 굻어
회개 해 쟈샤ㅑㅑ
나만 믿겠다 천번 읽고 !
기도 천번 해ㅐㅐㅐㅐ
성경 천번 읽어!!
........정말 이런 모습처럼 만드심 ㅋㅋㅋ
요15:4 내 안에 거하라(머물러라)
농부와 포도나무와 가지는 포도나무로부터 진액을 공급받아 열매를 맺게 되는 불가분리의 관계입니다.
요15:4 말씀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요6:56 말씀을 연결시켜 보세요.
나의 살을 먹고(계속적으로)
나의 피를 마시고 있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있고
나도 그 안에 거하고 있나니...
포도나무로부터 흘러나오는 진액이 무엇인지 조금은 더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의 의미도 좀더 구체화되는 말씀이고요
가지가 포도나무 진액의 공급을 받는 것과 그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어 소화시켜 흡수하고 있는 것은 같은 표현이고
참된 양식인 내 살과 참된 음료인 내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 내 안에 거하고 있는 상태라는 말씀입니다.
그럼 도대체 그의 살과 피인 생명의 떡은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머리와 그에 붙은 몸이라고 합니다.
머리는 몸을 다스리고 콘트롤하는 통일된 체계의 중심으로 컴퓨터로 비유하면 시스템 전체를 돌리는 핵심 운영체제(os) 역할과 같습니다.
그럼 머리로부터 몸으로 공급되는게 무엇일까요
요6장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육체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육체로 인식하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는 무엇일까요
그분은 하늘적 생명과 진리로 가득한 존재이십니다.
그안에 가득한 생명과 진리를 한마디로 "타 레마타(말씀)"="그 영"이라 합니다.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의 그리스도(메시야)에게 부어진 기름이 "타 레마타"입니다.
요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타 레마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원문엔 "그 영")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예수라는 존재속을 가득채우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영 곧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가르침(교훈)인 타레마타(말씀)입니다.
그 교훈이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이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성하는 그의 살과 피
곧 하늘로부터 내려와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떡(교훈)입니다.
이 누룩없는 생명의 떡이 타 레마타(말씀)이고, 타 레마타(말씀)는 살려주는 영이고 생명인 생명의 성령입니다.
"살리는 것은 "그 영"이니
그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타 레마타)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타 레마타이십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타 레마타)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말씀(타 레마타)은 머리로 이해하여 두뇌에 저장되는 문자적 내용이나 지식이 아니라 존재의 마음안에 새겨져 영원히 거하시는 살려주는 영이고 살아계시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의 떡인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해선 일을 해야 합니다.
"썩는(멸망시키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이 일은 "살아있는 말씀(호 로고스)이 안에 거하는 자들(믿는 자)"이 행하게 되는 시편1편 복있는 자가 주야로 하는 묵상입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열납되는 이 묵상을 통해서만 그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게 하십니다.
그런데 경계해야 할 점은 되새김질인 묵상의 과정에서 내안과 다른 사람속에 있는 원수인 "육신의 생각"으로부터 빛의 비추임인 성령의 계시를 통해 말씀이 풀어질때까지 그 말씀을 파수하면서 간직하고 지켜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텔레오:간직하고 파수하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호 로고스)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처소를 저와 함께 하리라"
그러하지 못하면 우리는 실족하게 되고 말씀을 지키지 못한 자가 되어 그 생명의 떡을 먹을수 없게 되고 생명을 얻을수 없게 됩니다.
(씨뿌리는 비유에서 앞의 세 밭이 육신의 생각으로부터 말씀을 지키지 못해 듣고도 깨닫지 못한 자가 된 밭)
이 계시를 통해 "나"를 증거하는 성경을 풀어 깨닫게 하심으로(=아들의 소리를 들음)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에게 "나"을 나타내심이 곧, 그 떡을 먹고 타 레마타(말씀=생명=진리)가 안에 거하는 것이고, 그것이 생명을 얻고 또 풍성히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지키며 그 말씀이 하나님의 뜻대로 계시를 통해 풀리기를 구함이 소경이 눈뜨이기를 부르짖으며 양식과 문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아들의 계시를 통해서만 열리는 좁은 문)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천국열쇠인 계시를 통해 천국문인 그리스도가 열려)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출입) 꼴(양식=떡)을 얻으리라"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간직하고 파수하는)들에게 번개가 번쩍임같이 깨달음(앎=생명=진리)으로 임하셔서 우리안에 생명의 성령인 토 레마(말씀)으로 거하십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토 레마)이니라"
지혜와 계시를 구해서 그리스도라는 열매를 맺는 좋은 땅인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들이 되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아멘.긴글 정말 꼼꼼히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스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당신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당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당신의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장 가까운사람에게 상처를받는것 용서보다 미음이 앞섭니다 주님용서 할수있는 마음을 주시옵서소죄인임니다
아멘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스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