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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설명을 들으니 케이팝 팬덤이 정말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흥미로운 커뮤니티이네요.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싶은 방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엔 정말 눈물이 나네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진짜 위협에 맞서 들고 일어난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마이는 즐겁게 듣고 갑니다~
데이식스 노래만 들어요❤
노동요 그자체의 케이팝 진짜 이런얘기 어디서 듣습니까 사랑해요 유피디
기다렸어요!
늘 잘 듣고 있어요 🎉
영대박사 좋아요 XSFM 에서 가장 빛나는
마지막 곡에 울어버렸네.ㅠㅠㅠ
노동요로서 k팝을 접하기 시작했어요. 지치지 않기 위한 노래로 딱이죠. 잡덕이라 소속감?이 없어 외롭기도 했는데 이번 집회 때 드디어 대통합을 만났네요.
레미제라블 들으면서 울던 때가 2012에요?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조명 세팅문제인지 영대형 자꾸 콧물 흘리는거 같네요😂그나저나해철이형 살아 계시면그대에게라는엄청난 희망가가 있는데 너무 아쉽고 그립습니다
제목에 담지는 않았지만 2024 k-pop 총정리+민주주의 ...단순 국뽕이 아니라 더욱 알려져야할 방송~
'인간은, 후지면 지는 거다'XSFM 응원합니다
이방송을 이제야 알다니 ㅎㅎ 너무 반갑네요!!
헐 이거 뭐임? xsfm이랑 다른건가? 일단 구독
에스파의 이 노래를 신나게 따라 부르는 자들을 떼로 만나서 어안이 벙벙 했어요.다들 천재아냐요?
이런 얘기는 여기서밖에 못듣지
네 레미제라블에 위로 받았던 게 접니다.
음악프로를 표피에 두르고 있는 시사프로. ㅋㅋ
진짜 좋은 내용인데 김영대님 안경 그림자가 코에 내려서….늙은이라 유투브도 매번 귀로만 듣다가 처음으로 영상으로 봤는데 ㅠㅠ
박근혜 탄핵 때 “유형 다음 탄핵 때는 음악방송하고 있을걸요” 했으면 미친놈 취급했겠지?
위플래시를 비트만 들려줬어야죠 ㅋㅋ
영대랜드 돌려내ㅠㅠ
1
국뽕에 막힌 귀를 깊숙히 파고 들어주는 통찰.
유피디와 음악, 시사를 동시에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시사 미치광이 김영대
시위가 노동이라면 K팝은 노동요 였군요.
빅뱅 노래로는 깔게 없네. 약에 연루만 없었다면 더 존경을 받았을텐데. 탑도 빅뱅 합류했으면 한다. 승리만 빼고.
이분 그때그때 인기있는 아이돌 본인의 화제성에 이용하려고 하던데ㅋ
와...설명을 들으니 케이팝 팬덤이 정말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흥미로운 커뮤니티이네요.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싶은 방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엔 정말 눈물이 나네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진짜 위협에 맞서 들고 일어난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마이는 즐겁게 듣고 갑니다~
데이식스 노래만 들어요❤
노동요 그자체의 케이팝 진짜 이런얘기 어디서 듣습니까 사랑해요 유피디
기다렸어요!
늘 잘 듣고 있어요 🎉
영대박사 좋아요
XSFM 에서 가장 빛나는
마지막 곡에 울어버렸네.ㅠㅠㅠ
노동요로서 k팝을 접하기 시작했어요. 지치지 않기 위한 노래로 딱이죠. 잡덕이라 소속감?이 없어 외롭기도 했는데 이번 집회 때 드디어 대통합을 만났네요.
레미제라블 들으면서 울던 때가 2012에요?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조명 세팅문제인지 영대형 자꾸 콧물 흘리는거 같네요😂
그나저나
해철이형 살아 계시면
그대에게라는
엄청난 희망가가 있는데 너무 아쉽고 그립습니다
제목에 담지는 않았지만 2024 k-pop 총정리+민주주의 ...단순 국뽕이 아니라 더욱 알려져야할 방송~
'인간은, 후지면 지는 거다'
XSFM 응원합니다
이방송을 이제야 알다니 ㅎㅎ 너무 반갑네요!!
헐 이거 뭐임? xsfm이랑 다른건가? 일단 구독
에스파의 이 노래를 신나게 따라 부르는 자들을 떼로 만나서 어안이 벙벙 했어요.
다들 천재아냐요?
이런 얘기는 여기서밖에 못듣지
네 레미제라블에 위로 받았던 게 접니다.
음악프로를 표피에 두르고 있는 시사프로. ㅋㅋ
진짜 좋은 내용인데 김영대님 안경 그림자가 코에 내려서….늙은이라 유투브도 매번 귀로만 듣다가 처음으로 영상으로 봤는데 ㅠㅠ
박근혜 탄핵 때 “유형 다음 탄핵 때는 음악방송하고 있을걸요” 했으면 미친놈 취급했겠지?
위플래시를 비트만 들려줬어야죠 ㅋㅋ
영대랜드 돌려내ㅠㅠ
1
국뽕에 막힌 귀를 깊숙히 파고 들어주는 통찰.
유피디와 음악, 시사를 동시에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시사 미치광이 김영대
시위가 노동이라면 K팝은 노동요 였군요.
빅뱅 노래로는 깔게 없네. 약에 연루만 없었다면 더 존경을 받았을텐데. 탑도 빅뱅 합류했으면 한다. 승리만 빼고.
이분 그때그때 인기있는 아이돌 본인의 화제성에 이용하려고 하던데ㅋ