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근데 모르고 쓰는 분들이 많다는게 더심각한거 같아요 저도 다른거 잘됐는데 혹시 싶어서 철권이랑 avx2 테스트하니까 오류 뜨더군요 다른건 문제 없어서 저처럼 그냥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도 엄청많을꺼라 생각됩니다 보통 이런 이슈에 민감하지 않는 분들은 avx2 테스트 안해보잖아요
큰 문제가 되죠 사실상 인텔 성능 뻥튀기 2년간 한 게 드러났다고 봐야 할 이슈니까요 그리고 신성조님의 그동안 수 없이 냈던 CPU 가성비표, 가성비 컴퓨터 부품 추천 최상위 급들은 전부 다 '뻥튀기 된(신성조님 잘못은 아님)' 자료였다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물론 그렇게 쓸 수는 있지만, 그건 CPU의 수명을 태워 없애서 누린 성능과 가성비가 되는 거죠. 게다가 유저들은 최상위급으로 전체 세대 성능을 가늠하는 경향이 있으니 대표성도 크고요. 대기업이면 '내가 하라고 한 건 아니었다'라고 2년 동안 '거짓 (뻥튀기) 성능'이 시중에 돌고 있는 건 명백히 유저 기만입니다. 인텔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13900K나 14700K를 추천했는데... 하아... 부끄러워집니다.
속도와 안정성을 모두 잡은 인텔이 그 반대로 되어가고 있는 현실 애초에 저정도 사양을 맞추는 사람이면 벤치 이런것도 무시못하는데 몇천점 까이는거보면 그런 소비자의 이탈, 걔중에는 초기 소비자의 이탈도 많아서(13 14 세대를 초기에 맞출정도면 보드 바꾸는거 다 감수할만큼 구매자의 객단가도 높고, 초기 높은 가격에도 사줄 사람들) 큰 영향을 초래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 소비계층보다 더더욱 이런 민감한 정보에 반응을 하는것도 있으니...
그리고 얼마 전에 pc수리 하는 유튜버가 14900 본체였는데 각종 테스트에서는 정상이었고 철권8에서만 로딩 오류남. 그래서 13100으로 시퓨만 교체해서 돌렸더니 철권8 잘 돌아감. 그래서 시퓨 a/s점에 맡겼는데 수리하던 기사놈 왈 "시퓨 불량은 아닙니다. 그런데 교체는 해서 보낼게요. 단 이번만 교체 해 드리는거에요." -> 이 지랄했다고 함. 완전 어이가 없었음.
이번에 이런 사태가 났으니 일단 15세대는 거르는게 맞는거 같고 전력제한 빡세게 걸고 나올듯 AMD 쪽으로 쏠릴듯한데 이번 문제가 초기에는 문제 없다가 장기적으로 CPU가 결함이 생기는 문제라 뭐 이런식의 불량이 이렇게 광범위하게 생긴적이 있던가? 인텔은 13 /14 세대 기존 성능 발표 취소하고 소비자들에게 부분환불이라도 실시해야지 이대로 무시하고 있으면 안된다고 본다
13세대의 리프레시 버전은 14세대는 그냥 전력 차력쇼의 결과물이고, 문제는 그에 맞춰서 뭐 대비를 해야 했으나 그런 것 없었기에 벌어진 일.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기본 값에서 문제가 발생한 게 문제죠. (인텔이 오버클럭 어쩌구 하는 것도 말이 안 됨;;) 만약 쓴 지 좀 오래 되었다면 일단 CPU에 이미 어느 정도 피해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문제가 없다가 이후 1번 정도는 문제가 생겼다가 괜찮아지고는 더 지나면 점점 생기는 식임. 그래서 인텔은 아마 절대로 사과나 잘못 인정 안 할 겁니다. 한다면 지금 싹다 리콜해서 교환 해줘야 할 정도의 문제라서 메인보드나 글카 탓을 하고 있죠. (남탓 시전 중)
어째 발열, 소비전력 불안 하더라니... 공정이 미세화 될 수록 발열에 더 취한한게 재료관점에서 정론인데 어째 최신 세대가 제한 온도가 더 풀려있나 의문이었는데 역시나... 글카만 해도 이전 세대보다 온도 빡빡하게 세팅해서 거대한 방열시스템 탑재하고 있는데 cpu만 따로 놀아서 의아했음...
또 책임 회피, 협력사에 책임돌리기군요... E코어 활성화했을데 문제 생기는것도 지들은 제대로 했는데 마이크로 소프트랑 메인보드 제조사가 최적화를 못하여 발생한 문제들이이다 곧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최적화에 들어갈것이다 라고 했던거 같은데 현제도 E코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더구나 지들떼문에 부랴부랴 만든 윈도우 11은 개적화 오류덩어리인데 지금 나오는 CPU불량문제도 메인보드 제조사를 떠나 이젠 아예 유저 잘못으로 넘기려는것처럼 보이네요...지금까지 지들이 유지할수 있던것도 쓰레기 CPU인걸 알면서도 그래도 컴퓨터는 인텔이지 라며 미췬듯이 빨아재끼던 사람들 덕분인데 이젠 그분들 마저도 등돌리게 생겼네요
지금 나오는 루머에 의하면 인텔 자체 부스트 알고리즘 상, 특정 코어에 클럭 부스트를 걸기 위해 과도한 전압을 건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면 전력 제한만으로는 불량을 완전히 막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실제 사례도 퀘존에서 이야기 나오고 있고요. 대신... 제 걱정이었던 램오버가 불량을 악화시킬 가능성은 기우였던 거로...
라이젠 쓰다가 신성조님 부품 정리해놓으신 자료 이것저것 보고 14세대 왔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i7을 선택한걸려나여..;; 고객이 뭔가 건드려서 제품을 써야한다는 사실 자체가 굉장히 기분 나쁜 사실이긴 합니다. 제공해주신 자료 이것저것 참고해보겠습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0.2가 낮은수치같다구요? 현기차 급발진 의심 댓수가 0.2보다 훨씬 낮습니다. 오히려 이 수치는 르삼이 더 높죠. 근데도 현기만 부각되는건 타사대비 무지막지한 판매량때문입니다. 신성조님 가게에서만 800개면 전국적으로 온라인까지 판매갯수 생각하면 절대 적은수치아닙니다.
불량은 전기를 많이 먹는 14700K, 14900K, 13900K의 문제라서 저 불량률은 다시 계산해 봐야 합니다다. 13600K 같은 건 제외해야죠. 전력 제한 거는 게 문제 해결 방법 인대 전력 제한 걸어버리면 최신 제품인 14900K가 7950X보다 떨어지는 작업 성능을 보입니다. 게임에선 더 심각한 게 게임 성능은 큰 폭으로 하락하죠.
AMD 처럼 TSMC 에 제조의뢰 하기는 싫고 공정 은딸리고 성능 향상이 안되니 .... 그나마 현재 공정에서 성능올리려면 클럭을 올리는게 답이니 동작클럭만 무지성으로 올리더니 전성비 똥망되고 결국엔 독이됬군요... 진짜 인텔 클럭 가지고 차력쇼 하다가 망조네요 ㅋㅋㅋㅋ;;;;
미국사는데 13900k 불량품 당첨이고 교환 거부 당했습니다. 첨엔 렌더링할때나 몇몇 게임에서 튕겼는데 교환 거부당해서 그냥 썼더니 나중엔 전력제한이고 뭐고 아에 윈도우 부팅하면서 블루스크린뜨면서 안되고 재설치조차도 블루스크린 뜨면서 안되더군요 13900k 하나 더 사서 교체 했더니 지금은 2달째 잘 쓰고 있습니다 똑같은cpu 또 샀는데 초기 제품은 안그러더니 요즘껀 포장도 바뀌었는데 원가절감도 많이했네요 미국은 인텔 a/s를 그냥 공홈에서 받는데 진짜 개판입니다. 문의 넣었더니 답변은 한달후에 오고 그나마도 켜지지도 않는다는데 뭔 테스트를 해서 스크린샷을 보내라닠ㅋㅋㅋㅋ 메인보드가 500달러짜리라 할수없이 그냥 또 인텔 샀지만 앞으론 인텔은 평생 불매합니다. 그래픽 영상 작업 주로 하는데 무슨 어도비 프로그램은 인텔을 써야 하니 어쩌니 하는 인텔빠들 개소리 듣고 산 내가 병신이죠ㅠㅜ
13 14세대 출시때 많은 오버클러커와 소울시커좌 같은 분들이 멘보드 pl값이 왜 이런거죠. 이럼 시퓨 나가요. 설정 낮추시고 cep 바꾸고 노멀 옵셋으로 우리는 조정을 해줄겁니다. 그래야 안정적인 시스템입니다 라 했는데 램클럭 8천으로 올린다고, 언더볼팅 한다고 무지성 따라했던 것들이 다 저 설정들이었단게 놀라움 회사나 자가집에 바꾼 14700k들이 14대가 모두 문제없이 avx2 스트레스 테스트와 철권을 문제없이 실행...
철권8 이거랑 다르게 polaris 크래시 뜨면 언더볼팅이나 오버를 했으면 그게 문제일수있음 (이것도 정확한 원인은 아님 원인은 불명함 최신부품 순정인 상태의 유저도 polaris 문제를 겪음 언리언엔진5 종특이다 부품불량이다 호환성 문제다 말은 많음) 이게 간헐적으로 뜨는데 온라인 격투게임이라 문제가 심각함 유저가 직접 개발자한테 문의하니 하라다는 님컴이 문제임 하지만 4090쓰는 유저도 격고있음
이제 진짜 시작은 나라장터에서 판매된 공공기관용 13700k 컴퓨터들이죠 매년 발주해서 기관당 몇백대씩 구매하니깐요 공공기관 특성상 인텔을 아주선호합니다. amd는 거의 전멸이구요 담당자들이 cpu를 굉장히 중점적으로 보기때문에 다른건 재쳐두고서라도 cpu만큼은 i7급을 많이 넣습니다(공무원들은 이게 젤 좋은거라고 생각함) 공공기관 특성상 여름에 에어컨사용을 제한하기때문에 굉장히 덥고 그때 많은 장애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업무프로그램이 은근히 보안프로그램이 수십개가 상시 돌아가기때문에 cpu 점유율도 높구요. 이게 동시다발적으로 장애가 곧 발생합니다. 한번 구매하면 5년은 무조껀 쓰니깐요 주5일 하루8시간이상 무조건 쓰는 pc 라고 보면 상당히 문제가 될것같네요
저는 그래도 전압 문제이지 않을까 합니다. 뭐 물론 제 견해나 주장도 충분히 틀릴 수 있지만 나름 하드웨어를 좋아하고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얘기해 보자면, 당장 얼마 전에 기억하실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b 보드에 인텔 cpu를 사용할 경우 과전압 인가로 인한 스터터링 발생 현상이 나름 이슈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크롬 등을 여는 등의 가벼운 순간 로드 상황에서도 전압이 1.5V까지 치솟는 상황도 보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얘기를 해 보자면, 현대의 mosfet 자체가 과부하로 인한 높은 에너지 소모보다도 과전압에 훨씬 더 취약합니다. 당장 과전류로 인한 문제는 electromigration 정도인 것에 비해 과전압은 oxide breakdown, Hot carrier injection, DIBL, Punchthrough effect, Band to Band tunneling, GIBL 등 아주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과전압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가 short channel effect와 같습니다). Mosfet 자체가 전류를 효과적으로 흘려주기 위한 물건이기도 하거니와 근본적인 작동 기전 자체가 threshold voltage와 gate voltage의 차이에 의한 것이니 전압 문제에 훨씬 더 취약하다는 것이 당연한 말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electromigration은 cpu 내의 금속 배선에 관한 문제이고, 저런 과전압으로 인한 문제는 트랜지스터의 short channel effect가 아니냐 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맞습니다. 인텔이 intel 7 공정 넘어오면서 구리 배선을 코발트 배선으로 바꾼 이유가 바로 이 electromigratio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고, 코발트라는 물건 자체가 매우 큰 원자 간 결합력과 그로 인한 높은 열 저항성을 갖습니다. 따라서 cpu에 가해지는 부하 정도로 이 배선에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하기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mosfet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라고 저는 보는 겁니다. 코발트의 문제는 구리보다 비저항 값이 높다는 겁니다. 사실 electromigration에 대한 저항성과 금속의 비저항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고 봐도 대충 맞습니다. 옴의 법칙 V = IR에 의해 높은 저항을 가지는 환경에 같은 전류를 흘려 주려면 더 높은 전압이 인가되어야 하고, 이는 안정성이 매우 높은 코발트로 된 배선 자체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지만 그와 연결된 mosfet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초기 10nm 공정을 이용한 캐논레이크나 아이스레이크가 지랄맞았던 것도 사실 인텔의 과도한 밀도 목표치와 함께 이 부분이 심각한 영향을 줬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사실 다들 아시다시피 게이밍 랩탑의 cpu가 받는 열과 관련한 스트레스가 데스크탑 cpu의 그것에 비해 압도적으로 큽니다. 그러나 대부분 메인보드쪽 회로에 문제가 생기지 cpu 자체가 뻗는 경우는 생각보다 굉장히 드물다는 것만 봐도 발열이 문제일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인텔이 거의 7세대까지 찔끔찔끔 성능 올려서 팔아먹던 예전 버릇 다시 해보려다가 선을 넘었네요. 그렇게 칩셋 우려먹기 좋아하는 인텔이 왠일로 이례적으로 12, 13, 14세대가 보드 호환이 되는 것부터 의아했는데 결국은 예전 방식처럼 보드칩셋까지 우려먹긴 눈치 보이니 CPU라도 우려먹으려다 일을 내고야 말았네요.
저도 14700kf인데 헬다이버즈2 돌리다가 블루 스크린뜨길래 포맷하다 블루스크린 증상으로 본체 통째로 보냈거든요. 2달 걸려서 돌아왔는데 바로 부팅해서 테스트 삼아 몇시간 디아4 돌리고 나서 하드 하나 붙이고 다시 켜보려는데 이젠 부팅 조차 안되네요. 보드랑 씨퓨 뜯어내고 라데온이나 갈까 고민중이네요
잘못된 부분을 확실히 찝어 이슈하는 부분은 정말 좋은데요 제목이 확실하게 i9코어 라고 적어주면 좋겠습니다. 무슨 8400F부터 시작해서 12100 13400 이런거 들고와서 제꺼 불량인가요!!! 하고 질문하러 오는사람들 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문제없이 몇년동안 저가형CPU 써놓고서 이제와서 I9프로세서에 생긴 이슈를 또 본인 멋대로 해석해서 근들갑 떨러오는 잼민이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ua-cam.com/video/hwGntYX50dA/v-deo.html
애초에 경쟁 지기 싫어서 억지로 클럭 올려서 파니까 망하지,, 애초에 출시 하지 말았어야한 13~14세대
리프레쉬의 리프레쉬 ㅇㅈㄹ하니까 이꼴나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미래는 E코어가 맞다 생각하고 응원은 하는데
아닌건 아닌거지;;
@@초밥-0 근데 굳이 타사랑 비교하지말고 전력제한 걸고 쓰면 이전세대보다 좋은건 여전함. 근데 가격이문제지 존나비싸게주고샀는데 그만큼 성능향상이 없으까
인텔의 전력 차력쇼 결말…ㅠㅠ
정확
차력쑈 ㅋㅋㅋ
차력쇼치고 참을성이 오래가긴했음 ㅋㅋㅋ
주가도 작살ㅠ 15세대 나와야 으랏차차 살아날듯
자력쑈.ㅋㅋㅋㅋ 이번 인텔 CPU는 아주 넝마가 되었을 것입니다. 영차~!!!!! 좋았어~!!!!
2세대에서 13세대로 정말 오랜만에 업글했는데 폭망했네
12세대에서 그냥 업글 할걸..
AMD하고 고민하다 13세대 갔는데 아오...
설계 결함이라고뿐이 생각이 안드네요...
애초부터 p,e 코어 나눈다고 할때부터
설계적 문제를 인텔 내에서는 알고서도
묵인하고 출시를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코어라는게 결국은 줄줄새는 전력을 모바일에 쓰던 코어로 떼운것.
그것 때문에 윈도우11 밀다가, 폭망.
퀘이사존이 혼자만 인텔 기본값으로 전력제한하고 벤치돌린다고 욕 엄청 먹었는데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를 읽었던..
역시 우린 투자를 하면 안되는 이유중하나 ㅋㅋ
근데 전력제한 한것부터 기본값이 아니게되는거잖음
재조명 되는거 뿐이고 그건 욕먹을께 맞음
@@GondreNamulbap 오버 차력쇼 1rm 벤치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실사용 수준의 벤치를 하는게 맞죠
@@SungrimLee ㄹㅇ ㅋㅋ 이번 패치로 벤치 다시돌리면 볼만할듯
중고 가격 박살나겠네요.
지금까지 데미지 누적된건 거의 확정인데, 언제 사망할지 모를 녀석을 중고로?...
차력쇼 패배했네..
전력제한 안하면
독뎀 맞은 것 처럼 서서히 죽어가는거네
옛날에 자동차들 제로백 성능 수치 경쟁하다가 내구도 문제 생겨서 리콜사태난거 생각나네요. 인텔이 딱 그 꼴인듯
비슷한 느낌입니다
저거 근데 모르고 쓰는 분들이 많다는게 더심각한거 같아요 저도 다른거 잘됐는데 혹시 싶어서 철권이랑 avx2 테스트하니까 오류 뜨더군요 다른건 문제 없어서 저처럼 그냥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도 엄청많을꺼라 생각됩니다 보통 이런 이슈에 민감하지 않는 분들은 avx2 테스트 안해보잖아요
이 이슈보고 제 7950X3D를 시네벤치 돌렸습니다. 130W 씁니다.
i5가 200W는 잘 안넘어갑니다 하실때 살짝 웃었네요
큰 문제가 되죠
사실상 인텔 성능 뻥튀기 2년간 한 게 드러났다고 봐야 할 이슈니까요
그리고 신성조님의 그동안 수 없이 냈던 CPU 가성비표, 가성비 컴퓨터 부품 추천 최상위 급들은
전부 다 '뻥튀기 된(신성조님 잘못은 아님)' 자료였다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물론 그렇게 쓸 수는 있지만, 그건 CPU의 수명을 태워 없애서 누린 성능과 가성비가 되는 거죠.
게다가 유저들은 최상위급으로 전체 세대 성능을 가늠하는 경향이 있으니 대표성도 크고요.
대기업이면 '내가 하라고 한 건 아니었다'라고 2년 동안 '거짓 (뻥튀기) 성능'이 시중에 돌고 있는 건
명백히 유저 기만입니다.
인텔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13900K나 14700K를 추천했는데... 하아... 부끄러워집니다.
쩝.. 네 대부분 전력제한 해제된 (이게 디폴트긴하지만) 값으로 가성비 계산을 하죠 ㅠ
속도와 안정성을 모두 잡은 인텔이 그 반대로 되어가고 있는 현실 애초에 저정도 사양을 맞추는 사람이면 벤치 이런것도 무시못하는데 몇천점 까이는거보면 그런 소비자의 이탈, 걔중에는 초기 소비자의 이탈도 많아서(13 14 세대를 초기에 맞출정도면 보드 바꾸는거 다 감수할만큼 구매자의 객단가도 높고, 초기 높은 가격에도 사줄 사람들) 큰 영향을 초래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 소비계층보다 더더욱 이런 민감한 정보에 반응을 하는것도 있으니...
13900k 1년 조금 넘게 쓰고 있는데 전력제한 걸고 언더볼팅해도 증상 발생 이후에는 블루스크린을 종종 보게 되네요
말이좋아 불량이지 사기죠
실제로는 더 많을겁니다. 모두 다 호그와트 같은 게임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현 이슈가 인텔의 볼륨을 생각했을때 분명 단시간내에 안정화는 될 겁니다만, 성능으로 사기친건 변하지 않죠
14세대cpu 7개사용해봤는데요 이중한개죽고 한개 부팅불가 3개가 sa프리징불량이슈 두개교환받았습니다 14세대불량 정말심각합니다 전문적으로 불량테스틀 많이해보았네요 제채널에 영상들있네요
어우.. 이건 너무 운이 나쁘신데요?
@@sinsungzo 근데 저뿐만이 아니더라고요 주변에 cpu써보면서 죽어보긴처음이고 교환을 두번이나신청해서 받은게 인생처음입니다 12세대 13세대에서는 단한번도없었네요
현재 14900kf sa프리징제품과 14600k 제채널에있는제품 두개사용중입니다
14600k는 부팅과정에서 정상동작할때는 문제가없고 이상시에는 항상문제가발생됩니다
14세대가 정말 불량이 많고 As센터에서도 관계자분말이 이번 14새대 교체해줄 여분의 cpu가부족해서 본사로 Rma써비스까지 해야할정도라고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pc수리 하는 유튜버가 14900 본체였는데 각종 테스트에서는 정상이었고 철권8에서만 로딩 오류남. 그래서 13100으로 시퓨만 교체해서 돌렸더니 철권8 잘 돌아감. 그래서 시퓨 a/s점에 맡겼는데 수리하던 기사놈 왈 "시퓨 불량은 아닙니다. 그런데 교체는 해서 보낼게요. 단 이번만 교체 해 드리는거에요." -> 이 지랄했다고 함. 완전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서 뭐 할말이 없네
수리기사가 보기에는 '인텔이 문제일 리는 없고, 철권 게임이 문제겠지...'라고 생각할 법도 했겠죠.
기사가 뭐 사실 cpu가 혼자 차력쇼하다 뒤진다는걸 뭐 알겠어
수리기사가 무슨죄냐 인텔놈들이 나쁜놈이지
술 먹고, 자동차 몰았는데, 음주운전은 아닙니다. ㅇㅈㄹ 하는 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 먹는 돼지를 만들더니.. 꼬숩네요. 문제는 저도 13600kf 언더볼팅 해서 쓰고 있네요.
저 13600k 인데 전력제한만 해볼까하는데 다른거 더 해야할께 있을까요??
@@RealHomme 온도 전압 전력
요 셋이 문제 되는거 같은데
언볼+ 전력 제한 하세여
@@ueberibst 언더볼팅 어렵다고해서... 일단 전력제한걸고 언더볼팅은 시간두고 천천히 진행해볼께요 ㅎㅎ
언더볼팅 좀만 찾아보면 별로 안어려워요
이번에 이런 사태가 났으니 일단 15세대는 거르는게 맞는거 같고 전력제한 빡세게 걸고 나올듯 AMD 쪽으로 쏠릴듯한데 이번 문제가 초기에는 문제 없다가 장기적으로 CPU가 결함이 생기는 문제라 뭐 이런식의 불량이 이렇게 광범위하게 생긴적이 있던가? 인텔은 13 /14 세대 기존 성능 발표 취소하고 소비자들에게 부분환불이라도 실시해야지 이대로 무시하고 있으면 안된다고 본다
13세대의 리프레시 버전은 14세대는 그냥 전력 차력쇼의 결과물이고, 문제는 그에 맞춰서 뭐 대비를 해야 했으나 그런 것 없었기에 벌어진 일.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기본 값에서 문제가 발생한 게 문제죠. (인텔이 오버클럭 어쩌구 하는 것도 말이 안 됨;;) 만약 쓴 지 좀 오래 되었다면 일단 CPU에 이미 어느 정도 피해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문제가 없다가 이후 1번 정도는 문제가 생겼다가 괜찮아지고는 더 지나면 점점 생기는 식임.
그래서 인텔은 아마 절대로 사과나 잘못 인정 안 할 겁니다. 한다면 지금 싹다 리콜해서 교환 해줘야 할 정도의 문제라서 메인보드나 글카 탓을 하고 있죠. (남탓 시전 중)
아마 그럴듯 이거 인정하면 리콜사태까지 갈지도 몰라서요
기본값에서 오류가 나왔다
= 팔때부터 무리한 클럭값이였다
영상시청후 철권8 데모 플레이
불량 당첨.. 내일 as신청 예정 입니다 하하하하하
ㅠㅠ 위추
어째 발열, 소비전력 불안 하더라니... 공정이 미세화 될 수록 발열에 더 취한한게 재료관점에서 정론인데
어째 최신 세대가 제한 온도가 더 풀려있나 의문이었는데 역시나...
글카만 해도 이전 세대보다 온도 빡빡하게 세팅해서 거대한 방열시스템 탑재하고 있는데 cpu만 따로 놀아서 의아했음...
인텔이 오래전부터 무조건 메인보드교체,수냉쿨러,고사양파워,전기세까지 모든걸 다 해줘야 써먹을 수 있다는게 문제였는데
이제는 불량까지 나오다니....
그렇다고 라이젠cpu랑 성능이 압도적인 차이가 나는거도아니고
다른분 말그대로 전기차력쑈의 결말이네요
이미 성능도 라이젠한테 따잇 당함
진행성 불량이 얼마나 심각한건데..
특히 전자기기는 치명적임
이제 CPU는 아무리 오래써도 고장이 안난다 라는 말을 못하게 될 날이 올 수도 있겠군요..
이젠 CPU 라이젠이다
수랭 달기 싫어서 암드로 넘어 왔는데 신의 한수였던 건에 대하여
해당증상이 발생한 CPU가 판매갯수중에서 2건일 테지만, 철권8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들중에서도 있을 수 있으니 실제불량율은 더 높다고 볼 수 있겠죠.
그렇죠.. 그래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13세대 K시리즈, 차력쇼 하냐며 말 나온게 진짜였네요..
기술의 라이젠 가성비의 라이젠
어.. 어어? 이러면 가성비의 인텔이 돼버린다고
인텔 확실하게 밟기 위해서 가성비 제품을 더 쏟아낼 필요가 있음.
@@daedspcae가성비가 뭔지 모르나
근데 공정은 tsmc에 맡기는거아님?? 그럼 기술의 라이젠이 아니라 기술의 tsmc라 해야하는건가??
@@mlmldii6358 설계는 라이젠에서 하니까
설계의 라이젠 기술의 tsmc?
대만 애들이 다해처먹네ㄷㄷ
또 책임 회피, 협력사에 책임돌리기군요...
E코어 활성화했을데 문제 생기는것도 지들은 제대로 했는데 마이크로 소프트랑 메인보드 제조사가 최적화를 못하여 발생한 문제들이이다
곧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최적화에 들어갈것이다 라고 했던거 같은데
현제도 E코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더구나 지들떼문에 부랴부랴 만든 윈도우 11은 개적화 오류덩어리인데 지금 나오는 CPU불량문제도 메인보드 제조사를 떠나 이젠 아예 유저
잘못으로 넘기려는것처럼 보이네요...지금까지 지들이 유지할수 있던것도 쓰레기 CPU인걸 알면서도 그래도 컴퓨터는 인텔이지 라며 미췬듯이 빨아재끼던 사람들 덕분인데
이젠 그분들 마저도 등돌리게 생겼네요
네 꽤 많은 유저와 매체가 등돌리게 생겼습니다
인텔에 짜증나는건 소켓으로,,울겨먹는거,,예전에는 인텔거 사용했지만, 쓸만하면 소켓바꿔서,,사용자들을 우롱한거,,
이것도 ,,성능에 욕심내다가 문제를
만든거죠
라이젠 삽시다. 라이젠 삽시다. 라이젠 삽시다.
라이젠.. 라이젠.. 라....데온??
ㅋㅋㅋㅋ 😂@@wjdgodls111
@@wjdgodls111어허
@@wjdgodls111 ㅠㅠ
@@wjdgodls111라이젠이야기하는데 글카네이밍이 왜나옴? 라이젠은 씨퓨네이밍인데
지금 나오는 루머에 의하면 인텔 자체 부스트 알고리즘 상, 특정 코어에 클럭 부스트를 걸기 위해 과도한 전압을 건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면 전력 제한만으로는 불량을 완전히 막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실제 사례도 퀘존에서 이야기 나오고 있고요. 대신... 제 걱정이었던 램오버가 불량을 악화시킬 가능성은 기우였던 거로...
안그래도 전압문제도 대두되고있긴하던데 제 경험상 그래도 대부분 보드가 1.3v 초정도에서 멈추니 이 문제는 높은 전압이 나오는 뿔딱이나 일부 보드에서 문제가 아닐가 싶습니다
13900k를 인텔 베이스라인으로 전력제한 해버리면 라이젠 7900수준으로 벤치점수가 떨어져버리는데...
공정에서 TSMC에 밀리는 인텔이 어떻게든 벤치점수는 라이젠 이겼다도르 하려고 E코어 박고 전력때려박던게 결국 이렇게 터지네요
인텔 주가는 2018년부터 투자해서는 안 되는 죽은 주식이라고 했는데 딱 그말 그대로네 5년전이 아니라 10년전 가격으로 돌아감
13600k 1년 다되가는데 멀쩡 역시 온도와 전력소모가 안정적이지 못하면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는것인가. 공랭으로 맞출수있는거만 견적짜는데..
무어의 법칙도 깨지고 신뢰와 안정성도 깨졌네요 이젠 배째란 식이군
라이젠 쓰다가 신성조님 부품 정리해놓으신 자료 이것저것 보고 14세대 왔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i7을 선택한걸려나여..;; 고객이 뭔가 건드려서 제품을 써야한다는 사실 자체가 굉장히 기분 나쁜 사실이긴 합니다. 제공해주신 자료 이것저것 참고해보겠습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이건 제아무리 신성조님이라고 해도 업계 특성 상 속을 수 밖에 없었던 일입니다.
인텔이 유도한 허위 성능 정보들 때문에 벤치 사이트들, 유저들, AS 직원들, 보드제조사들만 다 덤탱이 쓴 거죠.
@@jiminhan4333 필력이 딸려서 뭔가 오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신성조님을 비판하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감사하죠. 기변할때 정리 잘된 자료가 많은것도 아니라서요. 의견감사합니다.
가족컴과 회사컴을 모조리 AMD로 조립했는데 결과적으로 대성공... 인텔 고집하던 인간들은 대멸망..
애시당초 가정용 데탑컴이 켜놓고 뭐만 좀 돌리면 평소 20초 걸리던게 4~5초 걸리는것도 아닌데 전기는 어지간한 헤어 드라이어급으로 먹어댄다는 개념 자체가 어이상실임.
0.2가 낮은수치같다구요? 현기차 급발진 의심 댓수가 0.2보다 훨씬 낮습니다. 오히려 이 수치는 르삼이 더 높죠. 근데도 현기만 부각되는건 타사대비 무지막지한 판매량때문입니다. 신성조님 가게에서만 800개면 전국적으로 온라인까지 판매갯수 생각하면 절대 적은수치아닙니다.
쭉 인텔만 쓰다가 발열 노답 14900k를 끝으로 z790 보드까지 싹다 처분하고 7950x3d z
x670e 보드로 왔는데 암드 왜 이렇게 발열 착하고 보드가 좋은건지... 14900k에 벅차하던 3열 수냉은 발열 넉넉하게 잡아내고 z790은 PCIE 5.0 ssd 슬롯쓰면 글카 pcie 레인이 다운그래이드됬는데 x670e는 글카, ssd 슬롯 둘다 5.0 써도 레인 충분... 몇년동안 무슨 일이 생긴건지
차력쇼를 하다가 이꼴이 난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성능 대비 안정성이지 무조건 성능이 좋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쟤네도 그걸 모르겠냐 라이젠이 걍 압도적이니까 어떻게든 비벼볼라고 똥꼬쇼하다가 멸망한거지
@@김영환-h3h8t 무슨 근거로 압도적이라는 건가요?? 아무리 라이젠이 좋다고는 하지만 인텔에 압도적이였던 적은 없었는데요.
압도적이라고 할정도는 아닌데 이번 차력쇼 사태로 인해서 권장 전력만 주게 된다면 일단 게이밍에서는 라이젠에 비비지 못하는게 현실이긴해요
@@ansila5504이미 본체 가성비는 2배 이상으로 압도적이죠
라이젠과 비슷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려면
@@ansila5504디폴트 상태에서 게이밍 발리니까 '더 많은 전력!'을 외치면서 제한해제하고 전력 주구장창 넣다보니 자기혼자 활활 타오르는데요.....
이번 am5소켓이 븅신이라서 그렇지 시퓨는 라이젠이 맞음
이해 안되는게 CPU가 고장이 많은 제품도 아니고 안정적으로 작동이 되아하는 물건이 고장이 언제날지 모르고 써야 되는게 말이 안됨
불량은 전기를 많이 먹는 14700K, 14900K, 13900K의 문제라서 저 불량률은 다시 계산해 봐야 합니다다. 13600K 같은 건 제외해야죠.
전력 제한 거는 게 문제 해결 방법 인대 전력 제한 걸어버리면 최신 제품인 14900K가 7950X보다 떨어지는 작업 성능을 보입니다. 게임에선 더 심각한 게 게임 성능은 큰 폭으로 하락하죠.
i5도 똑같은 불량 사례가 적긴 하지만 아예 없는 건 아니라 주의하긴 해야 합니다.
그럼 13500쓰고 있는데 전력제한 할 필요없을까요?
@@디디지-j5e 13500은 엘더레이크기반으로 실질적으로 12세대 제품입니다.
현제로서는 k 버전은 사면 안돼겠네요
AMD 처럼 TSMC 에 제조의뢰 하기는 싫고 공정 은딸리고 성능 향상이 안되니 .... 그나마 현재 공정에서 성능올리려면 클럭을 올리는게 답이니 동작클럭만 무지성으로 올리더니 전성비 똥망되고 결국엔 독이됬군요... 진짜 인텔 클럭 가지고 차력쇼 하다가 망조네요 ㅋㅋㅋㅋ;;;;
i9사신분들이 작업용으로만 쓰고있어서 모르고 있는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뭐... 다음 세대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칩이니까요...
13.5세대라고 까기도 한다는데
솔직히 13.5세대도 애매하지 않나....
"뭐? 아직도 인텔 쓴다고? 요즘 그런 마이너한 회사거 쓰는 사람이 있다니 ..." 라는 소리가 들릴거 같네요
메모리 컨트롤 고장나서 .. A1 A2 뱅크 죽어 버리던데...B1 B2 뱅크 .. 싱글 체널 꼽아서 사용했더니 .. 렌더링 관련 ..벤치 점수 반토막 나죠.. 사용해도 불편하지 안죠 .. 게임할때 ..그래픽카드 몽땅 떠넘여 놓고 ..CPU 사용량은 적더군요.. 렌더링 관련 ..벤치 점수 확 떨어져 반토막.. 128BIT 듀얼 체널 쓰다가 .. 64비트 싱글채널 사용하려니 .. 벤치 점수 에서 반토막 나더군요..
인텔 CPU 발생된 문제는 ..보드 제조사 책임이다 ..정도 떠넘긴것 같더군요..
tsmc 안쓰고 자사공정 쓰는한 cpu시장에서 입지는 계속 줄어들듯. 지금 그나마 인텔칩 판매량이 amd랑 비벼지는건 인텔이라는 이름값 그거 하나뿐이라
미국사는데 13900k 불량품 당첨이고 교환 거부 당했습니다.
첨엔 렌더링할때나 몇몇 게임에서 튕겼는데 교환 거부당해서 그냥 썼더니
나중엔 전력제한이고 뭐고 아에 윈도우 부팅하면서 블루스크린뜨면서 안되고 재설치조차도 블루스크린 뜨면서 안되더군요
13900k 하나 더 사서 교체 했더니 지금은 2달째 잘 쓰고 있습니다
똑같은cpu 또 샀는데 초기 제품은 안그러더니 요즘껀 포장도 바뀌었는데 원가절감도 많이했네요
미국은 인텔 a/s를 그냥 공홈에서 받는데 진짜 개판입니다.
문의 넣었더니 답변은 한달후에 오고 그나마도 켜지지도 않는다는데 뭔 테스트를 해서 스크린샷을 보내라닠ㅋㅋㅋㅋ
메인보드가 500달러짜리라 할수없이 그냥 또 인텔 샀지만 앞으론 인텔은 평생 불매합니다.
그래픽 영상 작업 주로 하는데 무슨 어도비 프로그램은 인텔을 써야 하니 어쩌니 하는 인텔빠들 개소리 듣고 산 내가 병신이죠ㅠㅜ
하필이면... ㅠㅠ 어도비 영상 편집 프로그램 만큼은 인질 잡혀 있으니 어쩔 수가 없겠네요. 그냥 14600K라도 쓰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jiminhan4333 이상황쯤오면 라이젠을 달고 차라리 아크 그래픽카드를 다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어우.. 저도 영상편집때문에 i7만 두대 쓰고있는데 프리미어쓰면 쩔수없는 선택이었죠
어도비 프로그램은 확실히 인텔이 유리하긴 하죠... ㅠㅠ
인텔이 저 문제를 잘 고치길 기원합니다.
못 고치면 라이젠 CPU가격이 싯가가 되고 맙니다.
못고쳐요. CPU결함인대 어케 고쳐요. 전력제한 걸어서 사망만 막는건지..
15세대가 잘 나오길 기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코멧/로켓 레이크때 버미어에게 털리던 인텔이 엘더레이크로 버미어를 제압하는것을 보고는 오매불망 랩터레이크를 기다렸다가 13700K를 출시한날 바로 사버렸는데 22년 당시 최고존엄으로 평가받던 3열 크라켄으로도 발열 완전히 안잡히는거 보고 뭔가 잘못됨을 느끼고 전력제한 걸어두고 써왔는데 결국에 일년반쯤 지나서 이런일이 터지네요.
적어도 i7, i9 이상을 사던 구매층에겐 인텔의 신뢰가 없어졌다고 보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amd나 apple이나 클럭을 못 높여서 안 높이는게 아닌데요.
1700x > 2700x > 5900x 계속 라이젠만써서 젠4는 건너띄었고.
다음에는 i9 ks로 오버놀이하면서 써볼까 했는데..
얘네는 참.. 한결같네.
그냥 8950x3d??
라이젠으로 가야겠다ㅋㅋㅋㅋ
9950X3D로 출시 될듯 합니다 ㅋㅋ
저번에 신성조님 영상보고 라이젠 샀는데 큰일날뻔 했네요 ㄷㄷ
13 14세대 출시때 많은 오버클러커와
소울시커좌 같은 분들이 멘보드 pl값이 왜 이런거죠. 이럼 시퓨 나가요. 설정 낮추시고 cep 바꾸고 노멀 옵셋으로 우리는 조정을 해줄겁니다. 그래야 안정적인 시스템입니다 라 했는데
램클럭 8천으로 올린다고, 언더볼팅 한다고 무지성 따라했던 것들이
다 저 설정들이었단게 놀라움
회사나 자가집에 바꾼 14700k들이 14대가 모두 문제없이 avx2 스트레스 테스트와 철권을 문제없이 실행...
@@heekyujaydenkang7270무지성 추종하지 마시고요 ㅋㅋ 이슈 없어도 가성비로 밀리는데 왜삼?? 정상적인 판단을 하셔요 음모론 펼치지 마시고
철권8 이거랑 다르게 polaris 크래시 뜨면 언더볼팅이나 오버를 했으면 그게 문제일수있음
(이것도 정확한 원인은 아님 원인은 불명함 최신부품 순정인 상태의 유저도 polaris 문제를 겪음 언리언엔진5 종특이다 부품불량이다 호환성 문제다 말은 많음)
이게 간헐적으로 뜨는데 온라인 격투게임이라 문제가 심각함
유저가 직접 개발자한테 문의하니 하라다는 님컴이 문제임 하지만 4090쓰는 유저도 격고있음
관련해서 싱글코어 부스트클럭이 문제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클럭 자체를 떨궈버리면 그나마 괜찮다는 얘기가 있네요.
기본적으로 전자제품은 소모품인데...발열이 높은제품을 사는게 맞나싶다...발열이높다는거는 그만큼 내구성이 짧다는건데....
나는 전에 12900T 35W 저전력 CPU도 불량 났었음
CPU불량 생전 처음 경험해봄
그만큼 수율이 안좋은거 같음
이제 진짜 시작은 나라장터에서 판매된 공공기관용 13700k 컴퓨터들이죠 매년 발주해서 기관당 몇백대씩 구매하니깐요 공공기관 특성상 인텔을 아주선호합니다. amd는 거의 전멸이구요 담당자들이 cpu를 굉장히 중점적으로 보기때문에 다른건 재쳐두고서라도 cpu만큼은 i7급을 많이 넣습니다(공무원들은 이게 젤 좋은거라고 생각함) 공공기관 특성상 여름에 에어컨사용을 제한하기때문에 굉장히 덥고 그때 많은 장애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업무프로그램이 은근히 보안프로그램이 수십개가 상시 돌아가기때문에 cpu 점유율도 높구요. 이게 동시다발적으로 장애가 곧 발생합니다. 한번 구매하면 5년은 무조껀 쓰니깐요 주5일 하루8시간이상 무조건 쓰는 pc 라고 보면 상당히 문제가 될것같네요
아 제가 나라장터 공급도 가끔하는데 요즘은 암드도 많이 써요 히히 그래서 넘어가겠죠머 (대충 2200G 시리즈때 부터 좀 팔린듯)
100퍼 설계결함같고.. 그리고 데탑에서는 빅리틀구조는 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무슨 E코어니 P코어니 장난질 치더니 그때부터 망한 케이스....안정성 호환성의 인텔인데 이젠 그것마저도 안되네....그냥 라이젠 가자
와, 인텔 12400F 마지막으로 샀던 CPU 이자 문제 없는 CPU 였네요.
나중에 5년후에 컴퓨터 바꾸게 되면 무조건 AMD CPU 구매해야겠습니다.
AMD의 가장 큰 아군이 인텔이 될 줄이야..
어차피 고사양의 CPU를 쓸일이 없다보니 상관은 없지만
적극적으로 대응해도 모자랄 상황에서 저런식으로 대응하는 건 참..
언리얼5 쓰는 Incursion Red River도 인텔 13,14 튕김 이슈 있습니다
참조할게요
인텔은 진짜 amd한테 완벽하게 밀리는 제품이 된듯..
저는 인텔만 쓰다가 amd에는 선입견있어서 구매안할려다 이번에 amd로 시스템 맞췄는데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이제 cpu는 amd가 좋은듯 합니다.
볼팅다운해도 마찬가진가요
지들이 전력제한 해도 된다고, 오버 아니라고 오피셜로 뿌려놓고, 이제와서 보드사에서 전력제한 풀어놨다고 난리 ㅋㅋㅋㅋ
더 심각한건 인텔 가이드대로 전력제한 해놔도, 클럭 자체를 0.1에서 0.2정도 낮추지 않으면 오류가 해결이 안된다네요.
저는 그래도 전압 문제이지 않을까 합니다. 뭐 물론 제 견해나 주장도 충분히 틀릴 수 있지만 나름 하드웨어를 좋아하고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얘기해 보자면, 당장 얼마 전에 기억하실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b 보드에 인텔 cpu를 사용할 경우 과전압 인가로 인한 스터터링 발생 현상이 나름 이슈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크롬 등을 여는 등의 가벼운 순간 로드 상황에서도 전압이 1.5V까지 치솟는 상황도 보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얘기를 해 보자면, 현대의 mosfet 자체가 과부하로 인한 높은 에너지 소모보다도 과전압에 훨씬 더 취약합니다. 당장 과전류로 인한 문제는 electromigration 정도인 것에 비해 과전압은 oxide breakdown, Hot carrier injection, DIBL, Punchthrough effect, Band to Band tunneling, GIBL 등 아주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과전압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가 short channel effect와 같습니다). Mosfet 자체가 전류를 효과적으로 흘려주기 위한 물건이기도 하거니와 근본적인 작동 기전 자체가 threshold voltage와 gate voltage의 차이에 의한 것이니 전압 문제에 훨씬 더 취약하다는 것이 당연한 말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electromigration은 cpu 내의 금속 배선에 관한 문제이고, 저런 과전압으로 인한 문제는 트랜지스터의 short channel effect가 아니냐 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맞습니다. 인텔이 intel 7 공정 넘어오면서 구리 배선을 코발트 배선으로 바꾼 이유가 바로 이 electromigratio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고, 코발트라는 물건 자체가 매우 큰 원자 간 결합력과 그로 인한 높은 열 저항성을 갖습니다. 따라서 cpu에 가해지는 부하 정도로 이 배선에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하기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mosfet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라고 저는 보는 겁니다. 코발트의 문제는 구리보다 비저항 값이 높다는 겁니다. 사실 electromigration에 대한 저항성과 금속의 비저항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고 봐도 대충 맞습니다. 옴의 법칙 V = IR에 의해 높은 저항을 가지는 환경에 같은 전류를 흘려 주려면 더 높은 전압이 인가되어야 하고, 이는 안정성이 매우 높은 코발트로 된 배선 자체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지만 그와 연결된 mosfet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초기 10nm 공정을 이용한 캐논레이크나 아이스레이크가 지랄맞았던 것도 사실 인텔의 과도한 밀도 목표치와 함께 이 부분이 심각한 영향을 줬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사실 다들 아시다시피 게이밍 랩탑의 cpu가 받는 열과 관련한 스트레스가 데스크탑 cpu의 그것에 비해 압도적으로 큽니다. 그러나 대부분 메인보드쪽 회로에 문제가 생기지 cpu 자체가 뻗는 경우는 생각보다 굉장히 드물다는 것만 봐도 발열이 문제일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전압 아니면 전력이겠죠 발열은 비교적 가능성이 낮아요 전력은 회로에 꾸준한 피로도를 축적해서.. 회로가 얇아지다가 아예 끊겨 버리거든요 전압은 시름시름 앓기보다 보통 훅 가던데.. 전력 쪽에 저는 한표를 줘봅니다
@@sinsungzo 그 현상이 제가 언급한 electromigration 현상입니다. 여기에 적기는 너무 기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3900k 논오버로 사용하는데 낮춰야하나 하다가 좋은 보드 쓰면 괜찮을꺼같다는말에 그냥 놔두기로했습니다 ㅋㅋ 타이취보드 만세
사실 상 신성조님도 속은 느낌이네요
크흠 조금 그렇긴하네요
인텔이 이대로 무너지지 않고 버텨주어야 경쟁이 되니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그동안 무지성으로 인텔 쉴드만 치던 인텔빠들이 조용한 걸 보니 조금은 고소하다는. ㅋㅋ
급한분들 아니시면 좀 기다려봐야 할것 같네요
진짜 처음에 13900k에 4090 컴 맞추고 호그와트레거시 켰는데 계속 꺼져서 구글검색으로 보이는 방법 다 했었는데 끝까지 안되더라구요 억지로 꾸역꾸역쓰다가 7시리즈 3xd 신모델 나오자마자 보드랑 싹바꿨습니다 인텔 다시는 안쳐다볼듯
이번 이슈 터지기 직전에 지인컴퓨터 영상편집하는 친구라 14700노말로 조립해줬는데 괜히 마음 불편하게 만드네 망할인텔; 그나마 z보드에 듀얼타워공랭달고 전력제한 220w쯤 걸어놔서 다행이라고 봐야하나..
하 멘붕이네요... 공공기관 데탑 관리잔데 이번에 3대들어오는데... 걱정이네요.. .
인텔 신제품이 얼마나 전성비를 올릴까가 클듯..
성능 향상은 기본이고..
다음세대는 제발좀 전력소비 잡았으면..
이번에 14700k 샀는데, ddr5 5600램을 표준클럭으로 못먹더군요;; 듀얼램에서 특히 심하던데... 철권8 얼른 돌려봐야겠네요 😅
딱히 선호하는 브랜드 없이 PC 빌드 할때마다 인텔 암드 그때그때 동향이나 기분에 따라 골랐고 8세대 이후로는 라이젠만 썼는데 계속 암드만 쓸꺼 같네요.
오래된 영상이지만 혹시나 답변이 달릴까 싶어 댓글을 씁니다... 13700k z690 4080s 램오버x 스팩이고 글카랑 램만 최근 바꾸고 cpu는 2년쯤썼는데 게임중 가끔 툭툭 끊기듯이 멈추거나 아무것도 안하는 바탕화면에서 파일정리하다가도 간혈적 멈춤현상 있었습니다... cpu불량일까요... 지금 이 증상으로 불량 판정 받을수있을까요...참 6년이상 오래쓸 생각으로 샀는데 착잡하네요...
TVB나 각종 부스트 기능은 모두 끄고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상태가 이미 풀로 오버된 거 같습니다.
라라랜드로 갈아 탔는데 적응부분만 좀 힘들었지만 나름 잘한거 같긴하네요.
라라랜드는 즌작 써보지도 않은 애들이 ㅈ ㄹ 하는 구성 막상 써보면 최적 가성비 지리는 시스템인데
라데온이 초기 드라이버가 ㅈㄹ 맞아서 그렇지 요즘은 사용자도 조금 늘고 안정화도 된 시점이라 크게 나쁘지 않아요 ->미들레인지 기준
인텔이 거의 7세대까지 찔끔찔끔 성능 올려서 팔아먹던 예전 버릇 다시 해보려다가 선을 넘었네요. 그렇게 칩셋 우려먹기 좋아하는 인텔이 왠일로 이례적으로 12, 13, 14세대가 보드 호환이 되는 것부터 의아했는데 결국은 예전 방식처럼 보드칩셋까지 우려먹긴 눈치 보이니 CPU라도 우려먹으려다 일을 내고야 말았네요.
전력제한 스팟구간할시 벤치r23 3만4천점 순정상태로할시 보통 3만8천점정도.
1. 3만4천점
2. 3만8천점
1번과 2번 작업과 게임에 큰영향없음.
1번 벤치마크 cpu온도 50~65정도 70도안넘음.
2번 벤치마크 cpu온도 100이상 무조건넘고 컴퓨터다운.
10퍼다운시키고 5년이상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이용할것인가?
10퍼더올리고 수냉으로도 커버가 힘든상태로 할것인가?
그차이임. 2번상태로 성능올린다고 게임에서 차이없는수준임. 작업에서도 똑같음.
그럼 비싸게해서 수냉과 본체쿨러로 커버하면되지않을까? 엄청 안좋음. 애초에 환경이 쓸데없이 cpu전력소모량이 엄청나게 높은상태라서 이건 쿨러로 발열잡는것과 별개로 고전압환경이라서 열과 별개로 부품고장률이 높아짐. 발열잡아도 안좋다는뜻임. 겨우 성능 10퍼조절 했을뿐인데 그런결과가 나오는거임.
10퍼낮추는것만으로 공랭커버 가능함. 전력제한별 스팟구간이 존재함. 어떤구간에선 전기만 더럽게먹고 성능도안오르고 온도가 급상승 하는구간이있음.
어떤구간은 전기소모대비 성능이 엄청나게 오르는구간이있음. 최적의 전성비구간을 고른게 150w이고 150w에서 188w사이에 스윗구간이 더있는데 이건 조사해야함. 안전하게할려면 150w가 보장된구간임.
125w로 낮출수도있는데 이구간은 150w대비 성능하락이 8~10퍼나되는데 온도는비슷함. 그러므로 완전낮출려면 95w 수준이좋고 125w는 그냥 안해야함.
최소전력95w ~ 최대 150w 이런식으로 설정하는것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발열만 잡는다고 끝난게아님. 원인제공을 지속적으로하면 발열과 별개로 부품 수명이 줄어듬. 이건 핸드폰도 마찬가지임. 핸드폰 게임을 예시로 원신같은 게임을 핸드폰으로 풀로돌려놓으면 쿨러로 아무리 식혀도 혹사시킨만큼 핸드폰수명이 줄어듬. 직접해봤음. 핸드폰은 차가운데 몇년안가서 렉걸리고 등등 결국 망가짐.
현실적인 예시를 알려줌.
택백상하차 하는데 좋은음식 먹는다고 골병안드는것아님. 환경이 바뀌어야함. 원인제공이 바껴야함.
택배상하차 -> 현장노가다 ( 이정도면 급이달라졌음. 최소한 골병든다는 소리는 없어짐 )
이정도로 환경이바뀌면 사람이 여유도있고 이전환경보다 훨씬좋아짐.
150w에서 3만4천점인데 좀더 스윗스팟구간을 찾는다면 3만6천점까지도 가능할듯합니다. 수율좋아서 언더볼팅 약간하면 좀더 이득볼수도있겠죠?
그럼 사실상 전력제한만 제대로 건드리면 다른옵션 안건들여도 충분히 안전하게 쓸수있습니다. avx등 한번에 cpu에 엄청난 부하를 주는것들 등등 150w면 한번에 부하줘도 괜찮은 수준이죠. 그래도 불안정하면 옵션을 건들여볼수있는데 150w면 왠만한 13900이나 14700등 이런것에비해서 최대전력을 아끼는수준이라 안전할겁니다. 제일 초보자가 설정하기 간단한 옵션이니까요.
15세대는 14900의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한상태에서 좀더 높은성능으로 나오겠죠. 14900도 점점 바이오스가 안정화되어가는것같습니다.
이런애들이 파운드리 사업을 한다고? 아이고야~
워 이거 뭐지... 14세대 i7 받자마자 잠깐테스트해보고 전력제한걸고 사용했었는데?!?
이제 게이밍 씨피유는 라이젠 써야하나......
영상에서는 14세대 작업용 최고는 인텔이였으나 그건 지금 문제인 전력제한을 걸지않은 상태였고 권장사양으로 낮춰서 돌리면 AMD가 오히려 10퍼센트 앞선다고 하네요. 게임뿐만 아니라 작업도 AMD가 된거죠.
저도...흑흑
이번에 집컴 삼성전자 i7 12700으로 구매했는데 12세대 사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인텔이 추락한다고 설마 암드가 가격을 독하게 먹진 않겠죠…?
제발~
크흠 다음세대는 잘나오길..
백퍼 그 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기업용 라이젠 cpu 하는 꼬라지보면 예전의 인텔보다 더 쓰레기짓 하고 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13700k만 해도 수냉쿨러가 거의 필수라고 해서 그냥 13600k 로 구매했는데 발열 진짜 심각한것 같네요.
그래서 처음부터 lt720달고 열심히 식히는즁 찌발
불량이라기 보다는 구조적 결함.... 즉 인텔의 꼼수가 드러난 것 뿐임.
역시 12세대가 무리없이 잘나온것 같네요
저도 14700kf인데 헬다이버즈2 돌리다가 블루 스크린뜨길래 포맷하다 블루스크린 증상으로 본체 통째로 보냈거든요.
2달 걸려서 돌아왔는데 바로 부팅해서 테스트 삼아 몇시간 디아4 돌리고 나서 하드 하나 붙이고 다시 켜보려는데 이젠 부팅 조차 안되네요.
보드랑 씨퓨 뜯어내고 라데온이나 갈까 고민중이네요
어린이날 선물로 아들 i3 143100f 사줬는데 메모리 듀얼채널 안돼서 AS보냈는데 열흘이 넘도록 연락이 없어서 환불해달라 해놨는데 그마저도 감감 무소식. 쿠팡서 샀는데.... 에휴.
오프라인으로 딴거 샀어요.
잘못된 부분을 확실히 찝어 이슈하는 부분은 정말 좋은데요 제목이 확실하게 i9코어 라고 적어주면 좋겠습니다.
무슨 8400F부터 시작해서 12100 13400 이런거 들고와서 제꺼 불량인가요!!! 하고 질문하러 오는사람들 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문제없이 몇년동안 저가형CPU 써놓고서 이제와서 I9프로세서에 생긴 이슈를 또 본인 멋대로 해석해서 근들갑 떨러오는 잼민이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