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부소담악(추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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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인데, 길이가 무려 700m에 달한다. 조선시대 학자 송시열이 소금강이라 예찬한 추소팔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절경이다. 부소담악은 처음부터 물가 절벽이 아니었다. 본래 산이었지만 대청댐이 준공되면서 산 일부가 물에 잠겨 물 위에 바위병풍을 둘러놓은 듯한 풍경이 되었다. 부소담악의 장관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추소정이다. 정자에 오르면 용이 호수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형상이 선명하게 보인다

КОМЕНТАРІ • 6

  • @user-ks5jh1rp6d
    @user-ks5jh1rp6d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멋져요❤

    • @웅이파파
      @웅이파파  2 місяці тому

      칭찬 감사합니다 ^^ 저보다 더 멋진영상찍으시던데요 ㅎ

  • @FlightX7
    @FlightX7 2 місяці тому

    워어~ 요턴 에러 나셨네요! 저도 오늘 웅이님 처럼 다이브하면서 롤로 돌리다가 요턴 나서 바다에 빠질뻔 했답니다^^;; 항상 조심 또 조심하셔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웅이파파
      @웅이파파  2 місяці тому

      추락 몇번했어요 그래도 케어믿고 막날리고있답니다 ㅎ

  • @combaksal
    @combaksal 2 місяці тому

    1:35 식은땀 좀 흘렸겠어요 ㅎ

    • @웅이파파
      @웅이파파  2 місяці тому

      수장되는줄알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