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감독입니다. 이날 생각해보니 쉬지않고 대련 정말 많이 했네요. 늙고 병들어가느라 체력이... 막판 월도술 잘 못보여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ㅎㅎ 숨차서 힘들어 ㅠ ㅠ 제 월도의 총 무게는 다시 측정해보니 3.1키로그램입니다. 월도는 PP판넬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만들었어요. 무게는 중심추에 맞추어 날 무게는 1.1키로그람 입니다. 실제 월도날이 2키로 정도 되는데 안전상 소재를 안전하게 만든점 참고해서 봐주세요. 제가 쓰는 자루가 2키로정도 이게 편곤도 같이 쓰는 자루에요. 편곤도 은근 무거워요 영상을 보시는 30후반 40대. 그리고 50초분들께. 우리 아직 더 할수 있습니다. 젊을때 못해본 운동, 혹은 젊어서 해봤던 무술을 안전하게 검도 못지않게 보호구와 함께, 안전한 무기와 함께 즐겨봐요.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재밌게 할수 있습니다. ㅎㅎ 다만 우리 체력이 안 좋으니 평소 운동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검도 혹은 다른 무술도 꾸준히 해보시죠. ㅎㅎㅎㅎㅎ 되려 어린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면 장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골프나 테니스도 좋지만 상대가 탄력있을 수록 오히려 대련이 더 좋아 ㅎㅎㅎ
원래는 언월도 같은 중량무기를 칼로 순순히 받아내는 모션이 나오는거 자체가 이미 일본도 측이 패배한거 같은.. 원래같으면 일본도나 일반 검은 중량 못 받아내고 바로 머리에 날이 떨어질거 같음. 사실 나기나타 같은 비슷한 창대 달린 도류도 일본도 상대로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들 함. 오죽하면 나가나타 수련하는 어느정도 손에 무기가 익은 동호회 아줌니들 수준도 검도 3단 수준으로는 이기기 힘들다고 말하니까
좁은 공간이라 검이 기회가 많은데 전처럼 체육관 정도 공간이었다면 거리 유지도 쉽고 일반 창보다 월도가 휘둘렀을때 이거 진짜 죽겠다는 압박감에 들어올 생각도 안나게 될듯. 거기다 월도랑 검이랑 부딪히면 그냥 검째로 동강나거나 바로 휘어버리는 사례도 많으니 검이 상대가 안되겠다 이건 월도가 검째 잘라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위에서 내려치려는 자세로 있으면 실제상황에선 아예 도망가는게 최선일듯 싶다
기사나 장군들이 잘 싸운이유는 젊어서부터 체력단련이 되어 있고 갑옷이 튼튼해서임. 갑옷없으면 무술이 뛰어나도 다수의 병졸들 대형에 걸래면 그냥 살처분됨. 긴 창을 든 농민병을 몇일만 훈련시켜 대형만 유지시키면 천하의 관우도 10명 창병분대로 제압가능함. 물론 말타고 있는 기병이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장군들은 말을 타고 다니는점도 큰 이득이라고 봄. 유리할때만 싸울수 있는 장점. 유목민족의 무서운점이 이런점인데 대다수가 숙달된 기병에 체력이 단련되어 있고 중요한 말에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활쏘기에도 숙달되어 있는 기병들이라서. 농민병으로는 야전에서 숫자가 10배가 넘어도 사실상 상대하기 힘듬
청룡언월도 같은 고대 무기를 못 이기다뇨.. 검은 마음으로 잡아 천 일에 거친 수련 '단' 만 번의 휘두름 '련'이 합쳐진 단련으로 휘두르는 것입니다. 제가 검도를 배우던 일본의 가마쿠라의 요시미츠 가마쿠라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죠. 그 분이 칼을 휘두르면 용가리가 날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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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감독입니다. 이날 생각해보니 쉬지않고 대련 정말 많이 했네요. 늙고 병들어가느라 체력이... 막판 월도술 잘 못보여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ㅎㅎ 숨차서 힘들어 ㅠ ㅠ
제 월도의 총 무게는 다시 측정해보니 3.1키로그램입니다. 월도는 PP판넬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만들었어요. 무게는 중심추에 맞추어 날 무게는 1.1키로그람 입니다. 실제 월도날이 2키로 정도 되는데 안전상 소재를 안전하게 만든점 참고해서 봐주세요. 제가 쓰는 자루가 2키로정도 이게 편곤도 같이 쓰는 자루에요. 편곤도 은근 무거워요
영상을 보시는 30후반 40대. 그리고 50초분들께. 우리 아직 더 할수 있습니다. 젊을때 못해본 운동, 혹은 젊어서 해봤던 무술을 안전하게 검도 못지않게 보호구와 함께, 안전한 무기와 함께 즐겨봐요.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재밌게 할수 있습니다. ㅎㅎ
다만 우리 체력이 안 좋으니 평소 운동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검도 혹은 다른 무술도 꾸준히 해보시죠. ㅎㅎㅎㅎㅎ 되려 어린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면 장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골프나 테니스도 좋지만 상대가 탄력있을 수록 오히려 대련이 더 좋아 ㅎㅎㅎ
다시봐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특히 편곤
너무 멋있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나기나타 죽도를 월도 대용으로 쓰시면 좋을거 같애요
@@김민찬-h8f 댓글 감사합니다. 아~ 또 돈쓰게 생겼네 ㅎㅎ
@@뼈없는팥빙수 멋지게 졌어요! 지는것도 멋지게 크하하
요거는.. 월도술의 문제가 아니라 감독님 피로누적 때문에 진거라고 본다.ㅋㅋ
좋아요 누르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정말 나이들면 최고의 적은 피로다
삼국지연의가 되게 현실적인 거였구나
실제 관우가 쓴건 창 또는 극임. 언월도 자체가 삼국시대에는 없었음
실제로 쓴 사람은 유정, 오삼계, 이삼 입니다. 전투 중에 쓴게 아닌 개인 무예 기량으로 쓴것까지 하면 사도세자도...
@@hasus6106삼국지연의래잖아
@@hasus6106 창보다는 협도랑 비슷한 무기였지안을까요? 시대상 안맞다고는 한데. 창만들고 독신으로 진영을 휘젓기엔 무리가 있을테니까요
언월도자체가 없었는대요...당나라이후부터 사용했습니다.
40대에 1대2에도30대와 호각으로 싸우는 흥감독님!!!! 멋집니다!!!!
수윤님 ❤❤❤
저도 집에 남아도는 언월도 하나 있는데 이거 보고 연습해야겠어요!
월도가 검보다 사정거리도 길고 힘도 잘 실리지만 확실히 무게가 있어서 손목이 많이 노출되네요. 월도가 무게도 있고 동작이 커서 장기전으로 가면 금방 지칠 듯.
전장에서 이기는 특징이 길고/무거울 수록 이길 확률이 높음여.
역사 기록에서는 일본 주력은 나기나타가 주력이었습니다
그래서 근력 스텟낮으면 착용이안됨
맞아요. 그래서 측면이나 후방을 때리는 충격보병이나 기병용으로만 한정적으로 많이 쓰임. 임진왜란에서 주력은 언제나 장창과 검이었음.
방어가 유리한 이유 하나 추가되겠네요
길고 무거운 무기 들고 성에 짱박히면 어떻게 둟냐...
말까지 타고 체감 3미터 높이에서 저런 칼날이 떨어진다 라고 하면 탱크만큼 위압감 들듯
남자는 어른이나 애나 칼싸움은 못참지 ㅋㅋ
매우 유익하군요. 😅 👍
원래는 언월도 같은 중량무기를 칼로 순순히 받아내는 모션이 나오는거 자체가 이미 일본도 측이 패배한거 같은.. 원래같으면 일본도나 일반 검은 중량 못 받아내고 바로 머리에 날이 떨어질거 같음. 사실 나기나타 같은 비슷한 창대 달린 도류도 일본도 상대로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들 함. 오죽하면 나가나타 수련하는 어느정도 손에 무기가 익은 동호회 아줌니들 수준도 검도 3단 수준으로는 이기기 힘들다고 말하니까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3:51 월도만 상대하면 날아가는 죽도 ㅋㅋ
두분 호흡이 점점 더 잘 맞아가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감독님 40대인데 체력 엄청 좋으시네요 ㄷㄷ
좁은 공간이라 검이 기회가 많은데
전처럼 체육관 정도 공간이었다면 거리 유지도 쉽고 일반 창보다
월도가 휘둘렀을때 이거 진짜 죽겠다는 압박감에 들어올 생각도 안나게 될듯.
거기다 월도랑 검이랑 부딪히면 그냥 검째로 동강나거나 바로 휘어버리는 사례도 많으니 검이 상대가 안되겠다 이건
월도가 검째 잘라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위에서 내려치려는 자세로 있으면 실제상황에선 아예 도망가는게 최선일듯 싶다
들어갈듯 말듯 무빙 오지게 쳐서 공격턴 빼고 공격 사이 텀에 파고들어간다면 가능하겠는데 애지간히 노련한 검사 아니라면 쉽지 않을듯 좀만 타이밍 못 맞추면 바로 검 채로 반동강이니 ㅋㅋㅋ
관우가 환생한줄 알았다ㅋㅋㅋㅋ
실력은 가수 조관우라는게 함정!
관우는 ㅋㅋ소설속 인물이여!!!
1대 1말고 단체전으로
무예24기 하시는 분들하고 방진 짜고 겨루기 하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멋있다
아재들 매우 즐거워보이네요 👍
🤗
여기 개꿀잼 채널이네요 ㅋㅋㅋㅋ
흰 수염이 이래서 저 무기를 사용하나 보다
검도인이지만 흥감독님을 응원합니다.~ ㅋㅋ 너무 재미나요.
카~~~암 사 합니다 ㅎㅎ
00:03 저거 번신? 이라고 하던가 월도 들고 몸 회전하는거 저게 실전에서 가능한 기동작이었음...???
번신자체가 되는기술이긴 한데 몸이 돌기때문에
좀 위험할수도 있죠
넷플릭스급이다...ㄷㄷ 👍👍👍
진짜 언월도였다면 오프닝에서 2ㄷ1 싸움이 3ㄷ1이 되었겠군요 ㄷㄷㄷ
재밌게 노네 ㅋㅋㅋ
I have no clue what's being said, but this shit is awesome
사정거리가 긴 무기의 유리함을 잘 살리려면 결국 대결 장소도 넓어야 한다는거네요. 전처럼 넓은 실내 체육관같은 곳에서 대련했으면 언월도 승률이 더 높았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실제 역사속 전쟁에서는 나기나타가 주력이었습니다
애초에 진검이었으면 카타나 같은걸로 막아질 운동량이 아니긴 함
진짜 무기라면 진짜 무섭겠습니다.
어휴...저 장병기로 쉬지 않고 대련 하느라 진짜 힘드셨을듯
일반인들은 진짜 딱 3번만 해도 헉헉 될껀데 체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체렵 안좋아요😂 금연계속실패 😢
개인적으로 호구커플 구독자입장에서 최강 3인 뽑으면 서양검술 호관님 한무도 이상복사범님 그리고 백갑옷 흥감독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넓은 장소에서 대련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쭉 보다보니까 대련중에 모서리에 몰리면 무의식중에 동작이 작아지고 위축되는게 느껴지고 실제 검과 창의 대결이 저렇게 협소한 실내에서 이루어질까 싶음
역시 리치긴게 짱이야
샹크스랑 에드워드 뉴게이트(흰수염)이 싸우는 모습같다...웅장함이 싸롸있돠!!
말을 이용한 관성으로 배면서 다니면 진짜 월도는 최강이었을듯 ㄷㄷ 삭이나
오옷 월도 액션 멋있슴당
역시 2대1은 무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옷입고 싸울 경우에 ~ 쌍수검은 타격해도 큰데미지를 못주는데
월도 사용자가 장사여서 무거운 월도를 자유롭게 다룬다면 월도를 방어하기 힘들 듯
갑옷에 맞아도 충격이 크므로 속이 울려서 찌그러 질듯 싶네 ~ 월도는 헤비급 무기
고대 중국에는 극을 사용했던 걸로 아는데 그냥 재미로 보면 되겠네요
와 백관장님이 시도하려다가 천장이 낮아서 실패한 회전치기를 화끈하게 박아버리셨네ㅋㅋㅋ
미쳤다... 세키로 실사판인줄 알았어요... 무섭네요 ㄷㄷ
이 영상의 결론은 결론은 1코인 이면 뒤가 없다
관우의 피지컬 과 딜찍눌 로 가면 되는군요
진짜 언월도 였으면 검과 검사인 분은 일도량단이 되셨을........ㄷㄷㄷㄷㄷ 견자단의 명장관우 한방에 베는 장면이 신빙성이 있다는것에 놀랄뿐입니다 ㄷㄷㄷㄷ
오.. 정말 옛 관우의 신장과 기백과 언월도면.. 전장을 휩쓸만도 하겠네요 😮
당시 언월도란 무기자체는 없었음. 소설일뿐. 실제 관우는 큰칼을 썼다함.
@@mrperfect9963 삐빅! 삼국지 말하는데 또 튀어나온 정사충입니다
체구도 더 크시고 리액션도 그렇고 진짜 보스랑 1대1 하는 느낌이네용
월도란것도 지금 알고 월도의 기술이 대단하네요! 관우 기량이 어떤지 상상해 봤습니다.
와 갑옷입으면 땀에 쩔어도 멋있구나
일단 관우급 덩치인 인간이 천월도를 휘두르면 충분히 이길 수 있어도 전의 상실함
신우아파트 공원을 전쟁놀이로 평정했던 이 족훈이 진다??
절대 있을수있는일..🙂↔️
이보시게 막타는 염호구였거든???
@@HRmocap(도망)🤸♂️
예전에 한무도 사범님이 검사 3명과 싸울 때,
무한한 공간을 요구하셨는데, 다 이유가 있구나.
❤
익룡훈련소가~~득음하겠네
삼국 무쌍도 이리 보니 련실감 있게 느껴지는데…
월미도... 창피해요... 아니 창피하라고~
개그맨출신이세요? 빵터짐요 ㅎ
쌍수도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개멋있다
관우 : .....ㅇ....어? 이게 되네....
여포 : 거봐~ 내가 뭐랬어~ 셋이 빡세지 둘은 된다니깐~?
월미도출신 언월도라니 ㅋ
청룡파미!!!
관우는 말 타서 괜찮은 걸로 합시다 ㅋㅋㅋㅋ
이렇게 보면 청룡언월도는 조선 무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이제 여포 차례네
여포 불러오세요
언월도가 말타고 쓰는 무기로 알고있는데요. 말위에서 보병을 싹둑~. 거기다 관우 언월도는 무게가 있어서 거의 둔기처럼 쓰는거라 적절한 비유는 아니었던거 같은데요..그래도 열심히 만든 영상에 진지 빨아서 죄송하고요.. 좋은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방구석 전문가야 너같은 애들 때문에 감독님이 올린 영상좀 보고 와라
thanks
관우는 저기에 말타고 휘둘렀으니 ㅎㅎ
아무리 월도를 들어도 카더가든 둘은 쉽지 않네요
오 ㄹㅇ관우 쌉가능햇겠는데 ㅋㅋ
명현만 같은 체급이 말위에서 저런 걸 붕붕 휘둘렀다고 생각해봐…. 것도 아주 죽일 듯이…
원피스 흰수염ㅋㅋㅋㅋㅋㅋㅋㅋㄱ
창이 진짜 ㅈㄴ 센 개사기 무기임. 괜히 옛날부터 인류가 써왔던게 아님
언월도 매우 무거울 거 같아요
언월도 자체의 칼날 덩치도 있고 (일본도보다 더 무거울까?)
창 끝에 달리면 물리적으로 휘두르기 힘들어요 (토크라고 하죠)
창이 길면 휘두르기 힘들고 창 끝이 무거우면 휘두르기 힘들어요
기사나 장군들이 잘 싸운이유는 젊어서부터 체력단련이 되어 있고 갑옷이 튼튼해서임. 갑옷없으면 무술이 뛰어나도 다수의 병졸들 대형에 걸래면 그냥 살처분됨. 긴 창을 든 농민병을 몇일만 훈련시켜 대형만 유지시키면 천하의 관우도 10명 창병분대로 제압가능함. 물론 말타고 있는 기병이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장군들은 말을 타고 다니는점도 큰 이득이라고 봄. 유리할때만 싸울수 있는 장점. 유목민족의 무서운점이 이런점인데 대다수가 숙달된 기병에 체력이 단련되어 있고 중요한 말에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활쏘기에도 숙달되어 있는 기병들이라서. 농민병으로는 야전에서 숫자가 10배가 넘어도 사실상 상대하기 힘듬
청룡언월도 같은 고대 무기를 못 이기다뇨.. 검은 마음으로 잡아 천 일에 거친 수련 '단' 만 번의 휘두름 '련'이 합쳐진 단련으로 휘두르는 것입니다. 제가 검도를 배우던 일본의 가마쿠라의 요시미츠 가마쿠라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죠. 그 분이 칼을 휘두르면 용가리가 날라갑니다.
검도 다시 해볼까….
에너지 바 넣어야지 피가 얼마나 까졌는지 알수가 없잖아
댓보면 환상이 많네.
이 영상서도 체급 키차이가 상당해 보이는데 다굴에 장사 없다.
아마 실제 관우도 3대 1이면 개발렸을듯
월도 무게가 얼마갈래 저렇게 가볍게 훼두르셔요? ㄷㄷ
자루까지 하면 2 kg에요 :) 진품보단 가벼워요
무거워요 ㄷㄷㄷ
@@HRmocap 오우 2키로 짜리월도... 저도 쇠가검으로 가지고 있는데 베대로 휘두르기도 힘든데 저정도 속도로 휘두르다니... 대단하시네요...ㄷㄷ
@@허버트웨스트 손목이랑 팔아파 죽갔아요 ㅋㅋㅋ
좀비사태 일어나면 무쌍 찍겠네요ㅅㅎ
밖에서 했으면 이겼겠네요ㅋㅋ
다구리앞에 장사없는겁니다
실제 철로 만들어서 무게까지 구현했으면 내리치는 힘을 검으로 정면에서 받아내기는 어려워보임
모든 공격을 사선으로 흘려야 할 것 같은데
엄청난 무게의 무기를 휘두를 수 있는 근력이냐
보다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는 민첩함이냐 구도일 듯
실제 월도랑 같은 무게에요 역사에 실제 월도 무게가 3kg 정도 입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무게는 다 뻥입니다
월도 멋지긴해
2:27 What song is that in the background?
전 길이를 극복하겠습니다 저랑 하시죠. 저는 소총으로 할게요.
일본도로 월도를 이기려면 닌자처럼 수리검을 활용해야 이길것 같음 원거리 무기로 거리를 좁히고 일본도로 시마이~
😰
언월도 실제 무게가 상당히 있어서...
그리고
무게의 대부분이 앞쪽으로 쏠려서.
다루기도 힘들고
장기전 에는 많이 불리한 무기중 이긴 한데.....
저 당시 관우의 키가 180 당시 보통사람140~150이면 10대1도 가능합니다 관우같은장군들은 충분한 고기와 탄수화물을 섭취가능하지만 일반 백성들은 고기는커녕 탄수화물도 거의 콩알만큼 섭취했다하니..
양질의 단백질보급+압도적 피지컬+청룡언월도= 진삼국무쌍
내생각인데 관우나 장비나 여포나 존나썟던건 도술이 썐게아니고 당시치곤 존나 큰 덩치로 존나게 무거운 무기르 들고 내리치거나 휘두르니 막아도 막아지지않아 뒤졌을 확률이 높음.
평균키를 고려했을 때 당시 병졸들이 150~160사이/ 관우같은 장군이 180~190 사이라고 하면 리치와 힘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었을테고, 더군다나 말을타면.. 오우... 말위에서 휘두르는 타이밍보고 다리나말찌르면 되는거 아니냐는 뇌피셜도 있겠지만, 그걸 못하니 쫄병이고 말은 목숨위협받는다싶으면공격하죠. 여기에 옆에서 동료가 쓸려나가며피터지고내장터지는거보면 공포심에 본인 몸도 얼어붙으니.... 전쟁이라면 2:1 충분히 가능했을 거 같슴다.
상대가 월도를 들어 내리 치려고 할때, 앞쪽 순보로 거리를 좁힌 후, 벽력일섬으로 허리쪽 노리면 쌉.가.능
관우 소환!!!!!!!!
다음엔 총이랑 검이랑 해주세요
관우는 아이템빨이었네
82근을 한 팔로 휘두르는 형님이신데 2대1은 쌉가능이지
역시 창이 최강이고 월도는 그 뒤를 이을듯
월도술중 뒷부분 활용을 못한것은 압박감과 체력적인 한계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봄
진짜 월도 무게 생각하면 검은 진짜 잘못 막으면 부러지겠는데 ㅋㅋㅋㅋㅋ
저게 진짜 월도 무게입니다 실제 사용 하던 무게와 맞게 제작한거에요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몇십키로 하는 그런 월도는 없어요
@@콩맨-e1b 반박심은 아니고 있기는 있어요
근데 실전용은 아니고 퍼포먼스용 ㅋ
당시 체급까지 생각하면 관우가 190 이상 장신이고 일반 병졸들은 160~70 정도에 언월도 길이 무게까지 생각하면 관우 혼자서 여러명 상대해서 이기는게 불가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와 ㅆㅂ 저게 진짜
되는거엿구나
존나무섭다
무기에 대한 패널티도 있겠지만 개개인의 피지컬과 실력차이지. 관우의 피지컬을 설명하는 내용만봐도 일반인이 아닌데........거기에 무기까지 받춰준다면 뭐 할말다한거
노병은 싸우면 안되는 것
고실검도돼나요
와..뭔 세키로가 보스 상대하는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