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 아담스곡 연주 존홍 & 홍은성목사 The Holy City John Hong & Peter Hong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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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бер 2024
  • ◆ 거룩한 성 - 천국 새 예루살렘
    사랑하던 가족과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 이별할 때, 그때의 고통과 슬픔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영원한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육신의 삶이 마치고 천국을 바라보는 일은 쉽지가 않다. 평시에는 세상 일에 파묻혀 잊고 살아간다. 믿음이란 주님과 함께 내 안에 천국을 이루어 가는 삶이다. 예수님은 너희 안에 이미 천국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천국을 가장 가깝게 느낄 때는 병들고 죽게될 때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오직 주님만 간절히 의지하게된다. 천국은 바로 내 앞에 있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하나다. 이 곡은 천국의 영광을 찬양하는 곡이다. 수없이 많이 연주했던 성가다. 수많은 찬양대가 이 곡을 연주하는 곡이다. 2년전 죽었다가 다시 소생했다. 그후 나의 남은 생은 천국이 더욱 가까와졌다. 주님 만나는 시간은 가장 기쁨과 영광이 시간이 될것이다.
    ◆ 거룩한 성 - 연주 : 존홍 & 홍은성목사 1990년 연주
    ◆존홍의 오르간 타임 홍은성목사 010-7791-7298
    ◆ Global Praise Mission - John Hong Organ Time

КОМЕНТАРІ • 5

  • @eunsunghong
    @eunsunghong  3 місяці тому

    천국의 축복과 영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qz2lq5hv6s
    @user-qz2lq5hv6s 3 місяці тому

    세상의 죽음은 슬픔과 두려움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천국의 소망으로 기쁨과 환희로 바라고 기다림 입니다. 감사입니다. 축복입니다. 환희입니다.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 @eunsunghong
      @eunsunghong  3 місяці тому

      천국의 삶은 주님과 매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doctalk8682
    @doctalk8682 3 місяці тому

    멋집니다. 아멘.

    • @eunsunghong
      @eunsunghong  3 місяці тому

      주님께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