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말 멋집니다. 코즈믹 호러 느낌이 나지만 인간이 이세상의 중심인듯 착각하는 오만한 인간은 우주밖의 알수없음에 공포를 느껴야 합니다. 우주의 크기만 알아도 정말 공포 스럽고 목성의 내부 상황만 알아도 공포스럽습니다. 마치 호랑이가 뭔지 모르는 나라의 순진한 아이들이 갑자기 호랑이를 직접 만나는것과 같습니다. 목성에는 엄청난 방사능이 나오고 있고 근처에만 가도 모든 생명체가 멸종합니다.또 남미 대륙크기만한 번개가 치고 있고 미친듯이 강하고 지구보다 더 큰 거대한 태풍에 인간따위는 순식간에 조각나서 죽죠 그런데 우주에서는 목성따위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있죠. 상상할 초월하는 추위와 엄청나게 뜨거운 온도. 미친듯한 방사능. 감마선. 펄사라고 그 길이만 수십광년의 사거리에 은하계를 파괴할정도의 위력이라 들었어요. 백색왜성에서 발사되는거라는데 백색왜성의 자전속도가 몇초 밖에 안된다는데 미친거죠. 암튼 지구밖은 위험해😅
우리나라는 예전에 산들은 나무도 없는 민둥산이었고 환경규제가 없어 공장들에서는 매연과 폐수를 쏟아내 강들은 그야말로 생명이 살 수 없는 곳이었고 대도시에서는 숨쉬기도 힘들고 중국처럼 스모그 현상이 심했는데 지금은 푸르른 산들과 맑은 강물, 공기도 스모그가 생길 지경은 아닌 정도로 환경이 좋아졌는데 인간의 노력과 기술의 발전은 훼손된 자연도 많이 회복시킬 수 있다는 걸 믿습니다. 기후변화가 인간의 자연파괴 때문인지 지구 자체의 변화인지 잘 모르겠지만 환경단체가 하는 말만 들으면 우리는 몇십년 석기시대로 돌아가지 않는 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건 불가능하니 오염물질이나 쓰레기를 정화시키는 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희망을 줄 것이지만 제가 봤을 때는 인간이 암만 몸부림쳐도 빙하기가 된다든지 더워진다든지 하는 지구 기후의 변화는 저지하기 힘들 겁니다.
영상에 계속 등장하는 의문의 박스형 물체는 소련에서 개발한 흑연감속 비등경수 압력관형 원자로에서 사용하던 흑연 감속재인 것 같습니다. 사용된 감속재는 어마어마한 방사능 물질 입니다. 체르노빌 사고당시 저 흑연 감속재가 폭발때문에 밖으로 흩뿌려져서 그걸 만진 수많은 사람들이 대량 피폭으로 사망 했습니다...
오늘뉴스보니까 전세계에서 과학자 1000명 정도가 기후문제의심각성을 놓고 시위하고있다더리구요. 낭떠러지앞에까지 도달해있는데도 정부나 기업들은 자신들의 말에 귀기울여주지않는다고말이죠..자신들의 안위만 생각하며 지구환경파괴에 아무 죄책감없는 사람들을 보면 이거 시청각 자료로 보여주고싶네요...
안타깝게도 이제 재난은 피할 수 없을 듯 보임.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으나, 멀지 않은 미래에, 식량 및 지원부족 --> 자원전쟁 --> 달라진 환경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번식 또는 인류 멸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렇다 하더라도, 어차피 죽을 것 의미있는 일을 하다 가면 될 듯.
엠터님~~ Irradiation.... 좋은영화 리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 장면을 보고, 체르노빌 사고때.... 별 보호장구도 없이 마구 투입된 소련 병사(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ㅜㅜ 근데... 초월적 존재가 인간에게 경고하려면, 저기 갔던 사람들을 많이 살려 보내야지... 다 죽이면 안된텔데요... 아니면, 권력을 쥐고 있는 누군가에겐 따로 경고를 하는 건가요????
2+2=4을 본 뒤로 올라오는 영상들 꾸준히 봤는데 가끔가다 알고리즘으로 조회수 폭발하면서 구독자수 늘어나는거 보면 너무 많은데 나만 알고 싶은 채녈임.. 10분의 영상 중에서 거의 영상 속 대사로 하면서 중간에 설명이 짧게, 짧게 들어가는게 너무 좋아. 그래서 이 채녈 나만 알고 있는 그럼 채녈이였으면 함..ㅠ
환경파괴를 막을수도 없도 늦추는것도 애당초 불가능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확기적인 과학기술의 발전만이 가능하겠죠. 당장 인간의삶에 먹고 쓰는 모든것들이 전부 환경파괴없이는 불가능한것들뿐인데 과연 이걸줄이고 포기하며 살수있을까요? 그냥 엄청난 기술개발을 기다리시거나 당장 자신의 삶에 집중해서 사세요. 환경걱정하시는 분들중 지구멸망보다 여러분의 죽음이 더 빠를겁니다. 인간은 매번 위기를 과학과 기술의발전으로 극복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니 의미없는 걱정은 내려놓으세요.
지구를 인간에 비교한다면 지금의 지구는 2기 암 진행형이라고 볼 수 있다. 암세포 같은 인간들을 절멸시키기 위해 면역체계인 자연재해 등을 동원하고 있지만... 인간은 정말이지 암세포 만큼이나 끈질기지. 한번에 도려내지 않는 이상 지구는 결국 죽음을 향해 달려가게 되리라.
경고용 영화로 제작된 점 이해함 다만, 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참 인간중심적인 사고를 한다.. 라는 생각이 듬 지구는 나이의 90프로 이상을 달같은 황량하거나 용암등이 들끓는채로 보내고 10프로 안되는 시간만큼만 생명을 품었는데... 지구가 생명에 대해, 어떤 관심이나 상관이나 있을까??!! 아닌말로 인간의 파괴행위는 지구가 멸망하는게 아니라, 자기파괴만 하는것도 아니고 전체 생명을 멸망시키는 주제에 미안한줄 알면 인간만 지구에서 사라지면 될일ㅋ
Thanks for taking the time to put together this review, I hope your audience enjoyed watching the film as much as I did making it:)
오 제작자 등판
Amazing stuff. love it 🤩👍
Thank u so much
우주적 존재에게 행성의 자연이 의미있나요? 결국 몇십억년으로 보면 흥했다가 쇠락해가는 건데… 우주적으로 봐도 수백광녁 범위의 감마선이면 전부 튀겨지는거고
👍
이게 그 초전도체 그거냐
인간의 기술력으로는 아직 멀었습니다
이런 러브데스로봇 재질의 영화 너무 좋다
예전이라면 그냥 재밌는 판타지다 하고 가볍게 봤겠지만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요즘 문제를 생각해보면...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네요
판타지가 아니라 우주밖에서는 실재로 이와 비슷하거나 더 무서운 현상이 있어요. 영화속보다 방사능이 더 무서운곳이 존재함. 목성같은..
단편영화 비주얼이 아주 좋네요 ㅎㅁㅎ
우아 뜨자마자 클릭!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정말 멋집니다. 코즈믹 호러 느낌이 나지만 인간이 이세상의 중심인듯 착각하는 오만한 인간은 우주밖의 알수없음에 공포를 느껴야 합니다. 우주의 크기만 알아도 정말 공포 스럽고 목성의 내부 상황만 알아도 공포스럽습니다. 마치 호랑이가 뭔지 모르는 나라의 순진한 아이들이 갑자기 호랑이를 직접 만나는것과 같습니다. 목성에는 엄청난 방사능이 나오고 있고 근처에만 가도 모든 생명체가 멸종합니다.또 남미 대륙크기만한 번개가 치고 있고 미친듯이 강하고 지구보다 더 큰 거대한 태풍에 인간따위는 순식간에 조각나서 죽죠 그런데 우주에서는 목성따위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있죠. 상상할 초월하는 추위와 엄청나게 뜨거운 온도. 미친듯한 방사능. 감마선.
펄사라고 그 길이만 수십광년의 사거리에 은하계를 파괴할정도의 위력이라 들었어요. 백색왜성에서 발사되는거라는데 백색왜성의 자전속도가 몇초 밖에 안된다는데 미친거죠. 암튼 지구밖은 위험해😅
우리나라는 예전에 산들은 나무도 없는 민둥산이었고 환경규제가 없어 공장들에서는 매연과 폐수를 쏟아내 강들은 그야말로 생명이 살 수 없는 곳이었고 대도시에서는 숨쉬기도 힘들고 중국처럼 스모그 현상이 심했는데 지금은 푸르른 산들과 맑은 강물, 공기도 스모그가 생길 지경은 아닌 정도로 환경이 좋아졌는데 인간의 노력과 기술의 발전은 훼손된 자연도 많이 회복시킬 수 있다는 걸 믿습니다.
기후변화가 인간의 자연파괴 때문인지 지구 자체의 변화인지 잘 모르겠지만 환경단체가 하는 말만 들으면 우리는 몇십년 석기시대로 돌아가지 않는 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건 불가능하니 오염물질이나 쓰레기를 정화시키는 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희망을 줄 것이지만 제가 봤을 때는 인간이 암만 몸부림쳐도 빙하기가 된다든지 더워진다든지 하는 지구 기후의 변화는 저지하기 힘들 겁니다.
영상에 계속 등장하는 의문의 박스형 물체는
소련에서 개발한 흑연감속 비등경수 압력관형 원자로에서 사용하던 흑연 감속재인 것 같습니다.
사용된 감속재는 어마어마한 방사능 물질 입니다.
체르노빌 사고당시 저 흑연 감속재가 폭발때문에 밖으로 흩뿌려져서 그걸 만진 수많은 사람들이 대량 피폭으로 사망 했습니다...
이거였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이런 분위기의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런 분위기의 단편 영화를 볼 때마다 짧아서 아쉽더라구요
물론 단편 영화라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거 같아서 좋지만
2시간 ~ 3시간 정도의 긴 영화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뉴스보니까 전세계에서 과학자 1000명 정도가 기후문제의심각성을 놓고 시위하고있다더리구요. 낭떠러지앞에까지 도달해있는데도 정부나 기업들은 자신들의 말에 귀기울여주지않는다고말이죠..자신들의 안위만 생각하며 지구환경파괴에 아무 죄책감없는 사람들을 보면 이거 시청각 자료로 보여주고싶네요...
안타깝게도 이제 재난은 피할 수 없을 듯 보임.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으나, 멀지 않은 미래에, 식량 및 지원부족 --> 자원전쟁 --> 달라진 환경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번식 또는 인류 멸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렇다 하더라도, 어차피 죽을 것 의미있는 일을 하다 가면 될 듯.
한계치를 넘어선듯요 ㅜㅜ
아직 막을수있습니다 제발,,
@@틀딱씹선비 지구온난화 막을 임계점 지났다는 논문이나 자료 보여주실수있나요? 아직 1.5도 상승안했고 2050년까지 탄소제로가 전세계적 약속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직 해결할수 있습니다
멸망은커녕 얼마지나지않아 특이점이오고 이 댓글들을 비웃겠지ㅋ
07:50 에서 인물까지 CG인거 알아차렸네요...;;; 모션이 전혀 그래픽같지가 않았는데 여러모로 충격입니다..
아직까지 움직이는 인간의 얼굴은 자연스럽게 cg처리하는게 어려운가봄
@@ohsungc2 러브데스로봇보면 꼭 그렇지는 않음
저도 ㄹㅇㅋㅋ
움직임이 많이 묵직하게 느껴지는 부분에서 cg티가 약간나긴하는데 엄청 정교하게 잘만든것 같긴함
체르노빌이군요 ㅋㅋㅋ 환경파괴 환경파괴 하는데 완전 파괴되도 인간이 못살뿐이지 지구적 시점에서는 별반 차이 없을듯 하네요 ㅋ
인간은 늘 그랬듯이 방법을 찾을것이다
음 일단 인간이 말하는 환경파괴란 인간을 위한 균형조건이 무너지는 것을 말하죠
인간과 그에 포함되는 생명체 외의 모든 존재는 말하자면 지구 조차도 알 바 아니긴 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존재의 의미 그리고
생존의 차원적 고찰!
많은 생각의 영역을 확장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엠터님~~
Irradiation.... 좋은영화 리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 장면을 보고, 체르노빌 사고때.... 별 보호장구도 없이 마구 투입된 소련 병사(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ㅜㅜ
근데... 초월적 존재가 인간에게 경고하려면, 저기 갔던 사람들을 많이 살려 보내야지... 다 죽이면 안된텔데요...
아니면, 권력을 쥐고 있는 누군가에겐 따로 경고를 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인 스토커 시리즈와 어느정도 맞물려서 더욱 재밌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스토커 느낌이 나네요
겟 아웃 오브 히얼 스토커!
집에 있는 해충에게 파리채를 가하지 않고경고를 주다니.. 참 친절한 지구로군요
영상에서 나온 블럭들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밖으로 못나가도록 감싸는 흑연 감속제(고속 증성자를 흡수 해서 핵분열 속도를 유지 시키는 장치... )인것 같아요..
체르노빌에서 사용한 흑연 감속제 모양과 똑같네요
근데 체르노빌 안만봐도..미국이 쓰음 이런건 하면 안되지
중성자의 속도를 늦춰서 중성자 밀도를 높여 핵분열 반응을 촉진하는게 감속재임.
갸갸갸갸 거리는 가이거 계수계 소리까지 들리니 몰입도가 더욱 좋았던 작품인듯 함다 ㄷ
인간의 욕심과 무모함으로 멸종 해야하느니라
경고 한다면서 숲을 파괴하는 클라쓰~~도찐개찐~~~
인간은 지구가 파괴되어도 환경을 파괴하는짓을 멈추지 못할겁니다. 혹여나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지옥조차 오염시킬 족속들임
지구의 환경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무섭기도하고….
우연히 찾게된 죄고의채널. 구독합니다^^
인간에 의한 자연파괴는 이미 임계점을 벗어났습니다. 지금 당장 모든 경제활동을 멈춰도 기후변화를 멈출수 없습니다
엠터님이 리뷰해주시는 러브데스로봇 시즌3+전편 보고싶습니다 ... 🤍
우주적 존재가 해충에게 경고하지 않는다...그냥 없애 버린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하게된다 자연파괴는 인류생존에 의한 죄지만 지구로 보면 단순히 스쳐가는 문명쯤?
지구에 모든 생명이 사라진데도 언젠가는 다시새로운 생명이 존재할듯한..
그리고 자연파괴는 인류가 존재하는한 계속되고
모든 인류가 공범이지만 그속도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황색 옷때문에 D계급 요원인줄 알았는데 레고같이보인게 SCP인줄
인간은 지구의 암세포다 정말
쇼츠로볼떄는 몰랐는데 원본으로 보니 체르노빌때 보았던 원전 흑연이었네.... 소름
01:01 이부분만 봐도 숨이 턱 막혀오는데..?ㄷㄷㄷ
인간은 해충이 아니라 지구의 암덩어리지..
2+2=4을 본 뒤로 올라오는 영상들 꾸준히 봤는데 가끔가다 알고리즘으로 조회수 폭발하면서 구독자수 늘어나는거 보면 너무 많은데 나만 알고 싶은 채녈임.. 10분의 영상 중에서 거의 영상 속 대사로 하면서 중간에 설명이 짧게, 짧게 들어가는게 너무 좋아. 그래서 이 채녈 나만 알고 있는 그럼 채녈이였으면 함..ㅠ
헬기가 주차라도 한듯 가지런히 모여있네 ㅋㅋㅋ
맞는진 모르겠지만 실사가 아니라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영화같네요 !
이런 단편영화들은 정말 어디서 찾아오시는건지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인간은 지구의 해충 맞는 말이지
환경을 파괴하고 지구를 병들게 하는 만악의 근원
🤗실사인지 알았는데 3d애니였네!!🤗
아마도 방사능이 가득한걸 보면..
핵무기로 인한 파괴가 아닐까 싶네요
군대 + 헬기 + 방사능 등등..
원자력 발전도.. 사실상 ㅠ.ㅠ
자폭용 핵무기...
우주적 존재는 우리가 뭘 하든 신경쓰지 않을꺼에요 ㅋㅋㅋ
자연이 망가지고있다는데 자연은 한번도 망가지고 있던적이 없다. 그냥 인간이 살기 힘든 환경으로 변하고있을뿐이지 지구는 쌩쌩함. 인간만 힘들지 이 점은 확실히 하고 환경보호라는 개념을 받아들여야할듯
그런데 지구 입장에서는 생물이 살든 못 살든 존재는 하니까 딱히 상관없겠지.
생물이 살기 시작한 이전에 더 오랜 시간 잘도 존재 해왔는데
결국 경고니 재해니 이런건 인간측에서나 공포를 느낄뿐...
지구입장에서 생각 할 필요 없습니다. 저희가 살고 후대가 살고 결국엔 인간이 끝까지 살아남도록 하는게 지금으로썬 최종 목표니까요. 그러기 위한 환경 보전이지 지구를 위한다는건 그냥 슬로건에 불과하죠 ㅋㅋㅋ
@@pyopyo7161그런거라면 결국 끝은 멸망으로 끝나게 되어있는데
인간도 잠시일뿐...몇천만년이 지나면..화석에나 희미하게 남아있겠죠? ^0^
돌덩어리 자세히보니 레고 블럭같네
레고 블럭이 아니라 흑연이에요 체르노빌 감속재
이런생각은 어떻게 해요? 우와^^
ㅋㅋㅋㅋㅋ
재밌게봤어요ㅋㅋ
감사합니다 😊
우주적 관점에서보면 인간이 지구에 뭔 짓을 해도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
해충이고 뭐고 우리만 관심두지 기나긴 우주시간에서는 수소2개와 산소1개가 결합해
온도나 압력에 따라 물리적 화학적 변화가 생기듯이 자연스러운 현상임.
번창하고 멸망하고 또 다시 시작하고.
정답
이 또한 지나가리라!
멀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평소 하고 싶었던 것을 하라.
얼마 남지 않았다.
부산은 필요가 없음.
최후의 언젠가는 한번 뒤집어 엎을 날이 오겠죠
이미 자연은 경고를 수십번 수백번 하고 있지. 아마. 인류는 인간 스스로 자멸을 자초 할지도.
근데 인간이 해충이라고 해도 해충 또한 지구의 일부아닌가?해충으로 인해 지구가 멸망한다해도 그거야 지구의 숙명이지 외계생명체가 심판할 일은 아닌듯.
맞지 인간은 지구에서 해충인건.... 인간은 인간이 최 우선으로만 생각하니 외면 할뿐 말만 지구 살리자 하지만 그이상도 아닌 그 이하일듯....
자연 파괴는 저 존재가 제일 많이 한듯?
느낌이 데스스트랜딩같음 ㄷㄷㄷ
다들 기후 문제에 핀트가 좀 이상한데...
기후가 ㅈ되면 지구가 ㅈ되는게 아님
우리가 ㅈ되는 거지 그러니까 막자는거고
빙하기가 왔을 때도 생물은 살아 남았음
다들 뭐 지구를 위해 뭐를 위해 이러는데
지구가 아니라 우릴 위해 기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거임
Good 😎👍
이번 태풍 힌남노의 변형도 그렇고 앞으로 자연파괴 임계점에 가까워 진다고 합니다.
자연은 계속 경고를 주고있는데 인간들이 들어처먹지 않는거뿐
체르노빌 원전에 사용 되어지던 흑연 감속제 네요
인간이지만 지구의 해충은 인간이고 최악의 빌런이죠
지구는 기후가 어떻든 지구일 뿐이다 그저 인간이 스스로 자멸 할 뿐이지
극중 분위기가 우크라이나에서 개발한게임 시리즈인 스토커 시리즈같네요 ㄷㄷ
아 이런거 너무 좋다.
환경파괴를 막을수도 없도 늦추는것도 애당초 불가능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확기적인 과학기술의 발전만이 가능하겠죠.
당장 인간의삶에 먹고 쓰는 모든것들이 전부 환경파괴없이는 불가능한것들뿐인데 과연 이걸줄이고 포기하며 살수있을까요?
그냥 엄청난 기술개발을 기다리시거나 당장 자신의 삶에 집중해서 사세요.
환경걱정하시는 분들중 지구멸망보다 여러분의 죽음이 더 빠를겁니다.
인간은 매번 위기를 과학과 기술의발전으로 극복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니 의미없는 걱정은 내려놓으세요.
다 괜찮다가 앞으로도 그럴거라는건 좀 아닌듯 ㅋㅋ
과학자들이 시위하면서 이미 포기했다는건 결국 극복할 수 있는 해결할 방안은 없다는 거네요.
@@KIM-ye3cw 그게 인간이고 이미 생각하는것보다 실시간으로 환경파괴정도는 줄어들고있다는것이죠.
해로운물질들 친환경이나 덜해로운 물질로 교체하고 필터같을걸 활용해서 유독물질방출을 줄이는등 이미 인류는 과거부터 환경파괴를 덜하는쪽으로 발전중입니다.
애당초 인구가 줄지않고서야 지금의 환경파괴속도는 늦출수가 없어요.
@@niarche획기적인 기술이 나오지않는다면 솔직히 방법이 없긴합니다.
그러니 이러는와중에도 많은 과학자분들이 연구중인거구요.
기술개발이 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인간 특히 강대국들이 환경보다 개발중심의 정책 즉 인간에게 문제가 있는 거지 기술 문제는 아니다
vr게임 into the radius 느낌나네요
이러한 경고는 망각이란 인간의 친구가 기억을 리셋시키는…타노스가 맞았는지도…
지구를 인간에 비교한다면 지금의 지구는 2기 암 진행형이라고 볼 수 있다. 암세포 같은 인간들을 절멸시키기 위해 면역체계인 자연재해 등을 동원하고 있지만... 인간은 정말이지 암세포 만큼이나 끈질기지. 한번에 도려내지 않는 이상 지구는 결국 죽음을 향해 달려가게 되리라.
인간이라는 종족 굳이 오래 존속해야만 할 이유가 있을까요
조회수가 24인데 좋아요 8인 영상 잘보겠습니다 ^^ ㅎㅎ
SCP처럼 범죄자를 가져다 쳐박지,
과학자를 꼬라박네 ㅋㅋㅋ
경고용 영화로 제작된 점 이해함
다만, 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참 인간중심적인 사고를 한다.. 라는 생각이 듬
지구는 나이의 90프로 이상을 달같은 황량하거나 용암등이 들끓는채로 보내고 10프로 안되는 시간만큼만 생명을 품었는데...
지구가 생명에 대해, 어떤 관심이나 상관이나 있을까??!!
아닌말로 인간의 파괴행위는 지구가 멸망하는게 아니라, 자기파괴만 하는것도 아니고 전체 생명을 멸망시키는 주제에 미안한줄 알면 인간만 지구에서 사라지면 될일ㅋ
방독마스크 벗기 전까지 실사 영화인 줄 알았네요;
레고로 누르네... 저러니 아파 죽지...
인가 앞으로 100년 더 갈 수 있을 까요?
저 정도의 존재면 경고만 하지말고 직접 도와주지...
러브 데스 로봇인줄
해충이라니 인간 자만 수준 보소.
그냥 잠깐 있다가는 먼지도 과분함.
???: 공포가 아니면 무엇이 인간을 참회하게 할까요?
강압과 폭력입니다.
아. 물론 참회는 아니고 굴복이요.
인간은 누구도 심판할 필요가없지 않나 싶네요. 환경을 파괴할수록, 스스로 종말을 향해 달려갈뿐이니.
지구는 '죽어도 니들이 죽지. 난 쥐뿔도 상관없어ㅋㅋㅋㅋㅋ' 거리며, 엉덩이나 긁고있지 않을까 싶은.
인간도 그저 자연의 일부입니다. 오감은 속기쉽습니다. 한번 속은 미끼를 또 물어야 하는 물고기 처럼. 생존
그래픽이였어???
원전을 청정 에너지 안전한 에너지라 말하지만 정작 그 원전을 위험성때문에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설치를 반대하는 몰염치한 부류들에게 바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거 보어사이드처람보이네요 채르노빌에서 터졌던 연료봉 감쌌던
2:49 거...공...?
다 내려 놓고 벌거벗은 몸으로 산에가서 사는거 아닌이상 환경오염에 모두 동참하며 살아가는건데 몇몇 사람들은 지들은 환경오염과 관련 없는줄 알고 살더라
재밌네
누차 말하지만 기후위기란 철저히 인간적인 기준에서의 판단임.
억지로 분석하자면 자연 입장에선 지구에서 가장 많이 생명이 번성했던 석탄기로의 회귀하는 중에 더 가까움.
지금보다 기온도 훨씬 높고 이산화탄소도 많아서 양치식물이 번성했었음.
인간 기준이라 더 중요한거지.더 이상 안 살것도 아니잔어
문제는 인간이 그 식물의 서식지를 막아서 번성을 못하니 문제죠..
근데 석탄기도 수백만년의 걸쳐서 기온이 올라간데에 반해 지금은 몇백년도 안되어 올라간거니..
@@xmfnth 그래서 식물도 양치류, 소철과로 수백만년에 걸쳐서 진화했지만 지금은 이미 양치류, 소철과가 존재하고 있죠.
@@badbird2005 그렇다는 소리임.
기후위기로 개빡치는 건 인간뿐이라는 소리임.
특히 돈많은 인간들.
지금 기후위기로 대형 곡물회사는 얼마나 손해를 보고 있을지 감도 안옴.
역시 타노스가 옳았나....?? ㅡㅡ....
와 브금 미쳤다
into the radius느낌
정답!!! 리썰 컴퍼니!!
푸 : 예브게니.. 동원령이다. 그 전투복이, 너의 새 감옥이다.
지구가 명말하지 않는이상 인간은 모른다
S.T.A.L.K.E.R 시리즈가 생각난다
아무리 이러면 뭐해.. 달라지는게 없는데 모두 마찬가지이고
어차피 나 죽을때까지 인류는 존재 할거다.. 100년후 망하든 말든 관심도 없다. 어차피 명절 끝나면 또 출근 해야된다.
현재 가장 큰 충격은 집값이랑 내가 받는 급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