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한마디만 전할 수 있다면 / 10대, 20대, 30대 나애게 Key message / 인터뷰 프로젝트 Q40 (Q38)

과거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는 건지 집착이 있는 건지, 심심하면 이런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10대, 20대, 30대, 각각 다른 상황에 있었던 과거의 저에게 어른이 아닌 몇 살정도 많은 동네 형으로 조언을 하거나 의견을 줄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할지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그러 딱 한마디만 해줄 수 있다면 어떤 키메시지(Key message)를 이야기할까 고민해봤습니다. (*주의* TMI와 뇌피셜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프로젝트Q40는 40살이 된 기념으로 제 스스로 질문해보고 답변하는 셀프 인터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